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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학술논문모음 ‘우연성의 체험’과 ‘의미 체험’에 대한 신학적 해명 (누리와 말씀 2007년 7월)
송사도요한 추천 1 조회 178 07.08.18 23: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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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19 12:50

    첫댓글 ㅋ~ 역시, 저한테는 인내를 요구하는 글... 단락 단락 블럭을 지정하면서 읽었습니다. ^^

  • 12.02.18 14:33

    그리스도교 신학은 우연적 현실 속에서 존재의 필연성을 찾는 '의미 발견'이다.
    칼 라너는 현대인은 더 이상 '진리'에 대해 말하기 보다는 '의미'를 찾는 일에 몰두한다.
    '의미'의 뜻은 영적의식이나 자의식에서 '방향설정' 또는
    "지각의 방향성" (지각은 감각적 직관의 근원적 형태)이라는 어원적 의미를 가진다.
    칸트는 '의미'를 "대상의 현실을 바라보는 직관의 능력"이라 한다.
    실존주의 철학자들은 '설명되지 않는 합리적이지 못한 총체적 위협(불확실성)앞에 선 현대인의 고뇌'를 다룬다.

  • 12.02.18 14:06

    종교는 '우연'이 신의 섭리를 체험하는 자리 즉, "복된 이에게 선물처럼 주어진 뜻밖의 일들"로 강조한다.
    '삶의 의미', 혹은 '생의 의미'는 인간의 삶이 "충만하고 완성된 목표"에 도달했을 때를 말한다.

    라너가 표현한 '초월론적 경험'은 인간이 존재의 무로 매몰되지 않고,
    오히려 절대적 충만한 의미 자체인 신에게로 철저하게 개방된 존재임을 깨닫는 독특한 체험,
    즉 종교적 체험 (하느님 체험)에 이르게 된다.
    '궁극적 의미'인 하느님 앞에서 자신의 실존적 우연성들의 극복이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한다.

  • 12.02.18 14:07

    그리스도교 신앙은 우연적 현실들과 의미부재의 체험들 속에서 역사의 중심을 관통하는
    하느님의 절대적 개입과 의미 완성의 계획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발생한다고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는 최종적이며 궁극적인 의미의 완성 즉 '구원자'이시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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