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싱크볼 주변에 보이는 얇디 얇은 상판이
인조대리석 상판으로 유통되고 있는 BMC 입니다.
이 글 게시하려고
10년 전에 작업하고 고생한 뒤로는 절.대. 안 만지는 BMC를 만졌습니다.
두께는 6~7mm로
12mm인 MMA 인조대리석 (엘지 하이막스, 삼성 스타론 등)의 절반에 불과하며,
가격 역시 절반 정도 또는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1cm도 안 되는 이 판재가
싱크대에서 발생하는 수분과 열기, 무게를
어.떻.게. 견디고 있는 걸까요?
첫댓글 mma 와 bmc의 정확한 차이점을 모르는분이군요 두제품모두 초기 생산 비용은 거이 같습니다 그냥 mma 가 더비싸게 유통 될뿐이죠
그리고 mma 와 bmc 의 장단점을 너무 모르시거나 그냥 소비자들에게 비싼 제품만 팔려고 하는거 같아 보이네요 대리석 하는 사람으로 좀 그렇네요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장단점을 설명하시고 제품을 판매하셔야죠;; 말그대로 mma가 초보자가 하기에 더편하고 돈도 더 많이 받을수 있겠죠 하지만 bmc를 일본 방사능 수준의 대리석으로 만들어버렸군요 ㄷㄷ
바로 전에 어떤 글에 댓글 다셨길래 보고 왔는데, 또 이런 말도 안 되는 댓글로 흠집내기를 하셨군요.
어쩌다 이미 BMC가 설치되어 있는 댁에 상담을 가면 상판을 부숴서 보여드리곤 하는데,
BMC의 단면을 보고도 BMC를 선택하시는 가정은 없습니다.
모르시니까 인조대리석인데 싸다는 생각으로 선택하시는 것이죠.
방금 전에 본 댓글에서는 우리에게 잘 모르는 소비자들을 속인다고 말도 안 되는 흠집내기를 하더니
정녕 소비자를 바보로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