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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우리의 분위기는 최고였지요
식사 -끝-
▲ 현위치 일성남한강콘도 전망 좋은 12층에 도착 ▼
이포대교가 보이는 야경을 담았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에 필요한 먹거리 준비가 한창이고요
위하여의 정겨운 모습입니다
살아가는 이런저런 이야기 속에 등장한
75도 럼 양주 김영환 샘이 준비했는데
한 모금 아주 조금에
목줄기 불타는 줄 알았어요.
이번 모임의 주제... 우리들의 먹거리인 반찬으로 시작해 반찬으로 끝난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잘 살 수 있으까...
아주 훌륭한 밤이었는데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해 난감해 하는 모습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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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날이 밝아
▲ 콘도 바로 옆 해장국 집에서 아침의 속을 달래고 ▼
여주 이천의 역사와 문화 공부 길에 나서는 일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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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의 동료는 결혼식 참석
만보는 아버지 기일이라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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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자문화가 꽃피는 도자기의 도시
이천의 아름다운 문화 사진 자료가 없는
오늘 얘기 -끝- 입니다.
PS. 함께하신 여러분 모두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우리의 영원한 총무로 수고하시는
배려와 희생의 마음인 이삔 한 샘! 그리고 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정상 참석하지 못한 동료 여러분! Daum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첫댓글 먹고 싶네요, 누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