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hispers in the morning
Of lovers sleeping tight
Are rolling like thunder now
As I look in your eyes。
I hold on to your body
And feel each move you make
Your voice is warm and tender
A love that I could not forsake。
Cause I am your lady
And you are my man
Whenever you reach for me
I'll do all that I can。
Lost is how I'm feeling lying in your arms
When the world outside's too
Much to take
That all ends when I'm with you。
Even though there may be times
It seems I'm far away
Never wonder where I am
Cause I am always by your side。
We're heading for something,
Somewhere I've never been
Sometimes I am frightened
But I'm ready to learn
Of the power of love。
The sound of your heart beating
Made it clear
Suddenly the feeling that I can't go on
Is light years away。
[내사랑등려군] |
서로를 안은 채 아침을 맞이하던
연인의 속삭임은
당신의 눈을 바라보는 이 순간
천둥처럼 내 귓가에 맴도네요
난 당신의 몸을 붙들고
당신의 숨결을 느낍니다
당신의 목소리는 따뜻하고 감미롭죠
결코 저버릴 수 없는 사랑이죠
난 당신의 여자이고
당신의 나의 남자이기에
당신이 내게 다가올 때마다
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어요
제가 당신에게서 멀어졌다고 느낄 때
또한 세상으로부터 소외되었다고 느낄 때
결국 내가 찾은 답은
당신과 함께하여야 한다는 것이죠
가끔 제가 멀리 있다고 생각될 때
제가 어디 있는지
찾으실 필요는 없어요,
난 항상 당신 옆에 있으니까요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곳을 향해
가고 있어요,
가끔 전 두려워요,
하지만 저는 사랑의 힘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심장이 뛰는 소리로
전 그걸 알 수 있어요,
어느새…우리의 사랑이…지속될 수 없다는 불안함은
저멀리 사라져 버려요…
[번역:金康顯·진캉시앤] |
첫댓글 사랑은 앞 뒤 좌 우 살피지말고 무조건 돌진할것~~~노래하시는 모습이 무척도 편안합니다...천국에서도 저순간을 그리워 하실듯!!!
그르니까 앞뒤 볼 것 없이 마구 들이대란 말씀이군요, 햐~!!/ 등님의 팝송중에 음질이 비교적 나은 곡이죠..
ㅎㅎㅎ
성량이 엄청 풍부한 鄧麗君님....
노래에 힘이 있네요 ^^ 등려군님이 미국에서 살다 오셔서 그런지 역시 영어 발음도 좋고. 원곡자 보다 제게 더 다가오네요 가슴깊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