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입니다.저보다 많이 용감하며 정의롭고 목소리가 또랑또랑 하이톤인데가 명료하다는것 외에는 그 여성분 죄송하지만 모르는 분입니다.
얘기하건데 그 여성분이 또는 희망버스기획단 11명뿐(..?)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제게- 우리가족에게 -오라고 강요한적 없고 맹세코 선동한적도 주동한적도 없읍니다.기획단(?)중 아는이 없습니다.
우리를-나를- 선동/주동한 사람은
안경쓰고 돼지의 형상을 닮은 조남호와 안경쓰고 쥐의 형상을 매우 흡사하게 닮은 이명박이심을 아시지 않습니까..
위 두분의 무심함과 무례함 무지함이 아니였음 5번째 희망버스의 소식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지 않을겁니다.
2번째에서는 경이로운 희망을 3번째에서는 책임과부채감을 ,4번째에선 다양한 변화를 보았습니다.
5번째를 위해 적극적이고 지혜로우운 용기가 필요합니다.
제가 서러워지고싶지않습니다.그것이 가장 무섭습니다.
그분들의 이름을 한번이라고 들어본적이 있는 모든분들을-사람들을- 많이. 아주 많이 만나고 싶습니다.
꼭 -그렇게 이기고 싶습니다.
첫댓글 [2번째에서는 경이로운 희망을, 3번째에서는 책임과부채감을 , 4번째에선 다양한 변화를 보았습니다. 5번째를 위해 적극적이고 지혜로우운 용기가 필요합니다.] - 5차땐 우리 서로에게 "적극적이고 지혜로운 용기"를... 그리고 좀 더 구체적인 희망을 만들어 주고 옵시다^^
누가 시켜서 한답니까 저새끼들은 책상머리에 앉아 너 누가시켰지 너라니 이자식이 너 누구한테 돈받고 하는거지 이자식이 주디를 놀리는구나 야 너같으면 돈주고 시키면 희망버스타고 희망을 노래 시킨다고 하겠니 책상머리 앉아서 하는짓거리가 하루아참 살다 죽겠구나 우리는 그냥 깔~깔~깔 하면 됩니다 저새끼들 뒤로 나자빠지게말 입니다
맞습니다. 국민을 시위장으로 내모는 사람은 대통령의 탈을 쓴 전과14범 도둑놈 사기꾼 이명박과 악질 기업자 조남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