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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를 사랑하는 모임™(감사모)
 
 
 
카페 게시글
‥ º·. 現 감평사 Q & A‥ 감정평가사의 현실이라는데,,,이게 맞는 소린지?
람보르기니 추천 0 조회 34,396 05.08.24 03:5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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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01 09:01

    첫댓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귀만 얊은 사람의 헛소리라 생각됩니다.

  • 05.09.06 02:30

    귀담아 둘 소리도 많은것 같은데요.. 다만..줄좀 띄어주는 센스를...눈아퍼 다 읽지도 못했네요

  • 05.09.13 09:49

    음..... 정말 인가? 글 쓴 분이 한 분이 아닌 듯 하고... 그 중 마지막 분은 토공 다니시나봐여? 음....

  • 05.10.23 21:19

    걱정입니다.. 공부 한창하고 있는대..

  • 05.11.06 01:00

    아 감평이이런거란 말인가

  • 05.11.14 12:53

    아놔 이놈 글을 읽으라고 쓴거야 머야 안읽어도 헛소리같은데 다들 공부에 열중합시다 ~자격증이 미래를 보증해주는시대는 어언옛날에 지나갔어요 우선 합격부터 하고 자기자신의 능력을 키울수 있게끔 노력해야죠 그럼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 05.11.29 21:37

    매직아이인줄 알았습니다.

  • 07.06.22 23:27

    ㅋㅋㅋㅋㅋㅋ

  • 05.12.14 20:0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15 14:06

    너무 비관적인 내용의 논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가는거야..

  • 05.12.19 13:27

    감사합니다,, ^^

  • 06.01.09 23:56

    혹시 이글 올린사람 자격증도 없이 시다바리로 있는거 아녀...아무래도 시다바리야..세상 살기 싫은 시다바리같어...

  • 06.01.25 01:07

    아 드뎌 속시원한 리플^^ 빠꼼이님 감사감사.....

  • 06.02.16 17:09

    아무리 권위있고 힘들게 얻은 자격증이라도 자기자신이 하찮게 여기면 남들도 업수이 볼것이고 하찮은 자격증이라도 자기자신이 가치있게 중히 여기고 쓰면 능력있는 사람이 되는거 아니겠어요. 가치있는 자격증으로 자기몸값은 자기가 높이도록 열심히 합시다......

  • 06.06.27 18:17

    정말 웃기는군...삼촌이 감정평가협회 높은분인데....삼촌 얘기랑 딴판이로군..ㅋㅋㅋ 12시나 1시 퇴근??ㅋㅋㅋㅋ 몰라도 너무 모르는군...

  • 06.08.29 01:47

    이말이 사실인가요? 이말이 사실이면 정말 의욕이 확~ 떨어지는데.. 감정평가사의 현실이 궁금합니다. 이상이 아닌현실말이죠.. 열심히 하면 많이 벌수 잇다 이런말 말구여..

  • 06.09.05 22:48

    너무 기 죽지마세요..캡틴님의 말씀대로 마음 먹기 아니 겠어요.. 모두들 아자아자...

  • 06.12.03 14:44

    난 감평법인에서 직원으로 있습니다.1차면제의 기회를 얻을려고 근무하고 있는데 감평사는 영업 안합니다 전무.상무들이 그 역할을 하죠 저녁 술자리는 별로 없고 낮에 은행다니면서 지점장.대출담당들과 차나점심식사 하는정도고요 난 경찰간부후보생 출신입니다 중간에 그만두긴 했지만.60명이 졸업했는데 한참의 세월이 흐른 지금.어떤 동기는 경찰서장이 되어있고 또 누구는 임용때 총리가 달아준 경위계급장을 아직도 달고있어요 고민은 합격후 할일이지 시험보기도 전에 단점만 볼 필욘없죠 사시도 마찬가지고요 그 생각데로라면 할게 아무것도 없죠

  • 06.12.03 21:08

    변호사도 망하고 의사도 망할수도 있는 시대입니다..부정적인 면만 본다면 할만한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 06.12.06 02:49

    누군가 현실적인 글을 올렸네요... 여기 감평사도 마찬가지군요... 저는 첨에 세무사와 감평사를 고민했던 사람인데요.. 세무사가 아무래도 여자가 하기엔 더 낳을 것 같아서 도전했답니다. 그 시작즈음에 아무도 이런 글을 올리는 사람이 없었더랍니다. 세무사를 합격한 지금... 이제서야 조금 현실이 보입니다. 수험생때 생각과는 달리 현실은 암담하답니다. 정말 님들도 합격하고 나면 다들 느끼시겠지만... 또하나의 큰 산이 보인답니다. 물론 희망이 없는것은 아니겠지만, 그동안 꿈꿔온 이상과는 조금 차이가 날 거란걸 염두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도저기도 암울하긴 마찬가지네요... 행여 이쪽은 괜찮나 둘러보러 온건데... 에구

  • 06.12.23 22:15

    그래서 감정평가사가 어떻다는건가요? 결론적으로?? ㅡ.ㅡ;; 저는 입문준비생인데요.. 이글대로라면 제꿈이 와르르무너져버리는건데.. 좋은면만봐야겠죠? 현실적인것으로도 위에글처럼 어둡지만은 않겠죠? 정말 정말.. 현실을 알고싶네요.. 누구 다른 현실적인 이야기해주실 감평사님 있으시면 해주세요~ㅠㅠ

  • 06.12.26 22:21

    회계사보다 사회적지위가 떨어지는현실이나 제사촌이 감평사지만 땀흘려노력하면 7000정도는벌고 3000도못버는 감평사는 수두룩하다고 하십니다. 돈만따질게아니라 일에애착을가져야만 먹고살수있는직업이라하십니다.

  • 07.01.20 04:23

    뛰어쓰기!!!!!!!!!!!!!!!!!!!!!!

  • 07.01.22 10:57

    현업 공인중개사 입니다. 물론 평가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나 정부정책등 여러가지를 비추어 볼때 미래에 가장 바빠질 직업중 하나가 평가사입니다. 지금은 보상,공시지가등등은 평가사를 동원하지만 기타 부동산매매(토지,아파트,상가,공장등등)는 거의 평가사가 동원이 안되죠!! 하지만 앞으로는 24평짜리 아파트를 사든 10평짜리 땅을사든 평사가를 동원하여 감평을 해서 거래 계약서를 쓸것입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에는 거품이 많죠!! 특정지역을 제외한 기타지역에 거품이 사라진다면 아파트 한채를 사더라도 이것을 적정가격으로 샀는지 따져볼것입니다. 그에따라 감정평가서를 첨부하여 매매가 이루어 질것으로

  • 07.01.22 10:57

    예상됩니다.

  • 18.02.01 23:17

    @김 명진 저도 중개사인데 앞으로 매매계약서 뒤에 감정평가서를 필수적으로 법적요건이 될까요

  • 07.02.13 22:53

    띄어쓰기도 개판이고 글쓴사람 수준을 알만하네요 훗

  • 07.02.13 23:27

    왜 저런 글을 구구절절 올려놓았는지 모르겠네.... 아마 무자 하고 싶은데 경쟁상대를 물리치려고 그러나,,?

  • 07.02.26 09:26

    평가사를 공부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막상 이야기를 들으니 맥이 빠지네요.. 뒤늦은 나이에 열공하는데. 그런 김 빠지는 소리를 들이니 .. 기운이 나지 않네요. 그 동안 꿈꿔온 이상과 상당히 차이가 많이 나네요.. 암튼 신중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ㅠㅠ..

  • 07.03.07 10:40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이 솔직한 느낌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새롭게 준비하는 입장에 있는사람에게는 현실을 직시할수 있는좋은 정보라 생각합니다 미래에 대한 판단은 자신이 할 일이겠죠 ...

  • 07.03.11 15:24

    이런글 읽고 고민할꺼라면 지금 당장 그만두길...어느길이든 누구나 다 똑같은게 아님...의사? 잘나가는놈 따로 빌빌대는놈 따로...다 지팔자란 말임....

  • 07.03.16 11:57

    비관적인 입장에서 쓴말이나 전혀 틀린 말은 아니네요...어느정도 현실은 직시하는게 나쁘진 않지요

  • 07.03.23 23:24

    글쓴날자 2005년 지금현재 2007년..... 현재 부동산 난리나서 감평사 무지바쁘고 서울 경기 전국 아파트 공시지가가 매월 업데이트 되는 수준으로 바쁘게 돌아가고 있음... 그리고 글쓴이 제발 띄어쓰기좀....ㅠㅠ 눈아파 디지겠네..

  • 07.05.05 22:01

    읽기포기;;너무눈아파요 ㅠㅠ

  • 07.05.14 02:05

    재밌네요. 현실의 감정평가업이 어떤지 많이 궁금했었는데... 비관적이라고 해도 끝까지 갈랍니다

  • 07.05.22 20:05

    비슷한데...왜들 이 난리?

  • 07.11.07 22:46

    enter 눈알이 팅겨져 나가버리겠어요,,, enter 한줄읽고 다음줄 건너서 읽다가 연결이 안되어 다시보고~~ enter 제발~ enter

  • 07.11.30 21:53

    우리나라는 인구가 많아서 어느일을 해도 경쟁이 치열하긴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되요. 그래도 감평사 자격증은 써먹기 요긴하게 느껴지긴 하는데요. 다 기회비용이죠뭐. 빠른 시일안에 따내서 그걸 이용하면 되죠뭐. 근데 그게 어려워서 다들 고민하는 거고요. 열심히 공부해서 빠른 시일안에 합격하세요

  • 08.04.27 16:31

    띄어쓰기도 못 배우신 분의 말이군요.. -_-

  • 08.06.14 14:57

    시작도 못했는데 고민이 많아지네요.

  • 12.11.12 22:22

    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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