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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종족끼리 상당히 많이 혼합되어 있음. 스페인어 사용 79%. 라디노(유럽계 인디안) 1,500,000; 아프리카계 카리브인 240,000; 유럽계 아메리카인 136,000; 아메리카인디언 75,000. 영어 사용 9%. 서인도인, 미국 시민과 군인; 이 두 집단 모두 동화와 이주로 감소하고 있음. 아메리카인디언 5%. 8개 언어 사용. 구아이미(2) 50,000; 쿠나(2) 37,000; 엠베라 6,600; 부글레레 3,300; 브리브리 1,700; 와우나나 1,670; 테리베 1,660. 아시아 7%. 동인도 96,000; 중국 60,000; 아랍 15,000; 일본 1,200;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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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해독율 88%. 공용어: 스페인어. 전체 언어 13. 성경이 번역된 언어 전3 신2 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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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파나마 665,000. 도시화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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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석유 생산품, 농업, 운하에서 나오는 세입, 대규모 "flag of convenience" (세금 등 기타 면에서 자기 나라보다도 편의를 더 제공해 주는 나라에 선적을 등록하는 경우의 그 나라의 기-역자주) 선단(船團) 등이 주수입원임. 만연한 부패, 미국의 제재 간섭(1988-90) 및 1990년의 미국의 침략으로 경제가 파탄에 이르렀다. 회복이 느리게 진행되고 있으며, 실업율은 25%. 1인당 외채 $1,450. 1인당 소득 $1,780 (미국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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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운하건설을 위한 미국의 지원으로 1903년 콜럼비아에서 분리된 공화국. 강력한 군사정부와 허약한 문민정부가 연이어짐. 1979년 미국이 운하지역을 파나마에게 반환했으나, 2000년까지는 다소의 통제권을 유지한다. 노리에가 군사독재정권이 1989년 12월 미국의 침략으로 종결. 뒤를 이은 문민정부는 만연한 부정과 긴축정책 때문에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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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비종교 국가. 회교 4.5%. 동인도인과 아랍인. 바하이교 1.2%. 불교/기타 0.8%.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 정령숭배/샤마니즘 0.7%. 아메리카인디언, 아프리카계 카리브인. 무종교/기타 2%. 유대교 0.1%. 기독교 90.7%. 최대 90%. 성장율 1.9%. 개신교 16.7%. 성장율 8.8%.
교단 |
교회 |
성인교인 |
최대치교인 |
하나님의 성회 제칠일안식교회 국제사방복음교회 하나님의 교회 (클리블랜드) 침례교총회 감독교회 새부족선교회(NTM) 감리교회(3) 복음선교연합 기타 (64) |
258 120 327
122 85 25 46 91 42 507 |
34,500 30,000 24,500
7,833 8,511 6,000 4,000 4,102 855 35,317 |
115,000 50,000 49,000
26,100 21,300 20,000 10,000 10,000 1,282 100,013 |
계(75) |
1,623 |
155,618 |
402,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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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자. 인구의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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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0 |
330,000 |
오순절/카리스마틱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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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00 |
257,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