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유럽의 땅끝이라는 곳이다. 포르투갈말로 Cabo da Roca라고 부르는데 노랫말과 어감이 비슷하다. 무표정한 대서양 바다...
대서양을 배경으로....
이끝은 절벽이다.
멀리 보이는 해수욕장의 모습 땅끝마을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자세히 보면 해변가에 큰 건물이 있는데, 콘도일것..
예로니모 수도원이 월요일 휴관이어서 그 시간을 이용해서 땅끝마을을 구경하고 다시 리스본 수도원으로 돌아온다. 옆에 철길이 보이고 벨렘탑의 상층부가 함께 보인다.
벨렘탑이다. 벨렘탑에 관한 이야기는 검색하면 잘 나온다.
벨렘탑에서 본 4월 25일교와 예수상이 함께 보인다.
일정에 없었던 리스본 투어와 점심을 마치고 다시 성지 파티마로 올라간다.
파티마가 다가 왔음을 알려주는 관광이정표이다.
파티마시내로 들어간다.
파티마 시내 로타리에 있는 조형물이다. 성모님 발현을 본 세아이를 형상화시킨것.
파티마 성지에 있는 요한바오로 2세상과 대형 십자가
파티마 삼위일체 대성당 입구의 모습 |
출처: 월요일은자유인 원문보기 글쓴이: 월요일은자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