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9시경 주차공간이 없어 109동뒤 넓은 인도(주차공간 바로옆 주차2대이상 할 만한 공간)쪽에 아침 7-8시경에 뺄요량으로
주차를 했더니 109동 입주민중에 경비실에 민원을 넣어서 경비 하나는 찾아와 협박하고 하나는 전화로 협박해서 아침에 뺄거라고
하니 아무 애기 않하더니 아침에 주차금지 딱지를 차에 붙여 놨더라고요..밤에 주차한 곳은 주차금지 표지도 없는 곳인데
민원인이 시켰기 때문에 경비가 무조건 시키는대로 했다고 하는데 참 이건 어이가 없는 일이네요.
다른 동앞에는 건널목인도,인도 개구리 주차 해도 애기가 없는데..
민원인의 주장은 놀이터가 있는 곳이라는 이유인데 그곳에는 이미 주차라인이 되어 있는 정식 주차장이 여럿 있는 상태이고
밤에 주차했다가 아침에 빼는데 놀이터와 무슨 관계가있는지 말도 않되는 이유로 옆동에 사는 입주민을 깡패처럼 괴롭히는
인간이 109동에 살고 있네요.
저녁6시에도 일반승용차가 지하부터 주차공간을 채워줘야 하는데 지상부터 채우고 있어 차고가 높은 탑차는 주차할 데가 없는
상태입니다. 똑같이 주차관리비를 내고도 주차할때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관리사무소에 지상부터가 아닌 지하주차장(차고2.15m)부터 주차하도록 안내방송해달라고 했는데 해주지 않더라고요.
민원인을 차별하는 것같읍니다.
쓸데없는 공간을 줄이고 효율화해서 주차공간을 늘려보자고 해도 들은 척도 하지도 않지요.
입주자 대표,부녀회장,동대표가 애기하지 않는 것은 고려대상이 않되는 것같읍니다..답답한 관리사무소 입니다.
109동에 사는 깡패 민원인은 입주자대표나 부녀회장정도 되는가 봅니다. 똑같이 민원을 제기했는데 누구것은 하고
누구 것은 무시하는 관리사무소의 행동은 잘못된 것입니다. 제대로 된 홈페이지도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