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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 영화관에 갔다. 베를린 영화제가 선택한 영화/사마리아...나쁜 남자
이노랠빌려서 추천 0 조회 37 04.02.16 16:2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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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23 19:57

    첫댓글 나도 그랬다. 김기덕 감독의 작품이 또 하나 있다. 장동건 주연의 해안선 ... 난 그걸 보고 진짜 찜찜했다.. 영화 중간중간은 정말 계속 인상을 찡그리고 볼수밖에 없다. 화면 자체가 나를 찡그리게 하는 장면이며 스토리의 전개는 어찌 이리도 극단적으로 치닫는지.. 진짜 보고 나서 그렇게 찜찜한 영화는 첨이었다.. 윽

  • 04.02.23 19:58

    난 김기덕 싫다...

  • 작성자 04.02.27 15:11

    아. 해안선도 있구나. 대부분의 여자들은 김기덕을 싫어할 것 같아. 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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