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춘천에 가져갈 연을 캐는 전과정으로 연통을 들어올려 물을 말리는
과정을 준비 하는 날 입니다.한통에 100KG이상가는 연통을 600여개를 뽑아 올렸는데
6톤을 들어 올리다 보니 손에 물집이 잡혔습니다.정말 나약한 모습이지요^*^
하지만 너무 아프고 불쌍한 내손이라 보여 드립니다.아파도 내일 270개를 더 뽑아야 하고
모레는 춘천 종근장의 610개를 더 뽑아야 합니다.내손이 성할수 있도록 응원 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

파란색 장군 모자가 접니다.긴 장화 입은 폼이 멋 있지요. ㅎㅎㅎ

이렇게 연통을 기울여 놓고 물을 보름 정도 말려 80키로로 만들어 식재할 곳으로 옮깁니다.

손에 물집이 요상하게 잡혀 매우아픕니다. 그동안 편안하게 살았던 손이 부끄럽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아파요
밴드 붙이기도 묘한 위치라 참고 지내 야지요, 곧 괜찮아 질거에요 ^*^

엄지손가락은 물집이 벗겨져 버렸습니다 샤워할때 매우 시렸는데 꾹 참았습니다.

그래도 저녁에는 푸짐한 홍어 삼합으로 즐거운 만찬을 하여 기분이 좋습니다.막걸리 한잔에 삼합 한쌈 하세요
하~하~하
첫댓글 삼합은 흥아두 잘먹는디 .........막걸리두 잘 마시는디유 연 두 잘~~~뽑는디유.....일당은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