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정기 모임 안내
주제: 광복절 기념 및 상하이 정착을 위하여
- 신입 회원 환영의 모임 -
일시/ 2005년 8월 15일(월) 오후 6시 30분 ~ 9시
장소/ 구베이 서교화원(西郊花園)별장 13호 (榮華西道)
구베이 까르프에서 명도성 방향으로 50미터 오면 오른 쪽에 영화서도가 나옵니다
오른쪽 도로 영화서도를 따라 50미터 들어가면 서교화원 별장단지가 나옵니다. 정문입구의
왼쪽 편 별채 13호(12乙)입니다. 경비원한테 13호(쓰산 하오) 간다고 하면 들여보내줍니다.
* 안내 지도는 밑에 있습니다. 참조하세요
* 잘모르시는분은 전화주세요 상하이흙집 133-9121-4621
취지/ '중국 상하이 한인 모임 ' 8월 정기 모임을 "광복절 기념 및 초행자 분들의 상하이
빠른 정착을 위하여" 란 제목으로 정기모임을 회원님(상해정복 님)의 집에서 개최합니다.
비록 상하이 여름 날씨가 무덥고 짜증나는 날씨이지만 타국 땅에서 조촐하나마 광복절의
의미도 다지고 특히 상하이한인모림 초년생들의 정착에 작은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정기모임을 가지고자 하오니 부담을 가지지 마시고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부드러운 진행과 친교가 모임 개최의 근본 목적입니다.
모임 내용/
오후 6시 30분 - 인사 및 식사
오후 7시 - 60년 광복절을 맞으며 되세기는 말들
오후 7시 20분 - 초보자 상하이 정착을 위한 환영과 조언
오후 7시 50분 - 질문 및 답변
오후 8시 30분 - 참가자 친교 및 다과
오후 9시 - 폐회
회비 / 50원 (식사비 및 다과, 음료비)
지도 보기/
찾아가기 지도 안내/ l
위 "古北 "글자의 "古" 지점이
"서교화원" 자리입니다.
도로명은 '영화서도'이고
서교화원 별장단지입니다.
입구 경비실 바로 좌측
건물입니다.
< 위 사진> 구베이 지역 아파트 이름 (한글식)입니다....참조하세요....
가능한 참석 여부 댓글을 달아주세요...............그래야 대략 식사 인원에 맞게 준비를 하죠.....
특히 신입 참가분들을 위한 자리이고, 저희 카페 자체도 이제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첫댓글 ㅎㅎㅎ 드디어 하는군요...참석하겠습니다...
16일 상해로 들어가 참석을 할수없어 아쉽네요. 유익한 시간되시길.....
가구싶은데..지리도 잘 모르고..말도 안 통해서...지아띵에서 가야하는데...막상 가려하니 겁나네여...
완커에 사는 상해온지 4개월된 여회원님이 친구와 함께 간다고 참가신청을 전화로 해주셨네요.. 성인2명, 중학생 2명 (합계 4명)입니다.. 대신 올려 달라고 해서 올립니다... 완커 6419-7534
^^* 당연히 참석해야지요.. 그런데 지리를몰라서리 오늘 한번 홍치아오루에 한번 사전답사하루 갈려구요... 서울광장이라는곳도 한번가봐야겠네요... 전번은 1330-108-9706번입니다... 왕따당하지않게 잘해주세욤.. ^^*
저도 넘 참석하고파요...근데 여긴지금 한국이라...흑흑...다들 행복하세요..
현재 참석 신청자 상하이흙집, 상해정복, collin, 완커 주부2분 중등생아이 2명, 아이리버 이렇게 8명이 신청했네요..
당연히 참석 해서 말로만 듣던 별장 구경을 해야지요.흙집,상해정복님 수고 많으시네요. 새로운 분들도 많이 참석 해서 서로 정보 교환도 하고 인사 좀 하고 지내요.
가까운곳이네요.유모차 밀고 갈께요. 작은애는 어딜가든 붙어다니거든요.
퇴근하고 바로 구베이로 달리겠습니다.. 오시는분 많아 숫가락이 모자라면 들고 갈게요.. ^^;
폭탄님도 참가한다고 연락이 되었습니다,
현재 참석 인원은,, 하늘호수 님, athena 님, 머슴님, 폭탄 님 추가 신청이구요,, 이렇게 해서 현재 12명입니다. 20명 정도 참석해야, 해외에서 맞는 광복절 의미도.....암튼 많이 많이 참석하세요~ 주변에도 알려주시구요~~방금 화동사대 계신분이 전화로 신청해서 13명입니다.
저도 참석 하겠습니다.
상하이흙집, 하늘호수, 상해정복, 폭탄, 이상우, 아이리버, 쩡이짱, coooin, sukiaya, 홈투홈, athena ,이순성(유아), 머슴 님들이 참석하셧습니다....서교화원별장 주인장 상해정복 님과 치닥꺼리 하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현재 청도에 있지만 며칠후 상해지사가 생긴답니다.( 쿠쿠밥솥 서어비스 담당자)로 오시는 분. sukiaya 님이 참석했습니다...회원들은 무료 서어비스 해드린다는 좋은 소식입니다... 3~4일 후부터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새로 주재원으로 오신 분들이 많이 참석하였고, 특히, 저희 카페의 부족한 부분인 유학경험이 있으며 한국서 직장생활하다 재충전 위해 온 미혼여성 쩡이짱님 과 주재원 남편 따라 함께 온 athena 님 여성활동 부분에 적극적인 참여활동가로 기대를 합니다.
collin 님이 수건을 한짱씩 나누어주셔셔 잘 사용하고요~ 처음 본 분이 많았기에 자주 번개, 상설 활동에 참여하면서 정보교환과 친목을 나누기로 하엿습니다....다들 멀리서 온다고 수고하셨고~ 이어지는 마지막 순서까지 모두 참석하셔셔 더욱 더 그렇고요~ 오늘도 열심히 잘 지내시길....노래실력이 다들 대단하십니다..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준비해 주신 상해정복님 너무 감사하구요..아주머니에게 수고하셨다고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