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무녀경찰☆★ 1~27/번외 [완결]

무녀경찰☆★ 0.프롤로그 작가명 - 토래나 ---------------------------------------------------------------- -------------------------------------------------------- ######################### 아직도 겁이납니다..... 이렇게 웃고있어도 돼는 건지..... 눈물이 흐릅니다......... 누군가를 찾아 해매던 시절..... 하지만 지금부터..... 미래에 운명을 걸어보렵니다... by카고메 ########################## 0.프롤로그 안녕? 내이름은 '히구라시 카고메'야^^ 이제 고 2지만 이래뵈도 꽤 우수한 경찰이라구^^ 총 가지고 있냐고? 그런건 구식경찰밖에 없어~ 총은 겨누기 힘들거든~ 특히 아직 미성년자는 소지 불가능이야... 그래서~내 무기는 활이지^^ 하지만.....그런건 들고다니기 힘들어서 접이식이랄까? 화살도 똑같아^^ 편리하자너? 옜날 부모님이 그러시더라고...... 난.....무녀의 재능이 있다고^^ 다만...... 부모님은 지금 돌아가셧어.......... 그치만^^ 난 괜찮아^^내 친구들이 있는걸? 그리고^^난 드디어 새 임무를 맡게 되었어^^ 임무는 지금 내가 있는 이 골목의 깡패처리! 요즘 난리라고 경찰청에 소문이 들어왔지 뭐야~ 첫 임무니 열씸히 해봐야지~ "♬나쁘진 않은데~산고랑 미로쿠까지 올필요는 없겠어~소문이 거짓인가?"카고메 "거기 아가씨~~♩"깡패1 "예감이 좋다 했더니.....역시.....꼭이런 녀석들이 있기 마련이라니까......"카고메 "그냥 우리랑 놀자~"깡패2 이것들을 그냥...... 나는 활을 꺼내려 했다... 그런데.......... "이것들을 그냥!"???? "아앗 그게!"깡패1 "내가 말했지! 오늘부터 여긴 내꺼라고!!누가 함부러 그런 짓 하래?"???? "죄송합니다~"깡패2 허둥지둥 도망가는구먼.... 에휴......... 근데 제는 누구냐? "괜찮아?"???? "응......근데 넌 누구야? 내 또래 같은데?"카고메 "나? 이누야샤"이누야샤 "흐음......그래^^어쨋든 고맙다^^"카고메 "그럼~"카고메 그날....... 그아이를 만난것이...... 운명일지도 모릅니다....... 그 일로 인해..... 나의 인생이 시작하고 있습니다//... =================================================== 무녀경찰☆★ 1.너~우리집으로 들어와 +_+ ------------------------------------------------ ※다음날※ =학교= "오늘은 전학생이 왔답니다^^"선생님 "여자죠?"남자들 "당근 남자죠?"여자들 "하하...여자랍니다^^"선생님 "치잇 재수 없어!"여자들 "자아...들어오세요 카고메양^^"선생님 저벅저벅- "오오오~"남자들 "안녕?난 히구라시 카고메라고해^^ 잘 부탁해~"카고메 "응~~~~!!+_+"남자들 "으음.....그럼...카고메는.....저기....이누야샤 옆에 앉도록....."선생님 "네.......에.......에엑???????"카고메 [^_^ -_- ㅇ_ㅇ 0_0] "조케따...저애는..."여자들 "어머나? 불만있니 카고메?"선생님 "아녀!"카고메 탁탁- 털썩- "ㅋ_ㅋ전학이라니...."이누야샤 "(우띠....저녀석이랑 이라니....=ㅅ= 난 좀더 자상한 애가 좋단말야!)"카고메 "자아^^ 그럼 닥치고 자습이나 해! ^^-_-"선생님 (↑무시버라.....) (←니가 썻자너..넌 항상 선생님이 삐뚤어지게 써..=ㅅ=) ※점심시간※ "(기분전환겸 옥상에서나 밥먹어야지~)"카고메 =옥상= "아~ 시원하닷 >_<"카고메 "별일이네.......=ㅅ="이누야샤 "아앗! 니가 왜 여기있어!"카고메 "내맘=ㅅ="이누야샤 "(미로쿠 반만 닮았으면 어디가 덧나나! 뭐....그짓은 빼고...)"카고메 "아!그러고 보니깐~너 어제 깡패들이 하는말 뭐야?"카고메 "내가 그어재께 두목녀석 눕혀버렸거든^^"이누야샤 "폭력주이자군......에휴......."카고메 "흥~난 그나마 그녀석들의 썩어빠진 정신 고쳐주는 거다 뭐~"이누야샤 "그래? 그럼말이지 나랑 손잡지 않을래?"카고메 "?????"이누야샤 흐흐흐~ 잘만 되면~ 손한번 안쓰고 끝이겠다^^ 단순한 남자는 이래서 조아~ "그러니깐^^니가 그 깡패녀석들좀 재대로 훈련시키라고^^"카고메 "그럼 내가 니 부탁 하나 들어줄께~"카고메 "그런다고 너한테 무슨 이득인데?"이누야샤 "비밀~"카고메 "좋아!"이누야샤 "대신~"이누야샤 "(불길한 예감?)"카고메 "너~우리집으로 들어와 +_+"이누야샤 "뭬야!!!"카고메 "부모님이 어디 가셔서 가정부가 필요하거든 +_+"이누야샤 "싫어!"카고메 "그럼 말구^^"이누야샤 최~악이다~ 하지만 이제 어쩔수 없자너... 제엔장....경찰생활2년간 이런놈은 처음이다.... "좋아=ㅅ=약속 확실히 지켜라!"카고메 "ㅋ_ㅋ"이누야샤 --------------------------------------------- 무녀경찰☆★ 2.마치~부모님이 살아있을때 같아~ ------------------------------------------------------------ 2.마치~부모님이 살아있을때 같아~ ※하교길※ =이누야샤 집= "커억 =ㅅ="카고메 "왜 그래 =ㅅ="이누야샤 "집한번 크다....."카고메 "ㅋ_ㅋ 놀랐냐?"이누야샤 "(이거 집 맞아? 도데체 몇평인거야!!)"카고메 "암튼 빨뤼 들어와~나 배고파"이누야샤 "^^-_- 내가 니 숙모냐?"카고메 "저기 2층에 방하나 있거든 거기다~"이누야샤 내가 쪽방을 쓰고말지........ 에휴.......... 나 정말 운 지지리 없는 앤가봐..... 산고랑 미로쿠 올때까지만 참아보자.... 어떻게 방도가 생길수도..ㅠ.ㅠ =방= "우와~+_+"카고메 "엄청 이쁘다~"카고메 무지 아담하고~ 예쁘다+_+ 꺄악~이런것두 나쁘진 않겠네~ 침대랑 책상두 좋구~ 방정리 부터 하자~ 뒤적뒤적- "옷은 걸어두구~경찰수첩이랑 노트북은 책상에다가+_+"카고메 "마치~부모님이 살아있을때 같아~"카고메 =한편 이누야샤쪽= "돼게 씨끄럽네...밑층까지 다들려 =ㅅ="이누야샤 "형이 따라간게 잘된거지.....여기 있었으면 시끄럽다고 난리지었을거야....=ㅅ="이누야샤 =부억= "뭐 해줄까 =ㅅ="카고메 "아무거나..."이누야샤 "돼지죽 만드러 버린다 +_+"카고메 "사람이 먹을수 있는거면 좋겠네....."이누야샤 "^^-_- 지금 니가 날 무시하는 모양인데!"카고메 "흐음~그럼 스파게티 +_+"이누야샤 "(꼭 말을 해도 그런걸.......에구.......)"카고메 ※몇십분 후※ "(인스턴트 하나 만드는데 시간이 왤케 걸리냐 =ㅅ=)"이누야샤 "다됐다~빨리 안먹으면 치운다~"카고메 "인스턴트 하나가지고 시간도 보낸다!"이누야샤 "인스턴트 아냐 =ㅅ="카고메 "엥?=ㅅ="이누야샤 "내가 이거만드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버릴래!"카고메 "크악! 먹는것 가지고 장난치지마!"이누야샤 "메롱 ^^"카고메 -------------------------------------------------------------------- 무녀경찰☆★ 3.미로쿠한테 찝적대는 뇬들 다 죽었어!!^^-_- ----------------------------------------------- 3.미로쿠한테 찝적대는 뇬들 다 죽었어!!^^-_- ※아침※ =학교= "우~상쾌해~"카고메 [창문틈의 바람에 머리카락이 휘날리는 카고메] "/////0//////"이누야샤 "자자~전학생!"선생님 "(산고랑 미로쿠인가? 빨리도 오네.......)"카고메 "자자 들어오세요^^"선생님 터벅터벅- "와~~~~"여자들 "♡_♡"남자들 "산고랑 미로쿠 입니다^^잘 대해주세요^^"선생님 "안녕?난 미로쿠라고해^^잘 부탁해 숙녀분들~~"미로쿠 "난 산고라고해^^참고로 미로쿠한테 찝적대는 뇬들 다 죽었어!!^^-_-"산고 싸늘--- "하하.....항상 저런식이네.........(요즘 산고가 단속이 더 심해졌네.....)"카고메 "선생님~ 저 카고메 앞에 앉으면 안돼요? ☆_☆"산고 "그래^^앉아^^ //ㅁ//"선생님 "(산고의 눈빛공격에 안당하는 남자들은 없지.......)"카고메 [선생님은 남자에요~=작가] "그럼!난 산고랑~♡"미로쿠 스윽스윽- (←이짓이 무엇인지는....다 아시죠?) 짜악- "적당히 해.........^^-_-"산고 "(참 유별난 녀석들이군...)"이누야샤 ※점심시간※ =옥상= "카고메~잘 있었어?"산고 "전혀........"카고메 ... .......... ............... ................... ........................... .................... ............ .......... ...... ... .. "그런이유로......에휴........"카고메 "허허.......힘내자구!!"미로쿠 "활은?"산고 "가방에..........."카고메 "그러면 안돼지~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산고 "너두 가방에 있자너......"카고메 "내건 부피가 커......"산고 "(크면 얼마나 크다고......=ㅅ=)"미로쿠 [참고루~산고랑 미로쿠도 경찰이에요^^산고랑 미로쿠 무기는 알아서 생각^^=작가] [당근 접이식입니다~=작가] "그래서 집은 구했어?"카고메 "미로쿠가 자꾸 같이 쓰재 =ㅅ="산고 "왜? 충분히 지급해 줄탠데?지급 아니라도......"카고메 [↑이 3명 어떻게 보면 굉장히 갑부......] [다만 모두 부모님이 없어서....티를 내지 않는것....=ㅅ=(산고는 동생있음)] "그것이 아니라......산고 혼자 있으면 위험...."미로쿠 짜악- "이렇게 나온다니까~"산고 "ㅠ.ㅠ"미로쿠 "참 고달프겠다........=ㅅ="카고메 ------------------------------------------------------------------- 무녀경찰☆★ 4.미로쿠랑 같이 있는게 더 위험할거 같아.. 4.미로쿠랑 같이 있는게 더 위험할거 같아.. ※하교시간※ "이누야샤~나 어디 갔다 들어간다~"카고메 "맘대루 해!"이누야샤 =산/미 집= "우와~꽤 잘 골랐네~"카고메 "신혼부부 집같아~"카고메 "//ㅇ//"산고 "자 빨리 들어가자~"미로쿠 "OK"카고메 =집안= 너저분- "아직 정리가....하하하...."산고 "=ㅅ=도와줄까?"카고메 "쏘리......"산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 "겨우 다했따........."카고메 "땡큐~차마실레?"산고 "웅~"카고메 탁- "역시 산고가 끓여주는 차는 맛있어 >_<"카고메 "헤헤......."산고 "근데 말야~내생각엔......미로쿠랑 같이 있는게 더 위험할거 같아....."카고메 "ㅠ.ㅠ"미로쿠 "동감이야.........에휴........."산고 "어엇......이녀석 안들어 온다고 난리 났겠다.......나 먼저갈께~"카고메 "웅~"산고 =이누야샤 집= "다녀왔어~"카고메 "차암- 잘 놀다온다"이누야샤 "하하.....벌써 깜깜하네......"카고메 "어디갔다 왔냐?"이누야샤 "친구집"카고메 "^^-_-"이누야샤 (↑하루종일 찾아다님) "???"카고메 "몰러 =ㅅ="이누야샤 "하암 =ㅅ= 나 숙제나 하고 잘래"카고메 타탁- [이층으로 뛰어가는 카고메] "(저걸그냥.......)"이누야샤 =카고메 방= 꺄앗 >_< 숙제 끝- 역시 난 머리가 조아>_< 졸려라........ 이불 덮어야 하는...... zzzzzz zzzzzzz 덜컥- "(감기들겠다.......=ㅅ=)"이누야샤 [이불 덮어주는 우리의 착한 이누냥 >ㅁ<] "음냐 zzzzzz"카고메 "/////ㅁ/////"이누야샤 ========================================================== 무녀경찰☆★ 5.이걸로 한건 해결! -------------------------------------------- 5.이걸로 한건 해결! ※아침※ "야!이누야샤 빨 내려와서 밥머거!"카고메 "좀만 더자게 두지....=_="이누야샤 "밥이나 머거 =ㅅ="카고메 "그리고 다먹으면 정리 해둬라! 나 먼저 가야되!"카고메 "일찍도 간다...zzz"이누야샤 "나 오늘 약속있단 말야!"카고메 후다다닥- =학교= "산고!쏘리!"카고메 "약속시간 10초 지각"산고 "좀 봐주지......."카고메 "자자 가자!"산고 "이 주위 꼭 우리가 해야하나.....이누야샤한테 부탁 해놨는데.....ㅠ.ㅠ"카고메 "그건 그거고 이건 다른일이자너! 빨뤼 와!"산고 =골목슈퍼= "어이 아가씨~잠깐 이리 와보지?"신고된 깡패1 "꺄아악!"아가씨(?) "돈만 내놓으면 돼~"신고된 깡패2 "재 맞지?"카고메 "응^^"산고 "뭐야 늬들은? 돈 내놓으려고?"신고된 깡패1 [깡패가 카고메와 산고에게 다가가는 순간] 퍼억- "경찰을 무시하면 안돼죠!"카고메 "뭐야! 저 활이랑 커다란 부매랑은! 어디서 나온거야!"신고된 깡패2 퍼버벅- "이걸로 한건 해결!"카고메 "자자~빨뤼 끌고가자 지각하겠다~"산고 질질- =경찰서= "너희들이 출장온 경찰들이니?"경찰 "넷 ><"카고메 "꽤 어리네^^ 힘든일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렴^^보고는 내가 해주마^^"경찰 "고맙습니다^^"산고 "난 반코츠라고 해^^ 자주 오렴~"반코츠(경찰) =학교= "아슬아슬 노 지각......."카고메 "큰일날뻔 했다......"산고 "일찍도 나가더니....뭐하고 들어왔냐?"이누야샤 "몰라도 돼~"카고메 "아슬아슬했네^^ 어땟어?"미로쿠 "쉬웟어^^"산고 "뭔말이야?=ㅅ="이누야샤 "오늘 시험인거 아시죠?"선생님 "에엑? 못들었는데?"카고메,산고 "나두.........=ㅅ="미로쿠 "이누야샤! 말 안했니?"선생님 "까먹 --;;"이누야샤 "뭐시라!!!!!+_+"카고메 "미안!"이누야샤 "이게 미안하다고 될 일이니?"카고메 ※시험끝-※ "아~오늘은 그나마 대충때웠다~"카고메 "다행이야^^"산고 ------------------------------------------------------------ 무녀경찰☆★ 6.아저씨라니 난 아직 팔팔한 20대야!! ------------------------------------------------------ 6.아저씨라니 난 아직 팔팔한 20대야!! ※시험성적 발표시간※ "아아=ㅅ= 우리 반에서 전교1등이 나왔구나 =ㅅ="선생님 "누구에요?_?"학생들 "히구라시 카고메 =ㅅ= 그밖에 2등은 산고 3등은 미로쿠 =ㅅ="선생님 "허거덕?-0-"이누야샤 "+_+역시 카고메랑 산고야!"남자들 "꺄앗 >_<미로쿠~(이누야샤도 멋있지만~미로쿠두~)"여자애들 "너 정채가 뭐야?=ㅅ="이누야샤 "몰랐어? 우리 천대고 출신이야^^"산고 "(천대고라면!!우리나라 재일의 고등학교?)"이누야샤 (↑흑......죄송합니다.....고등학교 이름이 잘 생각 안나서.....ㅠ.ㅠ) "아아~역시 카고메한테는 못당해 ㅠ.ㅠ 열씸히 했는데.......=ㅅ="산고 "^^"카고메 "(이녀석들 괴물일지도 =ㅅ=)"이누야샤 (←그나이에 경찰까지 됬는데 괴물 아니겠냐?) "저기 선생님!이누야샤는 몇등?"카고메 "그건...안묻는게 좋아.....=ㅅ= 저래뵈도 돌머리야....커서 뭐가 될런지 =ㅅ="선생님 "헤에........그렇게 심한 돌머리구나"카고메 "^^-_-"이누야샤 ※체육시간※ "카고메! 너 일루와바!"이누야샤 "웅? 왜?"카고메 "여기 올라가서 매달려 봐바 +_+"이누야샤 "응(애가 왜저러지?)"카고메 탁- "했어!"카고메 휙- [이누야샤는 카고메가 발을 딧고있는 매트를 치워버렸다] [그리고 밑에다 밤송이를 =ㅅ=] "꺄앗 ><"카고메 "복수다 ㅋ_ㅋ"이누야샤 "히잉 ㅠ.ㅠ 애들아 도와줘~"카고메 "카고메~+_+"남자들 "배짱있으면 나와 +_+"이누야샤 "ㅠ.ㅠ"남자들 "산고~미로쿠~헬프미~"카고메 "기다려 카고메~"산고 "어디를~"이누야샤 "벌써 구했는데?"미로쿠 "허걱.....=ㅅ=두명이었지......."이누야샤 "두고바!!"카고메 "메롱~"이누야샤 ※하교길※ "어라?지갑?경찰서 가야겠네~"이누야샤 =경찰서= "저기!지갑주웠는데요?"이누야샤 "앗!이거 내껀데~고마워~이거 줄께~먹으렴^^"반코츠 "감사합니다~"이누야샤 냠냠- "아~잘먹었다~(근데 졸리네......=_=)"이누야샤 꽈악- "아앗~뭐에요~"이누야샤 "수면제를 먹었으니 꼼짝 못할꺼다!"반코츠 "우띠!아저씨 왜이래요!"이누야샤 "아저씨라니 난 아직 팔팔한 20대야!!"반코츠 "ㅠ.ㅠ 아퍼요!"이누야샤 "꼴조타>_<"카고메 "허걱? 설마?"이누야샤 "웅^^내가 지갑 떨어트린거야^^"카고메 "우이띠 이거좀 놓아요! 아퍼요!"이누야샤 "반코츠 오빠~더 쌔게해요!"카고메 "으아악 ㅠ.ㅠ"이누야샤 "복수는 복수를 낳는법 소녀를 농락한 죄야!메롱~"카고메 "너! 약속 안지킨다!!"이누야샤 "더 쌔게해요 오빠!"카고메 "허걱 -0- 아랐으니까! 그만좀 해!!"이누야샤 =집= "에구.........아퍼........ㅠ.ㅠ온몸이 쑤시네......"이누야샤 "ㅋ_ㅋ"카고메 "나 여기서 잘래!"이누야샤 "감기 들어도 난 몰라!"카고메 "들면 드는거지 뭐 =0= 난 잘란다"이누야샤 "야!"카고메 "zzzzzzzzzzzz"이누야샤 "이것이 벌써자네........"카고메 =아침= "으음 =ㅅ=졸려라"이누야샤 [어느세 덮혀있는 담요] "어라? =ㅇ=나 이거 덮고 안잤는데?"이누야샤 ------------------------------------------------------------- 무녀경찰☆★ 7.그래서....선택한 길이 이길이였어요....... 7.그래서....선택한 길이 이길이였어요....... "킁킁-(어디서 좋은 냄새가 +_+)"이누야샤 "이누야샤~ 그만 처자고 일어나! 지각한다!"카고메 "일어났어!밥이나 줘!"이누야샤 "부억에 있거든? 빨랑 밥먹어! 난 먼저 간다!"카고메 타탁- [카고메는 학교로.....] "몇시인데...=_="이누야샤 [시게를 보는 이누군] "=_= =ㅇ= =ㅁ= =ㅅ= -0- ㅇ0ㅇ"이누야샤 "6시?=ㅅ= 일찍도 깨우네....."이누야샤 [그러고는.....느긋하게 밥먹는 이누군] (스돕! 작가 이누야샤 고딩마저?=ㅅ=) (묻지마.....내가 고딩의 일생을 어케아러? 초딩은 걍 7:40분에 출발하면 돼는겨=작가) (그게 아니지!) [말다툼은.......넘깁시다......] (퍼억!) =이때 카고메 쪽= =경찰서라네~= "으음 =ㅅ= 아침운동도 못했어...."산고 "요즘은 너무 한가하단말이야...."산고 "그만큼 살기좋은 도시란 말이지^^"미로쿠 "그럼 할일이 없잖아 ㅠ.ㅠ"산고 "보고는 다 나한테 맡기고 너무들하네...ㅠ.ㅠ"카고메 "노트북 들고온건 카고메 뿐이잖아~"산고 "^^-_- 내가 들고오라고 몇번을 말했는데....니가해!!"카고메 "그건 카고메밖에 못만지자너~"산고 "에휴.......ㅠ.ㅠ 다음부터는 두고오든 해야지....."카고메 "경찰일 힘들지 않니?"반코츠 "이일 아니면 해먹을 일도 없다고요..ㅠ.ㅠ"산고 "소년원이라도,,,,,"반코츠 "뭐라고 하셧어요?+_+"카고메 "아니......=ㅅ= 부모님이 있으면 지도라도 해 주니깐...그게......"반코츠 "우리도....어렸을때.....고민 많이 했다고요....."카고메 "고아원에 가야하나.....무엇을 하여야 하나...."산고 "그래서....선택한 길이 이길이였어요......."미로쿠 "(다들 침묵이네.....ㅠ.ㅠ 난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ㅠ.ㅠ)"반코츠 (↑이런것에 약하다) "아아....근데.....이누야샤란 녀석은 아니? 경찰인지?"반코츠 "모르니까 그렇죠 뭐......=ㅅ="카고메 "그럼=ㅅ=....................."반코츠 "저기....시간 다되간다~빨뤼 학교가자"미로쿠 "헉! 벌써 시간이! 그럼 반코츠 오빠~ 저 가요~"카고메 후다닥- "저기........."반코츠 썰렁- --------------------------------------------------------------- 무녀경찰☆★ 8.너두 조퇴 하려고?+_+ ================================================ 8.너두 조퇴 하려고?+_+ =학교= "에........어쩌구,,,,,,,저쩌구........"선생님 지금은 수업시간 >< 근데 이누야샤 이놈이 계속 날 쳐다본다. 자기보다 한참 일찍 학교에 가 놓구서...... 항상 늦게 오니까 그런가? 수업도....별로 들을 것이 못되고,,,,,,,,,(너만그래!) 정말 시선은 저녀석한테 다 쏠린다...=ㅅ= "어이!거기 이누야샤!다음 페이지 읽어봐!"선생님 " "이누야샤 아싸! 선생님~때앵큐 >< 이제 한숨좀 놓아........ "카고메 니가 한번 읽어보렴^^"선생님 "(허걱!)"카고메 "왜 그러니?=ㅅ= 설마 이누야샤 처럼 못들은건 아니지?"선생님 " "카고메 "나가있어!!"선생님 =복도= "꺄악~짜증나!!"카고메 "뭐가 그리 짜증나 =ㅅ="이누야샤 "몰라! 다 너때문이야!!"카고메 "(뭐.....뭐야?)"이누야샤 (←속 좁은건 똑같아요....마음속에 새기고 있음) 드르르릉- (진동임!) "아....네 여보세요?네? 네!"카고메 탁- "산고,미로쿠! 빨리가자! 선생님 저 조퇴!"카고메 후다다닥- "저도요!"산고 "그럼!저도!"미로쿠 쌔애앵- "(따라가봐야겠군!)"이누야샤 "너두 조퇴 하려고?+_+"선생님 "네! 그럼!"이누야샤 후다닥- "이것들이 학교에 오지를 마!"선생님 =★★골목= "저기.....카고메 여기 맞지?"산고 "응, 분명 이 골목 근처라고 했는데......"카고메 "그나저나 이 주위에 괜찮은 경찰이 없나봐....수업중인 사람 시키게...."미로쿠 "=ㅅ= 어쩔수 없잖아.....지금까지 안잡히고 뛰낀 것들이+_+ 우리한테 부탁할 만해!카고메 "뭐~여기는 그럭저럭 일도 느긋하고^^ 카고메 따라오길 잘했어^^"산고 "지금이 휴가 중인줄 아니?=ㅅ="카고메 "하하......하지만 카고메 혼자서는 좀 힘들것 같은데..."미로쿠 "카고메는 근거리에 약하니까!> <"산고 타앗- [하늘에서 카고메를 향해 날라오는 사람] [간신히 피한 카고메] "꺄악! 이게 뭐얏!"카고메 "완전히 포위됬네..=ㅅ="미로쿠 "이건 접근전 이잖아!"카고메 피잉- (무기 꺼내는 소리) "ㅋㅋㅋ 그딴걸로 뭘하게! 자 가잣!"깡패 비슷한 놈 퍼억- 퍼억- "저리가~"카고메 "잘하네........=ㅅ="산고 "저렇게 활로 치다간......부서지겠다...=ㅅ="미로쿠 "나무가 아니길 망정이지......"산고 퍼퍼퍽- "다쓸었다! 카고메!거긴 니가 처리해!"산고 피잉- [활이 깡패 비슷하게 생긴녀석의 옷을 뜷고 지나갔다...] [하지만 깡패 같은 녀석은 쓰러졌다....그것이 무녀의 힘......] (하지만^^역시 힘만 무녀지 직업은 경찰이에요^^) "겨우 전멸이군..."미로쿠 "타앗!!"깽패 (뭐라고 말해야 하나.....숨어있던 녀석임) "어라라?"카고메 [쉬고있던 카고메에게 칼을들고 덤비는 녀석] 뻐억- "이녀석이=ㅅ= 인생 그렇게 살지마"이누야샤 "(허거덩?)"카고메,산고,미로쿠 ================================================= 무녀경찰☆★ 9.그러니까........ ============================================== 9.그러니까........ "(이것이 어떻게 된 일?=ㅅ=)"카고메 "(불길한 예감이=ㅅ=)"산고 "(튀어야 겠는데......)"미로쿠 찌릿- 날 뚤어져라 쳐다보는 녀석.... 튀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에잇 어쩔수 없다. 글썽- "(허걱.....왜 나한때 떠미는 거야!)"산고 [하지만.....그게 소용없는 상황......] "야! 카고메!"이누야샤 "어......"카고메 "나랑 애기좀 하자 ^^-_-"이누야샤 "산고 가자^^"카고메 "난 왜 끌고가는데!"산고 슬금슬금- "(이때 도망치는게 상책.....)"미로쿠 "맞다 너두 좀 보자 ^^-_-"이누야샤 "ㅠ,ㅠ"미로쿠 ※카페※ "^^-_-"이누야샤 "야....산고.....소근소근"카고메 "알았어^^"산고 후다닥- "어디가는 거야?"이누야샤 "화장실 간데 하하하~"카고메 "방금 일 좀 자세하게 설명해 주지?"이누야샤 " "카고메 "(이야기 하는게 그렇게 어렵나...=ㅅ= 뭐라는 것도 아닌데......)"이누야샤 후다닥- "카고메 OK"산고 "휴유,,,,,,,"카고메 "?"이누야샤 "그러니까........"카고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가 작가땜시 못삼.....분명 쓰기 귀찮아서 그럴걸요?] (씨꺼=작가) =집= 뜷어져라- "내 얼굴에 뭐 묻었어?"카고메 "............"이누야샤 ※9시※ [마침 목욕을 하고 나와는 카고메] 아~ 시원해 ////// 골치 아픈일도 많고... 그냥...푸욱- 자자 "새로산 잠옷이 어디있더라......"카고메 주섬주섬- =카고메 방 밖= "들어가서 이야기좀 해 봐야지"이누야샤 덜컼- "저.....카고...../////////////"이누야샤 "꺄악---"카고메 퍼버벅벅- 퍼벅- 퍼억- 파특- [의자고 쓰래기 통이고 뭐고 다날라 온다] [정황히 100% 명중] 풀썩- "갑자기 너무하잖아..ㅠ.ㅠ"이누야샤 "들어올땐 노크몰라?빨리 나가!"카고메 퍼억- ※5분후※ "들어와 =ㅅ="카고메 "ㅠ.ㅠ"이누야샤 "너 봤지?"카고메 "누가 그딴걸......"이누야샤 퍼억- 탁탁- "근데 이누야샤~이거 새로 산건데 이뻐?"카고메 "예쁘다........///////"이누야샤 "///////"카고메 "옷말야.......=ㅅ="이누야샤 퍼억- "매를 벌어요!"카고메 ======================================================================================== 무녀경찰☆★ [10&그때는~나 경찰이 되어서 올꺼야~무녀처럼~큰~활을쓰는 경찰!] 10.그때는~나 경찰이 되어서 올꺼야~무녀처럼~큰~활을쓰는 경찰! "(이게 무슨 여자야)"이누야샤 "아까부터 자꾸 투덜거릴레?"카고메 "피~~~~~~~"이누야샤 "-_-^^ 그리고 너 언제까지 내방에 있을꺼야!"카고메 "나가면 되잖아! "이누야샤 "나갈꺼면 빨뤼 나가"카고메 "잠깐만!"이누야샤 뒤적뒤적- "숙녀방에서 무슨짓이야!!"카고메 "아까 니가 물건 던지는 바람에 떨어트린거 있다구!!"이누야샤 "중요한거?"카고메 "그래!"이누야샤 [카고메를 향해 고개를 드는 순간......이누야샤눈에 보이는....작은 목걸이..] "(어라라? 재가 가지고 갔나?)"이누야샤 "야...어?"이누야샤 "왜그래?"카고메 "(얼떨결에 찾았는데..........내건 바닥에 있고....그럼....카고메 건? )"이누야샤 "야 이누야샤 너 대답을 안해!"카고메 "나 방에 간다!"이누야샤 후다닥- "?"카고메 =이누야샤 방= "분명히......이 세상에 두개밖에 없는 거라고 그랬는데.........불량품 인가보다..."이누야샤 =========================================================================== 회상 "정말 이사 가는거야?"이누야샤 "응...아빠가 일때문에 어쩔수 없대....."??? "가지마.....ㅠ.ㅠ"이누야샤 슬쩍- "나.....다시 올거니까.....이거 가지고 있어!"??? "?"이누야샤 "세상에서 딱 두개 밖에 없는 목걸이야! 그러니까 나 올때까지 가지고 있어!"??? "응^^"이누야샤 "그때는~나 경찰이 되어서 올꺼야~무녀처럼~큰~활을쓰는 경찰!"??? "그런 경찰이 어디있어 =ㅅ="이누야샤 "있다구! 그러니까 잘 있어야 되!"??? "알았어^^빨리 와야 해^^"이누야샤 "응!"??? ============================================================================ 회상 끝. "zzzzzzzzzzzzzzzzz"이누야샤 (↑그런 낭만적인 생각하다 자는 녀석은 이녀석 밖에 없을거다!) ---------------------------------------------------------------------------- 무녀경찰☆★ [11.어머낫 >< 예상 밖으로 전학오는 아이가 있어요~] 11.어머낫 >< 예상 밖으로 전학오는 아이가 있어요~ =학교= 빼꼼히....- "(이럴때 보면.......영락없는 보통 애들 같은데........)"이누야샤 [이누야샤가 쳐다 보든말든 수업에 집중중인 카고메] [그런데 갑자기 애들이 이누야샤를 쳐다보기 시작한다....물론 카고메도....] "이누야샤......=ㅅ="카고메 "응?"이누야샤 "응은 무슨 응이니? 선생님이 3번 불럿단다.... 복도에 나가 있으렴 -_-^^"선생님 결국 쫓겨난 이누야샤..... 수업중에 무슨생각을 하니.... 내가 답답하단다...... (니생각 이잖아!!) ※잠시후※ 딩동뎅동- 이누야샤가 뭐하는지 밖에 나가 보았더니.... 벌서는 이누야샤 구경하러온 여자들이 빽빽... 에휴................ 난 들어가서 자습이나 하련다........ "카고메~!!"산고 "응?"카고메 "으흐흐흐....."산고 "(애가 드디어 미쳤나.....)"카고메 "오늘 오후에 체력 검사가 있데~"산고 "(그래서 신이 났군....=ㅅ=)"카고메 "꺄아~기대되랏"산고 산고는 운동이라면 사죽을 못쓴다...... 특히......경쟁이라면 더더욱..... 아........ 공포의 체력검사가 되겠구나..... 운동을 싫어 하는건 아니다만....... 산고가 무서워........ ※체력검사 시간※ =운동장= 우선은...... 달리기.... 물론 여*남으로 갈라져 있기 때문에.... 나와 산고는 1등자리를 다투어야만 하였다.. 물론 다른 아이들은......끼지도 못하였다...... ※휴식시간※ "덥다.......ㅠ.ㅠ"카고메 "물....무울......."산고 "어머낫 >< 예상 밖으로 전학오는 아이가 있어요~"선생님 "안녕?"??? -------------------------------------------------------------- 무녀경찰☆★ [12&저기=ㅅ= 그러지 말고 나도 좀 껴주지?-_-^^] ------------------------------------------------------------------------ 12.저기=ㅅ= 그러지 말고 나도 좀 껴주지?-_-^^ "카~고~메~에~"??? "허걱덕=ㅅ="카고메 "아....아야메..."산고 "산고랑 카고메랑 미로쿠랑 나만 빼놓고 가고 -3- 몰라!"아야메 "미안......하하......."카고메 "게다가 코우가는 맨날- 자기도 경찰시험 본다면서 안노라주구 -3-"아야메 "쉿!"산고 "경찰?"선생님 "아....아니요~그냥 크면 그런다는......."카고메 "(으음......)"아야메 (←상황파악중......) (↑역시 머리가 잘 돌아가는가 보군,,,,,이누 같으면=ㅅ=) "어쨋든 나빳어 -3-"아야메 "미안^^"산고 "말로만?"아야메 "조-아 오늘~내가 한턱 쏘깨 >_<"카고메 "꺄아아~신난다"아야메 에휴....... 아야메....ㅠ.ㅠ 단체로 소풍올일 있니..... 거기다......이누야샤 이놈 왜 어리둥절한 표정이니.... 하긴....니가 아야메처럼 상항파학 잘 하는애가 아니지..... 아.....그러고 보니...아야메두 경찰이였지? 이놈의 본부는 뭘하나...어리다고 걱정하는건가.... 내참.... "그래서~카~고~메~"아야메 "나....너희집에서 신세지면 안돼?"아야메 "우리집은 문제가......."카고메 "그럼 사안고- +_+"아야메 "우리집은.......미로쿠가....."산고 "+_+^^^^^^"아야메 "아랏어.........ㅠ.ㅠ......."산고 "허거덩.......아야메........제발 자비를........"미로쿠 "-_-^^"아야메 "아.......아무것도,,,,,,,,"미로쿠 "(이걸로....평화는 끝이군.......)"산고,미로쿠 (↑각자 다른 의미로.......) "하아........."카고메 "아참 카고메~서류!"아야메 "이 중요한걸....여기에 들고 오다니......=0="카고메 "빨리 받아!"아야메 그렇다........ 아야메는......엄청난 고집쟁이 였던것.... 분명히 코우가도 그렇게 꼬셧을 거야! 흑.......이걸로......... 나의 자유도 끝이군..... 그치만 오히려 여렵게 보이구...... 좀더 눌러않을수 있겠는걸? "그런데......코우가 혼자 내버려도 되나?"산고 "괜찮아! 갠 지금 시험때문에 나는 안중에도 없어!"아야메 "(어이.......난 투명인간이 아니란 말이다.......ㅠ.ㅠ)"이누야샤 =한편 코우가쪽= (첫출연이군..........) "아야메.......아야메! 어딧어~~~~"코우가 "설마 나만 버리고 간거아니지? 아야메.....ㅠ.ㅠ"코우가 =다시 카고쪽= "(으음........불안해.........)"카고메 "저기=ㅅ= 그러지 말고 나도 좀 껴주지?-_-^^"이누야샤 "앗! 이누야샤! 여기 있었었어?"카고메 "-_-;;"이누야샤 ======================================================= 무녀경찰☆★ [13&자아-그으럼 저희는 쇼핑 예정으로.........+_+] 13.자아-그으럼 저희는 쇼핑 예정으로.........+_+ ※학교 끝남※ =집= 아앙~피곤해..... 아야메두 오고..... 하아암- 한숨 잘까? ♪♬♩- 핸드폰? 에휴....... 잘려 했는데...... "여보세요?"카고메 "카고메~ㅇㅇ나이트 앞으로 컴온!~!"산고 "허걱........OK"카고메 (경찰이 나이트를? =작가) (니가 쓴거자너!!니가몰라? 난 아는데 =ㅅ=) (그럼 앞으로 괄호냥이 써~=작가) (내가 왜!!) "이누야샤~ 나 ㅇㅇ나이트 간다~"카고메 "경찰이 거기가냐?"이누야샤 "=ㅅ=머리가 안돌아? 내가 거길 놀러가니? 일하러 간다!!"카고메 "-_-^^"이누야샤 =ㅇㅇ나이트밖= "나 나이트 시른데.....ㅠ.ㅠ"카고메 "일이야 일 이거 안하면 월급 깍여 =ㅅ="산고 "깍이면 얼마나 깍이는데?"카고메 "근데 미로쿠는?"아야메 "일이라고 해도 그 트집으로 여자들 찝적거릴까봐 버리고 왔지 ㅋ_ㅋ"산고 "0ㅁ0"아야메 "미로쿠가 쉽게 포기할까?"카고메 "이번에 따라오면 끝이라고 했지롱~♬"산고 "0_0네~네~ 일이나 합시다"카고메 =나이트 안= "ㅠ.ㅠ 안나타나면 여기서 잠복근무 해야하나?"카고메 "여기서 사는 인간이라는데?"산 "하하//....."카고메 ※5분후※ =경찰서 안= "반코츠 오빠~저희 왔어요~"카고메 "응^^ 앗.....저건 나이트인간=ㅅ="반코츠 "꺄아~끝냈다!"산고 "아까 가는 것 같은데.....어느세......"반코츠 "우리 실력 알자나요? *^ㅇ^*"아야메 "알지......"반코츠 "자아-그으럼 저희는 쇼핑 예정으로.........+_+"산고 "그래......잘가렴........뒷처리는 내가 할께 ㅠ.ㅠ"반코츠 "수고하세요~"카,산,아 ========================================================================== 무녀경찰☆★ [14&/////ㅁ/////뭬야!! 내가 그런 강아지놈이랑!!!] ----------------------------------------------------- 14./////ㅁ/////뭬야!! 내가 그런 강아지놈이랑!!! =백화점= "산고~쩌어거 어때?"카고메 "난 저게 이쁠것 같은데?"산고 "아앗 +_+원피스 코너닷!"아야메 "어디어디! 저기있다~내가 먼저 갈꺼야!!"카고메 "먼저 찜 하는 쪽이 임자!"산고 "그런게 어디있어~저 원피스 내꺼!!"아야메 "꺄아~저 청치마도 이쁘다~"산고 [이 백화점은 지금 그 3이 누비는 중......] =탈이실에서 막 나온 카,산,아= [카고메는......무릎보다 약간 위로 올라간 청치마에다 하얀티에 하트가 크으게~ 그려져 있는 옷을 입었따 >< 산고는 밑에 뭔가 주렁주렁 달린 청조끼에 길~다란 청바지. 그리고 아야메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하양과 분홍색이 섞인 모자를 쓰고 좋아라 하고 있다.........] "저기.......산고.......시선이 너무 뛰는거 같아.......ㅜ^ㅜ"카고메 "뭐 어때~그만큼 예쁘단거자너~미로쿠가 조아하겠다 *^^*"산고 "흑......코우가 버리고 오는게 아닌데.....ㅠ^ㅠ"아야메 "이것들아 나는 쏠로다........=ㅅ="카고메 "이누야샤랑 진도 착착 나가는 듯 하던데?"산고 "/////ㅁ/////뭬야!! 내가 그런 강아지놈이랑!!!"카고메 "카고메 얼굴 빠-알게 졌대요^^"아야메 "/////////"카고메 "꺄야~카고메 너무 귀여워~"아야메 "ㅠ^ㅠ"카고메 "더해봐~~"아야메 "(역시.....아야메는 무서워.......)"산고 (↑저기 작가야 애도 무섭지 않아?) (괄호냥....너 분명 길가에 버렸을 탠데...=작) (내가 누구냐!!!!!!!!!) (괄호냥 약 안들고 왔다....고마해라...마이했다이가..=작) ※8시경※ =카고메 집= "다녀왔습니다-"카고메 "이시간까지 나이트에?"이누야샤 "아니~쇼핑 다녀 왔는데? 0-0"카고메 "배고파!!밥!!"이누야샤 "안먹었어?=ㅅ=나 피곤해~"카고메 "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이누야샤 "알았어!!기다려!!"카고메 =밥 다주고 샤워 다하고 침대= 으음....... 피곤해....... 그나저나...왜 내가 얼굴이 빨개졌었지? 나.........혹시.....정말로..... 이누야샤 좋아하는건가? 그런 싸가지를 ㅠ^ㅠ zzzzzzzzzzzzz zzzzzzzzzzzzzzzzzzzz zzzzzzzzzzzzzzzzzzzzzzzzzzzz =================================================================== 무녀경찰☆★ [15&사랑이란거 어떤거야?] 15.사랑이란거 어떤거야? ※아침※ "카고메!!!"이누야샤 "=ㅅ=왜"카고메 "지각하고 싶던게냐......."이누야샤 "바보 =_= 오늘 연휴 첫날 이야 "카고메 (갑자기 연달아 쉬는일이 생겼다는.....=작가) (말이되냐?) "-_- =_= ㅇ_ㅇ 0_0 ㅇ0ㅇ"이누야샤 "난 잠이나 잘랜다.........."카고메 ※오전 9시※ "하암 =.= 세수하러 가자~"카고메 어푸 어푸- 세수를 마치고 오는데 저어기에서 전화하고 있는 이누야샤 엿들을려다가 갑자기 전화가 끊겼다 에이........ "야 나 며칠간 어디좀 다녀오마 "이누야샤 "다녀오긴 뭘 다녀와 =ㅅ="카고메 "어머니께서 중요한 볼일이 있으시단다 -_-^^심부름이다"이누야샤 "자-알 다녀 오슈"카고메 덜컼- "ㅋㅋ 나 없다고 무서워서 울지마라~연휴 끝날때 까지 오마~"이누야샤 "울긴 누가우냐?"카고메 탁- (이누가 나가는 소리라 믿어주세요...) 이누야샤가 나간 후 나는 산고와 아야메와 여기저기를 쏘아다녔다. 아~이누야샤 없으니까 편하네~ ㅋㅋㅋㅋㅋㅋ (어이! 거기는 니집아냐!) ※밤※ =카고메 방= 잘려고 하는데 잠이 안온다.... 으음...왜이러지? 진짜로 무서운것 같다. 휘잉- 부스럭...- 창넘어의 모든 소리가..... 왠지 두려워진다..... 도둑이라도 들면 어쩌지? 왜이런 걸까? 이누야샤가 있을때는 편했는데... 무슨 일 일까........ 맨날 이누야샤는 다른방에서...곤히 자는데.... 아무것도 못느끼는데..... 지금은 왜이리 무섭지? 어차피 같이 자는것도 아닌데...=ㅅ= "이게........"카고메 "(사랑이란 건가?)"카고메 ############################################## 그저 호기심인줄만 알았죠..... 살면서 여러 상처를 입어온 나이기에..... 사랑인줄 몰랐었죠..... 그런데.......... 이제와서........ 사랑인걸 느끼는 걸까요? by카고메 -------------------------------------------------- ※아침※ =산고,미로쿠,아야메 집= 다레카노 타메 나카스나미다 이노 리요노리 호호니츠다루 ♪♬ (누구를 위해서 흘리는 눈물은 기도하듯이 뺨을 흘려 내려가죠) (산고의 벨소리라 믿어주시길) "여보세요?"산고 "나 니 여보아니구 니 베프야"카고메 "-_-^^ 아침부터 썰렁개그 하지말고"산고 "저어기 산고~"카고메 "응?"산고 "사랑이란거 어떤거야?"카고메 "이 가시나가 오늘 뭘 잘못 먹었나......=ㅅ="산고 "나 아직 아침 안먹었어......"카고메 "=ㅅ="산고 "응?빨리~"카고메 "으음.....좋아하는 남자가 다른여자 앞에 있으면....왠지 모르게 기분이 더럽고...=ㅅ= 가까이 있으면....가끔 ....소리도 지르구......흐음......... 난......대충 손이 많이 올라가던데?"산고 "=ㅅ= 그거 다 니 경우냐?"카고메 "응^^"산고 "됬다.....그럼 전혀 다른거라 생각하면 되겠네....."카고메 "-_-^^"산고 ======================================================================== 무녀경찰☆★ [16&맞을래? 비밀 지킬래?] 16.맞을래? 비밀 지킬래?" "사실 따라가고 시픈거야?"산고 "누굴! 내가 왜!"카고메 "어제 쇼핑때 뭐라더라?"산고 "ㄴ.....내가 언재!!"카고메 "암튼 따라갈꺼잖아?"산고 "산고 너 설마......"카고메 "내 정보망을 피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산고 "그래그래.......가자 가......."카고메 핸드폰 사이로 들리는 소리..... "아야메~~놀러가는거다~~"산고 내 그럴줄 알았다..... 산고,,,,,,니가 그리 신나는것은.... 에휴............. =차안= ^%%$$$$$$$$$$***@@@@@&^%*%%%%%((&####^ #&^^%$#&**$$$$^&*###(######**$$$$$$$$$$**$^ 정모망 정리중인 산고..... 그런데 이누야샤가 어딧는지 어떻게 알아내냐고? 그건 우리 경찰들의 특급 비밀~ (자알 한다 비밀은 무슨) (괄호냥 너 쓰래기 처리장에 대려가 버린다?=작가) "그럼 아저씨 여기로 부탁드려요"산고 ※한참 후※ "도착입니다......."기사 아저씨 "감사합니다^^"카고메 덜컼- (차 문 열리는 소리의 한계......) "여긴?"산고 "하하하......."카고메 "저기.......이곳은......."아야메 "돌아온 건가본데?"미로쿠 그렇다........ 여기는.......... 바로..... 경찰 본부 이다.......=ㅅ= 우리가 여기온거 알면.... 한가하다고 눈치챌수도......ㅠ^ㅠ 전에 그 골목 가보니까 완전히 기가 빠짝 서 있던데......ㅠ.ㅠ =경찰본부 안= (저기 근데 진짜 이런데가 있어?) (내가 어케 아니? 이건 소설이란다 괄호야 =작가) (=ㅅ=) "들키지 않도록 살금.....살금......"카고메 지금 나와 아야메는 산고와 미로쿠를 기다리는중 산고와 미로쿠는 지금 이누야샤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려고 갔다...... 이거무슨 스파이가 된 느낌이잖아!! 여긴 내 안방이나 마찬가지인 곳인데!!!! "저........."??? "아...네......"카고메 "왠 존댓말?"??? "허걱 =ㅅ= 나라쿠~"카고메 "일이 쉽나보지+_+?"나라쿠 "좀 비밀로 해주라~"카고메 "맨입으로?"나라쿠 "맞을래? 비밀 지킬래?"카고메 "지킬깨요 ㅠ,ㅠ"나라쿠 ==================================================== 무녀경찰☆★ [17&-0-나도 묻고 싶은데?] =================================================================== 17.-0-나도 묻고 싶은데? "카고메~조사 마쳤어 우리가 온것도 다 해결 해 노았고 +_+"산고 "잘했써!!"카고메 "그보다 빨랑 가보자 흐흐......이누가 뭘하는지 궁금하거든?"미로쿠 "너 그런 악취미도 있었니?"산고 "난 그저 보호 차원에서........=ㅅ="미로쿠 "걱정마^^ 이누야샤는 너 반도 안닮았거든?"산고 "ㅠ^ㅠ"미로쿠 =이누야샤가 있는곳을 쫓아 옴= 여기는 보통 경찰도 못오는 곳인데.. 무슨 볼일이 있는겨!! 문사이로 새어나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았더니..... 회장씨와 이누야샤의 목소리가 새어나오는군 제 3의 인물도 있는것 같고.....=ㅅ= 그나저나 우리 경찰본부 회장아저씨는 뭘 할 작정이래? "나라쿠 지금 뭐하는거야?"카고메 "나도 잘 모르겠네.......가까이 가보자"나라쿠 "웅......."산고 [문에 다가가 소리를 들어보는 카고일행 그런데.....] "꺄아 산고 밀지마 >ㅁ<"카고메 "내가 미는거 아냐 미로쿠가 미는거라고"산고 "꺄악-"카고메 우당타당- (작가의 한계를 용서.....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해석....카고일행이 넘어져서 문이 열렸음) "-0-"이누야샤 "저기 카고메양? 무얼 하시나??^^"회장 아저씨 (귀차느니까 회장이라고 부를께요) (참고로 이건은 완전히 작가의 상상의 소설이랍니다.... 퍽!!) "아.....하하하......"카고메 "-0-나도 묻고 싶은데?"이누야샤 "그럼 넌 왜 여기있는데?"카고메 "심부름이라고 했잖아 -0-"이누야샤 "=0="카고메,산고,미로쿠,아야메 "이누야샤 뭐냐?"???? "친구들....."이누야샤 "친구라 별난 친구들이군"???? "셋쇼마루....그만하게....그래뵈도 상당히 우수한 경찰일세......."회장 "경찰이라고요?"셋쇼마루 "산고 나 무시당하는 느낌같아 ㅠㅁㅠ"카고메 "나두...........ㅠㅁㅠ"산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또 나왔네 시간때우기) (괄호야....너....언제 왔니?=작가) ※점심시간※ "배고프다~ 밥먹으로 가자"산고 "웅~"카고메 =식당= "냠냠 ㅇ~ㅇ"카고메 "ㅇ~ㅇ오랜만에 먹어보네"아야메 [상당히 익숙한 카,산,미,아,나 를 보고 적응이 안되는....이누군] ================================================================= 무녀경찰☆★ [18&나만두고 갈꺼야? ㅇㅁㅠ] ======================================== 18.나만두고 갈꺼야? ㅇㅁㅠ "근데 말이지 무슨 심부름이야?"아야메 "나도 내용은 잘 몰라"이누야샤 ".............."셋쇼마루 저어기 저 또다른 은발은 아까부터 침묵하게 시리....뭐하는거야? 근데 누구지? "저기....셋쇼마루는 누구야?"산고 아싸! 산고 너 오늘 말 잘했다 궁금하던 참이었는데^^ "내 형"이누야샤 "아.........아...아?"이셋 빼고 모두 ( -ㅇ- -0- =ㅇ= ㅇㅁㅇ 0ㅇ0)=표정변화 혀........ 혀엉? 형치고는.... 너무 안닮은거 아냐? 그럴수도 있겠지만..... 전혀 다르다고!! 성격도 저 조용한 성격이랑 싸가지랑!! 비교가 되????? "뭐 그리 놀래?"이누야샤 "니가 생각해 봐라 안놀라게 됐는지......."카고메 "밥먹는데 괜히........"미로쿠 "그럼 그쪽은 =ㅅ="이누야샤 "나말야? ㅇ~ㅇ"나라쿠 "그만좀 먹어라 =ㅅ="산고 "나 여기 근무중인 애네들 친구....끝"나라쿠 "=ㅅ="이누야샤 "이녀석이 좀 당돌하지....."아야메 "ㅋ_ㅋ"이누야샤 "당돌.....잠깐"아야메 벌떡- "아야메 너 왜 그래?"카고메 "생각해 보니까 여기까지와서 울 코가도 못만나고 갈순없지!!"아야메 "아,,,,,,그러고보니까 시험날짜 얼마 안남았지?"미로쿠 "가따올께~♡"아야메 어쩜저리 코우가가 좋을까? 나같은 솔로는....이해 못한다...에휴... 잠깐......뭔가가 찜찜한데..... (자신이 이누야샤를 좋아하는것 같았다는 것을 까먹었다.) =한편 아야메= 쾅- (문의 소리라 믿어주시길) "코가~♡"아야메 조용- "어라라? 코우가~"아야메 조용- "코우가!!"아야메 [한구석에 처박혀있는 코우가] "나만 두고 가니까 조아써? ㅇㅁㅠ"코우가 "(허걱.............=0=)"아야메 "내가 얼마나 심심했는데 ㅠ^ㅠ"코우가 "미안미안 =ㅅ="아야메 "나 경찰에 걸리면 따라갈꺼야 +_+"코우가 "그건 안돼!!"아야메 "나만두고 갈꺼야? ㅇㅁㅠ"코우가 "아라써 =ㅅ= 가자"아야메 "정말?ㅇㅁㅇ"코우가 "웅^^"아야메 (꺄아 코우가 어찌이리 귀여울꼬~♡) (괄호야...너......동성이었니?=작가) (난 여자야 이눔아!) (너두 성별이 있었구나...상상의 존재야...) (음냐냐) ================================================================ 무녀경찰☆★ [19&저기 형 사랑이란 감정은......어떤때 느끼는 거야?] ================================================================== 19.저기 형 사랑이란 감정은......어떤때 느끼는 거야? =한편,,,,카고쪽은 일을 처리하고 있다.= 우잉 ㅠ.ㅠ 오랜만에 돌아왔더니 일이 산더미네... 이누야샤는 형이랑 놀러가 버렸구 (구경 아닌가?) (그게 그거지=작) "카고메 이거 뭐야"산고 "또 이지역에서 문제야?"카고메 "벌써 3번째야"산고 산고는 기억력이 좋다^^ 따라서 지역신고를 확인 중인데....진짜 몇번째인지까지 다왜운다 난 계산쪽이 좋아서 예산이랑 수입이나 손해배상 같은것을 보고...... 미로쿠는.....여자한테는 관심이 아주 많아서 아동이나 여자(?)를 주로 하는 범죄같은걸 맡는데.......영.......불만스럽다는 저 산고의 눈.........하아...... 그나저나 아야메는 종합처리인데.....이년이 어딜간거야!! 질질질- (무슨소리지?) "카고메~산고~미로쿠~코우가 끌고(?) 왔어~♡"아야메 "ㅠ^ㅠ"코우가 "코우가- 안본사이에 많이 컷구나~"산고 "아야메가 나 끌고왔어 ㅇㅁㅠ"코우가 "암튼 일이나 도와 +_+"카고메 ※몇시간 후※ "후아......끝냈다......"미로쿠 "여기는 정말- 우리없으면 안됀다니까~"카고메 "우리 없으면 아마 망했을꺼야"산고 "옳은 말"아야메 "그럼 놀러가자 >ㅁ<"코우가 "그전에 난 갈곳이 좀 있어서......나중에 갈께~"카고메 다다다다- (뛰는 소리라 믿어주신다면......) =카고메가 온 곳은?= "하아........형......."이누야샤 "왜 =ㅅ="셋쇼마루 "카구라누나랑 어때?"이누야샤 "잔소리 뿐이지......."셋쇼마루 "에휴......어머니가 뭐라고 하시는데?"이누야샤 "단단히 마음에 드셧다.....=ㅅ="셋쇼마루 "야 카고메~"산고 (참고로 믿줄은 속삭임 입니다.) "허걱! 너 왜 따라왔어!"카고메 "ㅋ_ㅋ 역시 이누야샤 따라 왔구나?"산고 "///////////아니다 뭐!!"카고메 "시치미 때는거 안좋아....."산고 "뭐.....뭘-"카고메 "명색에 배프인데~ 그걸 모르겠니?"산고 "-3-"카고메 "그러지말고 그만 가자-"산고 "응~"카고메 [그만 가버리는 바람에 카고메는 듣지 못했다......] [그 한마디를...........] "저기 형 사랑이란 감정은......어떤때 느끼는 거야?"이누야샤 =============================================================================== 무녀경찰☆★ [20&카고메는 오늘 결석인가?] ================================================================================= 20.카고메는 오늘 결석인가? 우리는 뭐.......그런 사건들을 겪고......집으로 왔따.......... 그리고..............이틀후,,,,,,,,,,,,,,,,, ※새벽※ "ㅎ...허억......"카고메 "꺄악!!!!!"카고메 꿈..... 이었구나...... ................... 아빠............ "하.....이누야샤가 오겠네......"카고메 꿈.........이었습니다....... 그 꿈은....... 아버지가 죽을때의 시점... 깡패들에게 둘러싸여서.... 죽은 그 시점......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그런................ 터벅- "좀........나가야 겠어............."카고메 [그렇게 대충 옷이랑 챙겨입고 집을 나오는 카고메] ※아침※ "으음........카고메..........늦잠 이야?"이누야샤 써어렁- "카............카고메?"이누야샤 =학교= "카고메는 오늘 결석인가?"선생님 "네........몸이 좀 아프답니다............"산고 "그래서 쉰데요^^"미로쿠 "그래..............."선생님 ※쉬는시간※ (시간계념아..........어디를 나갔니......흑......돌아오렴) "산고......무슨말이야?카고메가 아프다니?"이누야샤 "아.......넌 모르겠구나......지금 우리집에 있어.....나중에 가자......"산고 "(무슨.......일....................일까?..................)"이누야샤 딩동뎅동- "앗 수업시작이다아~"산고 "%#*^*#$%^*$"선생님 "다음 이누야샤! 읽어!!"선생님 "............................................"이누야샤 타악- (선생님이 던진 분필에 맞는 이누군) "밖으로 나가!"선생님 =복도= '정말 이상해.................. 카고메가 아프다는 소리에........ 왜이리 이상한 기분이 찜찜할까? 하아...........................'이누야샤 (좀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해 말칸을 바꾸었어요~=래나) ※하교시간※ (시간계념을 찾습니다!! 찾아주시는 분께는 괄호냥을 드리겠습니다!=래나) (나 팔지 마!!!!!!) =산고,미로쿠,아야메 집= (이......이번에는 장소계념을........!!!=래나) "카고메~우리왔어~"산고 "산고 왔어?"카고메 "나두 있따........"아야메,미로쿠 "하하........."카고메 "야.......많이 아프냐?"이누야샤 "괜찮아^^하..........아.................."카고메 "괜찮긴~카고는 푸욱자~"산고 "종일 잤는데?"카고메 "거짓말~이래요~카고메 얼굴에 다 나와있네요~"아야메 "하긴.......안자는게 나을수도.........."미로쿠 "뭔소리냐 이것들아? 내가 알아듣게 설명하지? -_-^^"이누야샤 .. ........ ............ ............................ ..................................... ............................................. ..................................................... ............................................................ ................................................................ .................................................................... ........................................................................ ................................................................................ ........................................................................................ ....................................................................................................... ................................................................................................................ ................................................................................................................... ................................................................................................................ ....................................................................................................... ......................................................................................... ........................................................................... ............................................................ .............................................. ............................ ................... ............... ... ============================================================================== 무녀경찰☆★ [21&이누번외] ====================================== 21.이누번외 아침에 일어나 보니 카고메가 없었다........ 늦잠한번 안자는 그 괴기불명체가(?) 늦잠이라는 것이 처음부터 이상했지만 말이다 =학교= "카고메는 오늘 결석인가?"선생님 "네........몸이 좀 아프답니다............"산고 "그래서 쉰데요^^"미로쿠 카고메가 아프다고? 아파?......... 그런데......... 내가 외이리 아픈걸까...... 퍼억- "밖으로 나가!"선생님 =복도= 하루종을 그녀석 생각만 난다........ 하아.................... 나........... 정말 그녀석을 사랑하는걸까? 그녀석이 아프다고 하니까..... 내가 아프고.......... ※하교시간※ =산고,미로쿠,아야메 집= "카고메~우리왔어~"산고 "산고 왔어?"카고메 힘겹게 말하는 그녀석....... 하아........또 가슴이 아프다...... "야.......많이 아프냐?"이누야샤 "괜찮아^^하..........아.................."카고메 괜찮긴........ 아파보이는데.......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내가...... 정말 무력할 나름이다..... 하아..................... "괜찮긴~카고는 푸욱자~"산고 "종일 잤는데?"카고메 "거짓말~이래요~카고메 얼굴에 다 나와있네요~"아야메 "하긴.......안자는게 나을수도.........."미로쿠 "뭔소리냐 이것들아? 내가 알아듣게 설명하지? -_-^^"이누야샤 "그게 말이지..........."산고 ..... ........ ................. ............................ .................................... ....................................... ................................................ ........................................................... .................................................................. ........................................................................... .......................................................................................... ....................................................................................................... ................................................................................................................ ................................................................................................................... ................................................................................................................ ....................................................................................................... ......................................................................................... ........................................................................... ............................................................ .............................................. ............................ ................... ............... ... 들었다......... 카고메가............ 고아가 된 이유를........ 그리고......그렇게 슬퍼하는 이유를,,. 죄책감이 느껴지는건 왜일까? 나때문인것 같다......... ------------------------------------------------- 왜이런 걸까요? 그녀에 대해 나혼자만 모른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그녀가 아픈이유는 나때문일지도 모르는데..... 그런데................... 정작 저는 아무것도 못해주는 무력한 인간입니다... 그 사실에...........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정말 그녀를 사랑하나 봅니다.......... -----------------by이누야샤------------- 또....... 생각납니다...... 그때의 악몽이....... 생각하기도 싫어 잊고 지냈었는데.....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에 눈을 뜨는 바람에...... 생각나 버립니다.................. 눈물이 나는걸.....참기가 힘듭니다..... 나는 정말......바보입니다......... -----------------by카고메---------------- ========================================================== 무녀경찰☆★ [22&이누번외] -카,산,아,미,코의 과거- =================================================================== 22.이누번외 =경찰청 본부였던가?= (였던가 빼라!!) "이누야샤-무슨일로?"회장아찌 (그때 그 분이신데.....쓰기가 귀차는 이유로....저.....'회'라고 좀 쓰겠습니다~=래나) (니가 드디어 일 저질렀군.....) "카고메에......대해.....자세히좀 이야기 해주셧으면 해요.........."이누야샤 "언젠가 그럴줄 알았네......자....이리 앉게......."회 "아마.......카고메가 5살 쯤이었지?"회 ================================================================================== "카고메~어디갈꺼야?"산고 "몰라=ㅅ="카고메 "그러면서 나온거야?"아야메 "코우가랑 미로쿠가 먼저 가자고 했잖아!!"카고메 "꼬마야......너희들.....부모님은?"회 "몰라요!"미로쿠 "그럼.......부모님이 없니?"회 "아니에요!아니라고요!이제 막 고아원에서도 나왔는데요!왜 부모님이 없어요!"카고메 "그럼.....고아잖니?"회 "아니요"코우가 "고아원에서 나왔다는건............."회 "아니에요 아니에요!"카고메 "고아라는건 부모님이 없는 애들한테 하는 말이잖아요! 저희는 부모님 있어요!! 그러니까 태어 날수 있었죠!! 저희는 엄마도 아빠도 있었다고요.....흑....우아아아아앙......ㅠ_ㅠ"카고메 (쪼끄만게 알건 다 아네......) ======================================================================== "처음은 그렇게 만났었지........."회 "처음은 너무나 당돌했지만......곧 그 아이들이 얼마나 슬펏었는지 알수있었어....."회 "네........."이누야샤 "나중에 알고보니 내가 무척 아끼던 경찰의 딸이더군....카고메는......."회 ========================================================================= "정말요?"카고메 "그래 나는 너의 아버지를 아니까 여기서 너를 길러주마"회 "+_+좋아요~"카고메 ====================================================================== "알고보니 참 당돌한 아이더군......."회 "(역시 카고메 맞군......-_-;;)"이누야샤 ====================================================================== "아저씨~이거봐요~저 활 잘쏘죠~"카고메 "그래^^"회 "뭐야? 내가 훨씬~무기 다루는 솜씨가 있다구!!"산고 "뭐어 그런게 어디있어!"아야메 "여자끼리 다투게 두자.,..."코우가 "괜히 끼어들었다 손해보지말고....."미로쿠 퍼억- "거기 잡담이 많다 -_-^^"산고 "네에.......ㅠㅠ"미로쿠,코우가 "-_-V"산고 "너희들은 커서 뭐가 될꺼니?"회 "저는요~아저씨처럼 아빠처럼 멋진~경찰이 될꺼에요~"카고메 "저도요!"산고 "저희들도요~"아야메,미로쿠,코우가 ====================================================================== "여기까지~"회 "ㅋㅋ......."이누야샤 "?"회 "제가....어릴쩍이요......."이누야샤 ===================================================================== "이누야샤-아아아아~"??? "뭐어야!!"이누야샤 "피이- 뭐 혼자서 그렇게 있어~"??? "내맘이다 -3-"이누야샤 "......................."??? "뭐야!"이누야샤 "흑.......흐앙.....이누야~"??? "???"이누야샤 "나 이사간데!!"??? "정말 이사 가는거야?"이누야샤 "응...아빠가 일때문에 어쩔수 없대....."??? "가지마.....ㅠ.ㅠ"이누야샤 슬쩍- "나.....다시 올거니까.....이거 가지고 있어!"??? "?"이누야샤 "세상에서 딱 두개 밖에 없는 목걸이야! 그러니까 나 올때까지 가지고 있어!"??? "응^^"이누야샤 "그때는~나 경찰이 되어서 올꺼야~무녀처럼~큰~활을쓰는 경찰!"??? "그런 경찰이 어디있어 =ㅅ="이누야샤 "있다구! 그러니까 잘 있어야 되!"??? "알았어^^빨리 와야 해^^"이누야샤 "응!"??? ================================================================== "?????????"회 "공통점.....있죠?"이누야샤 "아마....그아이가.......카고메 였나봐요......."이누야샤 "그럼 이누야샤!"회 "???"이누야샤 "카고메를 부탁하마!보다시피 그아이 혼자 짝이 없서서.....흠흠....."회 "-0-"이누야샤 ================================================================ 무녀경찰☆★ [23&이누번외/카고메 시점] ================================================================== "-0-"이누야샤 "+_+"회 "그럼 전 이만-0-"이누야샤 [여전히 넉나간 얼굴인 우리의 이누군 >ㅁ<] "왜그러는가.....카고메 정도면 얼굴이쁘지 요리잘하지 +_+"회 (오늘 스타일 다 망가지시는군요) "거기다 산고한테 들었을 테지만 카고메가 옛 기억이 떠올랐다는 것은.... 뭔가 감추고 있던 감정이 드러난 것일지도 +_+"회 (산고가 안가르쳐 준걸로 아는데?) (넌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어=래나) 다다다다다- [끝내 도망치고 마는 우리의 이누군] =카고메집으로 가는 길= ////ㅁ//// 내가 왜이러는 거지!! ............................... ................................. ................................ ............................... 알고 있었다..... 내가 사실 카고메를 좋아한다는 것...... 하지만....무언가가 두려웠다.... 무언가가? 지금...카고메가 힘들어 하는 것? 무엇때문에? 나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현제 이누표정입니다...=ㅇ=] [여전히 넉이 나가가지고...에휴...정신차려 이누군!!] /카고메 시점 부비부비- "하암.....잘잤다........"카고메 "카고메 이제 좀 어때?"산고 "=∇=조올려"카고메 "=ㅅ="산고 "카고메에~"아야메 "또 왜에?"미로쿠 "이누야샤 아직 안왔어?_?"아야메 "이누야샤가 왔어?"카고메 "웅~카고메가 아프다고 하니까~왔떠~>ㅁ<"아야메 "////∇////"카고메 "앗 카고메 갑자기 열난다 물수건!!"아야메 "(오호라 +_+)"미로쿠 딩동- (벨소리 랍니다-) "아>ㅁ<이누왔나보다"아야메 달칵- (문이 열리는.........) "나 다녀왔어......"이누야샤 "이누야샤~+_+"미로쿠 "왜-_-^^"이누야샤 퍽- (미는소리에요 때리는 소리 절대 아님!!) "빨리 들어가봐~"미로쿠 "/////////////뭐......뭐야"이누야샤 "잘돼길 빌께~♡"산고,아야메 =카고메 방= [산,미,아 때문에 밀려서 드어옴] "///////////////"이누야샤 "이....누야샤 왔어?"카고메 "몸은 괜찮니?"이누야샤 "응........"카고메 "저기 카고메......"이누야샤 "왜?"카고메 "너.....왜 아픈거야?"이누야샤 "어......옛기억이 좀 떠올라서......"카고메 "너말이야.....아프지마라......."이누야샤 "어?...아....그래 빨리 나아야지^^"카고메 "나까지 아프잖아......."이누야샤 "응? 뭐라구?"카고메 "씹.....나..너 좋아한다고....아니 사랑한다고...."이누야샤 ======================================================================== 무녀경찰☆★ [24&이누시점/카고시점 (그럼 우리 1일이다~)] ============================================================================== 24.그럼 우리 1일이다~ "zzzzzzzzzzzzzzz"카고메 =이누야샤 시점= 자? 자나? 쿸.....카고메..... 너 날 잘 모르는 구나...... "1초만에 잠드는 사람이 어디에 있냐?"이누야샤 (소설이잖아~) (입다무셈 괄호냥=래나) "zzzzzzzzzzzzz"카고메 "=ㅅ="이누야샤 "zzzzzz"카고메 "그래서.......대답 안해주냐?"이누야샤 "..................."카고메 "후아.......지금 대답 안해주면 no로 안다"이누야샤 야........ 재발..... 대답좀 해줘.... 응?대답좀 해줘... 나.....정말...... "응^^나두 너 많이 좋아해^^"카고메 "////////////////////////"이누야샤 "그럼 우리 1일이다~"카고메 ........................................... ........................................... ........................................... ........................................... ........................................... ........................................... =카고메 시점= 저저저............. 뭐라는 거야? 어떻하지난..... 뭐야........ 이누야샤를 좋아하고 있으면서... 왜이러는 거지? "zzzzzzzzzzzzzz"카고메 "1초만에 잠드는 사람이 어디에 있냐?"이누야샤 "zzzzzzzzzzzzz"카고메 "=ㅅ="이누야샤 "zzzzzz"카고메 "그래서.......대답 안해주냐?"이누야샤 "..................."카고메 대답........... 긴장돼는걸...... 어떻해........ 하아............... "후아.......지금 대답 안해주면 no로 안다"이누야샤 그.....그건..... 안돼에~ 내가 너 얼마나 좋아하는데..... 좋아..... 히구라시 카고메!!말하는 거야!! "응^^나두 너 많이 좋아해^^"카고메 "////////////////////////"이누야샤 "그럼 우리 1일이다~"카고메 말했다........ 드디어..... 내 마을을 말했어..... 이누야샤~ 우리 영원히 행복하자~ ========================================================================= 무녀경찰☆★ [25&미...............국............] ------------------------------------------------------------------------- 25.미...............국............ =집= =카고메 방= 꺄아~♡ 말했따아~ 1일이라....1일...... 세상에서 나보다 좋은 남친 둔 여자 있으면 나와보라그래~ ♩♪♩♬- "여보세요?"카고메 [카고메....] "아앗 !!반코츠오빠아?"카고메 [응.....] "왜에~"카고메 (언제 그리 친해졌니?) [너...다음 장소 정해졌어......] "장소?"카고메 [출장지.....] "뭐어?"카고메 다음...출장지? 어떻하지? 잠깐,..그렇다고 해어지는 것도 아니잖아? 그래.......빨리 일 끝내고 가끔씩 보러도 오면돼잖아? [그리고...오래 있어야 하는 곳이야...] "괜찮아~어딘데?"카고메 .............................................................................................................................................. .............................................................................................................................................. .............................................................................................................................................. .............................................................................................................................................. .............................................................................................................................................. .............................................................................................................................................. .............................................................................................................................................. .............................................................................................................................................. .............................................................................................................................................. .............................................................................................................................................. .............................................................................................................................................. .............................................................................................................................................. .............................................................................................................................................. .............................................................................................................................................. .............................................................................................................................................. .............................................................................................................................................. .............................................................................................................................................. .............................................................................................................................................. .............................................................................................................................................. .............................................................................................................................................. .............................................................................................................................................. .............................................................................................................................................. "거짓말....."카고메 "거짓말......."카고메 "이제 겨우 1일인데............"카고메 주륵- [볼을 타고 내리는 투명하고 맑은 액채...] [하지만 너무나도 슬픈 액채.......] =전화내용= "괜찮아~어딘데?"카고메 [미...............국.............] "!!!!!!!!!"카고메 =================================================================== "카고메~배고파아~"이누야샤 [아무것도 모르는 채 방문 너머 들리는 소리....] "응~기다려~"카고메 [하지만..........빙긋 웃으며 말하는..카고메였다........] ※다음날※ (얼마전 시간계념 구워먹은거 아시죠?) "이누야샤~나 먼저 학교 간다~"카고메 "응....."이누야샤 [그렇게 빙긋 웃으며 이누야샤는 말했다...하지만..카고메는 그 모습이 마지막...아니...] [한참동안 보지못할 얼굴이라는것을 알고 있었다.........] =학교= "카고메는.....결석......."선생님 "에엑?아침에 분명 갔는데요?"이누야샤 [이상하다는 얼굴인 이누야샤...그러나...주위를 보자 산고도 미로쿠도..아야메도...모두...] [침울한 얼굴이었다....아마...다들 알고있었나 보다.....] "카고메는...왜국으로 갈꺼에요...."선생님 다다닥- 쾅- [그소리에 충격을 먹었는지....이누야샤는 뛰쳐나가 버렸다.....] [그가 얼마나 당황했는지는....문을 닫을때의 괴음(?)만으로도 짐작이 갔다...] [그러나.............] [카고메가 어디있는지 조차 모르는 이누야샤였다.......] (황당하군......) ........................................................................................................................................... ........................................................................................................................................... ........................................................................................................................................... ........................................................................................................................................... ........................................................................................................................................... ........................................................................................................................................... ........................................................................................................................................... ........................................................................................................................................... ........................................................................................................................................... ........................................................................................................................................... ........................................................................................................................................... ........................................................................................................................................... ........................................................................................................................................... ........................................................................................................................................... ........................................................................................................................................... ........................................................................................................................................... ........................................................................................................................................... ........................................................................................................................................... ........................................................................................................................................... ........................................................................................................................................... ........................................................................................................................................... ........................................................................................................................................... ........................................................................................................................................... =공항= [겨우 묻고 물어 어느 공항에 도착인 이누야샤] [하지만 방송에서는 이미.....비행기가 출발한다는 안내가 나와 버렸다...] 245387@$*($%^&*(^$#@#$%^&- (비행기 떠나는 소리를 어떻게 표연해야 할지...=래나) 다다닥- [밖으로 나온 이누야샤......] "카고메에!!!!!!!!!!!!!"이누야샤 =비행기 안= "어라? 누가 나 불렀나?"카고메 [아래를 보는 순간........] "이.....누....야샤........"카고메 [눈이 마주친 이누야샤와 카고메....] 이누야샤..... 기다려.... 나........ 빨리 일 마치고 갈꺼야... 너한테..... 갈꺼니까....... 기다려야돼....... 꼭....... =================================================================== 무녀경찰☆★ [26&그래!!믿는거야!] ====================================================================== 26.그래!!믿는거야! ※3년 후........※ =일본= =공항= "도착이다........"카고메 [긴 흑발....] [한창 찰랑거리는 머리와 더욱 성숙해 보이는 모습......] [그리고....떨리는 눈.........] "그래....도착이야^^"카고메 =이누야샤 집= "여기는 달라진게 없네..-_-"카고메 [초인종을 누르려는 순간..........] 저벅 저벅- 후다닥- 어랄라... 내가 왜 숨는거지? 바보! 바보! "이누야샤~♡"??? "왜...키쿄우"이누야샤 쿠궁- 여자?....... 이누야샤.... 나 없을때동안.... 여자친구라도 사귄거야?.. 그런...거니...? 타다닥- [또다시 흘렀다.........] [투명하면서..슬픈...너무나도 아픈 액채가...] "키쿄우....나 좋아하는 여자애 있다고 했잖아.........."이누야샤 =산,미,아 네 집= 딩동- "누............카고메!!"산고 "뭐어? 카고메?"아야메 "카고메~>ㅁ<"미로쿠 "여전히 소란스럽네... "카고메 =집안= 1%&^@#$%^*&&@#$%3336@##^$$#$ 32&&ㄸ$%^%$##*(*&34%^^&^%$%$ "오랜만에 만나니까 이야기가 끝이 없다~"산고 "근데...산고...이누야샤 여자친구 있어?"카고메 "그런말을 왜 해~이누야샤는 아직 너만 기다린다구~빨리 가봐~"산고 ........................................................................................................................................... ........................................................................................................................................... ........................................................................................................................................... ........................................................................................................................................... ........................................................................................................................................... ........................................................................................................................................... ........................................................................................................................................... ........................................................................................................................................... ........................................................................................................................................... ........................................................................................................................................... ........................................................................................................................................... ........................................................................................................................................... ........................................................................................................................................... ........................................................................................................................................... ........................................................................................................................................... ........................................................................................................................................... ........................................................................................................................................... ........................................................................................................................................... ........................................................................................................................................... ........................................................................................................................................... ........................................................................................................................................... ........................................................................................................................................... ........................................................................................................................................... "내가...사라져줘야 하나?"카고메 "카고메.........너.........."산고 짜악- "0-0"카고메 "이 기지배야!!니가 좋아하는 애를 못믿으면 어떻해!!믿으라구!!끝까지!!"산고 "산고 말이 옳아........"미로쿠 "마저 마저>ㅇ< "아야메 "그래....믿자^^"카고메 =집 밖= "빨뤼 다녀와~"산고 "응^^"카고메 그래...믿자....믿는거야... 히구라시 카고메!! 니가 좋아하는 사람을... 믿자!!! "그래!!믿는거야!"카고메 ===================================================================== 무녀경찰☆★ [27&마지막] ===================================================================================== 나는 전화기를 들고서... 무참이 휴대폰을 누르기 시작했다.. @$%^*$#$%- ########################## #5시까지 ##커피숍으로 와라 # #안오면 너 바람피는줄 알꺼야 # #오랜만에 귀국했더니....... # ########################## 더이상 쓰지 못하고 전송시켜 버렸다... 보고싶었다고.... 진짜 보고싶었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커피숍= 지금이..... 4시 40분..... 조금만 더 기다리면.... 올까?....... 이누야샤...꼭와주어야해... ............................................................................................................................................ ............................................................................................................................................ ............................................................................................................................................ ............................................................................................................................................ ............................................................................................................................................ ............................................................................................................................................ ............................................................................................................................................ ............................................................................................................................................ ............................................................................................................................................ ............................................................................................................................................ ............................................................................................................................................ ............................................................................................................................................ ............................................................................................................................................ ............................................................................................................................................ ............................................................................................................................................ ............................................................................................................................................ ............................................................................................................................................ ............................................................................................................................................ ............................................................................................................................................ =##커피숍 밖= 뚝- 뚜욱- 후두둑- 비가...온다..... 5시....30분.... 이누야샤는...결국.... 오지 않았구나....... 흡...흑.... =이누야샤 쪽...= 제길...제길.... 늦어버렸다...... 키쿄우 겨우 때놓고 왔는데.. 왜....하필...지하철이 끊기냐고!! "학......학........."이누야샤 비가 온다........... 겨우 도착했는데..... 카고메는?..... 이미...... 가버린건 아닌가? 뚜벅 뚜벅- "어?....저사람.....왜 빗길을 걷고 있는거지? 뛰는 것도 아니고...."이누야샤 내 심장이....뛰기 시작했다... 왜?....... 이렇게 뛰는 걸까?...... 나는....그녀를 보았다... 분명...울고있었다... 비에..가려져 있었지만... 낮익은 얼굴...... 자꾸만...내 심장은 반응한다... "카....고....메......"이누야샤 털썩- 쓰러져 버렸다....그녀가... 얼마나 비를 맞았길레..... 쓰러져 버린걸까?...... 나때문이라는....죄책감.... 심장이.....조이는 것 같다.. =카고메 시점= 으음.......따뜻하다... 왠지....포근한 느낌... 여기는?? =_= 0_0 "낮익은 천장....."카고메 고개를 돌리자......... 이누야샤....... 의자에 앉은체...자고 있다.. 나....간호해 준거야? "이누야샤........."카고메 "으음...일어났어?"이누야샤 주륵- "야....야야....또 왜우는 건데....--;;;"이누야샤 ............................................................................................................................................ ............................................................................................................................................ ............................................................................................................................................ ............................................................................................................................................ ............................................................................................................................................ ............................................................................................................................................ ............................................................................................................................................ ............................................................................................................................................ ............................................................................................................................................ ............................................................................................................................................ ............................................................................................................................................ ............................................................................................................................................ ............................................................................................................................................ ............................................................................................................................................ ............................................................................................................................................ ............................................................................................................................................ ............................................................................................................................................ ............................................................................................................................................ ............................................................................................................................................ ............................................................................................................................................ (이놈보게..중요한건 다 때먹는군,...) "그럼 내가 카고메 몰래 바람이라도 피웠을까봐?-3-"이누야샤 "그렇지만 누구나 당황하게 되어 있다고!!"카고메 "내 심장은...너 아니면 반응을 안해.......더 이뻐진 것때문에 모를뻔 했다.."이누야샤 "이누야샤....너...언제 그렇게 버터를 바르고 살았......읍......."카고메 나의 첫키스...... 그런데....나....너무 행복하다... 나....너...이렇게 사랑했나봐...... ============================================================================ "으엥!~~엄마아!!"카아 "또 왜우니?"카고메 "아빠가~엄마한테..히잉...달라붙으면...안됀다구~ 흐앙~"카아 "저런....아빠가 잘못했네..."카고메 "내가 뭘!!!"이누야샤 "아이구....자식한테 질투 느끼는 사람은 처음봤다...."카고메 "--^^"이누야샤 "카아~다음에 아빠 버리고 놀러갈까?"카고메 "응~"카아 "쓰읍....."이누야샤 딩동- "어라? 누구지?"카고메 문안열면 다 부수고 들어간다~으하하하하~- 저런....상고군...... 남의집에서 저런 말을 할수있는 사람이라면... 덜컼- "단체로 총출동 하셧군..."카고메 "카아야~♡"산세 (산새? 짹짹?) (퍽!) "방에 들어가서 노올자~"아코 "응~"미타 "항상...시끄럽군..."이누야샤 "암튼~우리도 놀자구우~"아야메 "찬성~"미로쿠 ========================================================================== 무녀경찰☆★[번외] ============================================================================== 쿵쾅 쿵쾅- "애들아~그만좀 뛰어~"카고메 "근데 우리 어디 갈꺼야? +ㅠ+"아야메 "저기...아야메 침부터 닦지?"산고 "으음...그런데..."카고메 !!!!@@!@@)((*&^%$#@!@%^^^^^&^%$!~#$&#@$ㅛ&#$^%*%$ㅓㅓㅎㄹㅇ- "아줌마들의 수다란........."이누야샤 "흑..우리 산고가 벌써 아줌마가 되다니.......ㅇㅁㅠ"미로쿠 "-_-++"카/산/아 [꽃다운 20대에 아줌마라니........더욱 놀라운 것은 딸린 아이지만=0=] "그래서 놀이동산 갈꺼야!"산고 "놀이동산?+ㅠ+"아야메 "코가두 놀이동산갈꺼야~~"코우가 궁시렁..궁시렁.. 우리는 이야기 중이다... 그런데 암만 생각해도.. 아야메랑 코우가는 부모와 자식이 바뀌었어.. 아코는 얼마나 어른스럽던데.. 오히려....=ㅅ= =놀이동산= "엄마~나 쩌거~>ㅇ<"카아 바.....바이킹? 허걱...................... 카아야...너.......... "흑.....분명 이누야샤를 닮아서 이렇게 겁이 없는게야...ㅠ^ㅠ"카고메 "(뜨끔)저.....카아야....저거는....어른들 밖에 못타"이누야샤 "카아얏>ㅇ<우리 유람선 타자아~"산세 "흐음..그럴까?"카아 "우리도 유람선~"미카/아코 [불쌍하게도 한참을 끌려다닌 우리의 카짱일행......] ※밤※ "마지막으로.....으음.........쩌거~"미카 흐음........ 미카야!!제대로 골랏다!! 저것은 관람차!! 대형이라 우리가 모두 한꺼번에 타겠구나... "+_+가자 가자~"아야메 =관람차= "오늘 진짜 피곤ㅎ.........."이누야샤 "쉿!"카고메 [곤히 자고있는 카아,산세,미카,아코............] "애는 애지^^"산고 산고랑 미로쿠는 벌써부터 느끼한 눈으로 보고있고... 아야메랑 코우가는 오두방정떨고 있다..=0= "카고메............"이누야샤 "왜?"카고메 "고마워.......내 옆에 있어줘서........"이누야샤 "나야말루^^"카고메 신깨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남자를... 이렇게 소중한 사람을.. 보내준것에 대하여...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있게 해주어서... 지금은...나에게..둘도없는 시간 입니다.. ============================================================================= 처음에는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그냥 조건적으로....... 그런데....... 지금은 왜이러는 걸까요?..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눈물이 나올 정도로... 너무나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어디 가지말고... 나에게 있어주세요... 영원히 그대와..함께할정도로.. by카고메 ---------------------------- 처음 본 순간부터..... 애메묘한 감정뿐.... 볼때마다....... 심장이 자꾸 뜁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곁에 있어주어서... 고맙습니다... 날...사랑해 주어서..... by이누야샤 -------------------------------------- 우리가 가는길에..... 미소가 생기길..... 우리가 가는길에..... 사랑이 번지길..... 우리가 가는길에... 상처가 생겨도.. 믿음은 변하지 않길... 우리가 가는길에.. 행복이 있기를..... ==========================================================================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