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다사랑병원 '다알회'의 소개 입니다.

[손목시계]

2002년 1월 5일 첫모임: 여성치료자 한명과 시작되다.

2003년 1월 11일: 다알회 1주년 기념행사 갖다.

2004년 1월 10일: 다알회 2주년 기념행사 갖다.

퇴원한 회복자의 외래 자조 모임으로 정착
모임의 깊이를 더한 지속적 회복자들의 관리
회원들의 주인의식정착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기점검
회원들의 상호 협조적 지지체계의 분위기 조성

진지한 1교시(30분) : 일주일 점검의 나눔으로 영적인 회복을 점검한다.

배움의 2교시(1시간)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다양한 우리들의 집단 만남의 시간이 격주로 이어진다.

소식지 3교시(10분) : 공지사항과 회원들의 상호 소식 나눔

※ 그 외 2달에 한번씩 단합의미의 자연과의 만남의 시간을 산과 바다에서 갖고 있으며,
병원 행사 참여 및 메시지 전달과 홍보활동이 있습니다.
※ 쉬는 날에도 모임은 계속됩니다.
※ 프로그램 및 다알회 소식은 매달 해당일에 올리겠습니다

2004년도 다알회 회장 정 선생님께서 수고하시고 각 부서의 여러분.
등록 절차는 재활자 및 퇴원시 소정의 서류형식을 거쳐 임시 및 정식회원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영적인 회복의 전체를 말한다고 합니다.

숙고전단계→ 숙고단계→ 준비단계→ 실행단계→ 유지단계의 과정이 있다고 합니다.

중독증이 회복가능한 질환임을 인정한다.
술에 대한 조절력의 상실을 인정한다.
향정신성 약물의 자가투여를 금지한다.
술과 관련된 물건을 업앤다.
치료에 참가한다.
치료 과정에 전 가족을 참여시킨다.
회복초기(3개월)는 회복활동에 전념(사담, 집단 치료, 단주모임, 운동등)
의지할 수 있는 후원자(단주모임 상담가, 전문적인 상담가)를 얻는다.
단주친목의 12단계를 실천한다.
건전하고 금주에 도움이 되는 대인관계의 유지
음주 충동 유발 인자를 줄이고 피한다.
문제가 생기면 외부의 도움(특히 전문가의 도움)을 찾는다.
건전한 오락과 여가활도을 개발한다.
태도변화(솔직, 열린마음, 믿음)
개인적인 감정, 느낌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능력
다른 삶의 생각이나 감정, 느낌을 존중하고 염려해 준다.

1주(9월 4일분) :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에 대하여 미리 준비함→ 황춘옥 선생님
2주(9월 11일분) : 의왕시 “다사랑 중앙 병원 개원식 참여 및 견학”
3주(9월 18일분) : 중독 분야의 근황에 대하여→ 황인복 원장님
4주(9월 25일분) : 술의 거절함에 대하여 집단 모임→ 이은희 선생님
★ 10월에는 자연과의 만남은 지리산으로 갈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