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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환경농업체험 도시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친환경농업체험 통해 친환경농산물 생산과정을 알게 하고 우리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농촌과 도시의 교류를 통한 내고장 서천의 특산물과 농산물 가공상품 그리고 관광지를 홍보하여 농가 농업의 소득 제고코자 서천군환경농업연구회에서 친환경농업체험을 하였습니다.
기간: 2006년 6월 10일~ 11일 (1박 2일) 장소: 서천군 화양면 망천회관 (서천군환경농업연구회) 주최: 농촌지도자 서천군연합회 후원: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참석단체 : 서울시 금천구 시흥본동 동광초등학교 어린이와 학부모 친환경농업체험 주제별로 사진으로 준비 했습니다. 사진보다 훨씬 알찬내용으로 진행되었고 가을에 수확체험을 하고 수확한 벼를 모두 가져가기로 약속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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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면 망천리 마을 입구 환영 현수막에 트럭으로 회관까지 회관에서 화양 원산까지 너무 재미있는 체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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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면 소재지에 있는 원산 정상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확트인 금강변이 아름답게 펼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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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나무 숲속에서 엄마 손잡고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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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적어서 종이배 만들어 띄우기 체험을 하는데 아이는 어떤 소원을 적는지 아주 진지합니다. 소원적은 종이는 배로 변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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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영이 엄마는 어떤 소원을 적는지 아주 진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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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금강변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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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금강에 소원 종이배를 띄우고 침몰하지 않고 잘 가기만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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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멀리 보내기 위해서 학생들의 노력이 대단해 보입니다. 어떤 어린이와 학부모는 소원적은 종이배에 합장하며 기원을 드리며 띄워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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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 망천리 부녀회장님 (박성자)의 환영의 인사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망천리 주민여러분의 음식솜씨에 모두 반해버렸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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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넓은 논에 모를 다 심어야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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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어가 보자 . 정말 거머리를 보게 될지는 모르겠다. 느낌은 아주 묘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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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여자 어린이 잘 들어가네요. 모도 잘심을 자신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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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져보는 쌀나무, 논속의 느낌 모두 어설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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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렇게나 많이 심었어요. 어렵기는 하지만 너무 재미있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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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심는건 이제 자신있다네요. 이 분이 이논 다 접수 한다네요. 자기가 심은 모가 쓰러져 있다고 걱정을 하는거예요. 옆에 모는 반듯한데 왜 이렇게 쓰려져 있는지 걱정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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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게 손으로 모를 심다가 이앙기로 심는 것을 보고는 환호성을 지르네요. 너무 힘이 들었나봐요. 아마 기계의 힘을 배웠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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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를 잡아서 논에 던져 주었어요.그러면 풀이 나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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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를 손으로 잡으니 오리 가슴의 숨결이 느껴졌요. 논에 넣어 주면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데요. 오리가 벼는 않먹고 풀만 먹는데요. 너무 신기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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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목청껏 외쳐었요. 오리야, 올해 농사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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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지금까지 마트에서 친환경,유기농 마크만 보고 구입했는데, 이런 과정을 거쳐 생산된 농산물이란 사실을 알게 되어서 너무 기쁨니다. 앞으로 우리먹거리 좀더 신경써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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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께서 손수 가꾸신 쌈추를 마음껏 뜯어가라하시네요. 우리 아이와 한께 이런체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셔 감사 드립니다. 훈훈한 인심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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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우리들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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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처음 굴려보는 굴렁쇠 잘굴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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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 묘기를 부리는 우리 엄마. 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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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굴려야지. 그런데 왜 자꾸만 넘어지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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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싸움과 달리기 너무 신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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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싸움으로 대한민국 아줌마 파워를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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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돌아가 신발을 멀리 던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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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시루 방앗간 강복희 사장님께서 떡체험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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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가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우리동네 떡하고는 맛이 너무 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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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어린이에게는 특별한 체험이어서 그림그리기, 편지쓰기 했습니다. 지금 밖에는 장대비가 쏟아졌요. 천둥번개와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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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굴렁쇠굴리기를 했는데 너무 인상적이었나봐요.이런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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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이 쓴 글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어른스러운 글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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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엄마에게 서로 편지를 쓰는 시간이 있었습니다.캠프파이어때 읽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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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모시를 이용한 기념품 휴대폰 줄을 만들었어요. 말로만 듣던 한산세모시를 직접보게 되어서 참 좋았던 시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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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지 않았다면 화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캠프파이어를 할 계획이었는데, 장대같은 비가와서 회관 2층에서 노래부르면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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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 잡고, 가재잡고,조개잡고 힘은 들었지만,갯벌체험은 너무 재미있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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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잡아 너무 재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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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해양박물관을 관람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즐겁습니다 이렇게 알찬 프로그램의 체험을 하게되어 감사 합니다. 망천리 이장님과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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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행사에 협찬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광진 화양면장님 수박 5통 이경직 군의원님 아이스크림 3박스 화양면 농촌지도자회장 박노영님 음료수3박스,찰흑미 21개 서천군환경농업 연구회 이호석님 품질인증미40 kg 화양주유소 윤만선님 생수2박스 오영옥웰빙된장 오영옥님 된장,고추장 (분말청국장.청국장다시마환샘플 25개) 이번 체험에 협조해주신 이장님,부녀회장님을 비롯 마을 주민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순정이네 쌀==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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