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복숭아 드세요.^^

복숭아의 맛은 수분이 많고 부드럽게 익은 수밀도가 일품입니다.
복숭아에는 주석산, 사과산, 구연산이 많아 새콤한 맛을 내며 개미산, 초산, 바데리안산 등의 에스텔과 알코올류, 알데히드가 어울려 좋은 향기를 만들어 냅니다. 복숭아의 생즙을 장기간 마시면 안색이 좋아지고 미용차로서도 적합합니다. 기침에 좋으며 속이 답답할 때 생즙기로 복숭아 생즙을 내어 마시면 좋습니다.
복숭아는 토마토와 함께 특정체질에 영향을 받지 않고 모든 체질에 좋은 몇 안 되는 과일 중의 하나지요. 특히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이라면 생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은 데 농약과 화학비료 때문에 과일선택을 망설이게 됩니다. 특히 과일의 경우 유기농이 매우 어려우며 ‘생명을 살린다.’는 강한 의식이 없으면 유기농으로 가지 않거나 간다하더라도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저는 귀농학교를 수료한 후 전국귀농운동본부(가치위주의 생태적 귀농을 이끄는 단체)의 일을 해 오면서 세상을 바꾸는 힘은 결국 확고한 의식이라는 데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도 변즉생變卽生, 불변즉사不變卽死라는 말이 통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변화는 결국 의식이 이끌게 되는데 추상적인 개념에서 구체적인 실천으로 가면서 의식은 변하게 됩니다.
오늘 소개하는 농장은 복숭아가 주 작목이 아니라 부작목입니다. 그래서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쓰지 않아도 되는 조건입니다. 즉 이 농사 하나에 생계를 전부를 걸지 않아도 되니 부담을 덜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노동만 제공하고 하늘의 뜻에 맡깁니다. 만약 복숭아 농사로 1년을 먹고 살아야 할 형편이라면 이렇게 친환경 농사를 짓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농사를 망치게 되면 1년을 곤궁하게 살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단일작목, 특히 과일은 친환경으로 하기 더 어렵습니다. 그러니 암 환자들은 마음 놓고 과일을 먹을 수도 없게 되어 있는 것이지요.
생명을 살리는 농민이 이 땅에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그 분들이 안심하고 몸에 이로운 먹을거리를 생산하면, 그 가치를 알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소비자 운동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A :1박스(4.5㎏) 15개입 - 34,000원
B :1박스(4.5㎏) 16개입 - 30,000원
C :1박스(4.5㎏) 19개입 - 23,000원



**대(A), 중(B), 소(C) 구분없이 4kg -20,000원
(주의사항) 1. 크기는 따로 가리지 않고 포장할 것이오니 큰것과 작은 것이 섞이게 됩니다.
2. 깨끗한 것을 위주로 포장할 것이지만 간혹 배송과정(24~36시간)에서 벌레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신청기간 : ~2008년 7월 21일(월)까지
▶ 입금계좌 : 농협 417048-52-100634(황수연)
▶ 신청은 정황가(http://www.sbaha.net )에서 해주세요
▶ 배송 : 2008년 7월 23일(수)에 일괄배송합니다.
복숭아 생산자 정황가 바로가기
첫댓글 네버 암승리자 모임에서 했어요.
공동구매 신청 마감합니다. 2008년 7월 19일, 15:0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