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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으로
올라가는데여
거울보고 빗을 빗다보니깐 갑자기 흰머리가 보이거든요,,
새치두 있고 한가닥 흰머리도
있고..
고민입니다..
흰머리나,새치 나는것을 방지하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머 한약이나 머 치료같은거
말고요..
★아주 간단하게 가르쳐주세요★
흰머리 예방법 [adwd님의 글]
★ 가정에서 검은깨를 볶아서 가루내어 환으로 만들어 먹거나, 참기름을 많이 먹거나,
콩으로 만든 두유, 두부 등을 많이 먹고, 몸이 허약해진 분은 우유, 멸치 등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1) 술 만들기
① 하수오, 구기자 각 100g씩을 1.5L 소주에 담구어 3개월이 지난 다음 하루어 1잔씩 먹
는다(老).
② 우슬 300g을 1.5L 소주에 담구어 2달쯤 지난 다음 먹는다(男).
③ 복분자, 여정자 각 200g씩을 1.5L
소주에 담구어 2달쯤 지난 후 먹는다(女).
(2) 식품
① 들깨, 참깨 강정을 만들어 수시로 먹는다.
② 콩을 볶아서
하루 한주먹씩 먹는다.
③ 두유와 매실즙을 섞어서 마신다.
④ 생지황즙에 쌀을 담구어 생지황물이 쌀에 다 스며들면 말려서 하루 한컵
죽을 쑤어 먹는다.
⑤ 하수오 丸을 만들어 하루 70환 정도씩 먹는다.
★ 제일 중요한 것은 즐겁게 사는 겁니다.
노래를 부르고, 유머, 가벼운 스포츠를 즐기면 좋습니다.
★ 구기자차, 녹차, 하수오차, 복분자차 등이
좋습니다.
★ 한방적으로는 草還丹, 枰金丹, 還元秋石丹, 健陽丹, 七仙丹, 蒼朮膏, 不老丹, 烏鬚酒 등의 처방이 있습니다
흰머리를 없애주는 한약재는?
지황이라고 있습니다. [scrubb님의
글]
문제는... 비뇨 생식기와 관련된 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흰머리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죠. 그냥 흰머리를 없애는게
아니라 근본을 치료해서 그 증상을 없앤다는 원리인데...
새치는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사셔야죠.
스트레스의 원인
[47love78님의 글]
신경성과민 스트레스 같은데여......!
고민이 많으신가여?...
수면은 잘
보충하는지여?
집안유전을 떠나서 님의 이런 경우이시라면.
두가지의 고민을 해결해야만 흰머리예방에 좋를거
같아여
저도 님이랑 똑같은 분류인 한사람입니다..
짐 흰머리를 거의 찾아볼수 없이 많이 호전되엇어여....
답답한
고민을 머릿속에 기냥 방치하지 마시고 풀어버리세여....
물을 가급적 많이 마셔주세여....뇌의 맑을피를
제공으로..
특히..머리카락의 영양을 주어 조금은 호전될거에여
더욱이 맘이 편안하게 ....
흰머리는 생긴대로
내버려두시고..그부분에 부분염색으로 커버하세여..
뽑은 구멍에 갯수가 늘어난다는점을 말하고 싶네여.
탈모 및 흰머리에
좋은 자연식 만드는법
검정콩가루, 검정깨가루,다시마가루 및 식초콩 만드는법
검정콩가루
만드는법
(1)콩은 약콩이라고 있습니다.
일명 쥐눈이콩 (약콩,서목태: 쥐의 눈 모양) 콩입니다. 구별법으로는 우선 콩을 이로 깨물어 쪼개 속을 보세요.
콩이 크고 속이 파란색이면 서리태이고 크기가 작고 어린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총의 비비탄 총알만하고 속이 노란색이면 서목태입니다. 서리태는 밥에 넣어 먹으면 좋고 서목태를 사용하면 됩니다.
선식코너에도 있어요. 갈아 놓은것도 있구요. 머리난다고 요즘 사람들이 많이 사간다는데 가격이 그냥 콩을 사느것보다 가격이 약 2 -
3배 이상 비쌉니다.
하지만 국산인지를 믿어야 할지가 의심이 가네요. 그래도 믿고 사시려면 농협이 좋겠죠. 농협 하나로 마트에 가면 팔아요.
아니면 인터넷에서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2)깨끗이 선별해서 나왔기 때문에 쓰기에 편한데 그래도 큰 종이위에 펴놓고 불량콩을 가려 내세요.
(3)깨끗한 마른
화장지나 수건으로 한번 콩을 닦으세요.
물에는 절대 씻지 마세요. 콩이 물에 젖으면 금방 쭈글쭈글해 집니다.
(4)후라이팬 (납작한 것보다 둥그런것이 좋겠죠)에 아무것도 넣지마시고 콩을 볶으면 됩니다. 콩은 한꺼번에 전부를 볶지마시고
종이컵으로 한컵 정도의 양씩 볶으세요. 왜냐하면 한꺼번에 볶으면 콩이 타고 골고루 익지 않기 때문 입니다. 약한불에 나무주걱으로 저으면서 콩을
볶으면 됩니다.
(5)콩을 볶다보면 콩 껍질이 벌어집니다. 콩 껍질이 1에서 2mm 정도 벌어지면 콩이 볶아진 것입니다. 되도록이면 비리지 않을
정도로 살짝 볶으면 됩니다. 이때 너무 볶으면 콩이 타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6)콩이 볶아진후 바로 먹어보면 물렁하거든요. 그럴땐 콩을 식히세요. 얼마 지난후에 다시 콩을 먹어보면 바삭할 것입니다.
(7)그런 후에 집에서 믹서기나 아니면 동네 방아간에서 갈면 됩니다.
검정깨가루 만드는법
(1)깨는
검정참깨(흑임자)라고 있습니다.
사실 검정깨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국산인지를 검정콩보다 확인에 신경과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2)검정참깨도 검정콩처럼
따로 조금씩 볶으면 됩니다.
(3)다 볶은후 차갑게 식히세요. 깨는 원래 엉기는 성질이 있어 식히지 않고 갈거나 오래 갈면 엉기어 붙읍니다. 깨는 짧은시간에
갈아야하며 믹서기(도깨비 방망이)에 따라 엉길 수 있으니 유념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마가루 만드는법
(1)다시마는
말린다시마(건다시마)보다 생다시마를 구입하여 이용하면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염분을 제게한 생다시마가 먹기에 좋습니다.
생다시마가 없으면
미역도 좋습니다.
(2)생다시마를 물에 깨끗히 씻은 다음 햇빛에 말려(종이처럼 바삭소리가 날 정도) 가위로 갈기 좋게 자릅니다.
다시마는 말려
놓으면 부피가 상당히 많이 줍니다.
(3)믹서기에 갈면 됩니다.
콩을 먹을때는 다시마나 미역등 해조류를 꼭 함께 먹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콩 속에는 5종의 사포닌이 함유되어 여러가지 생리작용을 하는데, 지나치게 섭취하면 몸 속의 요오드가 빠져 나가는 결점을
갖고 있어 요오드는 갑상선호르몬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으로 부족하면 바세도씨병과 같은 질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미역은 칼슘 함량이 뛰어나서 분유와 맞먹을 정도이고, 다량의 요오드를 함유하고 있다. 게다가 열량이 극히 적어 비만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에게 매우 효과적이고, 강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체질을 중화시키는 데 가장 효율적인 식품입니다.
먹는방법
콩,
깨, 다시마가루를 섞어서 비율(갈은후의 부피) 2 : 1 : 0.3 정도로 하루에 2,3번 공복에 2 - 3스푼 (밥스푼)씩 물이나 우유,
두유에 타 먹으면 됩니다.
또한 호두, 잣, 솔잎가루 등도 추가로 섞어서 먹으면 좋습니다.
먹을 때에는 물(녹찻물, 구기자물)이나 우유, 두유에 섞은후 금방 먹지 마시고 약 5분정도 시간이 지난후에 먹으면 물이나 우유와 두유에 가루들이 풀어져서 소화와 영양분의 흡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두피가 지성이며 지루성두피라면 우유나 두유보다도 물에 타 드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엔 물에 타먹으면 별 맛은 없으나 우유나 두유에 타먹는 것보단 더 권하고 싶네요.
먹는 횟수에 있어서도 하루에 2번 많이 먹는것보다 먹는양을 줄이더라도 3번 먹는 것이 효과가 좋을 듯합니다.
혹시
하수오를 구할 수 있으면 하수오를 믹서기로 갈아 약 0.3 정도의 분량을 함께 섞어 먹어도 효과가 좋습니다. 하수오는 한약재 이기에 하수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수오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이 방법도 좋습니다.
약콩을 깨끗히 씻어 물에 담가 놓은후
시간이 지나면 콩에 자작할 만큼물을 적게하여 약한불에 약간 껍질만 익을 정도로 데쳐서 우유나 두유를 넣어 믹서기로 갈은후 다시마가루와
검정깨가루를 함께 섞어 같이 먹어도 좋습니다
식초콩
만드는 방법
(1)검정콩을 깨끗한 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제거 합니다. 이때 빠른 시간 안에 콩을 헹구고 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콩이 물어 불어 금방 쭈글쭈글해 집니다.
(2)준비된 병에 콩을 먼저 담은 다음 식초를 붓습니다. 콩과 식초의 비율은 1 : 3 정도가 적당하며 준비된 병에 콩을 너무 많이
담지를 말아야 합니다. 콩을 너무 많이 담으면 나중에 콩이 많이 불기 때문에 넘칠 우려가 있습니다.
(3)식초 위로 떠오른 콩은 건져낸 다음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 보관합니다. 보관할 때는 뚜껑을 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뚜껑을 중간에 열면 공기와 접촉하여 산화가 되므로 중간에는 절대 열지 마시기 바랍니다.
(4)일주일 후 식초와 콩을 체에 내려 따로따로 분리시킵니다.
산도가 높은 식초는 위 벽을 헐게하므로 반드시 콩을 체에 받혀
초콩만을 먹도록 합니다.
(5)걸러낸 콩을 병에 담아두고 식사 뒤 5 - 10 알씩 꼭꼭 씹어먹습니다.
걸러진 식초는 잘 보관해 다른 음식준비에
이용하면 좋습니다.
식초콩의 효능
(1)숙변제거 및 다이어트식 - 신진대사촉진,노폐물을 원활히 배설시킴으로서
지방을제거하고 장의 운동을 활발히 하여줌.
(2)체질개선식 - 산성을 알카리성으로 바꿔 줌으로서 피로회복 및 숙취해소
(3)탈모예방
식초콩 먹는 법
식초콩을 매일 식사 뒤 30분이 지난 다음 5 - 10 알씩 먹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요구르트 한두 병과 식초콩을 함께 갈아서
마시면 먹기가 훨씬 수월하고 변비 예방에 효과가 좋습니다.
식초콩을 드실때 역겨우더라도 물에 씻으면 안되며 역겨워 드시기 어려우신분께서는 약한 불에서 살짝 볶은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너무 센불에 오래 볶으면 콩에 식초가 베지 않고 딱딱해져 효과가 떨어 집니다.
참고사항
(1)식초의 주성분은
초산으로 이것은 초산균의 작용에 의해 에탄올로부터 만들어 집니다. 식초에는 이외에도 많은 유기산이 들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총산을 초산으로 나타내
대체로 곡물식초는 4.2% 이상, 과실식초는 4.5% 이상 입니다.
(2)식초의 열량은 100g 당 18kcal이다.
주의사항
(1)너무 농도가 진한 식초는 위장 점막에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2)참조로 시중에 많은 식초콩 제품이 나와있습니다. 어떤것은 방부제가 들어 있는것도 있으니 확인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3)위산과다인 사람은 공복에 식초를 먹지 않는 것이 좋고 위궤양을 앓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관절염인 사람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초콩의 소개는 영어의 기본서 삼위일체의 저자 안현필교수에 의해 많이 소개되었다.
요즘 식초콩이 다이어트법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이유는 바로 이재룡 덕이다.
유호정과의 고소한 신혼생활을 하다보니 결혼 이후 체중이 부쩍 늘어난 것! 자꾸만 나오는 배에 어쩔 줄 몰라하고 있는 이재룡을 보고 천사 같은 아내 유호정이 가만 있을 리 없지. 유호정은 언젠가 들은 적이 있는 식초콩 다이어트법을 이재룡에게 권했다.
그래서 바쁜 스케줄 중에도 검정콩을 사다 식초에 담가 식초콩을 만들어 주었다. 식사를 한 후 식초콩 열 알 정도를 꼭꼭 씹어먹었다.
하지만 식초의 시큼한 냄새와 날콩의 비릿한 맛 때문에 먹기가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래도 꼬박꼬박 식초콩을 먹은 것은 유호정의 애정 때문이라고. 그렇게 해서 두 달 사이에 체중이 7kg이나 줄었다
뽑아도 또 솟는 흰머리 원인 및 치료방법
피부과 심우영교수
한방1내과 김영철교수
3년전인
중2때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한 스트레스로 인해 흰머리가 자꾸 늘어가고 있다고 여기는 고등학교 2학년생인 K군.그는 요즘 하얗게 변하는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머리를 거울에 비춰볼 때마다 신경질이 나 뽑기도 한다.그러나 K군의 어머니는 흰 머리카락을 뽑으면 더 늘어난다고 뽑지도 못하게 한다.
K군은 고민끝에 인터넷 건강사이트를 방문해 흰머리가 왜늘어나는지,자신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사이버 상담을
했다.
최근 20년 넘게 다니던 직장을 떠난 C씨(50).새 직장을 알아보느라 6개월이 넘게 여기저기 돌아다녔으나 마땅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그에게 고민이 하나 더 생겼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흰머리가 눈에 띄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흰머리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심우영 경희의료원 피부과 교수는 “통계를 내지는 않았으나 흰머리 때문에 상담하러 오거나 치료받으러 오는 환자가 몇년전에 비해
증가한 것은 틀림없다”고 말했다.
계영철 고대 안암병원 피부과장도 “IMF이후 극심한 경제불황을 겪으면서 흰머리가 늘어난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원인]
심교수는 “머리색은 머리카락 뿌리에 있는 멜라닌세포가 멜라닌이라는 색소를 만들어 이를 모발에 공급해 검은색,금색,은색,빨간 색 등으로
나타나게 된다”면서 “흰머리는 멜라닌세포가 모발에서 없어지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흰머리는 유전적인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면서 “이 경우 대개 40세 이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르면 10대부터 시작되고 20,30대에서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계과장은 “절망,분노,지나친 긴장 등 강한 스트레스도 흰머리를 생기게 하는 한 원인”이라고 밝혔다.
민형근
한림의대 한강성심병원 피부과 교수는 “6세기경 중국 양(梁)나라의 주흥사(周興嗣)는 살아남기 위해 하루만에 천자문을 지으면서 얼마나
노심초사했던지 머리가 하얗게 세었고
프랑스 혁명 당시 루이 16세 왕비인 마리 앙투아네트는 국외 탈출에 실패,처형위기를 맞게되자 하루밤새 백발이 됐다는 얘기가 있다”면서 “머리를 많이 쓰면 머리가 하얗게 된다는 말은 스트레스와 연관지으면 일리가 있다”고 말했다.
정상적인 머리카락은 자라는 단계인 생장기,머리카락이 더 이상 자라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는 휴지기, 빠지기 시작하는 퇴행기를 거치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휴지기를 거치지 않고 생장기에서 곧바로 퇴행기로 넘어가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희어진다.
계과장은 “과도한
스트레스나 충격을 받으면 이론적으로 단 하루만에도 모발에 퇴행기가 올 수도 있다”면서 “이 경우 검은 머리카락이 한꺼번에 빠지고 흰머리만 남으면
백발처럼 보일 것”이라고 나름대로 설명했다.
흰 머리카락은 보통 옆머리에서부터 시작돼 윗머리, 앞머리, 뒷머리 순서로
진행된다.
심교수는 “두발에 이어 코털,눈썹,속눈썹 순으로 희어진다”면서 “결국에는 수염 및 몸의 털들도 흰색으로 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겨드랑이,가슴,사타구니의 털 등은 나이가 들어도 검게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갑상선 등 내분비 계통에 병이 있거나
피부에 얼룩얼룩한 흰 점이 생기는 백반증,빈혈,골다공증,원형탈모증 등도 머리카락을 희게 하는 원인들이다.
[대책] 백발에는 인종이나
남녀차가 없다.
아직 뚜렷한 치료제도 없다.
염색약으로 흰머리를 숨기는 게 고작이다.
계과장은 “청장년기에 뒷머리나 옆머리 등에 드문드문 나타나는 흰머리 즉 새치는 손으로 뽑아내도 2,3주 뒤 그 자리에 다시 나오기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이때 양모제를 바르면 약간 도움이 되기도 한다.
또 머리카락 밑부분을 자주 만져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머리를 감을 때
린스로 충분히 행궈 머리결을 부드럽게하면 머리가 희어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심교수는 “원형탈모증으로 머리가 하얗게
변한 환자의 경우 치료하면 다시 검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민교수는 “머리카락이 희게 변한 원인이 영양부족 때문일 경우 해당
영양분을 보충하면 다시 모발이 원래의 색깔대로 돌아갈 수도 있다”면서
“비타민 B12의 부족으로 흰머리가 된 경우 이를 복용하면 본래 머리 색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경희대
한의대 김영철 교수는 “음식가운데 무는 소화를 돕고 담을 삭이는데 도움이 되지만 머리털을 희게 하는성분이 있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면서
“새치가 나거나 흰머리가 날까봐 걱정이 되는 사람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심교수는 “최근 색소를 만드는
유전자를 머리카락에 주입해 흰털을 검게 변화시키는 연구가 실험적으로 성공했으나 사람에게 실제 적용하기까지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매체명 : 대한매일
보도일 : 2001년 04월 16일
(유상덕기자 youni@kdaily.com)
생강이랑 시금치 넣고 끓인 물에 머리를 감으세요. 글구 찬물로 행구시구..
가가운 화장품 가게에서..
세븐에이트 약을 한번 발라보세요..
염색도 되구요..
흰머리도
없어져요..
한번 사와 보세요
효과 만점..~!
도움 되셨으면..
딱히 방지 방법은 없습니다만...
머리에 젤을 바르거나 (이건 학생이라 힘드실테고)
머리를 잘 빗으신다음에 스프레이같은걸로
고정해주세요...
세치는 스트레스 영향이 크기때문에 언제나 웃는 생활이 중요합니다...
유전의 영향도
적지않구요...너무 고민하지마세요...
그래바짜 새칩니다...
그리고 나이들면 다 똑같해집니다...
^^
언제나 웃는 하루가 되시길~
첫댓글 흠 ^^;;;
관심가져 주어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려 정말 신경 쓰인다. 아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