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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라 숙소에서 이른 아침에 바라본 설산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아침 식사가는 동안 비 온뒤 무지게무습은 카메라가 없어서 못 찍었습니다 ????
오후 시내에서 바라본 설산 모습이 너무 멋져보여 한컷...
보카라 시골 집을 돌로 이렇게 멋지고 예술적으로 지었습니다 담장이아니고 집입니다
포카라 숙소 앞 시장인데 없는것뻬고는 다 있습니다ㅎㅎㅎㅎ
철거민들이 흰두교를 믿는다고 고기를 안 먹고 생선은 먹는다기에 생선가게에 들렸는데 수조에 가득 담겨있는데 죽은 생선이 훨 싸던데요.
포카라 숙소가 2층이였는데 아침에 내려다다보니 알록달록 이쁘내요 ㅎㅎ 상점이 휴무하는 날이라 노점상들이 차지를 했습니다 네팔에는 시내 버스가 있는데 프놈펜은 시내 버스가 없고 툭툭이라는 오토바이 뒤에 사람을 탈수있게 만들었어요.
네팔 첯날 카투만두 숙소앞 골목인데 식사하려 가다가 한컷...
카두만두 시외버스 타로가다가 꽃 파는 모녀가 꽃을 팔고있기애....
카투만두는 길도좁고 도시라서 그런지 먼지는물론 복잡해서 인력들이 대기를 하고있습니다
포카라 잡부들이 벽돌을 나르는데 하루 일당이 300루피 서민식당 밥값 16루피이니 비교 해 보세요 100루피면 원화 1250원.
포카라 시장에서 고사리를 봤습니다
쌀 국수를 먹다가 오랜만에 밥을먹는데 칵 먹이 마침니다 반찬은 전혀없습니다. 세계레서 두번째로 가난한 나라라고 합니다. 그래도 북한 보다 쌀 밥이니 낳은게 아닌가싶네요.
오이 녹인데 어찌나 큰지 호박같아요 이건 아주 작은것에 속합니다 |
첫댓글 아이고 이런 귀한 자료를 올려 주셨군요.
벅 

식사. 등 멋있는 설산 까지 구경 잘 했습니다. 


너무 고맙 습니다. 꾸
저는 갠 적으로 이런 시장이나 살아 가는 모슴. 또는 생활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 하고도 비교도 되고 신기함을 느끼곤 합니다.
덕분에 희한한 과일이나 커도 너무 큰 오이
감사 합니다.
저 같은경우는 어느나라를 가던지 서민들이 살아가는 시장을 돌아보는게


5
러인데 리엘로1.600
2.000인데
러 밥은 1.2
러이니 몇끼니를 절약이됩
가장 많은것을 깨닷게합니다.
또 사람사는 냄세도나구여 그 나라에 문화를 볼수있어 아무리 멀어도 시장은 꼭 갑니다.
어떤 경우라도 숙소는 시장인근에 잡고 식사비를 절약을 할수있어 참으로 좋습니다.
잘 사는 사람들이야 마트로가겠지만 서민들에 삶을보려면 재래시장이 좋습니다
제가아는 프놈펜에 큰 시장만 해도 4개인데 아침.저녁식사는 시장에서 해결을 했지
단 한번도 정식식당을 찿아가 본적이 없습니다
보통 프놈팬같은 경우 보통식당이 4
시장에서 쌀 국수는 1
네팔 물가가 캄보디와 겨의 비슷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