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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법정 스님을 만난 사람들] 우리정신과 원장 피상순 박사
피상순 추천 0 조회 72 11.04.04 12:2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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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4 18:44

    첫댓글 완소 피박사님~~~법정스님과의 특별한 인연 참 부러워요. 존경스럽기도 하구요.
    사진 예쁘게 나왔네요.

  • 11.04.11 16:25

    선생님!가까이에 선생님 같은분이 계셔서 축복입니다. 삶의 향기를 멀리 멀리------------ . 내년겨울 제주도로 수선화 보러 가십시다요. 토종 수선화가 저의집 가까이에 지천입니다.

  • 작성자 11.04.11 19:16

    제주 사는 윤득이 집에는 집앞 밭에 수선을 많이 심었어요.
    얼마전 수선을 보내주어 소포 포장을 푸니
    아휴!!!~~~그 향기~~~
    ~~~안산에 사는 이웃들과 그 향기 나눴습니다.
    꽃 집 하시는 뜰에봄님이 꽃 시장 갈 때마다 금잔옥대 수선화를 구해다 주셔서 호강했답니다.
    행복합니다!!!~~~

  • 11.04.11 21:39

    강화백님 마당에도 그놈의 수선화가 ----
    소포로 받기도 하는데 법정스님 말씀 마따나 뜨끔 합니다.
    숨쉬는 살아있는것을---

  • 작성자 11.04.12 13:15

    제주도 목부원 스님께서 수선화 좋아하셔서 목부원에도 금잔옥대 수선화가 많이 피어 있었어요.
    요즘은 스님께서 지리산으로 가서 사셔요.

  • 11.06.28 21:48

    부럽습니다. 그리고 멋지십니다. 피박사님! 덕분에 정토마을(마하보니 관자재병원) 연등도 달았습니다.감사합니다.

  • 13.01.31 01:47

    선생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선생님을 가까이 뵐수있게 됩을 정말 저에게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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