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정집 수도원의 명견 '아미'

[돌로렌자]

피정자 마다 수사들보다 더 많이 기억하는 오상영성원의 명견

피정자들의 산책 안내자 '아미'를 만나보세요

[유리]

^^ 반갑네요

[어린왕자]

+찬미예수님. 아미야!! 안녕? 와 반갑다!!. 안 아프고, 잘 먹고? 잘 지내니? 지금도 피정자들 안내 잘하니? 그때 내가 괜히 초코파이 먹였어. 미안. 건강하게! 화이팅.

[샘터]

에구~!이쁜우리아미^^*

[모니카]

와우~~ 아미야 안녕~~^^* 새벽에 나가도 한밤중에 나가도 소리없이 나타나서 반겨주던 이쁜 아미~~ 넘 보구싶당~~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안녕~^^*

[dominica]

보고싶던 아미를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정말 반가워! 오상 영성원과 함께 떠오르는 아미! 늘 건강해야 해 ! 다시 만날떄까지 안녕~~

[에스텔]

우리 아미 너무 잘생겼어요, 얼굴도 잘생겼지만 피정자들을 잘 안내하는 그 마음이 더 잘생겼지요. 아미도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대신 전해주세요... 호호호

[민희규]

아미 안녕~ 너는 여전히 멋있구나.. 수도원과 수사님들의 든든한 동반자...

[처음처럼]

아미 ~~~ 안녕? 요즘도 피정자들의 산책친구 하구있겠지... 아미도 보구싶구... 모두모두 보고싶네요~~

[막달레나]

아미가 미견(예쁜 견.ㅎ)야요^

[허엘리사벳]

아미야! 오랫만이다. 미안해. 내가 너를 많이 좋아 한거 너도 알지? 보고 싶은 네 모습 이렇게 라도 보니 반갑다.
신부님! 수사님들 전체 사진을 보니 좋구나. 너는 영원한 피정자들의 친구며 영성원의 가족이지 !

[라라]

아미가 수사님이었다면...ㅋ 연중 피정 스케줄 다 채웠을낀대 . 내겐 참 이뿐 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