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울 친구 고생이 여전히 많군! 말씀을 말씀같이 알아먹지 못하는 간나-아들 구슬러가며 요리조리 연락하느라 ㅎㅎㅎ
그런데 미안해서 어떻하나 참석을 몬하겠으니/ 다음년도부터 빠지지 않으리다.
첫댓글 울 친구 고생이 여전히 많군! 말씀을 말씀같이 알아먹지 못하는 간나-아들 구슬러가며 요리조리 연락하느라 ㅎㅎㅎ
그런데 미안해서 어떻하나 참석을 몬하겠으니/ 다음년도부터 빠지지 않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