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호 : 빕스
2. 위치 : 광천동
3. 메뉴와 가격 : 벙개방 신메뉴 2번째것....
4. 후기 :
친구가 명절이라고 안양에서 내려왔다...^^
비싼것 사달라고 졸랐다.
벙개를 생각해서
미리 빕스란곳을 가본다...^^
08년도에는 안가봐서....ㅋ.ㅋ
광주 비자있었는데....
친구가 사준거니까 ktf 카드를 챙겨가서 10%할인
인쇄를 해갔어야 했는데..
룰렛할인이나......오픈기념 5000원 할인쿠폰을
약간 친구에게 미안했다..
52800원이었는데 부가세붙고 할인받아서
거의비슷하다 10프로 디시받아서 가격은 .....^^;;
광주20프로받고 쿠폰 챙겨갔음 15000원정도 할인인데 친구한테 약간 미안함...
대신 토요일날 상품권있으니까 제가 사기로했어요..
여기까지는 사설이었내요....ㅋㅋ
스테이크는 맛있었어요...
폭립 조금...스테이크 조금.....그리고 새우큰것..랍스터는 아니고 왕새우...
그리고 마지막으로 게몸통에다가.....게인가????
야채넣고 해산물넣고 치즈넣어서 볶아서 나온것...
스테이크는 쫀득쫀득 간만에 먹어서 입에 붙드라구요...
간만에 먹는 스테이크 너무 좋았어요..
왕새우는 샐러드바에있는 새우랑 별차이를 못느끼겠던데요..
라고 말하면 아무도 안믿죠??
기냥 왕새우에 치즈 넣은거라 그래도 맛은 괜찮았음..
폭립은 항상 먹듯이 맛이었음 폭립 달콤한 바베큐소스를 발라서 나왔다는것..
고추장 소스도 있었는데 저희는 늘먹던 바베큐소스를 이용했음.
그리고 게에다 해산물 넣고 먹는것...게가 아닌가??
어째든 맛있었음.....후기 오늘 정말 허접하내요..
역시 나도 양식스타일이 아닌가???
메인 메뉴 먹으로 간건 아니어서요..별로 그다지......
양식이 다그러잖아요....^^
샐러드 이용후기임다...
먼저 친구랑 양송이 스프 2개.....
양송이 우....진해요....느끼해요....
그래도 나름 느낀한것에 강한 친구랑 나...^^
후다닥 먹고....그다음에 오렌지쥬스 모양을 가장한
오렌지에 망고에 바나나 들어간것...맞나???
생과일 쥬스를 먹고요.....
비빔밥.........묵밥..................
연어.........피자2조각.....
그리고....치킨조가리......스파게티...
정말 먹은것 없내..흑흑...
골드파인애플 2조각 그리고 황도2조각
새우4마리....정말 별로 못먹음...
과거에는 그거 먹고도 부족했는데
작년에 아픈이후로 먹는양이 확연히 줄었내요..흑흑
어째든 제가 젤좋아하는 친구가 간만에 내려와서
좋은곳에가서 먹었다는 사실이 가장 좋았던
간만에 써보는 허접후기였내요..
그래도 허접해도 사진도 올려봅니다..
약간 화질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벙개 나가기전에 빕스라는곳 한번 가볼생각이었거든요..ㅋㅋ
작년10월말에 가보고 08년도에 첨이라서....ㅋ.ㅋ
어째든 사람은 많았다는것..
친구왈 광주에다 빕스 차릴려면 얼마들가...?
친구 10억이면 차릴가??
그래서 내가 왈 더들것 같은데.....^^
그랬답니다..........허걱 허접에 썰렁까지...
기냥 사진만 보고 허접후기에 돌던지지 마세요.....^^;;
첫댓글 돌! ㅋㅋ 빕스는 샐러드 한번 변경되고 나서는 잘 안가게 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