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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이 인정한 (주)전시된장 투자전략 연구소 윤정두 대표의 향후 대응 전략 |
새로운 증시역사는 9월에도 계속해서 쓰여졌으며,이러한 흐름은 어닝시즌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는 10월뿐만이 아닌 향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과열에 대한 우려감도 확산되고 있긴하지만,과열을 나타낼 만한 기술적 지표도 부족한 상태이며,수급부분에 있어서도 부담스러운 요인은 그다지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국내증시의 탄력적 상승랠리에 대한 이유를 경기회복신호나 실적개선등에서 찾기보다는 글로벌증시의 유동성 및 한국증시 재평가 작업등에서 찾아나선다면 쉽게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10월3일 11시부터 13시까지 필자가 직접 특별 출연하여 4분기 시장 대응전략 및 강력한 시장주도주들을 공개할 한국경제 WOW-TV 개천절 특집 생방송의 시청을 통해서 향후 수익률 게임에서는 소외되지 않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외국인 매도기조 확대해석은 자제할 시점 !! 외국인들의 매도우위 기조로 인하여 추가조정에 대한 부담감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긴 하지만,외국인들의 매도강도가 서서히 약화되고 있는 상황인만큼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분기 전체적인 누적매매를 기준으로 보았을 경우에도 외국인들의 매도세는 4000억원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된만큼 8~9월의 매도세를 너무 확대해석 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어닝시즌을 맞아 탄력적 반등과 함께 3차 대세 상승랠리 구간진입을 시도할 현시점에서는 더 이상 위축되기보다는 시장흐름에 순응하며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대응전략을 모색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5일만에 1조원증가한 주식형펀드 17조원 돌파 !! 최근들어 간접상품으로의 자금 집중이 더욱 강화되면서 9월22일 기준으로 16조원을 돌파한데이어,28일 기준으로는 17조원까지도 돌파해 내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월간 순유입액은 6월 3022억원을 바닥으로 7월 6347억원,8월 1조3610억원에 이어 9월 2조원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9월의 규모는 지난 2000년 8월기록한 2조951억원 이후 5년여 만의 최대 규모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8월 15조원을 돌파한후 16조원을 돌파하는데는 20여일 걸린반면 17조원을 돌파하는데는 5일밖에 걸리지 않은 것은 월말효과로 볼 수도 있겠지만,추세가 더욱 강해지고 있는만큼 10월에도 자금유입 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거 바이코리아 펀드의 열풍 당시처럼의 과열에 대한 우려감도 제기되고 있지만,최근들어 외국인들이 다른 이머징마켓 대비 국내증시에서는 관망세를 유지했던만큼 차익실현을 통한 물량축소 가능성은 적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관 선호업종이 시장주도주로 나설 수 있는 시점 ! 기관화 장세가 지속되면서 기관선호 업종에 대한 시장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이들 업종들이 과연 4분기 시장주도주로 부각될 것인가에 대한 가능성을 여러방면에서 분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9월의 경우 기관의 순매수 강도가 높았던 업종을 살펴보면 종이목재 및 식음료,의약등으로 과거 외국인들이 주도세력으로 부각되었던 시점과의 업종과는 차별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같은 흐름은 지난 2004년 8월이후의 대세상승 랠리에서 기관들이 보여주었던 매매기조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 상황으로 그만큼 대형주들의 물량이 크게 감소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4분기에는 기관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옐로우 칩군들 및 실적개선이 뚜렷한 종목군,개별재료가 풍부한 종목군들로 압축해 나가며 선취매해나가는 전략이 요구됩니다 기관들의 관심종목이 새로운 주도주로 부각될 수 있는 시점 ! 최근들어 하루 평균 2000억원이상씩 증가하고 있는 주식형펀드등에 힘입어 매수여력이 크게 강화된 투신권을 비롯하여 연말까지 1조원에 달하는 매수여력이 있는 연기금등 기관들이 시장 주도세력으로 부각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에따라 10월이후 4분기 시장주도주 역시 기관선호주들이 부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는만큼,9월 기관들이 선취매한 종목들에 대한 관심을 권해드립니다 대부분 업종대표주 위주의 순매수기조가 연출된 것으로 집계되지만,조금만더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면,시가총액 기준대비 기관들의 매수세가 매우 강화된 종목을 발굴해 낼 수 있으리라 판단됩니다(지분율 상승상위 종목군들등) 코스닥 시장에서의 기관들의 역할 더욱 강화되고 있는 시점 ! 개인들의 주무대였던 코스닥 시장에서 9월29일까지 5거래일 동안 기간들이 615억원을 순매수하며 시장을 견인,유가증권시장보다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기관은 NHN등 시가총액 상위종목군 중에서 대부분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우량주 위주로 순매수세를 유입하고 있는 모습으로 10월에도 이러한 종목군들에 대한 순매수 행진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처럼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들에 대한 기관들의 매수세로 인하여 10월에 600P 돌파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고조되고 있는 모습이며 일부에서는 연말까지 700P 돌파도 염두해둔 대응전략 수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형주라 할지라도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들에 비해서는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은만큼 개인투자자들의 접근이 용이하고 종목 분석이 보다 간편한 만큼 이제는 코스닥 종목군들에 대한 관심도 권해드립니다 추세하락보다는 3차 대세상승 랠리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시점 !! 월봉 기준으로 놓고 보았을 경우 10월은 아주 중요한 위치에 놓여진 구간으로 중요한 지지선 확보 및 새로운 상승추세 구간을 만들어 내며,3차 대세상승 랠리집입을 결정지을 수 있는 변곡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기관들의 수급을 바탕으로 외국인들이 매도우위에서 관망세 이상으로만 돌아서 준다면,충분히 윗방향의 새로운 추세구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상황으로 무엇보다 어닝시즌 긍정적 실적발표들이 모멘텀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됩니다 3차 대세상승 랠리가 진행될 경우 예전보다 강력한 시세분출이 연출되면서 한국증시의 새로운 역사가 펼쳐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최소 1500P까지의 상승랠 리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주봉상 완전한 3차 대세상승 랠리진입 구간진입 !! 주봉 기준으로 놓고 보았을 경우는 오버슈팅이 발생된 상태로 평소같으면 급락조정도 예상해 볼 수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3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추가상승이 연출된다면 완전한 3차 대세상승 랠리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시점입니다 특히,지난 9월 마지막주부터는 수급부분에 있어서도 외국인들의 매도강도가 크게 약화되었기에 기관들의 수급을 바탕으로 한 본격적 새로운 증시역사 창출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새로운 흐름에 대한 불안감보다는 보다 자신감을 갖고 동참하는 것이 그동안의 수익률게임에서의 소외감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로 판단되는 시점입니다 시장주도주로 부각될 수 있는 IT주 및 금융,조선,조선기자재를 비롯하여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종목군들에 대한 선취매전략으로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이 되시길 권해드립니다 |
◈ 세계 최고의 인터넷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역량을 갖춘 기업 | ||
◈ NHN (035420) 동사의 최근 긍정적인 재료 - 업계 최초 영상 인터넷전화 서비스(고화질 영상통화*다자간 통화 가능한 VoIP 시범서비스 실시)- 3분기 아크로드 유료화에 따른 신규 매출발생 기대(아크로드 오픈 베타서비스 동시접속자 수 약 7만명 수준) - MSN과의 제휴로 부진했던 중국 사업 하반기부터 개선될 전망등 일본 및 중국등 해외시장 본격적인 투자회수기 진입 - 전략적 제휴 가능성등으로 인한 M&A 가능성 재차 부각 (여전히 긍정적인 수급효과) - 월간 순방문자수 및 시작페이지 설정 부문 지속적인 1위 확보로 검색 시장 점유율 70% 육박(2위 업체와 7배차이) 동사의 향후 주가전망 및 대응전략 2004년 2월26일 무상증자를 실시하기 직전부터 외국인들이 지속적인 매집을 단행하면서,무상증자이후 탄력적인 상승을 연출하기도 하였지만,중국투자등 해외투자 확대로 인한 부담감 확산으로 중기 조정기에 접어들 게 되었습니다 그러나,2005년 3월이후 1분기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장기 소외를 벗어나게 되었으며,2분기까지 이어진 가시적 실적호전과 함께 대표적 턴어라운드 기업으로 부각되면서 본격적인 상승랠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일봉으로 바라본 동사의 향후 주가전망무상증자 권리락 갭을 이미 메운상태이지만 전체적인 시장흐름이 긍정적인 상황인데다,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확산되고 있기에 추가적인 상승여력이 충분한 상황입니다 특히,완전한 정배열 구간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로 5일선과 주가의 이격만 크게 벌어지지 않는다면,큰 조정없이 신고가행진을 지속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단기적인 공략위한 재접근일 경우 5일선 붕괴시 20일선 근처에서 분할매수 전략으로 대응한다면,무난할 것으로 판단되며,20일선이 붕괴될 경우에는 일단 손절대응으로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긍정적이라 판단됩니다 월봉으로 바라본 동사의 향후 주가전망 상장이후 최대매물벽 구간들을 전부 돌파한 상황으로 이제는 매물공백구간에 돌입된 상태이기에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위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상승탄력은 더욱 강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의 추세라면 무상증자 권리락을 무시한 상황에서 2003년 8월 고점이 놓여진 19만원선까지의 추가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겠으며,2003년 7월 고점인 215000원대의 돌파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외국인 수급으로 바라본 동상의 향후 주가전망 2003년말 17%대까지 하락한 외국인 지분율이 무상증자를 전후로 급격히 증가하면서 2004년 5월 47%대까지 확대되었으며,최근 8월말에는 54%까지 확대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주가는 해외투자 리스크 확대 및 실적부진으로 인하여 중기 침체기에 접어드는 모습을 나타내면서 외국인 지분율과 주가와의 이격이 발생되었습니다 최근,기관들의 긍정적인 매매기조 선회로 인하여 탄력적인 상승랠리와 함께 이격이 많이 축소되긴 하였지만,아직까지는 추가상승을 이어갈 수 있을만큼 이격이 남아져 있는 상황이기에 긍정적 대응전략 수립을 권해드립니다
검색 포털 네이버와 국내 최대 인터넷 게임 포털 한게임 운영하는 국내 최고의 인터넷 전문 기업 - 검색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와 게임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아시아 최고의 인터넷 그룹으로 발돋움) - 인터넷 업체중 국내 최고의 순익률을 자랑하는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섬 - 업계에서 해외시장 진출에 가장 활발히 앞장,일본과 중국에서 탄탄한 비즈니스 기반을 확보 -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인터넷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역량을 갖추게 되었음 - CPC모델 도입에 따른 검색광고의 단가상승과 소액광고주의 수주 증가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 - 상반기 추가 마케팅을 통한 동시접속자수 증가 및 본격적인 유료화를 통해 2005년 예상실적을 초과달성할 전망- 검색광고는 오버추어와의 협력으로 광고단가 인상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수익성 상승 전망 - 2005년 기존의 거래중개형 쇼핑몰 사업모델에서 벗어나 마켓플레이스 사업에 진출 동사의 2분기 실적 및 향후 실적전망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급의 실적을 기록한 이후 2분기에도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하면서 상반기 전체실적이 시장수준을 넘어서는 본격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업계 최초로 분기매출 80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기록하였으며,매출 830억원중 검색 매출 398억원 47.9%,게임 매출 209억원 25.2%,광고 매출 146억원 17.6%,EC 매출 52억원 6.3%,기타 매출 25억원 3.0%등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하반기에도,급성장한 검색과 광고 매출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게임분야도 웹보드게임을 기반으로 캐주얼 게임 영역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신규 한게임 BI를 선보이는 등 추가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일본 법인인 NHN 재팬은 2005년 2분기 12억엔의 매출을 기록,전분기 대비 7% 성장하였으며,영업이익은 2,900만엔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NHN 재팬의 경우 지난 6월 오픈한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일본 커뮤니티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한게임의 아바타 서비스 확대,게임 퍼블리싱 강화 등 비즈니스 모델과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하반기 실적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 롄종은 올 2분기 매출액 1,315만RMB,영업이익 -1,382만RMB를 달성해 지난 분기 대비 매출액이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향후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중국 진출 1년간 새로운 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중국 MSN,야후 등과의 제휴를 통해 마케팅을 강화한 롄종은 하반기 캐주얼 게임 라인을 대폭 확대하고,커뮤니티를 접목한 서비스 확대 개편을 통해 선두 탈환에 나설 계획입니다 동사의 구체적인 사업영역 확인 검색 포탈 네이버 - 지난 99년 6월에 설립이후 자체 개발한 검색엔진을 통해 통합검색,지식검색,도서본문검색 등 국내 최초의 검색서비스 - 2002년 10월 시작한 지식검색은 1500만개 이상의 축적된 지식 DB를 바탕으로 검색결과를 제공 - 최근에는 도서본문검색 서비스를 통해 1,000만 페이지 분량의 고급 콘텐츠를 제공 - 90여개 매체에서 제공되는 종합 뉴스,메일서비스,지식쇼핑,포토갤러리,블로그 및 카페서비스 등의 서비스 제공 - 1일 방문자 1300만명 1일 4억 페이지뷰를 기록중으로 각종 인터넷 지표조사에서 포털부문 1위를 고수중 세계 최대의 게임포털 한게임 - 웹기반에 게임을 제공하는 세계최대의 인터넷 게임 사이트 - 99년 12월 국내에 최초로 인터넷 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 - 실명 회원 1,900만명,동시접속 이용자 21만명,일일 이용자 300만 명이라는 대형 게임 커뮤니티를 확보 - 2002년부터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시작,캐주얼 게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 - 일본과 중국에서 확보한 글로벌 네트웍을 통해 동시접속자수 100만명 기반의 세계 최대 게임 포털로 성장 국내 최초 최대 어린이 전용포털 주니어 네이버 - 1999년 6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어린이 전용 포털 서비스로 현재 1일 1억2천만 페이지뷰,어린이 회원 370만명을 확보 - 전문 서퍼들이 직접 어린이들에게 무해한 인터넷 사이트만을 선정,구성하여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인터넷 환경 제공 - 어린이 전용 메일,어린이들이 운영하는 클럽,어린이 전용 블로그,숙제도우미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제공 한게임재팬과 네이버재팬 합병하여 설립한 NHN재팬 - 독자적으로 설립한 일본 현지 법인으로,2003년 10월 한게임재팬과 네이버재팬이 합병하여 만들어진 업체 - 한게임이 웹게임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해당 시장을 선점하고 서비스를 현지화 하는데 성공 - 다양한 무료 게임과 채팅 및 게시판,아바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4종의 MMORPG를 퍼블리싱 서비스 - 일본 웹게임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 최대의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로 발돋움 - 일본 네이버는 독자 개발한 검색 엔진을 기반으로 차별화 된 통합 검색 결과를 제공 - 2004년 1월 업계 최초로 지식검색 서비스 지식플러스 선보여 일본 검색 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음 - 2006년에는 일본 3대 포털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음 중국사업 진출내용 - 중국 최대의 온라인 게임 포털인 아워게임을 운영하는 게임 사업과 티켓 발매 사업으로 분류 - 2004년 6월 중국 최대의 온라인 게임 포털 아워게임을 운영하고 있는 해홍社와 제휴를 통해 아워게임을 공동 경영 - 아워게임은 지난 98년 서비스 시작,회원 1억4천만명,동시접속자수 70만명 보유한 중국 최대 온라인게임 사이트 - 2003년 10월 뉴스전문채널 YTN과 함께 중국 북경가화문화경기유한공사를 파트너로 중국 티켓 발매 비즈니스를 시작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주요주주 현황 실질적인 M&A 가능성은 적은 상황이지만,지속적으로 M&A설이 나오고 있는 것은 지배구조 취약성 때문인 것으로 판단되고 있으며,외국인들의 추가적인 매수세가 유입될수록 이같은 M&A재료는 더욱 부각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전략적 제휴등의 가능성 높은 M&A관련 재료들이 수시로 부각되면서 수급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내주고 있는만큼 주요주주의 지분변동에도 관심을 갖을 시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외국인 수급 2004년 무상증자 이후 외국인들의 대규모 매집이 진행되었지만,중국 신규투자등 사업영역 확대가 지속된 것이 리스크로 작용되면서 주가는 한동안 눌림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해외사업 투자가 회수단계에 접어들 게 되면서 추가적인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기관들의 매수세까지 겹쳐지면서 탄력적인 흐름이 진행되었습니다 외국인 지분이 사상최대치를 넘어서고 있는만큼 당분간 외국인 수급에 의한 주가흐름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인만큼 꾸준한 관심이 요구됩니다 지난 4월말 WOW-TV 출연 당시 공개한 외국인 수급 및 주가추이 지난 5월말 WOW-TV 출연 당시 공개한 월봉챠트 지난 6월2일 추가매수 전략 설명 당시 WOW-TV 방송에 공개한 챠트 지난 4월말 한국경제 WOW-TV 및 공개방송 ARS등을 통해 95000원 이하 적극적 매수를 강조드렸던 종목으로 가시적 실적호전 및 외국인의 공격적 매수세로 폭등세를 연출하며 누적 130%를 육박하는 고수익을 안겨드리고 있습니다
2005년 3월말 S 사이트 추천당시 NHN의 편입가격 및 수익률 |
◈ 국내 최초로 Multi-Network 기반의 CDN 서비스를 도입한 업체 | ||
◈ 씨디네트웍스 (073710) 동사의 최근 긍정적인 재료 신규상장이후 기관들의 매집이 진행되던 상황속에서도 조정세를 연출하다가 보호예수가 풀려 매물출회가 우려되던 상황에서는 오히려 외국인들의 공격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탄력적인 신고가 행진 랠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신규상장 코스닥 종목으로는 이례적인 외국계증권사에서의 긍정적인 보고서 발표에 힘입어 수급은 더욱 크게 개선되고 있는 모습으로 추가적 상승랠리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 인터넷 트래픽 증가와 대규모 투자 없이 매출을 늘릴 수 있는 구조적 여건 등으로 인해 급속 성장 진행중 - 인터넷 서비스 영역이 동영상을 포함한 각종 컨텐츠로 확대되면서 주력 사업인 CDN 서비스 수요도 증가할 전망 -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하여 해외 업체들의 국내 CDN 서비스 시장 진출에 영향을 받지 않음 - 기관들의 매수세에 이어 외국인들의 선취매성 공격적 매수세 유입으로 인한 수급개선 및 보호예수 물량 소화 국내 최초로 Multi-Network 기반의 CDN 서비스를 도입한 업체 - 성장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업체로 매년 2배의 성장성을 나타내는등 외형성장 및 실적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음 - 2003년 자본대비 200%에 달하는 매출달성을 기록한이후 2004년에는 400%에 달하는 매출달성 기록 - 빠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영업이익율도 30%에 달하는등 사상최대 실적호전세가 지속되고 있음 - 국내 디지털 콘텐츠시장 2004년 6조5000억원 규모에서 2006년 10조원,2008년 17조4000억원의 시장규모로 발전기대 - 2001년 한국전산원 차세대인터넷기반구축사업 수행기관 선정,2001년 중소기업청 INNO-BIZ 기업으로 선정 - 2002년 기술신용보증기금 우량기술기업 선정,2002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차세대인터넷서버 기술 개발 사업자 선정 - 2004년 9월 정통부 주관 광대역통합망(BcN) 시범사업자 참여등 나날이 회사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음 2005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실적전망 2002년 흑자전환 성공이후 지속적인 외형성장 및 실적호전을 나타내고 있는 업체로 2005년 상반기에도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하면서 연간기준 사상최대 실적달성에 성큼 다가서고 있습니다 정보통신부가 지난 2004년부터 향후 국가의 IT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IT839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무난한 성장성이 표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BCN,USN,IPv6의 3대 인프라를 구축하여 국제 표준화를 선도하고 기반기술 개발에 국가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관련 서비스 분야 및 산업의 동반성장을 유도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가시적인 실적호조세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국내시장 향후 성장성 1990년대 이후 IT 아웃소싱은 세계적 추세로 전세계 IT아웃소싱 시장은 2007년까지 연평균 7.4%의 성장이 예상되며 세계의 많은 기업들이 아웃소싱을 경영전략으로 활용할 만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향후 성장성도 긍정적입니다 국내 시장의 경우도 다양한 아웃소싱 모델 및 서비스 업체의 등장과 기업들의 외부 아웃소싱의 효율성 및 전략적 가치로서의 인식이 맞물려 약 14%의 고성장이 예견되고 있습니다 이미 성공적인 아웃소싱 서비스로 자리잡은 CDN 서비스 시장 또한 이러한 IT 아웃소싱 확대 추세와 맞물려 더욱 많은 디지털 콘텐츠 사업자들이 CDN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채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부도 BcN 구축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기에 통신과 방송이 융합하고,무선과 유선이 통합되는 기술발전 환경 속에서 디지털 콘텐츠의 용량은 더욱 커지고 다양해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기존 이용고객들도 아웃소싱 범위를 콘텐츠 서비스뿐만 아니라,웹, DB 서버 운영을 포함한 전반적인 IT 시스템 분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향후 성장성은 더욱 뚜렷해 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세계시장 향후 성장성 1998년 미국의 Akamai Technology가 세계적으로 처음으로 인터넷 속도 개선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DN 서비스를 제공한 이후 많은 사업자가 등장하였습니다 2000년 이후에는 일부 사업자가 인수,합병되거나 도태되는 과정을 거쳐 현재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한 선두 사업자를 중심으로 시장을 형성하고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세계 CDN 사업은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성장과 ITO 서비스 확산 추세에 따라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구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특히,디지털 콘텐츠 전송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CDN 서비스는 더욱 풍부해질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더욱 확대될 수 밖에 없습니다 컨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 Content Delivery Network) - CP의 웹서버에 있는 컨텐츠들 중 용량이 크거나 사용자들의 요구가 잦은 컨텐츠를 여러 ISP의 접속점에 설치한 CDN서버에 미리 저장해 놓고,컨텐츠 요구 발생시 사용자에게 컨텐츠를 전달해주는 신개념의 대용량 데이터전송 서비스 - 인터넷의 접속품질과 속도문제를 개선해 보다 근본적으로 인터넷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기존의 통신망을 유지하면서도 인터넷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대안으로 등장 - CDN은 애니메이션,그래픽,음성과 동영상 등 대용량의 디지털 컨텐츠를 제공하는 웹사이트가 늘어나 보다 빨리,보다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를 기대하는 네티즌들의 열망을 충족시켜 인터넷 제3의 물결이라고 표현 - 주요 ISP에 서버를 설치하고 컨텐츠를 CP의 서버로부터 CDN 서버로 분산시킴으로써 CP와 이용자간의 서로 다른 네트웍 사이의 데이터 전송을 동일한 네트웍 내에서의 데이터 전송으로 바꾸어 트래픽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음 - CP 웹서버로의 트래픽 집중을 방지하여 원활한 데이터의 흐름과 함께 웹서버의 Load를 대폭 경감시키므로 시스템 및 네트웍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 Content Syndication 서비스 - 포탈사이트의 디지털 컨텐츠 서비스 제공을 위해 Content를 소싱,유통하고 플랫폼/정산시스템/미디어Server 등을 구축하며 이를 운영대행하는 사업 - 직접 VOD 영화관 등을 운영하기 위해 시스템을 구축하고,컨텐츠를 소싱/계약하여 서비스하기 곤란한 사이트를 위해 VOD 컨텐츠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요소 - 서버/네트웍 등 Infra, 웹페이지/빌링시스템 등 솔루션, 영화/애니메이션 등 컨텐츠, 서비스 운영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 동사가 소싱,유통하는 Content로는 Movie/Music/Cartoon/Animation/Adult/Trendy Content 등이 있음 Web Storage - 사용자의 각종 자료들을 인터넷상에 보관할 수 있도록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가 저장공간을 제공해주는 서비스 - 인터넷상에 지정해 준 특정한 장소에 문서,그림,동영상 등 각종 자료를 간단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어느 곳에서나 쉽게 보관,수정,조회를 할 수 있는 서비스 - 동사는 웹스토리지와 관련된 업/다운로드 서버 클라이언트 모듈 및 파일관리 시스템 솔루션과 CDNetworks가 자랑하는 인프라를 바탕으로 포털사이트 및 기업들과 제휴하여 웹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 - 국내 최대 중소기업 정보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더존디지털웨어와 제휴하여 백업 전문 웹스토리지 서비스인 더존하드 서비스를 운영 글로벌 CDN서비스 - 글로벌 CDN 서비스는 해외 가입자의 컨텐츠 요청시 현지에 직접 구축한 서버팜으로부터 컨텐츠를 전송 - 현지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게임업체,해외 가입자를 대상으로 대용량 컨텐츠 전송이 필요한 모든 인터넷 서비스 업체,대용량 컨텐츠 전송을 필요로 하는 해외 현지 인터넷 사업자에 서비스제공 - 2004년 8월이후 일본에서 글로벌 CDN서비스 제공,향후 미국, 중국, 대만 그리고 동남아시아 등지로 서비스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 5%이상 주요 주주현황 및 상장전 주요 투자 주주
2005년 8월중순 S 사이트 추천당시 씨디네트웍스의 편입가격 및 수익률 2005년 8월29일 W 사이트 실시간 매매따라하기 씨디네트웍스의 편입가격 및 수익률 |
◈ 3분기 연속 사상최대 실적달성 !! 외국인 재차 공격적 매집 하반기 시장주도주 | ||
◈ 아이디스 (054800) 국내최초 단일제품 누적매출 1000억원 달성한 DVR 제조 세계 1위 업체 지난 1998년 6월 IDR 1016 제품이 첫 출시된 이래 DVR 부문에서 67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2003년 11월 둘째주까지 누적매출 1000억원을 넘어선업체입니다 국내 DVR업체 가운데 최초로 단일제품으로 누적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다는 점에 의의가 있겠으며,수출위주의 매출달성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특히,2004년 11월에는 2002년에 이어 미국 포브스지로부터 2004년도 세계 200대 베스트 중견기업으로 선정되는등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입니다(2년마다 심사,국내 3개사가 선정됨)- 미국의 카라텔,영국의 데디케이티드 마이크로 등과 함께 세계 3대 DVR메이커로 외형성장 지속 - 미국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증가와 지멘스를 통한 유럽진출 본격화,일본과 대만시장 공급증가 - 수출본격화와 국내대리점 설치에 따른 내수시장 공략으로 추가적 외형확대 따른 수익개선 기대 - 높은 수익성에 따른 우수한 자금창출력과 수출위주 영업에 따른 경미한 운전자금부담으로 양호한 현금흐름 유지 - 영업활동을 통한 자금창출력은 우수하며 무차입금 및 풍부한 유동자금 보유로 우량한 재무구조 유지 전망 실적 및 향후 성장전망 상대적으로 판매단가가 높은 PC-Based DVR의 매출비중이 낮아짐에 따라 수익성이 하락,2003년 및 2004년 3분기까지의 실적이 당초 예상을 하회하였습니다 하지만,4분기부터는 월별 변동성이 크게 줄어들면서 가시적인 실적개선이 나타나고 있는 종목으로 1분기 매출액은 전기대비 22.2% 증가한 178억원,순이익은 70.3%증가한 46억원에 달했습니다 2005년 2분기 사상최대 분기 실적기록(3분기 연속) - 기술개발 완료한 차세대 DVR인 XDR 등 신제품 매출 호조 및 대륙별 메이저 보안장비업체와의 견고한 공급관계 유지 - 보안에 대한 관심 증가,Global Digital Infra 확충에 의한 디지털보안시장 고성장(미국토방위청의 CIP계획 완성/진행) - 축적된 기술력을 통한 세계 신규시장 개발 및 선점/당사인지도 강화 (유럽, 중동 등 신규시장 매출의 고속 성장) - 테러 위협의 심화에 따른 고사양제품 매출비중 증가(PC Base: Stand Alone 매출비중의 안정화) - 매출증가에 의한 원재료 구매력 강화 (원가율 하락) - 지속적인 고정비용 관리노력 및 환헷지 등을 통한 안정적 외환관리 체계 도입 대표이사의 2005년 경영목표 IR내용 - 세계 3대 메이저 DVR업체로서 위상을 확립,오는2006년 1000억원대의 매출 달성 - DVR 제품 전 품목를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단순한 제품 판매에서 DVR시스템 판매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 - 해외 매출이 전체 매출의 90%에 육박하는 만큼 글로벌 거점화를 통해 고객에 더욱 밀착 - 북미와 호주시장에서의 우위를 유지하며,일본과 중국,유럽을 적극공략하여 수출처를 다양화해 나갈 전략 - XDR,보급형 PC-Based DVR 등 신제품이 본격적으로 런칭되어 현재 대규모 수주가 진행되고 있음 - 중앙관제시스템의 개발이 완료되어 더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적용,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음 - 추가적인 TTC관련 지분법 손실(영업외 손실)이 발생하지 않음으로 매출과 이익율은 모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수정된 2005년 전체 실적전망 및 2006년 실적전망 - 2005년 매출전망을 650억원으로 예상하였으나 상향 조정하여 2004년도 대비 38.1% 상승한 710억원으로 수정 - XDR등 신제품이 세계 DVR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되면서 매출향상에 크게 기여 - 미국시장의 911테러 이후 새로운 차원의 보안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노력들이 2004년부터 구매로 연결 -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유럽시장은 스페인열차 사고 등의 테러위협으로 디지털보안의 중요성 확대(DVR 수요 증가) - 2005년 7월 런던 테러등에 따른 보안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세계 디지털 보안 시장의 성장도 한층 가속화 될 전망 - 세계 굴지의 보안장비업체들과의 견고한 관계를 통해 세계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2005년 이후에는 PC시장과 Stand Alone시장의 양립화 뚜렷,환율 하향 안정화,매출증가에 의한 고정비의 감소와 원자재 구매력 강화 효과로써 향후 영업 이익율은 20%이상에서 안정화 될 전망 미국과 일본시장도 경기회복에 따라 저가보다는 안정적이고 채널수가 많은 고가에 대한 제품수요가 더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어 2005년 가시적인 실적호조세를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지난 9월 미국 뉴욕시 지하철 DVR 단일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됨으로써 PC베이스 DVR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으며,추가적으로 미국 전역 및 전세계 각국 교통당국의 DVR 공급이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지역별로는 내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북미의 ADT와 ADEMCO로의 수출도 신모델 교체를 통해 매출증가가 예상되는 시점 - 국내 DVR산업의 영세 업체들이 대거 구조 조정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되는 시점 - 제품 안정성의 중요성이 높은 보안 장비 특성상 수익성이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해외시장의 성장성 범세계적인 마케팅에 성공할 정도로 고객 기반이 양호하며,고객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맞춤 개발력으로 인해 아시아 1위 업체로의 지위를 향후에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세계 3대 메이저DVR업체로서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북미지역에서의 성장과 함께 세계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시장 2억원에 지분 50% 인수하여 일본의 Accede Solutions을 계열회사로 추가,일본 영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Accede Solutions는 SI업체로서 일본 금융권을 대상으로 Call Center 등의 Total Solution을 공급할 계획이며,일본 은행권을 상대로 한 Call Center 구축 영업을 강화할 전망입니다 이에따라,Call Center를 구축한 신한은행,국민은행 등을 Benchmarking하려는 일본 은행권으로부터의 수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일본 Casino 매출도 양호한 상황으로 일본시장에서의 실적이 하반기에는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시장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는은행권 Board 매출 이외에 직판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상해 지사를 통한 Bottom-Up 영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은행권 매출 약 55억원 이외에 대리점 매출이 증가할 경우 중국 지역의 매출 비중은 더욱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북미/유럽시장 북미시장의 경우 ADT로의 매출 확대를 위해 기술 Consulting 및 A/S 상주 직원 파견을 통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유럽의 경우도 기존 국가별 유통상 이외에 Siemens와 SI성의 프로젝트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럽에서는 올해 계약을 맺었던 지멘스와의 공급 협의를 마치고 2004년 상반기에 제품을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이번 공급을 계기로 지역별 디스트리뷰터에 의존하던데서 벗어나 유럽 전체로 제품을확대,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기타시장 중남미,호주,아프리카,중동,동남아 지역으로의 매출은 2003년과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외 자회사 편입 상황 전체 매출의 90%가 해외 수출인 만큼 해외 거점 확보의 필요성이 논의되어 오던 시점에 글로벌 거점화를 통한 사후관리에 역점을 두기 위한 방안으로 해외계열사를 확보하여 해외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 주요 고객인 미국 유수의 보안업체 아담코,버텍,리처드슨에보안장비 애프터서비스를 포함한 기술자문을 해오던 Q20/20사의 지분 50%를 2억3900만원에 취득,계열사로 편입 - 일본 엑세드 솔루션즈를 인수하는등 해외 계열사를 3개로 증가시킴 - Q20/20을 통해 대규모 거래선을 직접 접촉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고객 충성도를 높이고적극적인 기술영업을 통해 신규 거래선을 개척해 나갈 예정 DVR업계 현황(공정공시 참조자료) 국내에는 DVR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가 50~10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국내 업체가 세계 DVR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제품의 성능과 가격측면에서 세계시장을 압도하고 있고 주요 영업채널을 선점한 것이 주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2004년 국내 DVR 시장규모는 공장출하가격기준으로 약 55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으며,국내업체 총 생산량은 총 2000억원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또한,세계시장규모는 JP프리먼 리포트에 따라 2003년과 2004년도 각각 6,600억원,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미국 SIA(Security Industy Association)협회에 의하면 911테러 직후 미국경기의 침체는 보안에 대한 마인드를 미처 투자로 연결시키지 못한 부분이 많았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이러한 부분은 미 경기가 회복되면서 해결될 수 있으며,2004년도 시장규모는 공장출하가격 기준 8천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시장에서 아날로그 VCR 대 DVR의 비율이 70 : 30 으로 추정되고 있으나,통신기기의 발전으로 인한 네트워크망 확대 및 인터넷의 급속한 보급으로 인해 DVR의 보급이 급속히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며,2010년 경에는 완전대체가 예상됩니다 현재 세계시장의 기존 아날로그 시스템의 DVR 대체율은 20% 정도이고 2004년에는 25% 이상으로 향후 세계경기의 회복과 더불어 그 시장규모가 급성장할것으로 전망됩니다 1분기 기준 5%이상 주요주주 현황 추천당시 외국인 지분 이격도
◈ 우리이티아이 (082850) 냉음극형광램프(CCFL) 전문 생산업체- 2000년 설립된 냉음극형광램프(CCFL) 전문 생산업체 - CCFL은 가느다란 형광등으로 TFT-LCD용 백라이트 유닛(BLU)의 광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노트북 액정모니터 액정TV에 활용이 되고 있음 - LG필립스LCD와 BOE하이디스에 납품하고 있으며 지난해말 매출액을 기준으로 LG필립스LCD에 대한 매출의존도는 약 75%, 점유율은 약 13% 수준 - 초기 NEC라이팅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2001년도부터 선진 제조기술을 접목해 국산화의 기틀을 마련 - 휘도와 수명 측면에서 일본의 동종업체 제품보다 10% 이상 우수하며,뛰어난 기술력과 생산력을 바탕으로 경쟁사 보다 우수한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음 - LG필립스LCD 주문 증가로 3분기 냉음극형광램프(CCFL) 출하량이 전분기대비 14% 증가예상 - 매출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56% 증가한 64억원에 이를 전망 - 하반기 TV 수요 증가에 따른 설비 증설을 추진하고 있어 생산라인은 2분기말 12개에서 2005 말 16개로,2006년에는 20개로 확대될 전망 - 3분기 매출은 CCFL 출하량 증가로 2분기 대비 30.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고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 2004년 매출액총이익율 31.81%,자기자본 순이익율 51.26%로 업종평균 16.18%,2.70%를 크게 상회 - 주당순이익은 2005년과 2006년 각각 145%,62%의 높은 성장을 나타낼 것 전망(업계 평균 전망치 38% 및 58%) |
◈그동안 언론등을 통해서 확실하게 검증된 추천종목들의 수익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