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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 기 독 교 재 혼 사 이 트 ◆

        CHRISTIAN REMARRIAGE OF THE KOREA

◈ 카페지기 [웨슬리] 목사의 기도제목! ◈

                             

                                         - <기독교재혼사이트-주안의 만남> 카페지기 웨슬리 목사 -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회원님들께 본 사이트 카페지기 웨슬리 목사 문안드립니다.

    성령하나님이 제게 명하여 주신 목표요, 올해 안으로 이루라고 하시는 <기도제목>입니다.

    이를 위해 관심과 기도 그리고 도움을 주실 분들이 계시면 참 좋겠습니다!~

  ▣ 주님 사명주신 [개척교회] 세우기 PLEN ! ▣   

                                    

                  ◆ 개척교회 임지 결정 : 2012년 12월 예정!

                  ◆ 개척교회 임지 입당 : 2013년 03월 예정!

  ▶오직 불신자들을 구원시키는 일, 즉 하나님으로 부터 새로운 피조물로서 새롭게 변화된 삶을

      스스로 살아가는 사람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영혼구령"의 사명 감당하기

      위한 것 즉, <예수님의 3대 사역>을 감당하기 위한 개척1교회를 창립(세우기)하려 한다!

     (1) "성령목회", "가정목회", "섬김목회", "찬양목회"...등의 중심으로 개척교회 설립!

           - 오늘 날 한국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부족한 것이 바로 <영적상태>

             즉, "영적상실"이요, "영적무지"인 것이다. 이것이 무너져 버려 오늘 날 한국교회와 크리스챤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하나님 뵙기에 참으로 부끄럽고 수치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하물며 목회자들도 이러한 고갈된 <영적상태>로 "영적상실"과 "영적무지"에

             놓여 있으니 성도들은 오직 하겠으며 나아가 불신자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겠느냐에 초점을 맞추어 볼 때 "참된 목회자가 요원하며 그 역할이 매우 지대한 것"이다.

             오늘 날 우리들에게 가장 갈급하고 부족한 문제, 이러한 <영적상태>를 충족하게 채워주고

             해갈시켜 줄 수 있는 참 목회자의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는 목회자,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고 

             기도드림이 충만하고 성령충만함과 서로 섬겨드림 그리고 찬양의 뜨거움과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아는" 우리 모두가 갈급해 하는 그런 "참 목회자"가 요원한 시대이다. 이와 같은 목회자로

             말미암아 우리들의 <영적상태>는 변화되고 회복받고 충만해지는 일들이 일어 날 줄로 믿는다.

             우리 자신의 영이 살아나게 되면 내가 살게 되고 내 가정이 살게 되면 내 가정이 살게 되고

             내 교회가 살게 되고 내 나라가 더욱 건강해 지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본인은 이러한 바른 목회자가 되고 그 역할을 잘 감당하길 소망하여 일사각오의 목회일념으로

             감당하려 한다. 우리 모두에게 부족하고 문제되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본인은 "성령목회",

             "가정목회","섬김목회","찬양목회...등을 지향하려는 것이다. 참으로 힘든 길임을 너무도 잘 알지만

             그럼에도 개척목회를 하려는 것은 주님의 명령이심이며 그 사명의 열정이 가슴 속 깊이 살아있고

             불과 같이 타 오르고 있기에 다른 길을 차마 떠날 수도 없는 주의 종으로 선택되고 말았으니

             주님의 나라 확장 위한 이 일인 개척교회를 설립하는 것이다. 그 동안 주님은 이를 위해 본인을

             50년간 많은 연단과 과정들을 통과하게 해 주셨고 그리고 수 많은 경험들을 축적시켜 주셨고

             나아가 다양한 달란트 (재능)를 허락 해 주셔서 주님이 잘 사용해 주시고 인도해 주심을 믿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일념으로 이 남은 인생의 여정을 마지막으로 바치고자 한다.

                                             "『내 영을 살리고, 회복시키자!』

                                                 내 영이 살면 내가 살고,

                                                 내가 살면 내 가정이 살고,

                                                 내 가정이 살면 내 교회와 내 나라가 산다!" 

     (2) "주안의만남 센터"와 "가정부부상담소" 정식발족(행복한가정만들기)

           - 개척교회가 창립되면, 교회 내 부설로 "행복한가정만들기"의 일환으로 <주안의만남센터>

             와 <가정부부상담소> 발족한다.

           - 본 [기독교재혼사이트]와 연계하여 더욱 발전과 활성화시킨다.

             주님의 사랑하시는 귀한 자녀들로서 홀로된 영혼들, 외로운 싱글들을 주님의 만남으로

             서로에게 잘 맞는 베필을 만나고 찾게 해 주는 중간 매개체 역할을 통해 결국 믿음의 가정,

             사랑하는 부부가 되게 하며, 주님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가정, 행복한가정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주안의만남센터"와 "가정부부상담소"를 개소하고자 한다. 

     (3) "초교파 신학교" 개교              - 개척교회가 창립되면 교회 내 부설로 초교파의 신학교를 설립, 개교한다.               이는 주님의 은혜로 부르심과 은혜를 받아 목사, 혹은 선교사 혹은 전도사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 주님 안에서 바르게 서고자 하는 평신도를 교육시키는 등, 각 자 소명받은              그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는 사역자의 길과 평신도의 바른 신앙생활을 영위하기              위함 특별히 "영혼구령" 받은 사명자들을 배출하여 그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는데 있다.       (4) "인재발굴교육 및 진로상담센터", "문화예술원", "아버지/어머니/노인학교"...등 발족              - 개척교회가 창립된면, 교회 내 부설로 "인재발굴교육/진로상담센터/문화예술원"..등을 발족한다.              사람은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달란트(재능)를 가지고 태어난다. 그러나 그것을 깨닫지도              알지도 찾지도 행하지도 못하고 고유의 장점과 달란트(재능)를 활용해 보지도 못하고               결국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선택하여 평생을 방황하는 삶을 살다가 허무하게 인생들이              끝나고마는 안타까운 일들이 주변에 참으로 많고도 많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진로상담을 통해              개인의 고유 개성과 특질을 찾아내어 주고 무엇을 해야할지 직업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진로를              상담해 주고 각자 잘 하는 달란트(재능과 적성)를 끊임없이 발굴해 내어 주고 교육해 주고              계발해 내어 주는 일은 교회 내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인재(재능)발굴의 영역이라 하겠다.              이에 본 개척교회가 창립되면 속해 있는 전 교인들 대상으로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이 갖는 달란트를 주님께서 귀하게 사용될 수 있게 하며 나아가 이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들로 그 이상과 꿈을 실현시켜 반드시 성공적인 크리스챤으로 살아가게 하기              위함이다.
     

           ▣ "웨슬리" 목사의 목회 소신! ▣          

                                    

  ♣ "웨슬리" 목사의 목회철학 : 하나님께 절대 영광, 절대 순종, 절대 감사로

                                                 하나님 중심의 교회가 세워지게 하소서!

  ♣ "웨슬리" 목사의 목회비젼 : 참 교회, 참 목자, 참 성도되자!  

  ♣ "웨슬리" 목사의 목회중심 : 성령목회! 가정목회! 섬김목회! 찬양목회!

  ♣ "웨슬리" 목사의 목회일념 : 『내 영을 살리고, 회복시키자!』

                                                  "내 영이 살면 내가 살고,

                                                    내가 살면 내 가정이 살고,

                                                    내 가정이 살면 내 교회와 내 나라가 산다!" 

       ************************************************************************************************************       이를 위해 준비된 것은 오직 성령하나님의 명령과 주의 종으로서 <예수님 3대 사역> 감당할     열정적인 마음 뿐입니다! 경제적으로 준비됨도 턱없이 부족한데 주님께서 그렇게 기도제목을 세우라는     담대함과 감동의 마음을 저에게 부어 주셨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했으며 "영적으로 갈급히 바라는 믿음(꿈/비젼/이상/소망..등)은 곧 현실로 이뤄지고     만다!"는 주님나라의 법과 진리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주님이 저를 반드시 세워주시고 사용하실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 뵙기에 참으로 부족하고 부끄러움이 산과 같이 높고, 바다물과 같이     깊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시행하라!"하시니 순종하여 그리하려는 것입니다. 물질의 부족함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채워 주시는 축복 곧 "때"에 이르러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교만함을 버리고 , 있는 그대로 저를 소개하니, 내용 그대로 읽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오늘 날 목회자가 되기 위해 약 40 여년(현재 만 50세) 겉돌다 비로소 제 자리를     찾아 가는 부족한 사람의 지난 삶을 조금 소개하려합니다. 저는 기독교/교육자 3대 가정으로         강원도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나(1962년생) 원주초등학교와 부산에서 중.고등학교 졸업하고      대구의 계명대 학사/석사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도미해서 시민권자로 살면서 주립대학교/음악대학교/     신학대학교 등 각각 5개 석사학위와 1개 박사학위 취득하기까지 거의 10개 학위가 되도록 끊임없이     공부한 세월을 이제야 계산해 보니 어언 21년(1982~2003년)이 걸렸고 거기에 다시 한국 귀국하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까지 계산해 보니 총 24년이 되었고 현재도 총신대에서 목회대학원과     신학박사 과정(논문만 남겨 둔 상태)을 병행 중에 있으니 평생동안 공부하는 삶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제 전공분야에서 "국내 최다전공자"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돌이켜 보면     결국 목회자가 될 사람이 21년 동안 엉뚱한 분야에서 보냈으니...참으로 허무하고 헛된세월, 투자된     엄청난 등록금들...등 그 등록금 가지고 중형급 이상의 교회건물을 지을 수도 있는 돈인데...그 세월과     학위들이 다 헛되고 부질없는 것들이었습니다...허무한 것이지요..그렇게 우리 인간은 내일 일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물론 오래도록 공부하여 학위취득한 그 덕분에 일반대학교 및 신학대학교에서     주요 보직을 받아 교무처장/기획처장 및 전임교수로 주로 사역해 왔지만 결국은 반 평생동안 공부     하고 전공하던 분야가 아닌 전혀 다른 목회길로 인도해 주시리라고는 몰랐던 것입니다. 중.고등학교 때,     그 때 누구라도 저의 진로에 대해 저의 재능에 대해 단 한 사람이라도 관심을 가져 주고 조언해 주고     붙들어 주는 경험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중.고등학교 졸업 이후 20여년 이상 동안 겉도는 세월을 결코     보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돌이켜 생각해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인생과 세월을 보내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수십년 동안을 거쳐서 주님의 종으로 세워 주심은 하나님이 저에게     허락하신 달란트와 경험들을 잘 사용하시려고 하심으로 저는 믿습니다. 그렇게 저는 너무 뒤늦게     하나님으로 부터 은혜받아 세상적인 모든 명예/지위/풍요로움들을 다 내려놓고 뒤늦게 목사안수를     받게 된 늦깍기 목사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대한예수교장로교(합동) 목사로서 이전에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세우신     창립 115주년 된 오랜 역사와 전통이 깊은 예장합동측 <김포제일교회(담임 김동청 목사 시무)>에서     부목사로 청빙을 받게 되었습니다. 부목사로서 열정적으로 사역하던 중에 참으로 부족함이 많은      목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역사해 주셔서 담임목사님과 당회원 10 여명의 장로님     전원과 약 4000여명의 출석 교회의 교인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김동청 담임     목사님은 "매일 2~3시간 기도드리는 목사!", "성령충만한 목사!","김포에 무디목사가 나타났다!"는     등으로 너무도 부족하고 부끄러운 저를 그렇게 크게 인정해 주시고 높여 세워 주셔서 결국은 당시     창립 115 주년 만에 <"김포제일교회"에서도 최초요!>,<부목사에게 개척을 허락함도 최초요!>,     기적과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은혜와 축복을 받아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김포제2교회>를 단독     목회 활동한 경험이 이전에 저에게 있었습니다. 그렇게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은혜로 크게 인정받았고     비젼과 능력있는 주의 종으로서 세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위) 이전, 김포제일교회(합동/담임 김동청 목사 시무) 에서 최초로 개척된 <김포제2교회>의 전도지       그러나 개척목회 경험이 부족한 탓에 김포지역의 쌀농사만 짓던 농경지역의  특수성을 잘 모르고     약2년간 방치된 지하 100평의 넓은 지하를 잘못 선정하게 되었고, 멀쩡해 보이는 교회가 비만 오면     물이 바닥에 차 오르고 벽에는 사방에 곰팡이가 피고 곰팡이 꽃이 공기를 통해 날라 다니는 터에     냄새가 퀴꿰한 상태에서 여기저기 나름대로 돈을 들여 고쳐도 잠시고 소용없었고 결국 도저히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처지와 환경에 이르러, 개척한지 1년만에 개척을 명해 주신 전 교회의 담임목사님 및     장로님들이 방문하시고 특히 본 교회 담임목사님은 "김목사 그러다 죽는다! 교회 문 닫아라!"는 말씀과      결정이 내려져 눈물을 머금고 결국 개척교회 1년 동안 사역하면서 지출되는 각 종 비용 등으로 가지고     있던 돈 거의 소진할 지경이 되었고 문을 닫게 되는 뼈아픈 경험을 저는 지난 날 겪었습니다...     그 이후로 영적으로 어둡고 피폐함으로...겉으로는 내색도 못하고 그저 마지못해 웃고 다녔지만,     속으로는 눈물 뿐이었고 자책하는 고통과 슬픔으로 영육간 참으로 힘겹게 보내 왔었답니다...       그렇게 개척교회 문을 닫게 되었고 "때"가 아니였음을 스스로 위로 삼고 주님이 "때"에 이르러     반드시 다시 회복하게 해 주시고 개척임지를 허락 해 주시리라는 소망안고 아예 김포지역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목사 이전 부터 계속 사역 해 왔던 서울에 있는 군소 신학교 신학자로서      현재까지 사역해 오며, 아무 연고도 없는 이곳 인천으로 이사온지 어느 덧 2년이 흘렀습니다.       이유불문하고 저는 그 동안 "주님 몸된 교회"를 "일개 목사 개인이, 인간이 감히 주님의 몸된     교회 문을 닫고 내린 그 죄!~" "천하에 용서받을 수 없는 그 죄!~" "불충한 그 죄!~" 지음으로     주의 종으로서 영적 양심으로 가책과 고통속에 자책하며 참으로 힘들게 보내 왔는지      글로서 다 표현 못한답니다.... 저로선 너무나 큰 죄를 저질렀고 영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너무나     부족함이 있음을 깨닫고 자책하는 맘이 너무 크다 보니 큰 상처와 아픔 그리고 고통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눈물 쏟은 날들이 하루 이틀이 아닌 힘든 생활을 보내왔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간만 나면 주님은 저를 기도원(오산리기도원)으로 발길을 인도 해 주셨고 그리고     위로받게 해 주셨지요... 그럴 때마다 더욱 저는 주님께 메달리지 않으면 안되는 불안한 자로     살아 왔던 지난 날이었던 것을 고백합니다. 지난 날 개척교회를 내린 죄를 생각만 하면 저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등 그 죄를 목 놓아 회개드리고 고통 중에 참회한 세월, 그렇게 벌써 2년의 세월이 흘러     갔네요... (그 흘린 눈물들은 마지못해 살아있는 슬픔에 젖은 자의 눈물들....)       그리고 지금으로 부터 약 2개월 전, 오산리기도원을 방문하여 1주일 작정기도 드리던 새벽기도회     마지막 날(2012년 9월 13일 새벽)이었습니다. 드디어 저에게 영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요     놀라운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당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9월 14일의 본 사이트 <한 줄 메모>에     남겨둔 글이 있음.)  그렇게도 찾던 <하나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성령님의 역사가 제게 일어났던     것입니다!> "내가 너를 용서하노라!" "나(하나님)를 만나라!" "내가 너를 들어 세우리라!"      뜬금없이 "십계명을 지켜라!"는 등..., 아무튼 놀랍고 기막힌 성령하나님의 음성이 저의 영을 통해     생각케 해 주시고 성령님의 그 음성을 저의 영과 성령님의 영을 통하여 만나고 듣게 해 주신 것입니다!      "오산리기도원"을 다녀 오신 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강대상 맨 앞 쪽 바닥에 앉는 곳 가장 앞 자리     정 중앙에 완전 대( 大)자로 엎어져 거의 3시간 동안 부끄럼은 아랑곳 않고 주변에 많은 분들이     있었음에도 대성통곡하며 눈물, 콧물 얼마나 쏟아 냈는지 얼굴과 가슴쪽 주변 전체 흥건히 젖어 있었고     마치 대야에 한 가득 담아 있던 물을 쏟아 부어 놓은 듯하여 기도드리고 난 후 가지고 있던 웃옷 가지고     주변을 닦아도 부족하여 양말까지 벗어 닦느라 한참을 난감해 했던 지난 날을 회상해 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만난 큰 사건과 큰 은혜를 받는 성령체험을 하고 내려왔던 것입니다.)

                                                        (위) <오산리기도원> - "하나님을 만난 날"  당시 새벽기도회 예배드렸던 장면의 사진           그렇게 다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참회하여 죄 용서함 받았고, 영적으로 회복받게 된 것입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저의 영적상태는 거의 바닥이었으니까 말입니다... 그렇게 기적적으로 주님이     영적으로 저를 회복케 해 주셔서 이전 부목사 시절처럼, 당임목사님과 교인들로 부터     "매일 2~3시간 기도드리는 목사!", "성령충만한 목사!","무디목사!"..등으로 인정받고 불려졌었던 것과     같이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그저 <작은 예수된 심장안고 터져나오는 참 설교자가 되자!>는 일사각오의     신념을 갖는 회복함을 받게 되었고 그 동안 새롭게 받은 사명(가정사역/신학교육사역...등) 몇 가지의     사역을 해 오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주님의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는 예수님의 3대 사역과 같이,     이제는 감당하려 합니다!       이전처럼, 다른 욕심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불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주님께로 영접시키고 새롭게 구원받은 자로서 그들 스스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주님      복음만을 전하고자 하는 이 시대 참 목자, 참 지도자, 참 사명자가 되고픈 맘 뿐입니다!

              

       (위) 전국 목회자 대상으로 한 "설교음성학-특별세미나" 중, 웨슬리 김 목사 강의모습(총신대학교 세미나실에서)
      그렇게 하기 위해서 본 사이트에서 그 동안 [개척1교회 세우기] 목표를 세우게 된 것이며     이에 동참 해 주실 분들을 필요로 하며 기도 중에 준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상황을 솔직히 내어 놓고 고백해 봅니다.       개척교회 월세로 들어 가려 하는데 보증금이 부족하여 도움의 손길이 요원한 상태에     기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중보기도자가 필요하며  1년 동안 개척교회가 유지되고 세워질 수     있도록 십시일반 모여지는 개척헌금(1만원/2만원...등)의 도움도 필요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현재 개척교회 "임지"를 기도 중에 찾고 있음.)     혹 개척교회지원을 위한 보증금을 후원해 주실 분이 계시다면 추후 부흥시켜 반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본 개척교회가 설립되면, 부설로 [기독교재혼사이트]/[가정부부상담소]/[신학교]... 등이     세워지고 사용될 것입니다.       주님께 감동의 마음과 은혜 그리고 도전 받으신 분이 계신다면 "영혼구령"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주의 종이 몸부림 치며 주님 명하신 사역 감당하려는 주의 종을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목사님들도 훌륭하시지만, 평신도로 반평생 살아왔기에 누구보다 평신도의 마음을 잘 읽고     파악하고 있는 목사로서 요즘 시대에 성도님들이 갈급히 찾으시는 주의 참된 종으로 사역을 잘     할 것입니다. 저는 <일사각오>로 하나님 복음 부르짖다 저 하늘나라 부르실 때 기쁘게 가려합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영혼구령 위한 그 사명감 하나로 많은 성도님들이 갈급해 하는 참 목자,     참 사명자, 참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       끝으로 누가복음 11장 41절, 예수님의 가르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직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즉, 하나님은 내가 가진 것으로 나눔의 삶을 살라고 하십니다.     "나눔"은 곧 "축복"으로 반드시 다시 돌아오게 하시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인 것입니다.     "아무리 이 땅에 쌓아놓은 재물이 있다해도 우리가 하늘나라 갈 때면 가져 갈 수 없음이라!"....      또한 주님이 "너는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 왔느냐?" 란 물음에 미소를 띄울 수 나눔의 손길된     그 주인공이 되어 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우리 모두 승리하십시다!


    할렐루야!  

   (위) 부산소재  60주년된  유명교회인 범천교회(고신측 교단) 초청받아 수요예배 인도하는 웨슬리 목사의 모습

       ************************************************************************************************************      (참고):  (1) 기도 해 보신 뒤, 이에 동참해 주실 분들은 아래 전화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2) 저의 사역을 알고 싶은 분들은 <카페지기 소식> 게시판을 참고 바랍니다.                  (3) 소망하건대 개척교회가 2012년 12월 안에 임지가 결정되길 바라며,                     입당예정은 2013년 3월 정도 예정으로 하고 있으며 이 때 도움주신 분들의 감사인사 및                     발표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회원님들을 특별히 초대할 것입니다.                  (4) 개척멤버로 함께 동참하시려는 분을 환영하며, 저에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5) 계속적으로 관심과 강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010-3336-2356 (카페지기 웨슬리)



                                                                  2012년 11월 10일 토요일


                                      -  다시 시작하려는 부족함이 넘치는 종 카페지기 웨슬리 드림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 소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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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독 교 재 혼 사 이 트
CHRISTIAN REMARRIAGE OF TH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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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목사님! 힘내세요...
앞으로 계획하며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일들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응답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은 기도의 후원 밖에 할수 없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웨슬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갈급한 자에게 응답해 주시는 분이시기에
다 예비해 주시고 이뤄주심을 확신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우리<섬김이-"로즈">님도 주님이 사랑하셔서 다 잘 될 것을 확신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로즈]

아멘 가장 좋은것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그분의 때를 기다리며, 현실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다 보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아시죠 아는자만 알도다
고난의 뒷편에 있는 주님이 주실 축복 미리 보면서 감사하는
주님의 참된 일꾼이 되게 하소서

[성경이]

목사님이 계획하신 목회 철학과 비젼이 있기에 개척 교회 꼭 성공하시리라 확신합니다
복음 사역을 위해 한 영혼 한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구원하는것이 하나님께는 큰 영광이요
큰 기쁨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기업이 날마다 매 순간마다 시온의 대로처럼 지경을 넓혀 가시길 바라오며 훌륭하고 선한 목자장이
꼭 되시길 저도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목사님! 힘 내세요
생명의 면류관은 아무에게나 다 예비된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