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부동산 전철역 왕십리역 6번 출구나가면 바로 왼쪽쪽에 위치함,
이곳에서 약 30년 이상 지역 유지로 활동 해온 바 탄탄한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특히 이 지역은 한양대학교를 끼고 있어서 학생들의 원룸 소개도
주요 사업상품이고, 주위 지인들의 협조와 지역상조회에
지대한 일조를 하고있어서 海南님의 사업은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Sun Flower/김해남 과 그의 귀여운 막내공주님, 단란한 모습]
[막내딸은 애교가 넘치고 그의 엄마는 흐뭇합니다]
[이런 단란한 母女도 드물지요, 딸님의 재롱에 무지 즐거운 해남님의 행복한 모습, 좋습니다]
[ Sun Flower님이 친구들을 초대하여 즐겁게 저녁 식사를 대접 했습니다.04 12 11]
김해남님의 사업이 더욱 번성하고 가족이 행복 하시기를 친구들 모두 기원 합니다.
첫댓글 회식한 식당의 사장님이며 대웅부동산이 입주한 건물주님이 특별히 선물주신 2병의 매실주...제가 들고 있었는데. 그게 내 가방네 들어 갔다가 우리집으로 자동 와버렸어요...뒷풀이 할때 너무많은 음료가 들어와서 미쳐 끄내놓을 틈이 없었지요. 제가 대표로 잘 마시겠습니다.Sun Flower님의 母女 아름다운 모습 넘 좋아~~
그대님1 정말 감사감사하구먼유.마니 피곤해 보였는데 그 시간에 가셔서 이렇게 작업까지 하시다니.....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위에 있는 친구 모두에게도 고맙다는인사를 전하고싶습니다.우리 앞으로도 가끔 만남의 시간을 만들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의견들이 어떠신지요?답변(?)
해남이 개업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어두운밤의 길잡이가되어 밝은등불과 힘있는 행당동의 아내원으로서 존경받는 멤버로 거듭나길 바란다. 그리고 그대야 석철이 중철이사이에 할배는 니기며 봉균이옆에 각시는 누구누구라!
Sun Flower님의 提案에 100% 찬성입니다...
김사장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줄 글로서 인사할려닌까 미안해죽겠네........아무튼 다시한번 축하한다.건강하게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일들만 있을거야......친구야 힘내~Sun 아자~~~아자 홧팅//대웅부동산의 발전을 위하여.............축배...(컴보면서 ㅎㅇㅅ혼자 건배한다)
친구야! 정말정말 고마워.언제쯤이면 마주 앉아서 술잔을 부딫여 볼려나...우리 그날을 기다리며 같이 건배...?? ^^
[underwear] 궁금증 의 답 : 本文을 안읽어 본겨, 대웅부동산 입주 건물 주인이시며 당일 회식한 식당의 사징님, 마침 그쪽팀들도 송년회모임이 있어서 같은 홀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우리가 海南이친구를 부탁한다고 정중히 인사올리자, 2병의 매실주 선물주시더만,기념사진 을 함께 찍었지..김숙희 & 정순희(右.)
왕십리면 우리하고 가깝네여 고향사람임에는 틀립이없는같은데 도데체 누군교 암튼 반갑고 반갑구먼요 같은 성동구도 되고 이웃동네라서 왠지 귀가번쩍하네여 혹시 왕십리나가면 한번 찾아 가봐야쥐.........하시는 사업이 날로 날로 창대하시길
[박영숙]님과 [Sun Flower]님이 만나면 같은 고향 사람, 두분 좋은 친구 될것이 분명하니 시간내서 한번 만날 수있도록 주선 하리다...
선배님의 대웅 부동산 개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손님들은 항상 자기가 덕봤다는 느낌을 받아야 단골이됩니다. 건강하십시요.
흠.......없어진 매실주를 이제서야 찾았군. 혼자 먹으면 안되지......... 그날 정말 좋았어.
아이구 막내가 엄청 이쁘네~ 완전 판박이네요.. Sun-Flower님 사업이 날로 번창하시기를 우리친구들 모두 빌겠습니다.
[Sun Flower]님...물론 佛者인것은 잘 알고 있지만....그래도 오늘 성탄전야... 幸福한 밤 되세요...! 잘 지내고 있지요...?
늦게나마 진심으로 개업 축하드립니다. 사현 살았던 청암 18회 동기생 신재곤이야, 너무나 긴세월 지나 소식 전할려니 부끄러울 뿐이지. 동안 마음의 문이 닫힌체 살다가 이 [농암사랑]이 있어 몇 몇 친구들과 연락이되고 있지. 다가올 새해에는 하시는 사업 날로 번창하시고 바라는 소망 이루어 지도록 빌어드릴게~
우리"농암사랑"을 위하여 항상 애써주시는 모든회원님들께 이자리를 빌어 새해인사를 올리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멀베이(신재곤)님 정말 반갑군요. 초등학교로는 선배님이시니 오라버님이신데 어떻게 변하셨는지 보고싶습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연락바랍니다.
해남아 이렇게 사진으로 만나도 무지 반갑네? 정말 보노지 오랜 만이네~ 보고싶다~ 연락좀 해라~~~~~
고맙다.정란아! 나도 너 마니마니 보고싶어여...^^ 서울에 오면 전화 꼭 히여.열일 제처놓고 나갈테니까...기다릴께...
해남아 !! 예쁜 딸 두었구나 !11 축하한다.. 늦지만~~~~사업 번창하고 ~~~~
고맙슈...도울선생! 우리막내가 어릴적 내모습을 보는것 같지않니?ㅎㅎㅎ.... 시간 있으면 우리 사무실에 놀러오세유. 맛있는것 마니 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