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거꾸로가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2009년 인천도시인구 280만,
2025년 인천도시인구 400만을 계획하고,도시개발 정책을 펴면서,
인천도시철도 2 호선 경량전철 지상 고가철로의 건설은
근시안적 탁상행정의 산물이요,미래도시 건설의 걸림돌이요,도시의 파괴행위이다.
2호선 건설 계획철회의 당위성 및 전구간 량전철 지중화 건설촉구
경량전철 승차정원 84명 경량전철 2량 편성.
오류,백석초등학교~공촌사거리,서창 대공원 지상 고가철로 건설.
경량전철 철제차륜---소음 75 데시벨 . 소음규제법 62데시벨 이하.
인천시는 경량전철의 무인운행,역무자동화로 운영비의 절약을 주장하는데,
중량전철도 무인운행,역무자동화로 건설할수 있슴니다.(정보공개자료)
지상의 고가도로도 철거하고,서울 지상고가철로구간의 지하화가 쟁점이 되고있는 시국에,
주거지,학교 밀집지역(백석,검암지역 초.중.고.10개 학교)에의 지상고가철로의 건설... 제정신이 아닙니다.
세계보건기구---저주파의 소아백혈병 유발과 결론(2007.6월 교토통신 발표)
도시미관저해----교각,고가철로에의 오염물질 부착,축적,비산,자체로서 암적인 흉물로 존재.
소음--- 전철75데시벨,육상교통 차량소음,고가철로의 소음,진동의 우산효과.(소음,진동규제법 위반)
학습권,-------
건강권,-------
재산권,-------
창공 조망권,---
....등 등 국가와 국민,후손들의 행복 추구권을 담보한,
졸속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경량 고가철로 건설은 즉각 철회하고,
1992년원안대로 전구간 중량전철 지중화로 건설하여야 한다.
인천지하철 1 호선- 탑승인원 1량 승차정원 124명 중량전철 6~8량 운행.
전구간 지중화 (송도 연장선 제외)
2004년 1호선 수송인원현황 194,635명(인천지하철공사 내부자료)
녹색환경운동(생활,너지,주거,차량,..)을 하며 자전거의 버스,전철,기차에의 동반탑승을 하고,정책적으로 밀어주면서,
도심 환경을 악화시키고,국가와,도시의 혈세를 낭비하는,
경량전철 고가지상철로의 건설은 어린아이도 비웃을 건설정책일것이다.
국민의 소리에 귀를기울이지 않는,
정부와 인천시 관계자 여러분들은 소와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여물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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