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함께 줄넘기 하나보다는 둘이, 둘이보다는 셋이 좋은 동호회 이야기,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가슴 속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줄넘기 하나로 하나되는 단합의 무대!![다함께 줄넘기] 울산 지역의 동호회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줄잡이를 포함 22인 1조, 기회는 총 3회. 돌고있는 줄 안으로 20명의 선수 입장 후, 줄넘기를 30회 넘으면 미션성공! 미션성공시, 동호회 운영기금 상금 50만원을 드립니다.
- 게릴라 노래방! 회식비를 잡아라! 나른한 오후 무거운 눈꺼풀, 어깨를 누르는 스트레스! 이제 확 날려버리세요. 직장 동료들과 함께 펼치는 회식비 획득 미션게임, 게릴라 노래방! 회식비를 잡아라! 이제 우리 회사, 우리 부서 회식비는 우리 손으로~~ 최고 50만원의 회식비가 와르르~ 쏟아집니다. 여러분이 계시는 곳은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
 [백경환 인터뷰모습]
[울산시족구연합회 홍보부]2007년 4월 14일(토요일) 08:30분부터 자동차 문화회관 체육관에서
울산mbc [기업사랑 프로젝트] 으랏차차 71회 녹화가 있었다.
이번 촬영은 현대자동차족구단(강종익 단장) 선수들에 연습과정과 사천이글스족구단과에
경기하는 모습을 촬영하였다.
이날 경기는 울산시 족구연합회 문용호(1급심) 심판이사와 황정갑 심판이 수고를 해주셨다.
이 프로는 기업 사랑 프로젝트로써 동호인들간에 마음과 마음이 통하여야만하는 단체 줄넘기가
주 목적이었으며 현대자동차 역시 전국최고에 족구단에 걸맞게 미션에 성공하여 50만원 운영기금을 획득하였다.
이 녹화방송은 2007년 4월 28일 금요일저녁 18:50분부터 울산 mbc에서 20분간 방송할 계획이다
[2007. 4. 16 14:55 홍보부 김상헌 hhun200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