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으로 수련하기
지금까지 올린 주문들을 이용해 수련하는 순서를 나열하면 이렇다.
우선 마음의 산란함이나 번거로움을 없애고 열을 내리는 것으로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사바하를 외운다.
이것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며 잡념이나 머리가 복잡하면 개경계나 원상주문들을 외워보고 잘드는 것을 찾아 외우면 머리가 맑아지는 것이 있을 것이다
그다음 의수단전으로 항상 단전에 신경쓰며 살아간다.
꼭이렇게 단전에 집중을 해야 하냐고 묻는다면
간단히 스스로 상근기라고 생각하다면 안해도 된다. 원상문이나 임독타통주문이나 나무석가모니불을 처음부터 해도 되며 그효과를 명확히 이해하고 하면 각성이나 견성을 이룰것이다. 그이상도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의수단전해야 한다.
의수단전으로 단전에 집중하고 단전형성의 수련을 하는 것은 하근기로 수련하는 것이며 부작용이 제일적고 몸의 혈맥을 타통하며 차근차근 확실하게 밟아가는 것이다.
단전주문은 옴마니 반메훔이며 방법은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 자세나 시간 요령이 있는 어떤방법으로든 하면된다.
어쩌면 이주문이 최고주문 일것이다. 이것이 확고히 이루어져야 사상누각의 실수를 범하지 않는다. 기초가 중요함은 당연하다.
반가부좌나 바른자세로 해보고 익숙하면 주문을 몸에서 떼지 않는다.
이말은 생각으로 하든 속으로 하든 입으로 중얼거리든 큰소리로외든 손으로 글을 쓰든 엄지로 꼼지락거리며 쓰든 벙법은 많다.
오직 의지와 자신의 혼을 믿고 스스로 가는 것이다.
주문은 자기가 가는 것이다. 누가 도울 것이며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겠는가.
내가 기운줄이나 허락이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사실은 사실이다.
하지만 단연코 말하는데 주문은 그거 없어도 5명의 힘이 있다.
이것은 호흡이나 기타수련의 5배의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주문으로 수련이 안되면 포기해야 한다. 어떤 수련도 안된다.
수련방법을 찾아 기웃거릴 겨를이 지금은 없다.
지금하늘에서 사람찾아 눈에 불을켜고 천신들이 돌아다닌다.
우리나라의 운은 작년에 결사를 끝냈고 올해 임관이 되어진다. 지금 그들에게 눈에 띠지 않으면 도퇴된다.
지금 그들에게 도움받으면 수련의 급성장은 물론 인재로써 세상에 이름을 남길 것이다.
최소한 한국의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한국에 났다고 모두 한국인은 아니다.
스스로 한국에 마음을 내어준자만이 영세토록 한국인으로 돌봄을 받고 스스로 돌볼것이다.
이렇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그런 사람이 수천년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들의 마음이 이제 이세상에 나온다. 부러워 말고 합류해야 한다. 이것을 요즘은 매일 보고 느낀다.
요즘 하늘을 느끼는가 못느끼는가 느낀다면 밤잠을 설칠것이다.
어떤 수련법이든 상관없으니 꽉잡고 하면 성통한다.
이주문을 외고 단전이 형성되면 1단이고 그러면 천신의 제자가 될 수 있다. 지금은 그렇다.
그리고 한운에서 금줄이 내려온다.
한운을 아는가
신화에 나오는 신수이고 고대인들이 모시는 하늘기둥이며 우리가 아는 솟대이다.
왜 이것이 중요하는가 그것은 이것이 하늘의 중심이고 이세상 창조의 주인이 직접만든 그분의 능력이 있는 곳이다. 이것을 지키는것이 배달이고 그민족이 우리다.
수도하는자는 나쁜마음을 먹어도 안되고 해도 안된다.
금줄로 인해 모두알고 모두 느낀다,.
우린모두 한운으로 하나이며 모두 같은 도이다.
단전이 만들어지면 마음이 편하고 의식이 배로 내려가고 열기나 무언가의 느낌이 있거나 움직임이 느껴지거나 회전하고 스스로 느끼는 감이 온다.
계속하면 배전체가 단전이 되고 온몸이 조응하며 단전이 된다.
이때 오행연기를 하려면 옴나마쉬바야를 외운다.
대맥주문도 있을 것 같다. 잘 모르지만
그리고 독맥으로 힘을 보내려면 아무래도 힘이나
강도면에서 태을주가 좋고 너무 세서 버거우면
준제진언이나 나무아미타불도 좋다.
이렇게 독맥과 임맥을 타통한다.
이런 주문은 단순히 독맥에서 임맥으로의 운행만하는 것은
아니며 필요에 따라 온양과 자기의 보호, 주체성의
강화, 자신감 등 많은 효과가 있으며
이단계에서 원상주의 삼극주나 반야심경, 오음주등을
병행해서 외우며 책이나 기타 학문이나 깨우침을
추구해야 한다. 그래야 깨우침을 얻고 스스로
자립하는 당당함이 생긴다.
독맥과 임맥은 무엇이든할 수 있는 힘을 주고
그 힘을 신체강화와 정신 강화를 해야한다.
신체강화는 무예나 과거의 차력을 해야하지만 내가 차력에는
자신이 없다. 잘 모른다.
정신강화는 영능력계발과 인식의 지평을 넓혀 현명하고
훌륭해야 하며 마음의 바른 씀씀이는 무엇보다 우선이다.
이후에는 시천주나 법신주를 외워 하늘을 찾아가야한다.
스스로 하늘에 동등해지려는 큰뜻이 있어야 한다.
이전에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를 외워 기방사를 해보고
중단전의 쓰임을 이해해야 한다. 광명진언으로 세상과의
일치를 경험해야 그래야 세상먼지나 하늘과 땅 내가 모두
한세상임을 알아야한다.
중단전으로 사물의 생의 본능을 못느낀다면 잔인한 것이다.
수인도 적절한 것을 찾아 해보세요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