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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사는재미★ 나도 아프다~!
동목 추천 0 조회 174 07.08.28 17:2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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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8.28 17:37

    첫댓글 오타가 많은 것....좀 후에 수정 할 겁니다...이해들 하소^.^

  • 07.08.28 17:53

    선수도 오타 나네요 ㅋㅋ

  • 07.08.28 17:48

    서울갔던 일주일치를 소상히 올려 놓았네...어머니의 별탈 없음을 감사히 여기며, 교회와, 성당과, 절로 형성된 가족사 중에서 교회쪽 파워가 아주센 것 같네요. 결국 따라가지 않아도 목사를 만나고야 말았군요. 목사한테 웬수라고 말한죄 아주 크오이다. 이번 주는 성당가서 꼭 고해성사를 하시오...ㅎㅎㅎ. 그리고 그놈의 결석이 왜 또 걸린단 말이오? 아주 아프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내일이라도 예정대로 병원가서 빨리 치료받고 나으시오. 내가 할 말은 이것 뿐이오. 글 올려줘서 그간의 소식 잘 봤으니 고맙고...

  • 07.08.28 17:51

    내가 일등 보았는데 언제 들오와서 정겨운 답글 올리고 갔소?

  • 07.08.28 18:02

    이것도 시간차의 묘미요. ㅎㅎㅎ. 옥이 댓글 3등이네요...ㅎㅎㅎ

  • 작성자 07.08.28 21:19

    본래 부산누님가족과 내가 천주교, 그다음 무교 둘, 불교 둘(모친 포함),개신교 3팀 이랬는데, 부산누님 가족이 개신교로 개종하여서, 8형제 중에 개신교 4가족, 천주교 나 혼자, 무교 2, 불교 1(여기다가 어머니 더하면 2)이 되었다. ㅋㅋㅋ 그래도 제사 때면 다 절한다.

  • 07.08.29 09:44

    짬뽕 종교 집안에서 유일하게 성당 혼자 다니면 많이 후지박힐건데... 천주님이 보호하사 잘 견디는 모양이요. 오늘 결석도 깨끗이 빼내고 오시길...

  • 07.08.28 17:49

    댓글1등~결석 고거 밤에 아파서 응급실 실려 가는 사람 여럿 보았습니다~이야기 들으보니 진통이 장난이 아니든데 옆에 사람이 잇어서 참 다행 했네요...낼은 병원에가서 정밀 검사해 보시고 결석놈 쏘아 버리세요..요샌 결석수술 간단해요...내가 맥주를 먹게 된 이유가 누군가 맥주를 많이 먹으면 결석이 안생긴다는 이야길 해주어서 입니다 ㅋㅋㅋ어려서 빵깨이 살면서 모래를 밥이라고 먹은적이 잇어서요 ㅋㅋ밥에 돌도 골르기 싫어서 작은것은 삼켜버린적도 있고...그동안 먹은 맥주덕에 난 결석걱정은 안합니다...동목님 먼길 댕겨오신 글 노래와 같이 잘 보았습니다.

  • 07.08.28 18:24

    동목님. 우선 어머님이 별이상 없으시다니 다행이구요. 동목님은 내일 필히 병원가셨어 정밀검사 받으시고. 결석빨리 재거하시고.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의 소식 감사드리며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07.08.28 20:46

    건강하시길... 웃음이 아름다워서 아프지않을거에요 걱정마세요. 또하나의 가족 금춘이가 지켜줄거니까요.ㅎㅎㅎㅎ

  • 07.08.29 11:07

    ㅎㅎㅎㅎㅎ동목님의 또하나의 가족이 금춘이라면 우리모두 동목님 가족입니다.동목님은 돈 많이 벌어야 겟다요~~동목님 웃음이 아름답다면 쿨피스님 웃음은 시원하고, 햇살님은 느끼하고, 경남시는 귀엽고,인구형은 아버지 같공.

  • 07.08.29 15:59

    결석 아이고~~모르는 서람은 모를끼다, 오후에 등과 옆구리가 너무아파 동네 응급실 로 갔습니다 (저는 웬만해서 병원 안가 집에서 고집불통 독종이라고 합니다) 병원에서 신경성 위염 같다고 주사한대 줍디다 그런데 이것이 조금 괜찮나 싶다가 새벽쯤 진통이 오기 시작하는데 아꾸꾸구 아파도 그리 아픈것은 처음 같습니다.다음날 큰병원에 갔더니 이점사 저검사 다 하더니 요로결석 이라 하더라구요 진통제 한방맞고 결석이 작으니 소변으로 나올 가능성 있다고 하면서 집에 가서 물을 많이 먹고 일주일 후에 오라고 하더군요 집에 수박한통을 사와 그걸 꾸역꾸역 다먹고 하마같이 물을 마셨는데 빠져나갔는지 어짼는지 괜찮아 병원

  • 07.08.29 16:04

    도 안 가고 지금까지 무사히 버티고 있습니다 갸족 여러분 결석 조심하시고 참고로 지각도 조심하세요~~^&^

  • 07.08.29 17:01

    빵개이 살면서 어릴적 먹은 흙을 어른이 되어서 맥주를 많이 먹어서 할매는 결석 걱정은 안해요 근데 지각도 조심하라니 무슨 말인감요?

  • 07.08.29 19:49

    내가 본래 동목이 결석 얘기 할때부터 조심 스럽더니 결국 솔바람님이 지각을 조심하라고 언급했네요. 지각도 쌓이면 6년개근 못 받잖아요...ㅎㅎㅎ. 이미 웃기기로 든 사람은 어떻게든 말꼬리를 웃기려고 하거든요.ㅎㅎㅎ

  • 07.08.31 15:21

    지~~~송

  • 07.08.30 09:21

    동목님. 아니 겨울나무님 걱정 많이 되겠습니다. 다행히 어머님은 괜찮다니 천만다행이군요. 그러나 겨울나무님 걱정되겠습니다. 우선 병원부터 가보세요.

  • 07.08.31 23:18

    여기는 글쟁이들이(글쟁이라해서미안합니)장난이 아니구만요...뒷글 달라해두..원..오늘은 이글보고 몇줄 써 봅니다...나두 전에 음식을 잘못 먹어 왕창왕창 있잖아요 밑으로 한대여섯..아니 여난번 했나??..거시기 죽을것 같아 쓰러지면서...서방보고 이 거구같은 몸을 업고 가자하니 세상에 다같이 먹었는데 왜 혼자 그러노 그라면서 차에 싣고 응급실에 가니...응급실 상황이 어떤이는 다리를 골절해서 낑낑...어떤이는 머리에 피가 줄줄..또 어떤애는 아파 울어울어 콧물이 범벅이요...등등.아픈것은 자신밖에 모르니...빨리 치료 하세용.

  • 07.09.01 03:51

    글쟁이라 해봐야 다 아마추어입니다. 겁내지 마시고 뽕여사님도 합세 하세요. 금춘가족으로 치면 큰언니쯤 될겁니다. 뽕여사님도.. 동목이 병상일기가 인기가 좋네요. 지난 정팅때는 동목님 설사하는 똥얘기로 3시간을 허비했습니다.ㅎㅎㅎ.

  • 07.09.02 12:17

    아이고~~~~~~~~~~~~뽕~~~~~ 언제 댕겨 갓노~~~~~~~~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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