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림의향 장흥이라 칭하면서 아껴놓은 땅 이라고 자처하는 우리들의 고향, 장흥은 과연 이대로 좋은가?
80년대 초만해도 주민수 146.500 명 에서 지금은 겨우 주민 5 만의 명맥을 유지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오늘날. 모든 농촌 현실이 노령화와 인구 감소현상은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 장흥은 분명히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고 보는 필자의 견해이다,
우리 장흥이 쇠퇴 일로의 길을 걷기 까지는 지리적인 요인과 정부의 농어촌 정책 실패, 그리고 산업화의 과정에서 이농현상이 직접적인 요인이 되었겠으나, 정부의 국토 균형 개발을 고려하지않은 정책 실패에 더큰 요인이 있다고 필자는 보는 것이다,
과거육개군 법원지청 관할 지역 법원이 국보위시절 해남 분원이 신설 되면서부터 장흥이 현저히 쇠퇴 일로의길을 걷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산업화의 과정에서 지역감정까지 부추겨져 호남이 소외되고 낙후를 면치못한 대표적인 사례가 장흥 강진 보성이 되고 말았다, 전남도의 3핵 3축 개발계획 추진하에 사각지대가 다시 장흥 강진 보성이되었으며
전남도의 L 자형 관광개발 계획에서조차 철저히 장흥이 소외되고있는 현실에서 누대를 장흥에서 살아왔고 또 현재 고향을 지키며 묵묵히 살고있는 지역 주민의 한사람으로써 참으로 안타깝고 심히 우려하지 않을수 없는 일이다,
선진국의 예로 보았을때 국토 균형 개발이라는것은 도시 지역간 거리가 200 리를 넘지 않는다고 보았을때 배산 임수를 두루갖춘 우리 장흥이야 말로 목포에서 순천까지가 390 여리가되는 현실이고보면 중간 거점 도시가 형성 되어야할 지리적 여건인 것이다,....
따라서 우리 장흥인들은, 보성 강진 고흥까지 주민 연대를 해서라도국토 개발계획에 전남의 3핵 3축이아닌 4핵 4축이개발 계획에 수립될수 있도록 주민의 목소리를 내야 할때라고 보는 것이다,....
속담에도 우는아이 젖을준다고 했는데 우리 장흥인들은 그동안 전통 유림의 자손임을 자처하며 나서기를 꺼려하고 점잖만 빼온것은 혹여 아니었을까?
필자가 주장하는 장흥인의 목소리라는것은? 그동안 산업화의 과정에서 소외되었으니 이제 그 보상을 의미하는 개발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국정을 수행하는 공직자나 지역의 민의를 대변하는 소위 잘나가는 사람들이 한 목소리와 안목을 크게 가지고 우리 장흥의 앞날에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해 보자는 얘기이다,
//우리 장흥 이제 이렇게 가보자는 것이다//
모두에서 말씀 드렸듯이 지리적인 여건과 현실 상황이 목포 순천간의 중간 지점으로써, 거점 도시를 이룰수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다행스럽게도 목포 광양간 전남 중부 고속도로가 장흥을 경유하고 목포 보성간 철도가 실시 설계가 진행중이라니 S.O.C.사업 소위 말하는 도로 교통망이 구축이되어 물류비 절감효과를 가져올수 있게되어 이제 희망이 있는 땅이 되어가고 있슴에,
우리지역의 힘을 가진 모든 분들이 한목소리로 이렇게 해 주셨으면 하는 노파심에서 감히 이러한 주문을 해보고자 하는 바이다,...
고흥 외나로도에 항공 우주 쎈타가 국책사업으로 진행되고 3천명의 석학이 근무 하게되며고흥은 우주쎈타의 개발에 맞추어 경비행장까지 개설 된다고한다, 석학들의 거주문제와 부품공단 그리고 교육문제를 감안하여여수로 연륙교 사업이 추진중인 것을 보면서,...
필자가 어린시절보았을때 안양 수문에서 녹동으로 여객선이 취항을 했으며 특히 소록도 한센병원 체육대회가 있을시면 전국에서 모여든 여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던 것을기억한다,
최근에는 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된후 전국에서 목포를 경유해온 관광객들이 터미널 부근에 차를 세우고 고흥 녹동가는길을 묻고있는 현실을 보고있다, 벌교로 돌아가라는 안내에 입을다물지 못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은 과연 무엇을 의미 하는가?
///용곡 모퉁이에서 득량도를거쳐 녹동까지 연도교를추진하자/// ///그리고 장흥은 주거 전용도시와 교육도시로 발전시켜 가자///
안양 수문리 용곡에서 득량도 섬을 경유한 녹동까지 연도교를 놓는다면? 산수좋고 물좋은 우리 장흥은 베드타운 주거전용 도시로 발전할수 있지않을까? 항공 우주쎈타가 필요로하는 부품공단도 유치할수있고,
철도역시 보성 노동역에서 구부러지게 오는것보다 예당역에서 천포 율포 군항리 수문을 거쳐서 자울재를 뚫고 해남의 주민들이 요구하고있는대로 옥천면을거쳐 목포로 향한다면 우리는 득량만 해안선 멋진곳에 정남진역을 만들어,
이청준님이나 한승원님 께서 눈길같은 가슴이찡한 소설로 영화라도 한편 멋지게 촬영한다면? 저! 모래시게의 촬영 배경지 관광의 명소가 되어버린 정동진역처럼 우리도 수문이나 여다지쯤에 정남진역을 만들어 본다면 그렇게 관광의 명소가 되지 말라는 법이 있겠소이까?
도립대학으로써, 돈먹는 하마로 골머리를 앓코있는 남도 대학도, 전남에는전무한 교육대학으로 개교해보면 어떨까?
명실공히 전남 교대가 탄생된다면?도청이 광주에서 빠져나온 마당에, 전남대학역시 구태여 광주에 눌러앉아있을명분이 있을까?
그렇다면?전남 중심권인우리 장흥이나 보성에 전남대학, 아니 전대 분교라도 유치해서
그리하여? 대학교 스쿨버스가? 그리고 모든대중교통수단이 동부는 순천까지 서부는 목포까지
남부는 고흥까지 북부는 광주까지 4차선 고속화 도로로운행된다면 우리가
구태여 교육을 명분으로 고향을 떠날 이유가없으며,... 전남발전역시 균형있고 살맛나게 획기적으로 발전할수있다고 필자는 보는것이다,...
자! 그렇다면? 이제 우리 장흥 읍내부터 이렇게 개선해 보자!
과거 칠거리의 영화가 동부로 공용터미널이 이전해간뒤 우리 장흥읍의 실상은 어떠한가?
터미널부근의 발전 상황은 과히 눈이부시다/터미널 뒷편일부는 평당1.000만원을 호가하며.중앙로는 500만원을 호가하며그번잡함이란 이루 말할수가 없으니, 장날이면 외지에서 유입된 노점상들이 터미널에서 예양교 다리까지진을치고있다, 교통이 혼잡함은 물론이요, 오일 시장과 서부는 파리날리고 한숨짓는 상황이다,...
터미널 부근에 밀집된 고층아파트,....
서부의 동동리 예양리 남동리 교촌리 남외리 충렬리 소위말하는 읍내 시장가까운 동네들이 빈집이속출하는 낙후를 면치 못하는 실상이다, 과연 무엇때문인가?교통이 불편하기 때문이 아닌가? 말이다,
공설운동장에서 이제 문예회관이 남외리에 건립된다니 우리도이젠 장흥 군내버스 차고지 종점을 과감히 서부로옮겨 동서 균형 발전과
주민의 대중교통 편의를 꽤해야 하는것 아닌가? 물론 군청에선 서부천변로를 개설하여 군내 버스가 순회할 계획으로 듣고있다,... 너무 국지적 발상이 아닐까?
바둑에서 국부에 치중은 대국에서 패한다고 했던가? 타산지석이라고 했으니? 우선 강진의 예를보자, 윤영기씨라는 군내 버스 사장이 물론 지역출신 재력가라고 들었지만 지역 대중교통수단과 지역 균형개발을 크게 고려하여 강진 군내버스 차고지 종점을 새로옮긴 우시장옆 영랑 동상 부근으로 과감히 옮기고모든 면단위에서 들고나는 버스가 공용 터미널을 경유해서 시내를 돌아 차고지에 입출소 한다고한다, 강진의 동서 균형개발은 물론이요 강진 경제가 활성화되고있다는 소식이다!
우리 장흥도 이마당에 공용 터미널을 옮기기는 이해 관계가 얽히여 쉽지않을것이고 공설 운동장입구에 임대 아파트를 짓을려다 못한 석산을 들어낸 군유지 공지가 방치돼고있지않은가?
군내 버스가 운영이 어려워 농어촌 벽지 노선 운영 보조금이 지급되는것으로 알고있고 군에서 공용 버스를 일부 운행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설 운동장 입구 군유지를 장기 무상대여라도 해서 군내버스 차고지종점을 남외리로 유치해서 면단위 를 다녀오는 모든 군내 버스가 공용터미널을 경유해서
동파를지나 칠거리를 경유하고 경찰서 법원앞을 지나 차고지 종점으로 입소한뒤 차고지 종점을 출발한 버스는 구, 국도를 따라 예양리 영덕상회앞의 군유지 공터에서 또 칠거리 읍사무소앞에서 승하차하여 터미널을 경유하여 각 읍면단위로 출발한다면 동서 균형 발전은 물론이요 시장활성화로 지역경제가 살아날것이며,
외지 노점상 문제역시 일소될수있을진데? 장흥의 우리 오일시장은 초현대식 일일 시장도 가능하지않을까?
그리하여! 순지에서부터 시장통까지 남도대학에서 터미널까지 4차선이 확장 직선화되여 교촌리일대에 전원 주택단지가 활성화되고 현지 주민수보다 출향인사가많은
우리 장흥 출신들이 저렴한 전원 주택으로 노후 별장으로 고향앞으로 했을때, 아! 살맛나는 세상 우리들의 영원한고향 내고향이 되지않을까?,...
2002,4
장흥군 안양면 기산리 거주, 백 광철씀
어찌할꺼나? 장흥을~ (2005년 9월29일 백광철)
가을철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온 들녘은 벼멸구피해로 심각하다 예년에비해 절반의 수확이나 거두워 들일수 있을랑가 싶다 하긴 제아무리 수확이 많이 나온들 추곡수매도 폐지된 상황에선 상인들의 농간에 벼한가마당 43000원 얘기까지 나온 상황이고보면 앞날이 캄캄하다,..
정부에선 보전비용어쩌고 메스콤에 떠들지만 정기국회 질의답변 내용을보면 현실파악도 제대로안된 탁상공론에 불과하고 이제 정부를믿고 농사짓던시대도 끝장인가보다,... 작년 추곡가가 일등기준 벼한가마당 59000원이었으니 16000원X3 이면 쌀한가마80KG당 48000원이 하락한셈이된다, 하긴 쌀한되가 하루일당이던 시절이 70년대까지 있었으니 오늘의 농촌 현실을 상상해 보시라!
산업입국 과정에서 농촌이 희생되어왔고 이제또 국제산업 교역을위하여 WTO협정을 내세워 자국의 식량안보도 포기하고 또한 농민들은 이제 죽으라는것이다, 이땅에 농민들은 가장피땀흘려 일하면서도 가장서러운인생을 사는지도 모르겠다,.. 누굴탓하랴? 종손,장남에 도리를 다하고자 고향을지킨다는 미명아래 농투성이된것을,...
전국적인 분포로 분석하자면 농사짓다 갑부된 사람들도 없는것은아니다, 경기 충청일원 부산김해 그리고 도시근교 농민들은 밀려드는 도시화바람을타고 졸부들이 된지가오래이고 그여파는 점점 확산되는 현실을보면서? 전라도땅 장흥땅에 살고있는것이 한탄스럽고! 첫째는 이런 저주받은땅에 자리잡고사신 선조님이 원망스럽고! 아직까지 고향이랍시고 마을을 지키고있는 내자신이 원망스럽다!
국토균형 발전에서조차 버림받고 있어도 개발에는 안중에도없는 지도자라는 작자들, 점차 젊은인구는 도회지로 빠져나가고 칠십대 노인들이 마을주민의 전부이고 면단위 초등학교가 텅텅비어 신입생이 열명도 채안되는 처지가돼도 인구 유입정책에는 안중에도없고 우리장흥이란 고장은 생산공장하나 유치하는데도 안중에없고, 오직 선거를의식해서 가시적 효과에만 치중 예산을 낭비하여 탐진강 고수부지 위락시설과 토요시장 광고에만 예산을흥청망청 탕진하고있는 느낌이다,... 왜? 장흥읍내 인구가 많으니까? 읍민들 비위만 맞추면된다는 식인것같다, 통탄스럽다 그리고 한심하다못해 이제 어설픈지도자들이 원망스럽다, 장흥은 터가그런가? 진정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의 큰인물은 왜? 안나오는걸까? 간나구같은 위인들만 즐비하다,
덩달아서 쭉정이들만 남은고향에선 기나 고동이나 지방선거에 뛰어들어 설쳐대는꼴이 하품이 절로나온다, 지역의 백년대개와 희망찬 발전비젼은없고 감투욕심에 혈안들이 되어 있다는것이다, 능력이 있는사람이나 지역발전의 비젼을가진 사람들은 철새아니면 하숙생으로 매도당하고 토호 들은 악어와 악어새처럼 권력기관과 밀착 공생하는 착각이 들정도로 유착이 감지된다,..
진정한 자질과 능력을가진 인사들은 뒷짐쥐고 가산을정리 하나둘 서울로 광주로~~~ 농사짓다 농협에빚만 가득진 이내같은 신세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한숨과 술에젖어 이제 자식들 볼낯도없이 비참한 현실을 통탄하면서 몸도마음도 늙어만간다~~~~
내자식들이 과연 내가 그토록지키던 내고향 장흥에와서 살수있을까? 앞으로 십년후 우리장흥 인구는 3만이나 유지될까? 동네마다 노인들 돌아가시고나면 빈집들을 어찌할까? 장흥읍내 중앙로 상가들이 빈집이 속출하고 울상인데 앞으로 어찌할까?
특단의 대책으로 해남이나 진도처럼 조선소라도 유치하든지 지방공단을 유치하든지 군수나 국회의원 도군의원들 정부나 국회에 청원이라도 내볼생각은 안하시는가?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함인지 우선 자리나지키고 봉급이나받자? 공무원님들도 그런거요들 ??????????????????????? 지역속내는 어찌되든 진급해서 월급많이받아 고향을 떠날준비들 하시느라 광주로 서울로 내빼는거요 들?
공무원 노동조합 이라도 나서서 대정부 항의 성명이라도 내시면안되요? 명석하고 정의로운 공무원이나 지도자가 우리지역엔 그리도 없단말이요? 이대로는 못살겠다고!
광양에 故김종호 건설부장관은 고향발전을위해 부하였던 전두환에게 무릅꿇고 울면서 빌어 낙후된 내고향 발전한번 시켜달라고 눈물로 호소해서 당진으로갈 광양제철 끌어와서 오늘의 광양이 있다합디다 , 광양시민들이 시청앞 로타리에 동상을 세우고 시민의날 추모제를 지낸답디다, 요새 대통령 경호실장도 장흥사람 영김 세옥씨 이던디? 군수님언 집안이고 뭣이 된담시로 한번찾아가서 담판이라도 짓지않고 뭣한다요?
이북에다만 갖다 퍼주지말고 지역에 지방공단 이라도 하나 배정해 주라고! 늙어서 은퇴후 고향에서 사람대접 받을라먼 사람다운 일들을 해야 존경받지않것소? 눈구멍이 메루들을 먹었나? 뭣들을보고 사시나 들? 무식한村老 어렵사리 컴퓨타 배워서리 꼭 이 쓴소리한번 쓰고잡었소~~~~~
여기 공무원노조 홈페이지엔 정치적으로 상대나 남을 헐뜯고 비방하고 모략이나 폄하 꼼수들 글이나 올리지 진정한 우리 장흥지역 발전을위한 내실있는 글들이 안올라와서 못내 안타까웠소~~~
울고싶으리만치 처참한 가을날에 농투성이 고향지기 장흥촌넘 주제넘게 써봅니다,..
의견,
농민 (05/09/29/ 07:41) 희망이없는장흥 앞날이 어둡습니다 군수님은 출향인사중에 중량감있는 분들을찾아가서 장흥발전 전략이라도 세웠으면 합니다 도청 고위직왈 국토5개년 개발계획에 지역에서 발전방향을 제시해 줘야는디 장흥은 그도저도 없다던데요 한심스럽습니다,울어야 젖을주지
지도자 (05/09/29/ 03:45) 지도자님들은 위기를 의식하고있지 않는거 같아요 장흥에살고있는것이 돌로발등을찍고싶습니다그려
인사말슴 (05/09/29/ 03:43) 이글을쓰신 농부님은 몇세대쯤 되실까요? 나이도 지긋하신거같은데요 제대로 진단하신글같습니다 참으로 장흥의 앞날이 한신스럽다고 볼수있습니다 군민성명서라도발표해야할거같습니다 총궐기대회라도
보소 (05/09/29/ 03:39) 우리손으로? ㅎㅎㅎ벌써부터 민주당우리당 당원가입원서들고 지역에 돌아댕기는넘들 주제들좀보쇼 떡줄사람 안중에도없고 지들맘대로 민주당원입당원서 많이받으면 다되는줄 알드랑께요,뒷돈도준다든디웃기는쇼들작작하데요
농민 (05/09/29/ 03:16) 참말로 속 시원하였소이다.저번 6월20일 농민대회 할때도 군의원들은 어디 가불었는가 한분만 보이고 눈 꼴사구도 안보이더구먼 10월 28일 농민대회때도 한번 지켜볼라고 한데 그때은 때거지로 나올거구먼 한표 부탁 할라고 군민 농민 여러분 내년 선거은 정말 심중하게 찍어불자고요 진정한 일꾼을 우리손으로 한번 뽑아봅시다
오메 (05/09/29/ 01:46) 속씨언한거 어째내맘이랑 똑같으요
옳소 (05/09/29/ 01:44) 오즉답답하시면 이런글을 올리셨나요? 참으로공감이가는 진지하신글입니다 특히선출직지도자님들은 각성들해야합니다
손자 (05/09/29/ 01:41) 손자때까지가면 발전되지않을까요 하긴 자식도안오는디 손자를바란건 무리인가요 공무원뿐만아니라 월급쟁이왼만하면 광주에서 출퇴근하던디요? 그란디 장흥이발전은 요원한거아닐까요? 공직자나 농협직원 학교교직 외지출퇴근자 명단공개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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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래된 글이지만 아직 보관되어 있어서
다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