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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68 몽당연필
 
 
 
카페 게시글
과거와 현재얘기 내 마음의 보석상자(동문체육대회 후기)
장선식 추천 0 조회 338 08.10.05 00:1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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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5 13:29

    첫댓글 나두 그날 끝까지 같이 할려고 했는데 잔치국수 먹으러 가기전에 나왔거든. 다음날 아침 일찍 대전에서 편입 영어 강의하러 가야 했거든. 아무튼 우리들의 우정을 확인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었다는 거^^ 다음 모임에서 만나자구. 청주 모임도 있고 하니...

  • 작성자 08.10.05 13:44

    그려.. 바쁘게 사는게 좋지. 담에 한잔 사라~~ㅋㅋ

  • 08.10.05 17:43

    그랴^^ 한 잔 사지..술 잔에 담긴 우리네 모습이 가장 진솔하고 정겹지 않을까? ㅋ

  • 08.10.05 15:11

    마치 그자리에 내가 있었던것 같다 생생하게.. 신나셨겠어..들...

  • 작성자 08.10.05 17:08

    장 사장님! 얼굴 못봐서 아쉬웠고, 개업식에 가고 싶었지만 거리가 멀어서리.. 내내 번창하시길 바래~~나도 더 페이스샾 프레스티지 옴므 에센스 쓰고 있당~~ *^^*

  • 08.10.05 17:55

    선식아, 이제 눈이 침침혀서 이케 긴 글 읽으려면 힘들어. 현정이 말대로 실시간 중계처럼 생생한 야그들. 넘 잼나게 잘 읽었다. 그리고 마나님들의 눈치와 코치에도 불구하고 동문회행을 강행하여 다녀갔던 많은 남친들 정말 고맙고 기특하다. 그런데 만약 우리신랑이 너네들처럼 떡되게 마시고 외박했다면 난 아마도 선식이 와이프모냥 사자의 송곳니를 드러내고 ........그다음은 상상에 맡김.

  • 작성자 08.10.06 00:24

    알았어 글씨 키우고 찐하게 해놨으니 다시 읽어봐. 읽는 너도 힘든데 쓰는 나는 어떻것냐. 게다가 반은 날렸다가 다시 썼다. 일요일 하루 종일 쓰고 고치고 다듬고 난리부렸다. 그리고 신랑 너무 잡지마라. 가끔 피난처를 찾고 싶을 때가 있으니 그럴땐 모르는 척 하는 것도 덕을 베푸는 길이다.

  • 08.10.05 20:24

    선식아 !! 누나헌티 혼나는 일 읍다. 참고루 애기 하는데 울집사람은 아들을 셋 키우는데 큰아들이 말을 오지라게 안들어 먹는다..그 큰아들 놈이 바루나여~~~~

  • 작성자 08.10.06 00:21

    알어.그러니까 평소에 잘해놔야지. 고맙고 사랑한다 친구야

  • 08.10.06 16:19

    생생한 중계 감사~~, 아! 자전거~~ㅎㅎㅎ,선식이가 상타면 상품 준다더니 정말로 자전거를 줬다,타고 갈순 없고 차에 싣고 가야하는데 마침 딱 걸린 용석이~~ 용석이 자전거 한번 잘 못 만졌다가 땀을 뻘뻘 흘리며 내 차 트렁크에 간신히 자전거를 걸쳐줌~~(용석아 고맙다), 암튼 직접 당첨 된 것은 아니지만 경품탄것 처럼 룰루랄라~~, 선식이!! 여러모로 고마워~~

  • 작성자 08.10.06 19:49

    에이 뭘~~ 우리 사이에......작년보다 더 세련되고 이뻐보였다. 이대로 쭈~~~~~ㄱ 미모를 간직하길 바래

  • 08.10.07 15:17

    우리 얼마만에 상봉이더냐~? 그날 노랠 불러달라고 한건 몇해전에 본 현란하면서도 카리쓰마 넘쳐흘렀던 너에 춤사위를 보구싶어서 그랬던거야.. ㅋ 그솜씨 변함없이 여전하던데~? 다음을 또 기약해도 되는거지? 무쟈게 반가웠어...*^^*

  • 작성자 08.10.08 18:48

    상봉씩이나?? ~~ 너 오매불망 나를 기다렸니?? 나도 그래ㅋㅋ ,오오라...여기 범인이 종선이였구먼..내 추측이 맞구나. 김건모의 노래가 생각난다. "내게 그런 핑계대지마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히궁 미리 귀뜸이라도 해줬으면 멋지게 했을텐데.. 나도 이제 슬슬 치매끼가 보인다. 어쩜 그리 가사가 하나도 생각 안나니?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준 종선아 고맙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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