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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문자 |
聿(율)은 붓을 세워서 글자를 쓰다→사물을 하나 하나 차례를 정하다의 뜻. 민책받침(廴☞걸어감)部는 행동(行動)을 나타냄. 建(건)은 법을 정하여 나라를 다스리다→물건(物件)을 세우다의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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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단어 |
建干網(건간망) 바닷가에서 말뚝을 바고 둘러치는 그물. 밀물 때에 물고기가 그 속으로 들어갔다가 썰물 때에 걸리어 잡히게 됨 建鼓(건고) 발 달린 받침에 북을 얹은 아악기(雅樂器)의 한가지. 조선(朝鮮) 때 연예의 헌가악에 썼음 建功(건공) 나라를 위(爲)하여 공을 세움 建功將軍(건공장군) 나라를 위(爲)하여 공을 많이 세운 장군(將軍). 종3품(從三品) 부관의 계급(階級) 建功之臣(건공지신) 공을 세운 신하(臣下) 建工團(건공단) 건설(建設) 공병단(工兵團)의 준말 建交部(건교부) 건설(建設) 교통부(交通部)의 준말 建具(건구) 온갖 창과 지게문을 통틀어 일컫는 말 建具商(건구상) 창호가계. 건구를 만들어 파는 가게 建具材(건구재) 창호 재료(材料) |
첫댓글 고마워요!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