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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 기도모임
 
 
 
카페 게시글
천사신부 게시판 ' 말씀의 힘으로 변화된 삶'-나의 과거 현재 미래 (2000년 글)
무지개천사 추천 0 조회 98 07.11.02 18:1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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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2 21:24

    첫댓글 흑석동에서 모여서 성서공부 할 때가 어제 같은데 우리 모두 먼 길을 걸어왔네요. 항상 우리 한사람 한사람과 아주 섬세하고 특별한 방법으로 함께 해주시고 계신 주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흠숭을 받으시길~~~~

  • 07.11.02 22:41

    신부님, 영적으로 파란만장 하셨던 긴 글 감동에 젖어 마음 깊이 새기며 잘 읽었습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항상 기도응원 하고 있습니다. 홧팅!

  • 07.11.07 09:14

    장 레오 수녀님 봉사해 주시던 '성서 40주간' 데니스 신부님과 예언서 부분 나누어 강의 하실 때 부분적으로 들었던 내용이었음에도 새로운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들 연수시켜 주시던 겨자씨 묵상이 맘 속에 가늘게 남아 있어 주일학교 봉사하라는 수녀님 권유 뿌리치지 못했습니다. 큰아들 바오로 미니홈피 게시판에 옮겨 읽어보게 해도 될까요? 초등학교 때부터 마리아폴리 데리고 다녔는데 2젠 모임 나가길 어려워해서요. 서강대 '젠의 하루' 도 보냈더니 오전만 있다가 마리아폴리에서 만났던 형들이랑 나와서 놀았다고 해 실망했어요. 어학연수 대신 젠학교를 보내볼까 생각중이예요.

  • 작성자 07.11.06 23:26

    다른 게시판에 옮기지 마시고, 차라리 프린트하여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2젠 모임이 대단한 것이 아니고, 현재 있는 자리에서 평범하게 그리고 내실있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자기 본당 주일학교 미사부터 잘 나가도록 지도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 07.11.07 09:18

    옙! 바오로는 본당 중고등부 주일학교 교사 같이해요. 복사 금지 설정돼 있어 프린트하려면 번거롭게 되어 있는데요. 까페 페이지 그대로 출력하면 가장자리가 잘리기도 하고. 인터넷에 있는 글 프린트할 때는 복사해서 한글에 붙인 후 프린트해야 깨끗한데 ~

  • 07.11.06 10:13

    신부님글을 읽어내려가며 제가 실로암에 처음 참여하였을 때 그리고 그 안에서 느꼈던 주님의 위로와 형제자매들의 모습을 통해 기초를 다졌던 하느님 중심의 삶의 지표들이 생각났습니다. 베풀어 주신 크신 은혜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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