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지루한 장마와 찜통 무더위 설상가상으로 유례없는 폭우와 산사태 ,많은 인명
피해까지 거기에다 물가는 천정부지,북한은 호시탐탐 우리에게 총뿌리를 겨누고 있는
등 사회는 극도로 불안한 상태에서 가정과 직장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으며 혹여 피해가 있으신 분께는 늦게나마 라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처럼 드리는 말씀에 즐겁고 희망찬 말씀이 되지못해 송구 스럽습니다.
덧붙혀 드릴 말씀은 사회 활동과 만학도 이다 보니까 여유 시간이 많지않아 자주 보내
던 메일도 공간을 뛰어넘고 또한 애써 보내주신 메일도 봉견을 다하지 못한점 정말 송
구 스럽고 애석하기 한량 없습니다.그래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만 보내실때 선별해서
보내셨으면 합니다.한분이 일시에 3~40통을 보내 시기도 하고 오래된 묵은 메일 화면
에 개인 이름이나 카페에 링크시켜 보내오기 정치적으로 검증되지도 않은 내용을 보내
는 일들은 서로가 삼가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시간 관계로 개인 메일은 자주 보내 드리지 못함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카페 두곳을 운영 하다보니 더욱 개인메일 보내기가 힘이 듭니다.
산수원 카페를 운영 하다가 제 개인 카페를 개설 하게 되었습니다."샛별과 등대"를 검
색 하시고 카페에 회원 가입하시면 저와의(선구자)대화가 항상 하실수 있습니다.
원활한 정보와 건전한 메일 교류를 원 하시면 검색창에 "샛별과 등대"를 쓰고 앤터 하
시고 회원 가입 하시면 되십니다.카페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선구자(권도사) 올림 018-216-7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