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되면서 마련했던땅을...정년하면서 예쁘게...별장지로 꾸미고...잔듸도깔고, 통나무계단도 만들고, 각종소나무로 정원을 꾸몄습니다. 원두막도짓고...정화조,전봇대,전기,생수우물펌프시설,모두 갖추었습니다...건축허가 는나왔는데...집은 않지으려고합니다. 그냥 컨테이너하우스로...씽크대도있고...화장실도...모두갖추어놓고...집만 않지으려고합니다 (살지않으면...집이 망가진다
고 들...합니다) 주변은 삥둘러서 밤나무입니다 ...모두 만들어서~ 아내의 이름으로 선물했습니다...무지 좋아한답니다...!!!
첫댓글 여기는 들어가는 초입입니다...원하시면...오셔서 고기도 구어잡숫고...쉬다가세요...광탄리 유원지 근처입니다(지제면,월산리)
사모님이 정말 좋아하셨겠네요. 부럽습니다. 정말로...
땅이 많으면 조금 달라 하려했는데... 사모니꺼니...
저도 노후에 대한 생각을 조금씩 하고 있어 관심이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