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know what is a term expressing the person who can speak two language??
the answer is biligual.
How about three language??
the answer is trilingual..
last question... only one language..
I answered..."monolingual""
영어에 자신있던 나...하하하....하지만..
he said no...
answer is "American"
이것이 바로 국제화를 떠드는 미국의 현실입니다.
이 얘기는 미국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대조적으로 미국을 올리는 것 처럼 들렸습니다..저한테만은..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하루이상을 머물면서 돌아본 주는 33개 정도 되는데, 제가 느낀점 아니면 객관적인 모습은. 미국의 60%이상은 한국의 시골보다 더 꽉 막힌 곳입니다..
99%의 사람을 1%의 상위층이 이끌면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곳..
그 곳이 미국임을 2년동안 그들과 일하면서 배운것 같습니다..
그들의 힘과 무엇이 이를 가능하게 했는지...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 같더라구요..
두번째 미국 이야기는 아래에.
첫댓글 음..미국시골사람들이 꽉막혔다 함은 보수적이라는 말씀이신지...뭐 그래도 언어를 배우는 것만이 세계화의 키는 아니라 생각되는 군요. 언어야 필요에 따라...뭐 쩝...다양한 이야기에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