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말해주세요, 깨닫게 해 주세요
밤하늘의 물결을 좇는 그대여
언제나 내 곁에서
내 눈가를 흐르는 기억을 맛보는...
불안하게 떨리는 섬광이 나의 꿈을 훑고 지나가고
투명한 그림자는 그들의 비명을 침묵시킵니다.
밤하늘의 물결을 좇는 달을 바라보며 나는 미소짓습니다.
내 눈으로부터 아름다움을 가리려는 구름들을 나는 원망합니다
당신 마음의 고요함 밖에서
은빛 눈물이 당신의 영혼을 씻어내리고
검게 저문 여름 하늘 아래에서
나는 시간이 소멸하기를 갈구합니다
여름 하늘 아래에...
유리 달빛 아래에...
밤은 순수한 어린양의 도래를 기다리고
투명한 그림자는 천천히 흐물거리고
은빛 눈물방울이 떨어지고
은빛 눈물이 당신의 영혼을 씻어내리고
검게 저문 여름 하늘 아래에서
나는 시간이 소멸하기를 갈구합니다
여름 하늘 아래에...
유리 달빛 아래에...
밤은 순수한 어린양의 도래를 기다리고
투명한 그림자는 천천히 흐물거리고
은빛 눈물방울이 떨어지고
신부는 살아남기를 바라는 마음에 침묵합니다.
당신의 손으로
나는 깨어났습니다.
내 이름으로, 이 영광을 받아 주소서.
당신 마음의 고요함 밖에서
은빛 눈물이 당신의 영혼을 씻어내리고
검게 저문 여름 하늘 아래에서
나는 시간이 소멸하기를 갈구합니다......
첫댓글 가사랑 곡이랑 잘 맞는 곡인것같아요..
그런 것 같아요. 가사를 이해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야...직역하면 말도안되는 글만나와서 당황했었는데...의역하니까 이런 느낌으로 해석되는군요..
인제겨우 음악이 이해가는데 가사가 이지경이니 더많이 들어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