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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유일정사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마음 스크랩 오디의 효능과 먹는 법
daechu 추천 0 조회 46 09.06.01 11:4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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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의 효능과 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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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의 효능>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물질인 항산화 색소 안토시아닌이 포도의 23배,검정콩의9배,

  흑미의4배 정도이며,유해산소(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력이 토코페롤의7배 정도입니다

-혈압을 낯추는 GABA성분이 뽕잎과 같은 수준이며,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루틴성분이 메밀보다

 많습니다.

-혈당을 낮추는 dnj 성분이 대단히 풍부하여 동의보감에서는 당뇨병에 이롭다 하였습니다.또한 

 뽕나무의 정령이 모두 모인 곳이라 하여 오래먹으면 눈과귀가 밝아지고 늙지 않는 다 하였습니다.

-철분은 복분자의 9배 비타민C는 사과의14배,비타민B는 70배,칼슘은 포도의 11배 정도이니 과연

 과일  중의 과일 과일의 황제라 할수있겠지요,.

 

<오디 먹는법>

-술담그기(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잘 주물러서 3개월 정도 보관하여 만들거나,설탕을 15%정도

  첨가하여 3개월 정도 ,혹은 35도 정도의 소주에 3개월.....)

-오디즙-보자기나 녹즙기에 짜서 냉동 보관했다가 드시거나,살균하여 냉각시켯다가 상온 또는

  냉장보관 하여 드시거나..

-오디잼-바구니에 잘 문질러 꼭지를 제거하여 씨앗과 과육을 이용하여 잼을 만든다.

-오디샐러드-야채를 넣고 맨 마지막에 오디를 넣어 살짝 버무린다

-오디수제비-반죽시에 물대신 오디즙을 사용

-믹서기에 우유나 요쿠르트를 넣고 오디를 넣어 갈아서 먹는다.

-오디차-끓는 물에 넣어 1~2분 정도 끓이거나,따끈하게 끓인 물에 오디를 넣고3~5분 후에 먹는다.

자귀나무의 전설

불꽃 하나

피워 올렸습니다.

팍~! 


좀더 밝은 불빛 두 개 쏘아올렸습니다...팍팍~! 


불꽃놀이 재미있지요?

사람들이 까만 밤에 하는 불꽃놀이를 볼 때마다 
우리들 마음이 괜히 설레고 환상적인 빛에 탄성을 지르게 되지요.
그 불꽃놀이..바로 이꽃을 보고 생각해낸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봤지요.
자귀나무꽃입니다
초여름만 되면 환상적인 분홍빛 꽃을 부채처럼 피워내는 것을 알았기에
자귀나무 꽃이 피기를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자귀나무는 꽃도 예쁘고 환상적이지만, 참 재미있는 나무입니다.
아주 복잡해 보이는 작은 잎사귀들을 쫘악 펼치며
분홍빛 꽃을 활짝 피워 놓고 낮을 보냅니다. 

그러다가 그러다가
이렇게 펴진 작은 잎들이 가는 줄기를 사이에 두고
안으로 접히기 시작합니다.
아래 잎사귀는 초저녁에  담은 것입니다.
아직 쫘악은 아니지만 펼쳐져 있지요.
이랬던 자귀나무잎이 

이렇게 변합니다.
 
신혼부부는 서로 밤이면 꼭 붙어 있게 되지요?
아니라구요?  아님 말구요.
나무 중에서도 밤이면 서로 꼭 붙어 있는 나무가 있는데,
그게 바로 자귀나무입니다. 

밤이 되면, 이 나무의 잎은 서로 맞붙어 있게 되죠.
부부의 금슬을 좋게 한다는 의미에서
옛날에는 결혼을 하면
집 마당에
이 나무를 심게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합환목(合歡木)이라고도 부르지요.
잎사귀들 모두 다 맞붙어 있습니다.
얘네들 덥지도 않나, 밤마다 붙어 있게...... 

요즘은 한창 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꼭 한 번 확인해 보세요  .
저도 처음에 이런 사실도 모르고 잎사귀가 붙어버린
자귀나무의 잎을 보고
비가 오지 않아 잎사귀가 시들어 버린 줄 착각을 했었지요. 


 이 자귀나무와 같이 잎이

낮에는 펼쳐지고 밤에는 붙어 버리는 식물이

또 하나 있지요.

바로 자귀풀인데요.

둘은 똑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지요.

그러나

하나는 나무인데, 또 다른 하나는 풀이라는 점이

서로 다르지요. 




 충분한 잠이 최고의 보약.

 

소모된 에너지, 잠으로 충전한다

#잠에 관한 몸 속 시계론


우리 인체는 밤이 되면 혈압이 내려가면서 자연스럽게 잠을 자고 싶어진다. 이른바 잠을 통해 신체는 활동 정지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낮이 되면 신체가 활동하기 좋아지는 컨디션으로 바뀌는데 잠을 자지 않으면 이런 몸 속의 자연스런 시계 이론이 어긋나면서 내분비 기능 장애가 심해진다. 예전과 달리 현대인의 수면시간은 조명과 밤 문화로 인해 현저하게 짧아졌다. 이런 생활 패턴은 당연히 인체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올바른 수면량

잠을 잘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이 자는 것보다 제대로 자는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밤 깊은 잠에 빠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가 가장 깊이 잠드는 숙면의 시간은 30분도 채 지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최고의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은 새벽 1∼3시 사이. 계절에 상관없이 이 시간의 기온은 하루 중 가장 안정돼 이때 잠이 들면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적정 수면시간은 7∼9시간이라 하지만 잠을 잤을 때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시간이 적당한 수면시간이다.
흔히 나이가 들면 잠이 줄어든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더라도 몸에 필요한 수면시간은 대체로 일정하다. 다만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깊은 잠에 빠지는 상태가 줄어 잠을 푹 자지 못하고 자주 깨게 돼 낮시간 동안 조는 일이 많아진다.

#수면의 종류

우리가 잠을 자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 몸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뇌를 쉬게 해 피로를 회복하는 데 있다.
수면은 얕은 잠을 자는 램과 깊은 잠을 자는 논렘의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수면은 이 두 가지 종류의 수면이 하루 다섯 차례 정도 반복되면서 수면의 주기를 형성한다.
잠을 자는 동안 얕은 잠과 깊은 잠의 주기가 계속 반복되는 것은 90분 정도 돌아가는 뇌의 활동주기 때문이다.

#제대로 자는 것이 더 중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잠의 질이다. 얼마나 오래, 짧게 잤느냐보다 하루의 피로를 풀어줄 만큼 온전한 숙면을 취했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사람의 잠은 보통 처음 잠에 빠진 3∼10분간의 1단계 수면을 시작으로 깊은 수면에 들어가는 40∼50분의 2단계, 뇌파에 변화가 생기면서 더 깊이 잠드는 10∼20분간의 3단계, 아무리 흔들어도 깨지 않는 4단계로 나눠진다.
보통 8시간을 잔다고 할 때 이런 수면 사이클은 4∼5번 정도 반복된다. 잠이 보약이 되려면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이 과정들이 이어지도록 자는 것이 중요하다.

#수면의 효과는 이것

잠은 활동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잠을 자는 동안 몸은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시켜 신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절약한다.
또 눈, 코, 귀, 입, 피부 등 오감을 통해 들어오는 수많은 기억들이 걸러져 머릿속이 깨끗하게 정리될 수 있도록 감정 정리를 도와준다. 잠은 감정과 혼란스러웠던 정신에 균형을 잡아주는데 잠자는 동안 고통스럽고 혼란스러웠던 기억은 잠시 중단되고 꿈을 통해 격화된 감정들이 평정을 찾을 수 있다.

#수면중 일어나는 대표적인 증상

개인차가 있겠지만 수면을 취하면서 개인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잠꼬대_ 수면 2, 3단계에서 볼 수 있는 현상. 자주 잠꼬대를 하는 사람은 소심하거나 무슨 일이든 마음속에 담아두지 못하고 사소한 자극에도 견디기 힘든 경우가 많다.

몽유증_ 잠들어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나 돌아다니거나 걸어다니는 현상. 주로 어린아이나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이갈이_ 정상인의 5∼15% 정도 잠을 잘 때 이갈이를 한다. 이갈이는 수면중에 상하의 턱을 문지르는 현상인데 스스로 이를 갈면서 본인이 잠에서 깨는 일은 없다.

코골이_ 수면중에 상기도가 좁아져 악기처럼 소리가 나는 것을 말한다. 잠을 자면서 코를 고는 사람은 대부분 비만형이거나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이 많다. 코골이는 잠자는 자세와 깊은 관련이 있어 코를 고는 사람은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이 좋다.

수면중 호흡 정지_ 횡경막에 대한 자극으로 뇌에 장애가 발생하면 호흡이 순간적으로 정지되는 현상이다. 한번에 10초에서 길게는 3분까지 멈추고 하루 70∼300회 이상 일어난다. 호흡곤란은 잠을 방해하고 잘못 치료하면 죽음에까지 이를 수 있다.

가위눌림_ 잠이 들 때나 아침에 깰 때 자신의 손발이 움직일 수 없거나 말을 할 수 없게 되는 상태. 가위눌림의 경우 본인이 가위눌림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노력하거나 타인이 말을 걸어오면 갑자기 사라지기도 한다.
가위눌림은 의식이 각성 상태에 있지만 근육이 이완돼 꿈의 체험이 지속되는 상태라 할 수 있다.

가슴앓이_ 심장 관상동맥에 이상 있는 사람이 이따금 밤중에 가슴이 잠깐 동안 꽉 죄이거나 통증을 느끼는 발작을 할 때 일어난다. 발작은 렘수면에 들어가면 심박수가 빨라지고 심전도에 변화가 일어나는데 몇 분 후에는 가슴이 답답해져 다시 깨어난다.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자는 것보다 더 중요

규칙적인 생활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밤늦게 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도 취침과 기상 시간이 일정하고 생활리듬을 확실하게 지킬 수 있다면 꼭 일찍 자거나 일어나지 않아도 된다.
거의 똑같은 시간에 자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하지만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일정치 않아도 일어나는 시간을 정해두면 건강한 생체리듬을 가질 수 있다. 평소보다 더 늦게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은 낮 동안 약간 괴로울지 모르지만 그렇게 하면 그날 밤에는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잠을 자는 자세를 보면 내 몸이 보인다

가장 편안한 자세로 자는 것이 잠이지만 평소 잠자리 자세는 반드시 본인의 몸 상태와 깊은 연관이 있다. 평소 자는 습관을 잘 살펴보고 몸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자세는 고치도록 하자.

엎드려 자는 자세_ 엎드려 자는 것은 척추선을 지나치게 구부러지게 만들고 목을 뒤틀리게 만든다. 건강한 사람에게 좋은 수면 자세는 똑바로 눕거나 옆으로 눕는 것이다. 이때 베개의 위치가 중요한데 베개를 똑바로 해 목과 요 사이의 공간을 채워 평행을 이루게 한다.

반듯이 누워 자는 자세_ 두 팔로 머리를 괴고 자는 것은 좋지 않다. 이런 자세는 목의 척추와 근육, 목과 어깨 사이의 인대, 혈관, 신경을 한 군데로 몰리게 만드는 것은 물론 어깨 상반에 무리를 주고 팔과 손을 마비시키거나 쑤시게 만든다.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_ 베개가 너무 낮으면 머리와 목이 매트리스 쪽으로 구부러져 목의 척추뼈가 한쪽으로 쏠리게 된다. 한쪽으로 누워 잘 때는 다리를 포개 무릎을 살짝 구부린다. 위쪽에 놓인 다리를 자기 몸 앞에 던져 놓은 자세는 엉덩이를 뒤틀고 골반과 허리의 척추를 틀어지게 만든다.
무릎을 서로 붙이고 자거나 위쪽 다리를 살짝 뒤로 빼준다.

#잠을 자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잠을 최대한 오래 자지 않은 사람으로 기록에 남아 있는 랜디 가드너는 11일 동안 잠을 자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잠을 자지 않는 동안 조사한 기록에 따르면 날이 갈수록 우울해지거나 화를 잘 내고, 정신적인 기능이 약해지면서 심각한 신체 저하 기능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실제 사람이 잠을 자지 못하면 이런 증세가 나타난다.

잠을 못 자면 살 수 없다_ 모든 동물은 몸 속에 생체 시계가 있어 낮과 밤의 리듬을 타면서 생명을 영위한다. 만약 이 리듬에 혼란이 생기면 신체적으로 불협화음이 생겨 병에 걸리게 되고 그 기간이 지속되면 생존 자체가 어렵다.

정신적 능력이 떨어진다_ 일정 시간 자지 못하면 다음날 졸리고 일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그것은 정신에 위험 신호가 왔다는 이야기. 운동 기능에는 영향을 받지 않지만 암기력, 생각, 아이디어 개발 능력은 하루만 잠을 자지 못해도 그 기능이 크게 저하된다.
사람이 120시간 정도 잠을 자지 못하면 환각, 피해망상, 방향감각 상실, 정신착란 등과 같은 정신병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불면증 바로 알자

불면증이란 정상적인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불면증을 호소하는 대부분의 사람을 보면 늘 피로감을 느끼고 개운하지 못한 몸의 느낌을 가지며 살아간다.
불면은 정상적인 잠의 시간과 비례해서 따져보는데 평소 한 사람의 습관화된 수면시간이 9시간일 경우 그 사람이 겨우 5시간밖에 자지 못했고 자고 난 뒤에도 피로를 느낀다면 불면증이라 할 수 있다.
불면증은 낮 시간의 긴장과 스트레스, 생활리듬의 변화, 늘 이유 없이 불안하고 긴장되어 있는 상태, 우울한 기분, 주위 환경의 갑작스런 변화, 불규칙한 근무시간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

#불면증에서 나타나는 증세

1 잠자리에 들어도 쉽게 잠을 잘 수 없다.
2 얕은 잠은 들어도 단잠은 자기 힘들고 때때로 깨어나 편안하게 잠들 수 없다. 중간에 잘 깬다.
3 잠을 자는 도중 한 번 깨면 다시 잠들지 못한다.
4 자는 동안 숙면을 이루지 못하고 자주 악몽에 시달리다 깨어나면 비몽사몽의 상태로 밤 내내 제대로 잠들지 못했다고 느낀다.
5 자고 나도 전혀 몸이 개운하지 않고 기분이 유쾌하지 않다.

#불면증의 부작용

일시적으로 오는 불면증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불면 증세가 계속되면 불안감과 짜증스러움, 무기력감과 의욕감퇴 등의 정신적인 후유증과 위궤양, 두통, 변비, 소화불량, 식욕감퇴 등의 증세가 동반된다.
불면증은 잠을 못 이루는 것과는 구별된다. 잠을 못 이루는 것은 일종의 일시적인 증상에 불과하다. 불면증은 장기간의 수면장애를 말하는 것으로 진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를 말한다.

#불면증을 일으키는 요소

카페인 음료_
카페인은 신경을 각성시켜 정신을 또렷하게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다. 따라서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커피, 콜라, 녹차 등 카페인이 든 음식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이 몸에 영향을 주는 시간은 적어도 8시간 이상이기 때문에 카페인 음식은 숙면을 취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잠자기 전 술과 담배_ 술을 마시고 잠이 들면 알코올 농도가 떨어지면서 중간에 자주 깨게 되고 아침에 너무 일찍 깨 숙면을 방해받는다. 담배 역시 2개비를 넘으면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만성 불면증을 초래할 수 있다.

과식_ 잠자기 전 과식을 하면 위장에 음식이 쌓여 속이 더부룩하고 트림이 자주 나와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 잠자기 전 배가 고프다면 따뜻한 우유나 계란, 치즈 등의 유제품을 먹는다.


낮잠_ 밤에 잠을 못 자면 점심이나 오후 시간에 낮잠을 자게 되는데 낮잠 시간은 20∼30분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 이 시간을 넘기게 되면 80% 이상이 밤에 잠을 설치게 된다.

수면 직전 운동_ 운동은 처음엔 신체를 긴장시켰다가 5시간이 지나면서 이완 작용을 해준다. 따라서 이완 작용 시기에 잠들면 아주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다. 하지만 불규칙한 운동을 하거나 잠자기 바로 직전에 운동을 하면 몸이 갑자기 긴장돼 잠을 설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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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6.01 11:42

    첫댓글 자연이 주는 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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