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문예지 150종 중 5여개 밖에 되지 않는 월간 중의 하나인 월간 한비문학은
전국 문예지 유일하게 2년 이상 유명 문인의 취재로 문단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동인지 형식의 편집에서 벗어나 전문 필진들이 기고 및 문단의 원로 및 중견 작가의 작품을
발표하여 종합 문예지로서 역할을 충실이 하고 있으며, 신인등단자에 대하여 상업성을
배제하여 작품력을 우선으로 선정을 하여 공신력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며,
출신 작가들만 돌려보는 대부분 문예지와는 틀리게 서점에서 판매되는 몇 안되는
문예지 중의 하나로, 『월간 한비문학』은 진정한 문학을 이끄는 문예지로 정평나 있으며,
월간 한비문학 작가 모임인 작가협회는 왕성한 문학 활동으로 문단의 표본이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월간 한비문학 문인 탐방으로 직접 취재하여 소개 된 유명 문인들 입니다.=
(탐방 문인 : 허일 시조시인/오세영 시인/임병호 시인/도종환 시인/이생진 시인/
문효치 시인/김윤식 시인/유안진 시인/신달자 시인/신세훈 시인/이근배 시인/
이승하 시인/이외수 작가/전상국 소설가/허윤정 시인/은희경 소설가/김남환 시조 시인
안도현 시인/신규호 시인/안혜초 시인/장윤익 문학평론가/유자효 시인/성춘복 시인
김규화 시인 / 김준 시조 시인/김철진 시인/김종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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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 감사합니다 명심또명심활께요 좋은충고 진심으로 감합니다 조금더 열심히 노력할께요??? ^**^~~~
평소 많은 궁금증과 의문점을 가진 문제들에 대해서 속 시원한 답변을 듣게 되는군요. 어떤 장르의 글이든 쓰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등단이라는 통과해야할 문턱 높은 길이 있지요. 그 등단의 길도 많고 많아서 어느길이 올바른지 많은 생각을 갖게했습니다. 또 중앙과 지방이라는 차별도 있는것 같았고, 등단의 경로로
우위를 가리는 듯한 행태도 있더군요. 한구절의 아름답고 진실한 글을 쓰기위해 고뇌하는 모든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시고 바른 문인의 길을 제시하는 갈바람님의 글 고맙게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저는 처음으로 접하는 정보이기도 하고 신비의 세계를 보듯합니다 ㅡ 그만큼 세상물정모르고 살아왔던 것같습니다 !^^ 글 잘읽고 담아갑니다!
매우 솔직하고 양심있는 글입니다. 몇해전 강준만(전북대 신방과 교수)선생의 '문화권력'에 문예지와 출판사의 좋지 못한 모습이 실려서 충격을 주었었죠. 역시 한비문학은 정말 문학을 사랑하는 주필님과 회원들 사이에서 올바르게 성장 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들기에 가족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가 자신을 작가로 태어나게 해준 어머니 같은 한비문학을 어찌 냉대할수 있거나 외면하겠습니까? 저는 한비문학을 사랑합니다. 주필님의 글에서 감동을 느낍니다.
정말 종경할만한 주필님과 좋은 필진으로 지금도 철통 같은 "한비 문학"의 장성을 쌓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의 어린 문학의 움들이 잘아날것 같습니다. 실질적인 그 사람의 역양을 반영하지를 않고 120만원이니. 100만원이니 하면서 명이를 팔여는 수작들을 보고 한심스러웠는데 이 한비 문학이야 말로 지켜내야할 체면과 명예의 최후의 보류인듯 생각됩니다. 수익도 없는 일에 허리끈을 졸라매가면서 노력하시고 비릿한 여려말들을 들어가면서도 우리들의 앞에서 깃대를 들고 전진하시는 이분들에게 만감의 찬사를 보냅니다.
한비문학의 자부심을 갖습니다참 좋으신 글입니다
실제로 많이 볼수있는 현상황입니다. 본인도 공모전에 응모 했었고 몇몇군데 에서 최우수작 에서 우수작까지 올려놓고 내려놓는 황당한 계간지도있었고 노골적으로 본인의 선택에 따라 당선이 좌우 되는 현실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문학하는 분들의 도덕적인 문제도 있다고 보면서도 첫걸음마 를 시작하는신인들은 문예지 선택에 많은 고민을 합니다. 인터넷 검색에서도 문예지를 등급을 나누어 놓았더군요? 물론 지명도 ,판매부수, 경영상태 , 구독자의 수준과 작가의 수준 ...그러나 문학을 하는 사람들의 작품은 다듬고 많은 노력과 내면의 처절한 육화과정을 겪으면서 좋은작품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혼자 생각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인들에겐 큰 도움을 주는 좋은 정보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들을 미리 알았었더라면 작은 피해도 막을수 있었는데 많이 아픕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한비가족으로 자부심을 갖도록 해주심 감사합니다. 모지를 사랑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세심하게 챙겨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현묵
신인 으로의 등단에 관한 이해를 돕는 좋은 글에 감사하고 이런정보를 알 수 있도록 배려 하신 것 자칫 피해를 입을수 있는 일을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등단 전에 반드시 살피고 주의할 유형...너무 너무 좋습니다...유비무환...
신인모집 기간과 작품수 정도쯤이라도 스크랲 허용 되면 다른 곳에 옮겨 싣겠는 데요-- 스크랲이 안되네요
복사는 되니 마우스 왼쪽 누른 후 복사하여 옮기시기 바랍니다~~
한비문학 김영태회장님 저가 신인으로 등단후 한비문학의 활동 상황을 여러가지로 보고 느낀바가 있습니다 문우회원님들끼리 자주만나고 좋은 말씀듣고 하여야 하는데 직장일관계로 제대로 도움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앞으로 시간 나는 되로 좋은 창작 활동으로 정진해 가겠습니다===
시인의 뜻을 가지고 계시는 분에게는 꼭 알아두어야 할 말씀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오.
김영태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
올해 한비문학으로 뵈올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소망하시는것 다 이루시고 건강하세요~*
예 저의 개인 다움카페에 옮겼읍니다. 이번에도 좋은 작품이 많이 오겠지요?
노고에 대한 아름다운 복 충만하기를 바라오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