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가
▷ 1920년을 전 후로 널리 부르게 된 청춘가는 그 이전에 이미 있었던
이팔 청춘가를 개작 한 것이다
※ 밀량 아리랑
▷ 경상도 민요 중 에서도 가장 널리 불리는 민요의 하나이다 밀양 아리랑은
아리랑 노래 중 에서 경상도 밀량 지역에서 누각된 영난루 에 얽힌 아랑이란
처녀의 애화를 전해 내려온 것이다.
※ 뱃노래 · 잦은 뱃노래
▷ 뱃노래는 경상도 지역의 민요를 어부들의 배 젖는 모습과 바닷가를 배경으로
노래한 메나리 노래이기도 하다
※ 한강수
▷ 노래의 첫 절 첫 머리의 사설이 한강수라 깊고 깊은 물에 라는 말로
시작하기 때문에 민요처럼 구하는 흥겨운 내용이다.
※ 아리랑
▷ 경기민요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민요를 대표하는 노래로 불리는 아리랑은
본래 일제강정 기 때 나운규 가 제작하고 감독이 아리랑이란 영화에서부터
불러졌던 노래이다.
※ 경북궁 타령
▷ 경북궁 은 본래 민요이지만 경기 선소리 에서 불리기도 하는 노래이다.
※ 장기타령
▷ 전통적인 오락기구의 하나인 장기를 주제로 한 장기타령은 그 사설이
장기이외에 중국의 유명한 고사와 인물 덕담 및<시>라든지 제주 풍습으로
되어 있기도 하다.
※ 방아타령
▷ 방아타령은 경기민요를 대표하는 밝고 경쾌한 민요의 하나이지만 경기산타령을
다 부르고 난후 이어서 부르기도 한다.
※ 잦은 방아타령
▷ 통상 방아타령과 사설 방아타령을 부르고 난 후 부르는 이 노래는 그 가사의
내용이 달별로 노래하는 월령체 형식으로 되어 있다.
※ 풍년가
▷ 풍년가는 1920년 경 경기도 광주산성의 선소리 패의 한 사람 이였던 구자하 라고
하는 소리꾼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 양산도
▷ 양산도는 경북궁 이나 방아 타령 처럼 경기 선소리 에서 산타령을 부르고 난 후
부르는 노래에 들어가며 사설 따라 틀리다.
※ 뱃노래 · 잦은 뱃노래
▷ 뱃노래는 경상도 지역의 민요를 어부들의 배 젖는 모습과 바닷가를 배경으로
노래한 메나리 노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