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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촛불연대
 
 
 
카페 게시글
자바석방대책모임 자바 면회일정 (면회가시는 분들 댓글 필수)
파즈 추천 0 조회 319 09.05.10 01:27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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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0 08:50

    첫댓글 꼭 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일정이 겹친다면, 저희와 함께 해주셔도 좋고, 쑥스러우시다면, 저희 쪽에서 일정을 조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님들.......

  • 09.05.11 15:14

    함께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09.05.11 15:13

    주초부터 부산을 떠는군요.. 오늘 저녁에 가려고 했었는데.. 혹시나 해서 강남서 수사지원팀에 전화했더니 검찰로 갔다고 하네요.. 욕도 아까운 놈들..

  • 작성자 09.05.13 13:28

    5월 21일(목) 김윤희, 박진희 님이 면회 신청하셨습니다. ^^

  • 작성자 09.05.14 10:53

    5월 22일(금) 구교현 님이 면회 신청하셨습니다. ^^

  • 09.05.15 23:56

    안녕하세요 저는 호연이 큰누나입니다.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주시고 호연이에게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홍대 놀이터에서 한번 뵙겠습니다.

  • 작성자 09.05.17 05:52

    마포촛불문화제 장소는 홍대 놀이터가 아니라 홍대 걷고 싶은 거리 공터예요.. 오실 때 홍대입구역 4번 출구나오자마자 오른쪽 골목으로 쭉 들어오시면 됩니다. ^^

  • 09.05.18 04:23

    언저리입니다. 20일(수) 오전 11시에 면회 신청합니다. 같이 가실분은 댓글남겨주셔요~

  • 09.05.18 09:55

    19일 화요일 2시 반 면회신청합니다. 2명이 갈 예정입니다. 더 가실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 09.05.18 10:46

    '드드드드'님, 같이 가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쪽지로 남기겠습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9.05.20 13:47

    5월 28일(목) 전현정, 이현주 님이 면회 신청하셨습니다. ^^

  • 09.05.21 16:17

    5월25일 월요일 장시정, 조영권, 양희석 세 명 면회 신청합니다.

  • 09.05.21 18:57

    하하하! 호연이 나오는 날(얼른 나와라, 우리의 자바야!)까지 가족들은 주말밖엔 보러가지 못하겠네요.^^ 고우디 고운 님들 그저 마음 뿌듯할 뿐입니다. 아버님이나 어머님께서 가시겠다고 하면, 일단 막겠습니다. 가족들도 중요하지만, 여러분들과의 만남이 더욱 호연에겐 힘이 될 것 같으니까요. 혹여 그럼에도 꼭 만나보셔야겠다고 하시면, 양해 구하겠습니다. 저희 편에선 함께 가서 만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쑥스러워 마시고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오는 목요일 저녁입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하고 푸근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 작성자 09.05.25 15:51

    5월 26일(화) 자바 고교동창 님이 면회 신청하셨습니다.

  • 09.05.26 21:59

    다음 주 월요일(6월 1일) 오래된 삶과 자바의 사촌 형님 면회 신청합니다. 이날 함께 가실 분 계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 09.05.28 17:07

    내일은 가시는 분이 안 계신 것 같군요. 고인을 보내는 자리에 함께 하시기 때문이겠지요? 내일(5월 29일 금) 오래된 삶과 자바의 아버님 면회신청합니다. 부끄러움과 죄송함 담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09.05.29 14:42

    6월 2일(화) 전현정, 이현주 님이 면회 신청하셨습니다. 6월 4일(목) 한영직 님이 면회 신청 요청하셨는데 재판일정과 겹치는 관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 09.06.01 10:47

    6월 9일(화) 최윤경, 미영 님이 면회 신청하셨습니다.

  • 09.06.01 11:49

    형님이 오후에 바쁘다 하셔서 일찌감치 자바 만나고 왔습니다. 자바의 손이라도 '자바'보고 싶었지만, 아시듯, 그럴 수 없었습니다. 붙들려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조금은 지쳐 있는 듯합니다. 그래도 눈빛만은 싱싱했습니다. 4일, 자바의 손을 잡고 함께 집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안부 전하라는 말, 전하지 않을 수 없어, 제 마음까지 담아 전합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함께 가는 이 길, 가야 할 이 길, 오래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래 함께 해주시리란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하늘이 너무 푸르러 더 부끄럽고, 더 슬픈 초여름 오전이지만, 불끈, 힘, 한번 내봅니다.

  • 작성자 09.06.03 10:27

    6월 11일(목) 엄원주 님이 면회 신청하셨습니다.

  • 09.06.04 13:37

    어제는 여러분들이 시간을 비워주셔서 어머님께서 다녀오셨습니다. 모시고 싶었지만, 수요일은 일이 있는 날이어서 못했습니다. 내일도 아직은 비워주시는 것 같군요. 오늘 밤에 한번 더 확인하고, 비워주시는 거면 내일 아버님이나 어머님 모시고 다녀오겠습니다. 많이 바쁘실 텐데 자바를 찾아주신 모든 님들, 가고 싶지만 갈 수 없어 마음만 보내야 하는 모든 님들께, 오늘 아주 오랜만에 잠깐 잡아본 자바의 어깨를 빌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09.06.05 15:33

    오늘, 자바 만나고 왔습니다. 저로서는 어제 유리막 없이 만났을 때보다 오히려 낫더군요. 처음 가본 법정의 '답답한 딱딱함'에 제 몸과 마음이 많이 당황했었나 봅니다. 이런, 괜한 제 얘길....... 오늘의 자바는, 한 고비 넘어서(?)인지 표정이 좋았습니다. 어머님, 아버님도 일 때문에 못 가셔서 저 혼자 만났는데도 씩씩한 표정을 보여주던군요. 먹먹한 맘 한 구석에서 슬쩍, 아주 슬쩍 미소가 번졌습니다. 많이 더울 것 같아 걱정했는데, 그 안은 아직 봄이라 하더군요. 더워지기 전엔 나올 수 있겠지요. 나오면 너른 바다에 함께 가 깨당 벗고 목욕이나 한번 해야겠습니다. 8일(월)도 비워주시는 듯하여 책이나 몇 권 챙겨 오겠다 했습니다

  • 09.06.06 18:33

    6월 8일날 아침 면회신청합니다.

  • 09.06.07 09:56

    유자나무 님, 저 오래된 삶, 자바 매형입니다. 월요일 면회 신청하셨네요. 아무도 안 가시는 듯하여 제가 어머님 모시고 가려 했는데....... 고맙습니다. 혹시 저도 함께 가도 될까요? 어머님은 못 가시게 하고요......^^ 책이나 좀 넣어주고 오려고요. 화요일엔 가시는 분이 계시고, 수요일엔 제가 안 되는 날이어서....... 너무 부담 갖진 마시고요. 그냥 그럴 수 있으신가 여쭙는 거니까요.^^ 혹여 괜찮으시다면, 연락 주세요. 인덕원이든 만나서 함께 가면 편할 것 같네요. 제 번호는 011-9863-9917입니다. 책이 급한 정도는 아니니, 너무 부담 갖진 마세요. 연락 없으면 혼자 다녀오시는 걸로 알고 전 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6.07 22:16

    6월 10일(수) 김삼연 님이 면회 신청하셨습니다.

  • 09.06.08 10:07

    6월 12일 금요일, 임석영/이현경/인미숙님 면회 신청합니다.

  • 09.06.08 13:18

    파즈 님! 6월 3일(수), 어머님께서 다녀오셨고, 6월 5일(금), 제가 다녀왔습니다. 수고스럽겠지만, 표시 좀 부탁 드립니다. 그날들이 비어 있으니 맘 한 켠이 허전하여....... 오늘은 유자나무 님과 함께 자바 보고 왔습니다. 자바는 여일합니다. 유자나무 님과 자바는 할 말이 많은 듯했는데, 시간도 짧고, 뭘 그리 적어대는지....... 혹여 오해라고 살까 서로 말을 아끼는 것 같더군요. 덕분에 제가 유자나무 님께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유자나무 님, 고맙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헤어졌네요. 이번 주엔 금요일까지 꽉, 찼네요. 어머님, 서운하시겠는데요.^^ 고맙습니다, 자바를 함께 걱정해주시는 모든 님들^^

  • 작성자 09.06.08 15:02

    예, 수정해 두었습니다.

  • 09.06.09 17:26

    넵, 고맙습니다.^^

  • 09.06.08 16:57

    6월16일 화요일 민중의 집 안성민 사무국장과 제가 (진보신당 마포구당원협의회 위원장) 면회를 가고 싶습니다. 결과를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 작성자 09.06.09 09:39

    예, 그때 면회가시면 됩니다. 기록해두겠습니다. 면회가시기 하루 전날 서울구치소에 미리 예약을 해두시면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 아시죠? ^^

  • 09.06.12 18:55

    파즈/ 네 감사합니다. 월요일에 예약하고 화요일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면회 다녀와서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09.06.14 20:50

    내일(월요일) 면회 신청합니다. 가시는 분이 아직 없는 것 같아....... 월요일이니 시사IN과 한겨례21도 들고 가겠습니다. 환한 밤, 맘만은, 맘처럼 몸도 함께 보내시기 바랍니다. 파즈 님, 그리고 모든 님들........

  • 09.06.16 19:01

    월요일, 자바의 표정은 밝았습니다. 저 혼자 갔는데도 그런 걸 보면, 이제 지치는 걸 넘어 나름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뜨거운 물 하나로 요리도 해먹는다 하더군요. 대단한 사람!!! 이젠 짬밥도 되어 이런저런 자질구레한 일에서도 해방되었다고 합니다. 그나마 다행이죠? ....... 내일도 가시는 분이 없는 듯하네요. 내일은 장인 어른 모시고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와서 특별한 일 있으면 보고드리겠습니다. ....... 참. 변호사와 통화 결과 지난 주 목요일에 보석 신청했다고 하더군요. 이번 주말 쯤엔 결과가 나오겠지요? 고양이 주점 날, 딱 나와서, 떡 나타나면 정말 좋겠습니다. ....... 모든 님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작성자 09.06.17 09:21

    다녀오셨군요. 저는 어제 자바의 다섯번째 편지를 받았습니다. 같은 방에 있던 사람들이 다 출소하고 왕고참이 되었다더군요^^ 안에서 편지 쓰는 재미가 쏠쏠하니 인터넷서신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합니다(면회 못가시는 분들 편지 많이 쓰세요). 편지를 읽다보니 나오면 환경운동가가 될 것 같더군요. 우리가 너무 많은 자원을 소비하며 살고있다고.. ㅋㅋ 보석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참 좋겠네요!

  • 09.06.17 13:23

    파즈 님! 시사IN과 한겨례21 넣는 문제 상의 드립니다. 월요일, 시사IN이 없어 한겨례21만 사갔는데, 이미 지난 주 월요일 유자나무 님께서 넣어주신 것이더군요. 분명 발행일이 6월 13일로 되어 있었는데...... 이번 주 호에 다음 주 월요일 날짜를 밝히는 것 같더군요. 근데 오늘도 최신판은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저희 동네 가판과 편의점, 그리고 구치소 가는 길의 편의점 세 군데 모두 마찬가지였지요. 지하철 가판은 모르겠네요. 아무튼 집에 와 인터넷을 살펴보니 두 잡지 모두 최신판이 발행된 상태더군요.

  • 09.06.17 13:29

    하여 말씀드립니다. 아무래도 월요일 가시는 분은 두 잡지의 최신판을 구하시는 것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미 본 것일 가능성이 더 많죠. 뭐 좋은 잡지니 많이 넣어 여러 사람이 함께 보는 것도 좋겠지만, 그거야 한 권으로도 가능한 일이겠지요. 하여 부탁드립니다. 두 잡지 넣는 것은 제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되겠지요? 공지 부탁드립니다.^^ 인터넷 살펴보니 보석 허부 결정은 최대 10일 안에 해야 하더군요. 늦어도 다음 주엔 자바의 손을 '자바'볼 수 있겠네요. 그럴 수 있겠죠?^^

  • 09.06.17 13:10

    자바 보고 왔습니다. 여전히 밝은 표정이었지요. 이번 주는 가시는 분이 안 계신 것 같아 아버님은 내일 가시기로 하셨습니다. 하루 10분밖에 안 되는 시간인데, 그냥 보내버리게 할 수는 없어서...... 언소주의 두 번째 혁명이야기와 MB의 방미 푸대접(적절한 대접) 얘길 해주었습니다. 언소주 혁명은 이미 알고 있더군요. 답답과 황당과 분노를 함께 얘기하다 '유인촌'놈 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ㅠㅠ 이런 얘긴 술과 함께 해야 하는데........ 여하튼 짧은 10분, 짧게, 그러나 깊게 만나고 왔습니다. 자바를 들여보내고 나와 올려다 본 하늘은 흐렸습니다. 팔자에도 없는 옥살이와 옥바라지를 해야만 하는 이 흐린 현실만큼은 아니었습니다.

  • 작성자 09.06.18 10:01

    다녀오셨군요..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면 재판부에서 제발 회사 다니고 있는 자바의 보석 결정이 받아들여지기를...!

  • 작성자 09.06.18 11:09

    6월 19일(금) 이화숙 님이 면회신청하셨습니다. ^^

  • 09.06.21 19:53

    '마촛련' 님들, 그리고 자바를 위한, 자바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어서 더 기뻤던 그 자리,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왔습니다. 제가 너무 나서면 이상한 가족행사가 될 것 같아서 조심을 한다고 했는데, 이런, 드려야 할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말았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지난 대통령이 우리로부터 끌어낸 귀하디 귀한 말이 제 맘처럼, 제 지금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 터져 나오네요. 자바 나오면, 제대로 인사 드릴게요. 너무 서운해 말아 주세요. ㅠㅠ ....... 내일은 가시는 분이 아직 안 계시네요. 내일은 푹 쉬세요.^^ 어머님께서 가겠다 하십니다. 저도 쉬라고 하시네요.ㅠㅠ

  • 09.06.22 15:47

    자바를 사랑하는 님들 모두 '고양이주점'을 엄청 세게, 함께 하신 것 같군요.^^ 모쪼록 몸 너무 상하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내일은 제가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쯤이면 보석 결과가 나올 듯한데, 면회 갔다가 자바 손잡고 함께 왔으면 좋겠습니다. ....... 장마가 시작되었다 합니다. 비 오는 날은 괜히 더 외로운 법이지요. 모든 님들, 비는 내리시더라도 맘은 환한, 촛불처럼 환한, 촛불로 환한 날들 보내세요. 물론 몸도 함께 환하고 튼튼하게!

  • 작성자 09.06.22 19:50

    6월 26일(금) 한영직 님이 면회신청하셨습니다. ^^

  • 09.06.23 21:50

    파즈 님! 저 거짓말했어요. 본의 아니게........ 오늘 저 말고 아버님께서 다녀오셨습니다. 자꾸만 하루씩 가자고 하셔서....... 내일도 어머님이 가시겠다는 걸, 안 된다고 했습니다. 제가 가겠다고요....... 다행히 내일도 가시는 분이 없으니 제가 갈 수 있겠지요 ........ 모레가 또 재판이네요. 내일 힘 빡 넣어주고, 모레 힘 빡 든 자바, 처남 보고 오겠습니다. 공교롭게 보석 결정시한이 엇비슷하여 모레, 보석으로 함께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부디 그럴 수만이라도 있기를....... 오늘은 날이 정말 환했습니다. 그래서 더 부끄러운 날이었지요. 고맙습니다, 모든 님들.

  • 작성자 09.06.24 10:58

    예, 수정해 놓았습니다. 25일 재판에는 꼭 가려고 했는데 제가 회의를 진행해야 해서 이번에도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보석으로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09.06.24 13:44

    수고, 늘 고맙습니다.

  • 09.06.24 13:53

    자바 보고 왔습니다. 오랜만이었지요. 내일이 공판이어선지 평소보다 표정이 밝은 듯했습니다. "이젠 완전히 적응했어요." 말하더군요. 웃으며...... 그 웃음이 참 좋았지만, 참 슬프기도 했습니다. 아니, 답답했습니다. 저도 그런데 자바는, 처남은 얼마나 답답할까? 이런저런 얘기 웃음과 함께 나누다, 고양이주점 자랑도 하고 바깥도 감옥 못지 않다는 흰소리도 하다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늘 그랬듯 시간은 너무 냉정했지요. 주먹을 들어올렸습니다. "내일, 씩씩하게 해요!" 전했습니다. 힘 빡 넣어주고 싶었는데, 힘 빡 받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작은 힘도 크게 받았겠지요. 늘 그렇듯 끝인사는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 전해달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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