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원초교 제47회동창회 카페를 개설해 보았습니다.
이곳은 우리들만이 숨쉬며 서로 나누며 복작 복작 거리는 공간으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우리47회 졸업생 193명중 세상을 달리한 친구들 몇몇을 제외한 180여명은
이세상 어딘가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명예가 출중한 사람, 많이 출세한 사람, 돈 많은 사람, 셀러리맨, 사업가, 공무원, 주부......
등등등......
처처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들 계십니다.
너는 너, 나는 나, 서로 방관하며 그저 그냥 모른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살지요!
부귀와 공명도 누려 봤지요.
돈도 벌고 돈지랄도 해 봤지요.
아이들은 컸고 그들은 우릴 그들의 관심 밖으로 여기지요.
나는 앞으로 올해는 오늘은 지금은
무얼 하여야 하나요!~
우리들 진솔한 삶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우리들 미래를 얘기 할 공간이 필요합니다
우리들 삶을 나눌 공간이 필요합니다
우리들 등과 어깨를 부빌 친구가 필요합니다
그곳이 바로 우리 제원초교47회동창회 카페 입니다.
주위에는 우리들 동창생이 많이 있습니다.
나만 즐기지 마십시오
같이 즐기십시다.
우리가 제원초교47회동창회 카페를 두사람에게만 소개하고
회원으로 가입이 된다면
현재는 12명이니까 잠시면 36명이 됩니다.
그리고 잠시면 108명
글구 잠시면 180명이 됩니다.
우리 제원초딩 제47회 동창생 여러분!
한번 멋지게 뭉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며
즐거운 대화를 하며
행복한 인생을 즐기십시다
제원초딩 제47회 동창생!~
언제나 항상 화이팅 ! ! ! ! ! ! !
첫댓글 항상 우리47회동창들을 위해서 수고하는 꿈하나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십네 계속수고하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