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업종별 뉴스

1) TECH / 부품 등 구글, 신형 넥서스7에 퀄컴 칩 채용 (BGR) LGD, 애플TV 위해 OLED전문가 영입 (디타) 소니, 2012년부터 OLED TV 극비 진행 (아이뉴스) 중국시장, 애플 고가, 삼성 중가에 강세 (한국) LG전자, 올해 휴대폰 판매 '1억대 클럽' 도전! 올해 휴대폰 판매목표 8000만대에서 1억대로 확대 (전자) 삼성전자 저가제품 확 걷어낸다..."200달러 미만 전자레인지 솎아낼것" 일반폰 줄이고 고급 노트북 50%이상 (매경) "애플, 손목에 차는 '스마트기기' 내놓는다"...美 뉴욕타임스·WSJ 보도  (한경) 한국, 세계 시스템 반도체 시장에서 대만 제치고 4위로 올라서. 스마트기기 확대로 AP·CMOS 이미지센서·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LDI) 수요 급증 (전자) 스마트 부품 장비 제조업체, 잇따라 중국 밀착형 사업 강화. 멜파스 G2 TSP, 크루셜텍 MS TSP, 엠씨넥스 고화소 카메라모듈, 고영 3D SPI (전자) LCD 오픈셀 대세로, 올 해 60%대 진입. LCD 패널 시장 큰 손인 중국 TV제조사들 오픈 셀 요구 (전자) 2) 통신서비스 LTE 넘버2 불꽃경쟁...KT "이달 탈환"…LGU+ "수성 자신" (매경) 단속 느슨하니...설 연휴 휴대폰 보조금 전쟁...갤럭시 S3 최대 80만원까지   (한경) 통신사 유선사업 IPTV만 웃었다...작년 매출 35% 늘어 1조 훌쩍..유선전체는 4년만에 뒷걸음질  (서경) 이통3사 점유율 변동시키는 대단한 'LTE'. 작년 12월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은 SK텔레콤 50.3%, KT 30.8%, LG유플러스 19.0%  (전자) SKT·KT…통신사는 ABS를 좋아해 (매경) 3) 자동차 현대·기아차, 2차 협력사 자금지원 확대...동반성장펀드 등에도 적용 혜택  (서경) 기아차, CUV 콘셉트카 ‘크로스 GT’ 첫선 (뉴스핌) 금호타이어, 지난해 영업익 3천608억 원 (머니투데이) SKT, 주당 8400원 현금 배당 결정 (한경) 4) 산업재/소재 철강, 인상 불가피 vs 조선, 우리가 더 불황...후판값 4년9개월 만에 최저 (매경) 우리금융·대우조선...'메가 딜' 쏟아진다...올해 1조 넘는 M&A 11개  (한경) 원화강세에도 이륙 못하는 항공株...엔저 타격에 일본 관광객 줄어  (한경) 효성, 1,200억 회사채 발행...발행금리 낮아 성공 관심   (한경) 한화케미칼, 직원평가 명칭 바꿨다..."업무 능력 높이자"…S·A·B+B·C서 O·E·M·B·U로  (서경) 석유제품 2년 연속 수출 1위 '순항'...1월 11% 늘어 49억달러 (서경) 6차수급계획 앞두고 발전협력사 사업확대 기대. 보일러, 열교환기, HRSG, 계측기 등 수혜 (전자) 삼성ENG, 이라크서 9억불 플랜트 수주 (경제) 대한항공, 美 LA에 73층 초고층 빌딩 건설 (이데일리) 현대重 '어닝쇼크', 작년영업익 '반토막'  (머니투데이) 현대미포, 영업이익 전년대비 69% 하락 (타임즈) 포스코, ´3개월 연속´ 열연 가격 인상  (EBN) 5) 금융 SC은행 배당 절반으로 축소 (서경) 우리금융, 신흥국 은행 인수 추진 검토  (세계) 은행 순익 줄었다지만 5개 지방銀 웃었다 (아경) 세계은행, 한국 금융부문 종합평가 착수 (머니투데이) 6) 기타 신세계, 인천터미널 매매계약 추가 가처분 (머니투데이) 명절 매출…오프라인 `울고` 온라인 `웃고` (한경) 아모레-LG생건, 매출 '두 자릿수' 성장 (서울파이낸스) 기술력 강화로 실적 부진 돌파한다...SK컴즈·위메이드 CTO 체제 도입  (매경) 약값인하가 제약사에 '보약' 됐네...작년 14% 인하 불구 판관비 축소 등 통해 실적 선방  (매경) '반토막' 게임주 살아날까...신작기대 있지만 실적반영 불투명   (한경) 김택진 "모바일 DNA로 완벽히 진화…세계 첫 모바일용 다중역할게임 '리니지-두번째달' 상반기 선봬 (서경) 모바일쿠폰 年80억 버려진다...유효기간 지나도 90% 환불 가능한데...모르는 소비자 많아   (한경) 시장 부진에도 선방...체면 지킨 1등株...삼성전자·현대차·포스코, 2등株보다 상승률 높아   (한경) 이맹희 씨, 삼성 상속분쟁 항소 포기 검토  (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