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얼룩이 묻었을 때 지우는 방법.

[김기]

실수로 옷에 양념이 묻었을 때.

금방 비누로 세탁해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특히 붉은 고추 양념은 묻으면

천에 남아서 깨꿋하지가  않다.

조심하고 조심을 하건만

요즘 들어서 나이값인지 빈번하게 잘 묻힌다.

집에 와서 지워보면 얼룩으로 맘이 상한다.

얼룩을 깔끔하게 지우는 방법.

얼룩이 있는 부분만 퐁퐁 주방세제 원액을 바른다.

물에 희석이  된 것은 절대로 금물.

시간은 5~6 시간을 그대로 두어야 한다.

그리고 세탁을 하면

깨끗하게 흔적이 없이 잘 빠진다.

[김기]

흰색 옷은 해 보면 신기하게 잘 됩니다, 물색 옷도 변색이 없으니까 안심하시고 해 보세요.

[김기]

물에 적시기 전에 발라야 합니다, 비누로 빤 뒤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민석]

생활의 작은 지혜를 소상히 설명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혜림]

생활의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건강 하십시요.

[대곡(大谷)]

소중한 지혜 망구에게 전수 합니다.감사합니다.

[강로사]

꼭 기억해 두어야할 글입니다.김기님 감사합니다.

[홍주]

예 잘 기억 해야 겠습니다 삶에 쓰임새가 꼭 있는 글이네요 김기님 감사드립니다

[올인]

일상 생활에 살다 보면 필수 조건 이겠죠. 좋은글 감사합니다.명심하여 잘 활용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