첫댓글 박용삼 권사님은 첫째주,사모님은 둘째주, 성백칠 장로님은 셋째주 , 우리 초등부가 말씀이 풍성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 모두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사모님 사진은 다음에 올려드릴께요. 어떻게하다가 지워져버렸어요.)
첫댓글 박용삼 권사님은 첫째주,사모님은 둘째주, 성백칠 장로님은 셋째주 , 우리 초등부가 말씀이 풍성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 모두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사모님 사진은 다음에 올려드릴께요. 어떻게하다가 지워져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