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이 텍스트는 , 잠정판입니다 (특히 , 후반부에는 오자나 불명료한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 수시 갱신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게재 주소, http://www5f.biglobe.ne.jp/~terre/index.html (This is a prototype version. There are still some need for improvements.) 정신 침략 기술을 고려한 새로운 정신병의 진단 기준의 필요성에 대해
환자 본위를 특색으로 해 , 치료는 , 본질적으로 상호의존과 신뢰에 의해 성립되는 것을 자각하지 않으면 ,타인의 세계를 이해에 몰두하시지 않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정신 분석학적인 환자에게로의 어프로치의 훈련을 받은 우리와 같은 것에 있어 , 미국 정신의학회의 통합 실조적 인격의 진단 기준은 , 항상 걱정의 종이었다. 정신 실조의 진단·통계 메뉴얼(DSM) 제3판 (1987년) 에서는 , 통합 실조병의 진단을 위해서(때문에) , 적어도 4개의 특징적 증상을 갖출 필요가 있었다. 공인된 4개의 증상의 선택으로서 예를 들면 , 마법과 같은 사고 , 텔레파시 또는 육감 , 사회 접촉의 결여 , 기이한 말투 , 비판에 대한 과민성등을 줄 수 있다. 1994년에는 , 필요한 특징적 증상의 수는 , 둘 이상으로 줄여졌다 (DSM· 제4판). 증상의 내용의 예로서 환각에 감정의 평판화등의 「부정적」징후가 동반한 것 , 조직 서지 않는 모순된 회화등을 들 수 있다. 또 , 망상이 기괴하거나 환각이 그 사람의 행동이나 사고를 계속적으로 주석 하는 소리로부터 되어 있다고 하는 경우에는 , 단 하나로 좋다고 하는 것이 되었다. DSM의 다음의 판은 2010년까지 예정되지 않았다.
소외나 , 자주 감금 , 격리 , 그리고 항 정신병약의 투여에 의한 정신 개변에 반입되는 , 상표 붙이고의 프로세스에 대신해 , 병을 이해하기 위해서 경험을 끈 푼다고 하는 , 곤란한 작업을 통해서 건강의 회복을 시도해 보는 것은 , 비록 중증의 통합 실조적 이탈과 같은 경우에서도 , 시간의 쓸데없기 때문에 필요없으면 많은 정신 분석의·심리요법가등은 느끼고 있다. 이와 같이 해 , 정신 분석의는 , 가장 극단적인 형태로서 사회의 비판자가 되었다. 그렇게 해서 , 환자에게 진단을 내릴 때에 , 가공의 감정이입을 실행해 해쳤다. 하리·스택·설리반 , 후리다·후롬레이히만 , 할로 루도· 서르즈 , R. D. 레인등(모두 정신과 의사로서 훈련을 받으면서 , 표준적인 처방에 반기를 올리는 사람들) 의 성과는 , 정신의학적 모델로부터 , 크게 떨어진 사람들에게로의 대처법을 제공했다. 그리고 , 명확하게 환자의 그룹 나누고를 하는 것으로써 ,사회에 대해서 ,병을 진압하는 자신을 가져오는 것 같았다. 어느 정신 병원의 의사가 ,얼마인가의 진실을 담아 ,일찌기 나에게 다음과 같은 농담을 말했다. 내가 , 병원의 그랜드에 있는 투약 환자가 가지고 다니고 있는 , 쇼핑봉투의 수가 많음을 말했을 때 , 그들은 환자의 회복 상태를 , 쇼핑봉투의 수가 얼마나 줄어들었는지로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 인생의 경력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 , 「통합 실조증」은 , 의식적·무의식적으로 무엇인가의 영향을 계속 입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가족에 의해 주의 깊게 숨겨지면서 계승해지는 병이라고는 , 너무 믿기 어려운 것이었다.
자신의 마음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어 간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 , 정신과 의사에 의한 검사라고 하는 , 강도의 스트레스가 걸리는 상황에에 놓여지는 것은 , 비록 정신과 의사가 친절을 가장했다고 해도 , 평가 수속의 상황 그 자체가 「그 사람을 미치게 하거나 혹은 , 보다 광기로 향하게 하기 위한 , 효과적인 수단이 된다.」(레인 , 1985). 그러나 , 정도의 차이는 있어 , 기묘한 경험에 의해 새로운 평가를 받아 붙일 수 있게 되거나 정신병동 보내로 되게 되었을 때 , 새로운 한 무리의 사람들은 , 증상의 진단에 대해 격노하는 것보다 큰 이유를 수반하고 있다. 이중으로 잔혹한 선고가 , 과학 -군사적 실험에 의한 , 등골이 얼어붙는 것 같은 학대의 피해자들에게 부과되게 된다. 새로운 클래스의 병기군의 발전에 의해 , 지금 , 타인의 뇌나 마음 , 신체에 과학기술적 방법으로 침입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군사 능력에 신경 과학을 비치하는 것으로 , 이 기술은 ,가장 두드러져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과 아메리카 합중국에 있어서의 ,수십년의 연구·실험의 결과로서초래되었다 (웰슈 , 1997, 2000).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과 서쪽의 오랜 세월 의 군비 확장 경쟁에 기원 하는 기술개발은 ,위성 기술을 사용해 , 정찰이나 통신 시스템을 가져왔던 것 뿐만 아니라 ,인간을 자동 추적이나 뇌파의 조작마저도 가능하게 한 것을 , 우리는 이해 잘못받고 있었다. 레이저 빔 , 중성 입자 , 전자파 , 음파 탐지기 , 라디오파 , 소리톤파 , 뒤틀리고 장소를 조사하거나 천체 물리의 연구를 이루는 , 그 외의 에너지장을 이용하는 것에 의해 , 뇌의 주파수가 조작된다. 작전은 비밀 주의인 것이 특징으로 , 우리의 자연의 방패 , 전리층의 활용이라고 하는 지식은 , 그 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이해하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 벌써 시대에 뒤떨어져 버리고 있다고 하는 일을 피할 수 없는 것 같다. 벨나르 J. 이스트 랜드 의 일로부터 도출된 , 특허의 여러 가지는 , 아직도 전에 없는 , 강력한 에너지를 전략 지점에 보내 , 입사 에너지의 강도를 보관 유지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 랜덤 펄스를 이용했을 경우 , 종래의 기술보다 , 극히 정확하게 , 보다 좋게 컨트롤 할 수가 있다. 핵장치의 폭발을 여러가지 고도 , 위력으로 일으키는 일도 가능하다. (참조 , 고주파·동적 오로라 연구 프로젝트 , HAARP)
현재 , 레이세온사가 소유하는 몇개의 특허는 , 「방사없이 원자핵 사이즈의 폭발을 일으킨다」방법 , 파워 빔 시스템 , 전자파 펄스 , 여명기의 탐사 시스템등을 그리고 있다. 한층 더 무서운 용도로서 라디오파 펄스를 이용해 인간의 정신 활동을 조작하거나 방해하기 위해서(때문에) 개발된 시스템 , 그러한 인체의 건강이나 사고에 악영향을 미치는 장치로서의 사용이 있다. 무실의 표적 시민인 피해자는 , 자동 추적 되어 도망치고 도는 것으로 위협을 주고 받을 수 없다. 빔은 우주로부터 조사되고 있다. 군사 기술의 산물인HAARP시설은 , 라디오파 펄스를 이용해 인간의 심리 과정의 조작이나 방해를 하는 시스템으로 , 전 대중의 마인드 컨트롤을 위해서(때문에) 방산 할 수가 있다. 초강력인 라디오파가 전리층에 조사되어 근처를 가열해 상승시킨다. 전자파가 지상에 반사되고 인체 조직을 관통한다.
모스크바의 심리 -수정 연구소에 소속하는 , 이골·스미르노후 박사는 , 다음과 같이 말한다. 「러시아인의‘악마', 예를 들면 이란인이나 그 외의‘악마'가 , 충분한 수단과 금전마저 가지고 있으면 , 생각이 떠오르는 한 온갖 컴퓨터 네트워크 , 라디오 , 텔레비젼 등에 , 비교적 용이한 기술로 케이블을 절단 하는 일 없이 스스로를 끼어들게 해 전달하는 라디오 전파를 횡령 변조시켜 , 모든 의견을 삽입 당하는 것은 용이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이 , 그러한 기술에 위협이 있는 정당한 이유다.」(독일 , 텔레비젼 문서 , 1998)
만약 , 지금까지 ,인지 가능한 증상의 분류에 의한 , 진단 기준의 적용에 관련되고 있었다고 하면(자) , 우리에게는 , 지금 , 그들 피해자를 , 보다 가혹한 감시에 몰아넣는 사유가 있다. 냉전시대의 군비 확장 경쟁 이래의 , 과거 수십년의 발전은 , 주요한 작전 카테고리에 , 심리 -전자 공학 병기류를 함유 했다. 그것들은 , 뇌나 마음에 침입하는 것을 궁극의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알게 되는 일도 , 논의될 것도 없고 , 과학자나 , 그 고용주인 정부에는 , 대체로 공인될 것도 없고 ,원격적으로 마음에 침입해 조작하는기술은 , 베일에 덮인 채 그대로다. 이 무서운 기술이나 , 몸의 털도야 개듯, 장래의위구심에 대해 말하는 목격자는 , 피해자 자신에게 한정되고 있어 , 정신병의 진단을 일로 하는 사람들은 , 목격자의 증거나 설명을 통합 실조증의 증상이라고 분류해 , 입을 봉하는 것을 기획하고 있다. 한편, 심리적 손상이나 계획적 고통이 , 시공자의 일로서 주어 계속되는 대로 되어 있어 그것들은 원조를 받고 있어 반대도 되지 않는다.
정신 의료에 의한 격리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경우 , 혼란한 회화나 소극성 , 냉담함 , 의혹 , 기이한 생각해 육감 , 텔레파시 , 전조라고 한 것의 신호를 , 주의해 덮어 가리는 것이 항상 중요하다. 그러나 , 특히 , 「타인이 마음을 헤아릴 수가 있어누군가가 자신의 사고나 행동에 대해서 , 연속적인 주석을 계속하고 있다」라고 감지해 , 그것들을 정신과 의사나 그 외의 인물에게 보고했을 때 , 만약 입수자가 , 마인드 컨트롤과 같은 일의 존재를 신용할 생각이 없었다고 하면(자) , 그것은 제정신에게 호소하는 것의 최후가 되어 , 어쩌면 자유의 임종이 된다. 마인드 컨트롤때였던 특징의 하나가 , 실황적 주석이며 , 그것들은 통합 실조병의 증상을 , 물론 의도적으로 , 정확하게 복제한 것이다. 피해자에 대해 , 끊임없이 컨트롤이나 감시를 상기시키는 것에 , 힘이 따라진다. 계획은 다양하다. 감시를 상기시키는 일반적인 방법으로서 전자적인 쿡쿡 찔러·눌러 , 신체 노이즈 , 찌르는 것 같은 상해 , 몸의 각부의 끌어 낚시 , 심박의 증가 , 내장에의 압박등이 있다. 그것들은 모두 , 개인 마다 계통적으로 편산 된 , 사고나 사건등에의 주석을 수반해 , 스트레스나 패닉 , 절망을 일으키도록(듯이) 계획되고 있다. 이것은 아직 , 온화한 마인드 컨트롤의 단계다. 빔 에너지가 , 심장정지나 뇌내 출혈등이라고 한 , 인간에 대한 치사 공격에 사용될 우려가 충분히 있다.
이러한몸의 털도야 개 상황을 촉진한 것은 , 비밀 주의의 정부 시스템이다. 경고의 소리는 오르고 있었다. 「···비밀 주의의 정부 시스템은 , 총괄해 , 냉전시대의 가장 유해한 유산이라고 평가할 수가 있다··· 냉전시대의 비밀 주의는 , 능동적인 사기도 따르고 있다···특별 이용 프로그램의 안전 메뉴얼에서는 , ‘그들의 활동을 위장하기 위해(때문에)', 픽션에 종사하는 권한을 계약자에게 부여했다. 단 하나의 조건은 , 픽션이 지당한 것 같은 것으로 있으면 좋다고 할 뿐(만큼)이었어 (애프터 굿&로젠버그 , 1994, 원자핵 과학자 기요).」편집병자들이 , 정부의 첩보 기관에 원조되어 교사 되고 있다.
영국에 있어서는 , 그러한 현실 및 잠재의 인권에게로의 포학 , 사회적·정치적 학대를 희미하게 감 그라고 끝내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 귀찮은 문제에 대한 방벽이 , 견고에 만들어낼 수 있고 있는 것 같다. 총안을 수반해 , 성벽 , 흉벽에 가세해 무지의 지배라고 하는 요새도 완비했다. 여왕 폐하의 최근의 관찰을 차용하면 , 「우리가 눈치채지 않은 힘이 일하고 있다」 것 이다. 영국의 첩보 기관이 , 모두 문제에 관련되지 않다고는 해도 않다. 그렇게 말한 기술의 존재가 , 기밀 취급해되어 있지 않다고는 , 매우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 그린 햄·코먼의 순항 미사일 설치에 반대하는 여성들이 , 지향성 에너지 병기의 , 기가 헤르쯔의 전자 방사 피해를 당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넓게 믿을 수 있고 있다. 그녀들의 증상은 , 암 등 , 로버트·벡카 박사가 보고하는 , 방사에 의한 효과와 정합하고 있다. 벡카 박사는 , 전자파 방사의 위험성에 대해 , 가끔 경고의 소리를 계속 발표해 왔다. 알렌·흐레이의 일은 , 방사의 효과가 , 우리의 뇌의 혈관의 침투성을 높여 생명 유지에 빠뜨릴 수 없는 중심 신경계의 독소로부터의 방어를 약하게 해 버리는 , 중대한 위험이 있다라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벡카 박사는 , 핵자기 공명에 대해 , 의학으로 친숙한 , 자기 공명 화상법(MRI) 의 도구라고 저술하고 있다. 칼슘의 유실은 이온가속기 공명의 결과에 의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온가속기 공명이란 , 공간의 일정한 자장에 하전 입자나 이온 두었을 때 , 걸칠 수 있었던 자장과는 수직에 원상 혹은 환상의 운동을 한다고 하는 것이다. 주회 속도는 , 입자의 질량과 전하의 비 , 자장의 힘에 의해 결정지을 수 있다 (벡카 , 1990, p. 235). 이 효과와 레이더로부터 발하는 것 에너지 , 핵자기 공명등을 복합해 이용하는 것에 의해 , 얼마나의 광범위한 규모의 공격을 할 수 있을까라고 하는 것에 대하여 , 필자의 지견에서는 대답할 수가 없다. 그렇지만 , 그것들이 , 인간에 대해 어떠한 해를 줄 수가 있을까라고 하는 것에 대하여 , 물리학자가 진지하게 고찰해 평가하는 충분한 가치를 갖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 의학계에서는 , 신경 과학자 , 신경 학자 , 정신과 의사 , 이 문제에 관해서는 모든 의료 종사자조차도 , 신경계의 과학기술적 조작을 , 직업 우와세키심이 있는 테마로서그 가능성조차인정하고 있는 것은 , 단 한 살도 필자는 찾아낼 수가 없다. 영국에 있어서의 , 가장 고명한 몇명의 합법적 의료 종사자로부터 , 다음과 같은 회답이 있었다. 무슨 것은 없는 , 그렇게 말한 기술에 관한 정보는 , 손에 있고 넣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라고 한다. 그들은 , 정신 학대를 , 병리학적 문제로서 누에게도 전달하려고 시도해 행해지고 있는 범죄를 계속 무시했기 때문에 있다.
마인드 컨트롤 기술이나 역사 발전의 완전한 기술이 , 이 논문의 목표는 아니다. 곤란 한이 없는 상황에서의 실행을 피할 수 없게 되어 있는 , 그 종류의 터무니없고 대단한 작업은 , 명석 또한 용기 있는 것이 , 다른 사람들로부터 발표되고 있다. 그들은 , 계속적인 위해나 위협아래에 살아 모욕적인 상표를 붙을 수 있고라고 있는 일도 흔하다. 그들의 실적은 , 이 논문의 마지막에 있는 인터넷의 참조로부터 , 언제라도 액세스 할 수 있다. 전자 기술의 역사적 발전에 대해 , 매우 자주(잘) 조사된 개략을 알고 싶은 독자는 , 인권 학대에 반대하는 시민의 회(CAHRA, 현·Mind Justice) 회장 , 체릴·웰슈에 의한 , 전자 병기 발전과 연대의 시계열표를 참조하면(자) 좋다. 온 세상에서 , 최저 1500명의 , 자신이 표적이 되어 있는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 현재 , 출생지의 체코 공화국에서 사는 , 모유미르·바바 결구는 , 80년대의 8년간에 걸치는 미국에서의 거주의 뒤 , 이 기술에 관한 , 피나는 것 같은 세세한 조사서를 만들어 , 지금 더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바바 결구 , 1998, 2002).
우리는 여기서 , 할 수 있을 수 있는 한계의 원호책을 생각하려고 생각한다.
?) 이러한 인권에게로의 포학 , 민주주의에의 위협에 대한 , 인지를 즉시 넓히는 것의 필요성.
?) 그러한 위협의 존재를 자각하는 것에 대해 , 때에 사람들이 방어 반응을 취해 , 피하려고 하는 이유를 분석하는 것.
?) 이 기술에 의한 박해에 있고 있는 피해자에게 대처하기 위해(때문에) , 동정은 아닌 , 지식·창의·정보의 긴급적 요청의 호소. 그리고 ,
?) 치사 능력조차 있다 , 여기서 말하고 있는 종류의 병기가 , fascist나 비밀 활동자의 수중에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하고 , 자유롭게 대하는 임박한 위협을 가져오고 있는 것을 , 계속 자는 사회에 경고하는 것.
현재 , 피해자들에게는 , 이 표적 지어에 의한 방사의 영향에 대해 , 의료 케어조차 받을 방법이 없는 것을 강조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 몰모트 취급해 되고 있는 것의 , 신빙성이 부정되어 인생의 파괴에 의해 자살에 몰리거나 미치광이 취급해 되는 등 , “비극적 케이스”라고 부르는 것이 가장 적격이다. “외부자”가 , 마음이나 신체에 항상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 원의상 , 가장 참기 어려운 , 잔혹한 행위이다. 참고 견디는 것을 강요당하는 사람들은 , 깨뜨려지는 것을 거절한다면 , 활동가에게 전신 하는 것보다 방법이 없다. 그들의 인생은 , 그러한 흉악자와의 싸움에 소비되어 에너지는 , 공중에 경고를 발표해 정보를 유통시키는 것에 향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사람들은 ,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지 않고 , 스스로의 사회속에서 , 사악한 힘이 일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여기?, 간략하게 , 몇개의 (희소라고도 할 수 있다 ) 이 분야의 존재나 위험성을 증명하는 , 공직 종사자등이 시도하고를 개관 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1998년 1월 , 프랑스 국가 생명윤리 위원회의 , 연도 공식 회의가 파리에서 개최되었다. 의장인 , 파리의 파스퇴르 연구소의 신경 과학자 , 쟌 -피에르·살죠는 , 다음과 같은 연설을 실시했다. 「대뇌 영상법이 , 광대한 프라이버시 침해의 기회를 만든다. 필요한 장치는 , 아직도 극히 특수한 것하지만 , 이윽고 흔히 있던 것이 되어 , 원격 이용도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것들은 , 개인의 자유의 침해 , 행동의 조작 , 세뇌등의 악용에의 길을 연다. 이것들은 , SF로 다루어지고 있는 내용을 아득하게 견디는 것이다. 게다가 , “사회에 대한 심각한 위험”을 이루고 있다.」(“Nature”, Vol391 , 1998).
1999년 1월 , 유럽 의회는 다음과 같은 결의문을 승인했다. 「모든 형태의 , 인간의 조작을 가능하게 하는 , 병기의 발전이나 배치의 , 전지구적인 금지를 도입하는 국제협정을 위해서(때문에). 우리는 , 이 금제를 이행하려면 , 지식을 얻은 일반 대중에 의한 , 세계 규모의 정부에의 압력이 불가결하다라고 확신하고 있다. 주된 목적은 ,이러한 병기가 인권이나 민주주의에 대해 진정한 위협을 가져오고 있는 것 , 그리고 , 이러한 장치의 정부나 사적 기관 및 개인에 의한 사용을 금지하기 위해(때문에) ,온 세상의 정부나 의회에 압력을 가하고입법을 제정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일반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전원 출석의 개정에서/유럽 의회 , 1999)
2001년 10월 , 미국 국회 의원 데니스·J. 쿠키니치는 , 하원의원에 1개의 법안을 제출했다. 그것은 ,비자발적·비합의의 시민에 대한 ,심리 -전자 공학적 마인드 컨트롤 실험의 폭로 , 정지를 위해서(때문에) , 지극히 중요한 것이라고 기대되었다. 의안은 , 과학 위원회에 가세해 무장 군사 및 국제 관계의 위원회에 참조되었다. 의안의 원본은 ,‘비정상인 병기'-전자 공학적·심리 전자 공학적 병기 , 정보 병기 , 화학물질 살포 , 입자 빔 , 플라스마 , 전자 방사 , 극히 저주파(ELF) 또는 초저주파(ULF)에 의한 에너지 방사 , 마인드 컨트롤 기술 등 -를 포함한 금지를 요구하는 것이었다. 우주에의 병기 설치의 금지 , 우주에 있는 물체의 파괴· 손상의 금지가 포함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 개정된 의안에는 , 전술한 것 같은 , 정신 침략 병기류 , 그리고 , 인공위성이나 레이더 , 그 외의 에너지에 근거하는 기술의,인간의 마음을 표적 하는 것을 의도한배치나 카이하츠에 도착해 , 모두의 언급이 없었다 (우주 보호 활동 , 2002). 정신 침략 기술의 발전을 회고하는 것에 즈음해, 몇개의 현저한 실적을 적는다. 1969년 , 예일 대학의 심리학자 , 죠즈·델가도 박사는 , “마음의 물리학적 조작 -심리 문명화 된 사회로 향해”라고 하는 책을 출판했다. 요점을 말하면(자) ,박사는 ,당시 벌써 각 점마다의 활동 , 기능 , 감각과의 관련 , 평가하고가 해명되고 있던 , 뇌에의 전기적 자극에 의해 , 어떻게호흡의 리듬이나 심박수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 대부분의 기관의 기능이나 담낭의 분비를 변화할 수 있을까를 , 실연해 증명했다. 눈썹이 매달아 올려 입이나 눈의 개폐 , 씹는 동작 , 하품 , 수면 , 현기증 , 건강한 사람에게 간질성의 발작을 일으키는 등 했다. 안주를 돌려 , 전류의 강약을을 조작하는 것에 의해 , 감정의 강도가 조종되었다. 책의 마지막으로 박사는 , 이 새로운 힘이 , 과학자나 자비 깊은 엘리트들의 손에 한정되어 「심리 문명화 사회」에 유익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1980년대 ,신경 자기 미터라고 하는 , 안테나로서 기능해 , 뇌로부터 출발하는 파형을 감시할 수 있는 장치가 개발되었다 (70년대에는 , 과학자들은 벌써 , 전자파 펄스가 , 두개골이나 그 외의 조직을 관통해 , 뇌에 자극이 주어지는 것을 발견하고 있었다. 즉 , 이미 뇌에 전극을 이식할 필요는 없어졌다 ). 안테나와 컴퓨터의 결합에 의해 , 뇌내에서 이벤트가 발생한 위치를 분류할 수 있다. 제품 전체는 ,자기뇌조영 장치로 불린다.
2000년 1월 , 록크히드·마틴사의 신경 기술자 , 존·D. 노르신 박사는 , 독심 장치의 하나인 ,전자 최면 정신 통화기를 , 과학적인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여 인용되었다 (US News and World Report, 2000). 해군 파일럿출신의 노르신 박사는 , 1980년대에 쓰여진 소련의 책에 의한 , 마음의 연구가 군사나 사회에 대규모 혁명을 일으킨다고 하는 주장을 읽어 , 뇌에의 관심이 싹텄던 것이라고 한다. 뇌의 전기 활동의 해독을 진행시키는 것으로 , 전자파 진동에 의한 뇌 자신의 전달기를 해방시켜, 병을 재기 불능케 해 , 학습을 증강시켜, 마음 속의 시각을 몰래 바꾸어 「인조의 현실」을 만들어 낸다고 한다. 이생명 융합(록크히드·마틴 , 2000)으로 불리고 있는 프로세스는 , 정보를 데이타베이스화해 ,뇌의 복합 모형을 쌓아 올린다. (기능) 자기 공명 영상법(fMRI) 장치로 기록한 뇌의 주사도를 조사하는 것으로 , 과학자들은 ,예를 들면 독서나 기록 등 ,기록시에 사람이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을까를 알아 , 애정이나 증오라고 한 , 여러가지의 감정을 인식할 수가 있다. 「이 연구가 잘되면 , 생각하는 것을 , 본인이 눈치채면(자) 구의 전부터 , 조작하기 시작할 수가 있다.」라고 노르신은 말한다. 그러나 , 윤리상의 문제는 , 그에게에 있어 「판단 불능」이니까 , 열광적 과학자가 아니고 , 단순한 헌신적 한 명이라고 한다. 「 나는 , 윤리학에 흥미는 없다. 그러나 , 어딘가의 누군가는 관심을 가질 것이다.」
기대되는 다음의 거물로서 뉴로 컴퓨터를 들어 둔다. 컴퓨터라고 해도 , 노트 PC와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어떤 크기라도 사용하기 쉽게 , 휴대전화와 같이 축소하는 일도 가능하겠지. 획기적인 진보에 의해 출현해 , 한층 더 PSI 현상의 이용에 의해 , 우연히 찾은 뇌나 , ESP 실험 , 고의로 조사한 뇌의 신경-정신 활동을 모델로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뇌의 활동이란 , 요컨데 , 신경 전달기와 상호작용 하는 뉴런의 비평형 , 비안정인 시스템. 그것은 , 살아 있는 뇌의 복제로부터 해명되고 있다. )
뇌로부터 출발하는 전자파를 모아 타인의 뇌에 보내는 것을 기본 설계로 해 , 타인의 생각을 읽어내거나 동일한 구조로 , 생각을 타인의 뇌에 억눌러 행동을 지시한다고 한 , 출현 직전의 기기의 실현성에 관한 필자의 편지에 대해 , IBM의 중역 클래스로부터 ,예견할 수 있는 한계의 장래에 걸쳐서, 그러한 컴퓨터를 만들어내는 과학기술은 모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 단호한 회답이 있었다. 이것은 , 장치에 관한 IBM 지적 소유물 네트워크의 인터넷 페이지에 있는 ,합중국 특허03951134차례와 먹어 위를 보이고 있다. 그 특허는 , 인간의 뇌파를 원격지로부터 주워 컴퓨터 처리해 , 수정파를 방사하는 것으로써 원의 뇌파를 변화시킬 수가 있다. 동일한 편지를 , 한사람 한사람 특별한 관심을 당기도록(듯이) 취향을 집중시켜 ,애플사의 4명의 이사에게보냈지만 , 완전히 가지고 소식이 없다. 그 중에는 , 새롭게 애플사의 이사원회에 선출된 , 아메리카 합중국앞 부통령 , 알·고어씨도 포함된다.
피해자의 마인드 컨트롤의 학대 보고에 깊은 관심을 가진 ,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 , 2002년에 제네바·포럼을 설립했다. 퀘이커의 국제연합 사무소(제네바) , 유엔 무장해제 문제 연구소 , 적십자 국제 위원회 , 인권의 방비차례(미국) , 인권 학대에 반대하는 시민의 회 (C AHRA , 현 Mind Justice) , 전략·국제 안전 연구 프로그램(블래드 포드 대학의 평화 연구 학과 교수나 상급 강사외가 대표한다 )에 의해 공동 주최되고 있다.
잉글랜드에서는 , 1995년 5월 25일자 가디안 신문 영국판은 , 블래드 포드 대학의 평화 연구자 닉·루어(인조미끼)의 보고에 근거해 , 「30이상의 상이 된 “신세대 병기”연구가 흐르고」의 목록을 게재했다···「몇개의 연구는 , 매우 이성적이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루어(인조미끼)씨에 의하면 , 「“마이크로파 펄스 빔”에 의해 적의 전자기기를 파괴할 계획 , 저주파음의 빔을 이용한 , 구토나 장 경련의 일으켜 , 간질성 발작 , 석조 건축의 파괴가 개별의 계획이 있다.」또 , 기사에 의하면 「잠재하의 청각이나 시각의 자극에 의해 전달하는 , 심리 수정 통신을 이용한“마인드·컨트롤”의 여러가지 계획. 원격지에의 의식의 전송 ,홀로그램 투영에 의해선전이나 오 정보의 살포를 목적으로 한 ,“심리 전자 공학 병기”의 계획도 되고 있다(웰슈 ,Timeline). 주목에 해야 할 이 예외를 제쳐놓아서는 , 영국 왕국에 있어 , 이 문제의 공적인 언명을 찾아내는 것은 곤란하다.
유감스럽게 , 신빙성의 문제는 ,반드시반복해 언급할 뿐에서는 해결하지 않는다. 미국에서는 , 수많은 케이스가 보고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의사를 가져 ,아직 일어나지 않지만 방치하면 확실히 만연하는 것에 대하고 반대해 , 분투하기에는 불충분하다. 분쟁이나 전쟁에 대해 부대적인 손해를 입을 수 있는 일로부터 , 아무래도 정부는 , 실험에 사람들을 생지로 해 , 아까워해야 한다 뜻하지 않은 사망자를 내는 것을 , 국가 안전의 관점으로부터 , 필요해 정당화 할 수가 있다고 믿고 자르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이것은 , 사람들의 생활과 민주주의를 존중하는 , 민주국가의 온갖 주장과 완전하게 상반되고 있다. 이러한 야만스러운 고문에 관리를 교화 하고 있는 정부는 , 비문명적인 위선의 덩어리라면 근저로부터 비난 되지 않으면 안 된다.
방어 기구로서의 불신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불신의 확대를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 불신의 유지에 이용되고 있는 기구의 기초에 대해 , 분석하는 가치가 있을 것이다.
?) 60년대 , 소련에 있어서의 반체제자등은 , 그들의 처우 , 특별히 두드러져서는 , 정신의학적인 방법에 따르는 고문의 남용에 대해서 , 헤아릴 수 없는 동정과 폭발적인 항의를 , 서양의 민주 정체로부터 받았다. 그들이 우리와 같은 가치 체계를 공유해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 피해자들과 동일시 하는 것이 가능해 , 특히 , 이 역사적 케이스와 같이 그들이 우리에게 위협을 주고 있는 정치체제에 이의를 주장하고 있는 등 , 스스로의 가지고 있는 가치를 강화시키는 경우는 , 신용이 받아들여지기 쉽고 , 분연으로 한지지의표명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한다. 심리학적으로는 , 안전한 거리를 두어 지지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똑같이 중요하고 ,정신 시스템에 어떤 위협이 없는(진심으로) 분리된“배드·파자”(이 경우에는 소련의 권위) 를 공격하는 것은 , 정신에 취한 이익이 된다. 실제 , 내적인 압력을 강하시키는 효과를 가진다. 한편 , 그 사실이 , 우리 자신의 환경이나 안전 , 현실에 대한 알력을 일으키는 경우는 , 유사한 공격을 인식해 비난 하는 것은 , 막대한 정신적 수요를 수반한다. 환상의 붕괴에 대한 방위가 , 우리의 부적 존재 -대통령 , 수상 , 정부라고 한 것 -가 , 그들이 보였지만은 있는 모습과는 다를지도 모른다고 하는 , 편집적 불안을 억제하는 것에 사용되고 있다.
?) 자아에게 그것들을 허용 하는 충분한 능력이 없는 것에 기인하는 , 파괴적인 선망이나 악의를다른 장소에 맡기고 두는 것의 필요성. 그것은 , 버림을 받아 진심으로 던지고 출 그런데 끝낸 , 편집적 불안을 일으키는 감정의 용기로서 적당한 사람들이나 그룹의 유용성을 강화시킨다. 정신 침략의 개념은 , 편집적 불안의 핵심에 직격한다. 그것을 진심으로 없애기에는 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무의식 중에 밤 성적인 광기의 배설물에의 동일시는 , 항문 침범의 중요한 일면이다. 방어 반응으로서 투영적 동일시가 자연 유발된다.
?) 스스로 마음을 열어 , 사람이 눈에 보이지 않는 조작자에게 정신적·육체적인 침략을 받고 있는 것을 믿으려면 , 공포의 극복에 자기의 다대한 노력이 필요하게 된다.
?) 미지의 것에 대한 방어는 , 이론과 실천과의 괴리 , 혁신자로서의 과학자와 발명에 대해 도덕적 판단을 완수할 수 있는 사회와의 분열 , 사실과 SF와의 분리로서 표출 한다. SF는 불필요한 위협을 주지 않고 , 상상력에 왕성한 호소하고가 할 수 있다. 왜냐하면 , SF는 , 현실과의 분리를 강화하는 것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 침략자와의 동화. 의식적 혹은 무의식 중에 잔학인 공상을 그려 , 침략자에게 갈아타 동일화하는 것은 , 수동적 공포나 징벌의 위구심을 억제한다. 이 기구는 , 약함을 표상 하는 피해자에 대한 신용을 저하시키도록(듯이) 일한다. 이것은 흉악한 섹트가 좋게 알려진 일면이다.
?) 인간의 최악의 파괴 능력을 부정해 , 문화나 과학의 위대한 연속성에의 신조를 유지하는 것에 여념이 없는 , 자유주의적 인간 주의자의 전통. 스스로의 과거의 발전이‘착실한 전진'을 이루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한 강한 불안이 , 공격적 감정에 대한 방어와는 정반대에 역행하는 정신 효과를 낳는다. 그것은‘새로운 것'에 대한 과장된 칭찬으로 바뀌어 , 위대한 천재를 인류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좋은 것이라고 긍정해 , 과학의 진보를 비관적이라고 하거나 무지 , 비진보적 , 암굴왕이다고 하는 경종을 울리는 것에 반대한다. 자유주의의 입장에의 경직된 집착은 , 자주 , 문화적·지적 재산이라고 한 , 좋은 소산의 선망적으로 해쳐져 버린다고 하는 위구심에 대해 , 과잉인 보상을 가져온다.
?) 바꿔치기에 의한 부정은 , 과학기술의 해악면을 무시하기 위해서도 이용되고 있다. 자유나 사회의 행복하게 위해를 줄 수 있는 것이 , 새로운 오락적인 소설의 유포에 의해 위장되어 덮어 가려지고 있다. 의료 목적중시 카메라를 두는 기술은 , 그리고 , 감시에 의해 자유를 제한하기 위한 도구다. 혁신 기술의 제공자는 , 온갖 새로운 장치를 몸에 베풀어 출현한다. 그것들은 , 사람들의 기분 전환 , 오락이 되어 , 만족할 수 없는 쇼핑객들의 수요를 채워 , 경제에서 개 넣고 한다. 뮤지컬 「캔자스에서는 뭐든지 유행품」의 테마는 , 개인적 경험으로부터 , 예를 들면 풍부한 가슴 실리콘과 같은 , 사물의 도금이 벗겨질 때는 , 반드시 내리막길이 된다고 하는 것이었다. 새로운 악의 기축(가해나 파괴를 위해서(때문에) 만들어진 것 ) 중에서 , 어떠한 「좋은 걸」(즉 , 기분 전환이나 오락등 ) 을 뽑아내는 것은 , 경제 이익이나 대중의 기분을 취하기 위해서(때문에) 장려되고 있다.
?) NASA는 우주선을 화성에 보내는 준비중이야 , 혹은 , 우리는 그렇게 듣고 있다. 그들은 화성의 표면을 물이나 생명의 흔적을 찾기 위해서(때문에) , 차량 탐사할 계획을 가진다.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 이의를 주장하는 사람은 눈에 띄지 않는다.
(이)라면 , 어째서 우리는 , 사람으로부터 , 눈에 보이지 않는 방법에 따르는 침략 기술에 의해 방해되어 박해를 받고 있다고 하는 보고를 받았을 때 , 그들을 믿어 줄 수가 없는 것일까. 감정이입의 동화는 , 셔터 꼭 닫게 해 버릴 정도의 공포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일까. 반대로 말하면 , 우주에 물체를 발사하는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 대량 이탈이나 혹성 이민의 무의식 중에 공명을 일으켜 , 잠재적인 협조 능력이나 안심을 가져오는 것에 연결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인가. 그것들은 , 인류의 천재 과학자라고 하는 이름의 아래 찬미 떠날 수 있어 공유 경험에 지나지 않는다.
?) ‘받아들여지고 싶지 않은', 바보라고 생각되고 싶지 않다고 한 욕망은 , 가장 강력하고 아주 친숙한 , 신빙에 대한 방어 기구의 하나다.
권력과 편집병자와 불건전한 정부
잠재적인 자기 도취광에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 거대한 힘의 담당자나 보관 유지자가 되는 능력은 , 중요한 일에도 불구하고 , 너무 경시되고 있다. 권력이나 기대를 수중에 넣어 , 보관 유지하기에 어울리게 볼 수 있을 필요를 가진다는 것은 , 수련되어 있지 않으면 , 그 사람을 전능의 힘이 있으면(자) 믿어 버리게 해 버린다. 결과적으로 , 자기 도취적이어 과대 평가를 하는 심리 과정이 본인 자신에게 짜넣어지고 판다. 자기 자신을 권력의 소유자 , 대 유자 , 행사자로서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 노력이 , 그(그녀) 등의 마음에도 괴리를 당겨 부흥이라고 , 청중으로서의 자기를 낳아 ,주위와 함께 ,화들 강요하고 역할을 이루는 자기 자신의 모습에 매료된다. 이것은 , 적어도 때로는 , 권력자의 자리가 공백과 다름없게 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다. 경험적 자아와 감각적 자아와의 사이의 분열이 , 강력한 지도자 자신의 내면·외면 , 가끔 측면의 지각까지도 살짝 바꾸어 버린다. 주위를 둘러싸는 사람이 , 자기 도취적인 존재를 한층 더 강조해 , 현실의 음미를 굴절시킨다. 이 마지막 점에 의해 , 그는 영화의 스타와 같은 , 시대의 강자 , 혹은 Freud의 말로 하는 「성공으로 신세를 망쳤다」사람들과 매우 잘 닮은 양상을 정.
정치가를 선출하는 공중의 기반과 방위 전략과 경제 투자를 유지하는 의의나 실제성과의 사이에 있는 , 깊은 도랑에의 환멸의 퍼져에 직면하는 세계에 있어 , 지배나 비밀 잠입을 위해서(때문에) 개개의 장비를 가지는 군대나 첩보 기관의 역할은 , 급속히 경계해야할 것이 되어 있다. 공중에 설명할 책임을 가지지 않고 , 폭로나 추소로부터 스스로의 면역에 의해 보호되어 거짓말을 하는 것이나 죽이는 것의 인가마저도 개. 인권이나 자유롭게 대사계 위협은 , 바야흐로 이러한 기관의 손바닥에 있다. 탐지 불가능한 기밀 병기 실험을 통해 침략을 행하는 권한을 가지면서 , 임무에 종사하는 면면은 , 강대하고 사악한 집단으로부터 , 막대한 경제 보수의 뇌물을 나아가 받아들인다. 흉악 조직은 , 그들의 기능이나 특권적 지식 , 전문 기술을 , 순수하게 범죄나 파시즘만의 목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타인에게로의 감시를 실행하는 종사자에 대해 , 심리학적 프로필은 너무 알려지지 않았다. 그렇지만 , 그러한 직무의 수행을 고집하는 것에 꼬이고 인격에 어떠한 영향이 초래되는지 , 항상 도착증에 걸리는 위험이 있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용이하다. 여기저기에부분적인 통찰을 본다. CIA 마인드 컨트롤 연구의 책(마크스 , 1998)으로 , 저자 존·마크스는 , (항상 인격의 특징을 밝히기 위해서(때문에) ) CIA의 동료의 농담을 인례로 했다. 「만약 , 네가 사람의 괄약근의 자연 라디오 주파수를 발견할 수 있으면(자) , 녀석들을 맹렬한 기세로 방으로부터 날아 출 당할 것이다.」 (같은 여흥이 , 만일 , 예를 들면 130데시벨보다 강한 저주 초음파를 사용해 되었다고 하면(자) , 도대체 어떻게 되어 버릴 것이다. 러시아 의회에의 보고서를 읽은 피해자겸 활동가의 이야기에 의하면 , 그 저주파는 심장정지를 가져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
그들 국가 종사사람을 추방한 채로 해 두면 , 도덕적 자기 감시가 면책되고 있으면(자) 믿어 버려 버려도 무리는 없다. 그러나 , 이 일이 , 피식자 뿐만 아니라 , 포식자의 인간성을 상실시키는 것인 것은 확실하다. 이 분야의 기관 자체를 컨트롤 할 필요가 , 현재 사용되고 있는 방법을 발전의 활성제가 되고 있는 것은 확실할 것이다. 다른 인간을 박해하기 위한 훈련은 , 그리고 인간적 감정을 잃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한편 , 대상인 피식자들은 , 생존을 위해서(때문에) 열심일 뿐만 아니라 , 스스로 동료에 대해서 , 현실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경고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 양자 물리학자 , 정치 연구가 , 탐정 , 활동가 , 신경 학자 , 심리학자 , 생리학자(자기 자신의 의사가 되기 (위해)때문에 , 왜냐하면 이 기괴한 취급이 , 마음 뿐만 아니라 육체에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모르는이기 때문에 ) 등 에의 전진을 긋는다. 뇌나 폐에의 공기의 주입 , 기절이나 맹목에 시키기 위한 레이저 공격 , 입자 빔 , 음파 탐지기 , 그 외지배나 약체화나 조작을 위한온갖 에너지가 조합하고 등 ,적을 불능으로 해 파괴하는 방법의 탐구에 대해 ,혹시 유용하다면 증명될지도 모르는새로운 방법이 ,항상 시행계속 되고 있다.
과학과 회의주의
과학자는 정부 만이 아니고 , 더러워진 비밀 사회가 구입하는 일도 가능하다. 대학은 , 수용하기 어려운 잔혹한 용도의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때문에) , 정부로부터 자금을 받을 수가 있다. 병기를 배급하는 동일 인물(아마 유명한 과학자나 대학 강사) 이 , 인지되지 않는 불행한 사람들에게로의 실험으로 개발한 기술로부터 , 과학적 발견으로서 받아들이고 가능한 측면만을 인용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않는다. 완전히 「예쁘게」된 보고를 제출해 , 그들은 우주의 자연법칙의 , 획기적인 발견자로서 칭찬되는 일도 있을 것이다. 과학기술적 파괴 수단을 조달하면서 , 혁신자나 사상가등의 다른 얼굴을 계속 가져 노벨상을 획득하는 일도 있다. 과학자안에는 , CIA나 소련 의회로부터의 접촉이 있으면 , 일을 계속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사람들이 , 과학의진정한영웅이다.
권력 투쟁중 , 많은 것이 궁극의 독심 기술이나 정신 조작 기술을 , 제일에 지배할 수 있는지 어떤지에 걸리고 있다. 핵폭탄과 같이 , 어떠한 제정신의 계산을 가지고 해도 , 정든 소유자등이 보관 유지하는 이익을 거의 방폐하고 있는 것도 있다. 그렇지만 , 최신의 궁극적 대량 파괴 수단을 맨 먼저에 손에 넣기 위한 경쟁은 , 끊어지는 것이 없다. 가장 바람직한 형태는 , 과정에 대해 스스로를 더러움 하지않고서 적을 겨냥할 수가 있는 것 -발견 불가능해 , 예쁘게 , 경제적·전략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것 -이다. 비민주적 국가나 , 알려진 테러 그룹에만 위협을 파악하고 있는 우리는 , 비밀 기관을 통제할 방법을 무엇하나 모른다.
쇼핑이 더욱 더 중심적인 레저 활동이 되어 있는 , 이 세계에 있어서의 소비자로서 우리는 , 외 여과지 있고 새로운 기계를 낳는 것이 , 때에 인류의 행복을 희생해 왔던 것에 싶고 , 위기감도 선반 차면 안 된다. 「혁신자」로서 칭찬이 될지 모르는 것이 , 결과적으로 가져오고 있는 것은 , 생명의 신경 과정에 전극을 잇거나 무선 통화되고 있는 강제 실험 피해자들이다. 인구 양식의 자조가 낳은 달걀을 삶어 먹는 것을 거부한다고 한다면 , 거대기업이 「전자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지 않는지 어떤지 , 집요하게 감시했다고 해도 부도덕하지 않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유혹해 오는 애인 소개 회사의 정체가 , 실은 이상의 파트너를 , 뇌파나 「바이오 리듬」의 정합성에 의해 선택해 아픈 응이라고 일에도 , 우리는 , 주의하는 편이 좋은 것인지도 모른다.
이러한 기술의 배경에 대해 , 우리는 충분한 지식을 가지지 않고 , 어떻게 윤리적으로 평가를 하면(자) 좋은 것인지도 모른다. 제대로 한 보고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로 있는 것으로부터 , 장래적으로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도 모른다. 정부가 방위의 관점으로부터 , 병기의 성능의 위력을 계속 숨기는 것에 고집한다면 , 시민이 병기의 배치에 반대할 권리를 박탈하고 있게 된다. 좀 더 무서운 것에 , 그들은 시민들을 , 민주주의나 인권과는 정반대의 의향을 가지는 , 무자비한 기관에 의한 병기의 남용에에 쬔 채로 하고 있다.
영국에 눈을 되돌려
한편 , 돌아와 영국에서는 , 옥스포드 대학 인지 신경 과학 센터장으로 의료 연구 의회의 최고 간부이기도 한 , 코린·브라케모아 교수가 , 필자 앞으로 다음과 같은 편지를 띄웠다. 「신경을 주사 해 , 원격적으로 신경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은 (신경 과학자의 대담한 추측조차 ) 완전히 (들)물었던 적이 없다.」(브라케모아 , 2003). 이러한 확신적 태도는 , 러시아나 미국의 과학자들이란 , 현저하게 차이가 난다. 하물며 벌써 인용한 , 프랑스 국가 생명윤리 위원회의 프랑스인 신경 학자 , 쟌·피에르·살죠의 발언과는 완전하게 상반되고 있다 (6페이지 참조).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스드브리에 있는 , 로렌치안 대학 신경 행동과학 연구소의 마이클·파진가 박사의 수기와도 크게 다르다. 그는 논문 「전자 유도 알고리즘에 의해 모든 인간의 뇌에 직접 액세스 할 가능성」(1995) 중(안)에서 , 인간의 뇌의 개인차는 극복될 수 있는으로 해 , 종래의 감각 양식에 의한 매체 대신에 , 대기중에 기본 알고리즘의 전자 유도를 발생시키는 것에 의해 , 지구위에 사는 약 60억명의 인간의 대부분을 감화 하는 기술의 가능성을 결론 지었다. 파진가 박사의 일은 존·불가사이한 이야기 대위에 의해 인용되어 미국 공군 및 항공우주 계획의 , 인간의 신경계를 라디오 수신기에 모의 하는 일에 사용되었다 (1990).
매우 최근 , BBC 라디오의주간 라디오 문화 평론의 주요부에 , 게스트의 한 명으로서 탁월한 천체 물리학자로 왕립 천문학자인 , 마틴·리즈경을 맞이할 수 있었다. 마틴경은 , 최근 , 「우리들의 최종 세기」라고 하는 책을 출판해 , 냉정하고 이성적인 판단 아래 , 어쩌면 「제3세계 국가」에 속하는 몇백만명의 사람들이 , 가까운 장래 , 바이오 테크놀러지나 바이오 테러리즘의 「과실 또는 악의에 의한 살포」에 의해 , 일소 되는 비슷한 전망이 있다고 결론 했다. 이 참해는 , 미국을 본거지로 하는 소그룹이나 , 컬트에 의해 초래될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적절한 과학기술 갖춘 매우 소수의 인간이 , 절대적 참사를 발생시킨다.」그는 그리고 , 금세기에는 , 인간의 기질은 현재의 일상적인 물건과는 바뀌어 버린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 모든 사람들이 뇌에 이식을 하신다고 할 가능성조차 , 진지하게 의심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 세익스피어에게 관련되는 두 명의 게스트가 참가했다. 한 명은 연극 제작자 또 한사람은 세익스피어의 비평가다. 나머지의 한 명은 , 「스파이크드」라고 하는 홈 페이지를 열고 있는 젊은 여성이었다. 그 사이트의 현재의 테마는 「패닉 어택」, 즉 , 혼란을 때려눕히는 것이다. 마틴경을 비관적이라고 느낀 이 여성 게스트는 , 그가 생각하고는 근저로부터 진실을 침식하는 것이어 패닉의 원인이 된다고 하여 , 왕성하게 항의했다. 이 반응은 , 공포나 걱정에 대처하기 위한 전형적인 표현에 보인다. 그리고 이것은 , 마틴·리즈경과 같은 학회의 탁월자조차 , 사람들을 (듣)묻고 싶어하지 않은 것에 대해 , 경종 하는 것은 곤란한 일을 증명하고 있다. 이 고양한 반응은 , 사회자에 의한 아침의 토론 프로그램의 , 마지막 결구로 한 층 강화되었다. 「우리에게는 도덕이 있다! 패닉 줄여 , 좀 더 세익스피어답고!」
새로운 미개 주의
독심 장치에 액세스 하는 것으로써 , 조작자는 타인의 아이디어를 아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으로부터 , 우리는 누의 아이디어가 개인가 보고 새 마음껏이 되어 있다고 하는 , 새로운 세계 질서에 대해 준비하고를 해야 한다. 사람들의 마음의 내용이 이것 저것 잔소리되어 떠올려 나와 , 자선 바자와 같이 진열될 것이다 (일)것은 혐의도 없다. 그러므로 , 법률가에게는 , 지적 소유에 관한 법률을 깊은 사려를 가져 귀감 보고 , 모든 레벨의 진정성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이해하도록 , 제대로 어드바이스 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스스로의 일이 , 다른 소문으로부터 발표될 수 있는 것이다라고 하는 전망에 , 익숙해져 두는 것이 필요하다. 광범위하게 건너는 사기가 전망되어 훔쳐 놓친 아이디어가 엉망에 더럽혀진다. 「인간 정신 증강」이라고 하는 ,인지의 자유와 윤리 센터 부소장에 의한 용어가 뒷문으로부터 미끄러져 들어가 왔다. 게다가 , 마인드 강간이나 강탈이라고 한 , 과학기술에 의한 정신적 억압도 수반한다. 코카인의 대신해 , 혹은 병용 한 ,‘정신 증강화'퍼포먼스가 텔레비젼으로‘생방송'될지도 모른다.
신경 정신의학이나 뇌 지도 작성이라고 하는 , fMRI를 사용한 신과학의 용약이 가까이 되어 있다. fMRI 스캐너-「과학자가 손에 넣은 획기적인 완구. 사랑의 증거와 죄의 증거.」(BBC 라디오 4:모두는 마음 속에 , 2003년 3월 5일). 행동이 변한다든가 기묘한 사람을 찾아냈을 때 , 누구든지가 , 뇌 스캐너를 주문할 수 있는 날이 곧바로 온다. 생활의 변전에 의해 , 우리 의사의 손이 진단 평가에 번거롭게 해질 필요도 없어진다. 최근 BBC 레이스 강의에 출연한 ,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 라·부모 연구소의 저명한 신경 과학자 , 라마체드란 교수는 , 뇌가 실시할 수 있는 매력적인 수많은 일을 우리에게 실증 해 주었다. 그는 인격 실조에 대해 이야기해 , 머리의 상처에 의해 뇌에 상해를 받은 일부의 환자가 , 스스로의 모친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을 나타냈다. 벌써 죽어 버리고 있으면(자) 굳게 결심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이러한 사람이 뇌에 손상을 입고 있는 것은 확실히 찾아&A졌다. 「캔디 숍안의 아이」라고 자칭 하는 문제아는 ,어떤 곤란도 없이놀랄 만한 비약을 해치워 모든 통합 실조 병자는 뇌의 오른쪽 반구에 손상이 있어 , (병리적인 ) 환상과 현실의 구별을 할 수 없게 되는 결과를 낳고 있는 것을 증명해 주자고 했다. 라마체드란 교수는 , 통합 실조병을 , 병식의 결여 혹은 실 인증과 같은 맥락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라면 도대체 , 머리에 상처를 입고 있는 사람들이 , 그 상처 자체를 인식하고 있는지 없는 것인지라는 것을 , 꼭 확실히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게다가 , 환자가 자신의 뇌에 손상이 있는 것을 아는 것이 , 현실을 보다 좋게 인식해 기분이 개선하는 것에 연결될 수 있는 것인가. 진단을 받아들인 환자는 기뻐할까. 머리 부분에 상처가 있는 환자가 상처를 인식하고 있지 않으면 정신 분석의 -혹은 정신과 의사 -가 오랜 세월 계속 느끼고 있었다고에서도 말할 생각? 계속 간과하고 있던 대발견? 상당한 수의 환자가 회복했다고 느끼고 있는 것은 , 우리 의사의 망상이야?
완전히 가지고 한심스러운 것에 , 통합 실조병을 이해하려고 직업적으로 전심 하는 신경 과학자까지도가 , 「CIA가 뇌에 장치를 묻어 사고나 행동을 조작하고 있다든가 , 에이리언에 조종되고 있으면(자)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라고 , 환자를 청중을 릴렉스 시키기 위한 농담의 재료로서 사용하고 있다 (레이스 강의 , No. 5, 2003년).
이것은 새로운구체화의 욕망이다. 의미의 탐구가 확실한 물적 증거의 필요성에 있어 변해지고 있다. 눈에 보여 빈틈없이 나뉘어 떨어지는 것 밖에 , 유효로 간주하지 않았다. 마음의 의사가 외과의로 변신한 , 「그레이프 후르츠대의덩어리가 발견되었어요!」
공포에 직면하는 것 , 신비에의 공포.
Freud는 , 신비적 현상을 탐구하는 것이 , 여기 백년간의 마음의 연구의 주요한 방향이 된다고 믿고 있던 것 같다. 신비에의 공포는 , 오랫동안 , 우리의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었다. 악마의 눈 , 생령 , 빙의라고 하는 종류는 , 문학의 친숙한 테마다. 그 중에서도 , 죠제프·콘라드의 「비밀의 공유자」, Maupassant의 단편 「오르라」는 , 특히 걸출한 작품이다. Freud의 신비 현상의 분석은 , 그 자신을 , 낡은 애니미즘적 우주관으로 되돌렸다. 「···마치 우리는 , 한사람한사람 , 원시인류의 아미니즘 단계에 대응하는 개인 발달 단계를 경험해 온 것 같다. 그 단계가 지나가 버린 후 도 , 모든 사람은 , 마음 속에 어떠한 자취나 흔적을 보유해 , 그것은 , 구현화하는 힘을 계속 가진다. ‘영적인 것'을 상기하는 모든 것은 , 우리중의 이러한 , 애니미즘적 정신 활동의 잔여에 공명을 일으켜 , 공공연한 형태에 표현된다.」 (Freud:1919. 362페이지)
탄생의 분리 , 어렸을 적의 ,‘암야의 귀신'에 대한 공포도 그리고 , 각자 모든 마음 속에 흔적을 남긴다. 문명적 양육의 전 과정의 기초를 이루는 , 인간의 고독한 숙명 , 마음 속에서는 혼자서라고 한 , 의심되자가 없었던 개개인의 경험이 , 지금 두상으로부터 습격되고 있다. 성장하는 것으로 자신의 고독을 수용 하는 것은 , 중간 동의인 일로부터 , 그 고통을 완화시키려고 하는 노력은 , 타인을 배려해 , 지키는 것의 원천이 된다. 진부한 인간의 상냥함이라고 하는 , 유례가 드문 좋은 성질의 모체이며 , 위대한 예술을 전승하는 힘의 핵심이기도 하다. 비록 우리는 , 보는거야 , 혼자서 살아 죽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라고 해도 , 상냥함의 아래 , 적어도 이러한 지식을 분담해 , 고독한 상태를 벌충할 수가 있다. 큰 상실이나 심리적 붕괴 때 , 인간의 고독성은 명백하게 된다. 사회나 집단을 구축하는 가장 가치가 있는 (일)것은 , 모든 사람의 속마음에 있는 , 정신적 불안을 진정시키는 것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것은 , 지극히 풍족한 상황에 없으면 ,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마 다이얼을 돌리는 등의 수단에 의한 , 계획적 또한 과학기술적인 , 타인의 정신에의 침입은 , 사람의 정신 발달의 이력이나 문명화를 말살하는 , 기념비 마토노 만행때문이다. 단순한 인권의 침해 행위는 아닌 , 모든 의미의 파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 강간자와의 생활을 , 강제당한다고 하는 , 지옥에 대해 떨어뜨려진 사람들에게 있어 , 제정신을 유지하기 위해서(때문에) 필요한 노력은 , 상상할 수 있는 인내를 아득하게 넘고 있다. 일반적인 인간의 상상력으로는 , 그 공포는 이해할 수가 없다. 겨우 , 나치스 독일의 집중 캠프에 있어서의 실험이라고 비교를 시도하는 것이 한도다. 위성통신에 의해 , 사회 파괴를 위한 지시를 보내 , 사생활에서는 재규어나 벤츠를 운전해 , 오페라를 보고 극 하고 있는 권력자의 손에 의해 , 우리는 , 계통적 컨트롤에 노출되려 하고 있다.
이것은 , 본질적인 모욕이며 능력의 박탈이다. 이러한 공포로부터 , 정신적인 불능에 빠져 , 분노를 드러내고 있는 사람이 있다. 무의식 중에 상기되는 , 적의 위협을 거세해 파괴하는 것에 , 모든 힘이 소비된다. 마음의 세기말에 있어 혼내줄 수 있었던 사람들은 , 마치 , 오페라 스테이지의 내부로부터 , 쫓아 버려지도록(듯이) 용나무이고라고 온다. 이 유쾌한 광경은 , 세계 규모로 연기할 수 있고 있다. 광분한 사람들이 ,‘심리 문명화 된 세계 질서'가 구축되고 있다고 믿고 잘랐다고 해도 무리는 없다. 마음에 상처를 받은 아이의 연구한 사람이라면 , 방목의 육아실의 학대 피해아·가해아등이 , 타인에 대한 감정 동화를 능력이 부족해 무의식 중에 과거의 외설 행위를 재연해 버린다고 하는 이야기에 , 한층 더 공감을 가질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 , 타인은 , 마치 뿔뿔이 흩어지게 분해할 수 있는 로보트의 장난감이며 , 추잡하게 더럽히기 (위해)때문에만의 바비 인형 인형이 된다. 영화 스크린에 붙어 있고 보고와 같은 , 인간성에 있어 무의미한 존재가 된다.
마음에의 강제적 침입은 , 원의상 , 외설 행위하지만 , 정신 침략을 받은 사람들의 손상 효과는 , 간략하게 추측한 것만으로도 , 실험이 얼마나 험악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의 , 모습자리로 한 증언이 되어 있다. 외부 작용의 것이라고 , 본인에게는 용이하게 식별할 수 있는 것 같은 , 기분 나쁜 노이즈의 육체로부터의 발생 , 공기가 입의 구멍으로부터 자전거 펌프를 사용한 것 같은 출입. 공격 메뉴는 , 서서히 추가된다. 목·비·순의 경련이나 격통 , 얼굴의 경련 , 두통 , 귀 울림 , 목이 결려 위나 방광의 압박에 의한 실금 , 지·족에의 자통 , 심장이나 호흡의 압박 , 현기증 , 백내장을 일으키는 눈의 이상 , 달리기눈 , 코의 겁내 , 심박의 증가 , 심장이나 흉내의 압력 상승 , 기관지염이나 폐의 열화로 연결되는 호흡이나 가슴의 이상 , 격렬한 편두통 , 공포 충동을 수반하는 심야의 갑작스런 눈을 떠 불면증 , 프라이버시의 상실에 의한 참기 어려운 중증의 스트레스 등. 여기에 나열 한 징후가 , 일단이 되어 , 의료 종사자의 진단에 도전해진다.
한층 더 심각한 일로 , 이상으로 준 효과가 , 논·리 원숭이(비치상) 로서 분류된다고 해도 , 초고주 음파나 초저주 음파 공격에 의한 심장정지 , 뇌의 손상 , 마비 , 맹목화 , 레이저에 의한 시력의 상실 , 뇌의 호흡 리듬의 조작에 의한 , 산소 결핍에 의한 질식 , 간질적 발작 등 , 치명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것은 , 벌써 , 개발자들이 이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와인병의 그늘에 있는 , 레스토랑의 근처의 테이블이나 , 스위밍 풀의 겨드랑이로 , 휴대전화와 같은 소형 병기를 가진 밀정이 앉고 있을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 마인드 컨트롤의 새로운 역사의 시작되어에 있어서의 피해자들에게 , 만약 , 학대에 대해 증명하는 것이 되어 있지 않다면 , 기술적 발전에 대해 , 온갖 입수 가능한 정보에 대충 훑어봐 두는 것을 권한다. 피해를부정하는의견을 뛰고 없애는 방법은 , 물론 , 찾아낼 수가 있다. 효과에 대해 , 세상에 침투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 뒤늦음이다.
이 논문의 주장은 , 이상과 같은 이유로 , 이러한 과학기술의 존재의 , 국가적·국제적 레벨에서의 인지가 필요한 일. 정치가 , 과학자 , 신경 학자 , 신경 과학자 , 물리학자 , 법률가등은 , 즉시 늦는 일 없이 , 심리 전자 공학 기술의 존재 , 사용에 대해 , 공연하게 논의를 개시하는 것. 민주주의의 자유에 위협을 주어 도움의 손길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을 학대하는 , 이러한 장치에 대한 정보의 기밀을 해제하는 것.
피해자의 학대에 관한 보고는 , 공적으로 인정되지 않으면 안 된다. 심리학적 -전자 공학적 병기의 사용은 , 위법 또한 범죄와 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의료 종사자는 , 마인드 컨트롤이나 심리 전자 공학적 학대의 , 징후를 인식할 수 있도록(듯이) 지원되는 것. 병기의 이용에 관한 지식이 기밀 해제되어 이 학대가 있는 그대로로 보여지도록(듯이) 하는 것. 자동적으로 정신병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해석하지 않는 것.
대량 살상무기의 존재에 대해 , 혼란이 있어 , 뚜렷하지 않는 현재의 상황에서는 , 비록 문제의 실태가 어떻게든 , 있는 곳을 특정할 수 없다고 결론 해서는 , 우리의 자기만족에 지나지 않는다. 너무 산 밤낮의 감시 활동을 , 단지 편집병에 의하는 것이라고 단정해서는 , 흉악한 힘에 가담해 버리게 된다. 이외의 대량 살상무기가 , 민가로부터 그다지 멀지 않은 곳으로 개발되고 있는 일도 , 충분히 생각된다. 더 한층 소재를 특정하기 어렵고 , 안보이는 곳으로 개발되어 방해할 수 있을리가 없는 , 우리의 한가운데에서 간과되고 있는 , 사람들을 실험대로 하고 있는 새로운 병기들. ESP(extrasensory perception:초감지 능력 , 텔레파시 , 육감등 )와 같이 , 대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법은 , 종래의 탐지기에서는 , 발견 성과 없다. 최고 레벨의 안전 인가를 가지는 , 과학자 밖에 모르는 , 물리의 일부가 , 물결 신호의 전달에 이용되고 있으면(자) 상정된다. 피해자들의 증언을 무시하는 것은 , 자유를 지키는 선도 , 위협적인 새로운 파괴 수단의 발전에 대한 , 경고나 증거의 부정적으로 연결되어 , 파멸적 결과를 가져와 버릴 것이다. 테러 그룹이나 정부를 양팔로 조종하는 , 이 사악한 숨은 힘은 , 피해자에 대한 직업적 모멸이나 대중의 무지하게 , 커다란 감사를 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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