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사회 시스템에서 많은 사람들이 월급노예로 시작하여 빚의 노예로 전락하고 만다.
삶 속에서 예기치 않은 사고는 누구에게나 어떤 가족에게도 일어날수 있고(현재 3명중 한명이 암에 걸린다)
지금의 사회시스템은 작거나 큰 변고를 겪었을때 다시 일어서지 못하게 상처입은 약자를 철저하게 약탈하고
죽음으로 몰아간다(자연적인, 저렴하고 효과적인 암치료법이 있음에도 값비싼 항암재를 통해 살인).
지금의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아파트 빚의 노예다. 월급노예보다도 낮은 빚의 노예.
이제 이자율이 오르고 식량위기가 본격화 되면 파산노예, 홈리스 노예를 거쳐 굶주린 노예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굶주린 노예는 사람으로서 최악의 삶이다. 인권도 주장할수 없으며 내 몸과 자유마저 상품으로 거래되어 버린다.
너무나 마음아픈 일이다. 그렇게 현명하지도, 세상의 이치에 밝은것도 아닌 내눈에 보이는 것들이
왜 많은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 걸까...
현제 NWO의 더러운 종자들은 기후를 조작해 농민들의 땅을 뺴았고 식량 생산량을 줄이고 변동성을 늘려
3대 곡물 회사, 몬센토, 그리고 future market 통해서의 그들의 이익과 영향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허리캐인 샌디를 강화시켜 미국 동부지방에 큰 피해를 입힌후 회복불능의 경재적 피해를 입은 대다수 큰 농장들을
퀀텀펀드가 헐값에 빼았았다. 이 악마적인 행동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곧 엄청난 경제위기와 함께 식량과 물의 무기화가 노골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난 노예를 생산하는 이 더러운 시스템으로 부터 독립하고자 한다. 그리고 독립을 원하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을 도우려 한다.
그것이 그들에게 줄수있는 가장 큰 타격이며 많은 사람들을 인생 전반에 걸쳐 실질적으로 도울수 있는
내 인생의 의미라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느낀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노하우와 기술을 나누고 있다.
관심이 있다면, 노력한다면 어렵지 않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수 있고 도움을 받을수도 있다.
많은 돈이 필요치도 않다. 결단력만 있다면 실행할수 있다.
의식주, 그리고 그리드 시스템(에너지와 상하수도 시설)으로 부터의 독립. 그 독립으로
시간과 안정성을 얻고 그 시간을 통해 궁국적으로 정신과 영혼의 자유를 얻을수 있다.
영어권 국가에 깨어난 이들이 깊이 있는 지식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 익히려면 영어를 먼저 익혀야 한다.
식량.
한끼만 굶어도 고통스럽다. 3일을 굶으면 인간성을 상실하기 시작한다. 자식의 굶주린 모습보다 더 고통스러운것은 없다. 그 무었보다 중요하다.
아쿠아 포닉스(Aquaponics).
물고기와 식물을 하나의 물 순환시스템에서 같이 기르는 농사법. 물고기가 만든 배설물을 식물이 양분삼고 식물이 정화한 물에 물고기를 기른다. 넓지 않은 공간에서 비타민과 지방, 단백질을 모두 얻을수 있는 가장 좋은
농사법이라 생각한다. 한번 시스템이 갖춰지면 외부로 부터 펌프를 돌릴 에너지를
재외하고 어떤 것도 공급할 필요없이 자급자족이 가능하다.
자동화 또한 상대적으로 쉽다. 30m^2 규모 온실이면 3-4인가족 식량 자급자족이 가능하다.
자동화 시스탬을 구축하면 일주일에 2-3시간 노동이면 식량을 구입할 이유가 거의 없어지며 남는 잉여물로
거래또한 가능하다. 쌀을 생산할수 있는지는 아직 연구중.
유투브를 검색한다면 많은 정보가 나온다.
주거.
http://opensourceecology.org
이들은 집을 짓는 건축 장비의 설계도와 만드는법을 무료로 완전 공개 하였다.
설계도를 보고 재작하는 동영상을 보면 충분히 장비를 만들수 있다.
CBC press (흙벽돌을 찍어내는 기계)만 있으면 스스로 기본적인 흙집을 지을수 있다. 아주 적은 돈으로.
그들도 흙벽돌을 주 재료로 짧은 기간 MicroHouse를 지어냈다. 더 공부한다면 더 좋은 집을 스스로 지을수 있을 것이다. 양파망 흙집보다 노동의 강도도 훨씬 적다.
냉난방은 대류현상을 이용한 자연식 냉방, 인덕션 보일러(바닥난방) + 로켓스토브(공기+바닥)(보조난방) 통해
비용을 거의 들이지 않고 냉/난방이 가능하다.
건강에도 않좋은 자재로, 층간 소음에 살기 고통스럽고, 관리비를 뜯겨가며, 부실하게 지어진 아파트를 몇억씩
주고 사는것은 투기꾼에게 털리는 미친짓이며 자기 가족과 자신의 인생을 탐욕에 팔아넘기는 짓이다.
물.
빗물을 받아 토기로 제작한 빅터 샤우버거의 달걀형 물 저장고에 담아 vertex운동을 시키며 사용전에 다시한번
루프운동(?)과 vertex운동을 시켜서 사용한다. 화학처리를 받고 썩은 배수관을 통해온 수돗물보다 좋은것으로 생각한다.
샤우버거의 책에도 언급되어있는데, 얼마전 물을 담고 옮길때 '구리제질의 컨테이너가 사람과 작물에게 가장
이롭다.' 라는 글을 읽게 되었다. 사실인지 조사를 더 해볼 필요가 있다.
세탁은 세탁견과를 쓰고 베이킹 파우더로 청소를 하며, 직접 재작한 비누를 쓰면 생활수는 아쿠아 포닉과 연개해 정수해서 계속 다시쓸수 있다.
에너지.
프리에너지는 너무나 많은 종류가 있다. 너무 많아 고르기가 힘들정도. 어느녀석이 만들기 쉽고, 유지가 쉽고,
비용대비 제작비용이 적을까가 문제다.
베디니 모터, 헨더샷 발전기, 존슨모터, 자석모터, 나이티놀 엔진, Keshe 발전기 중 한두가지 프로토 타입입을
만들어보고 효율이 좋은녀석을 만들어 에너지를 배터리에 모아
태양열 발전에서 쓰이는 인버터를 달아 220 AC로 전환, 가정용 발전기로 만들어 보려고 한다.
아직 어느 기술이 최고의 효용을 보이는지 알지 못한다.
가장 땡기는 녀석은 역시 베디니와 헨더샷.
나이티놀 엔진은 이론도 쉽고 확실하나 기계적 파트가 압박이다.
자석모터 역시 마찬가지.
Keshe foundation이 공개한 발전에도 흥미가 간다.
로딘코일, starship coil, torus coil 등으로 불리우는 Vertex 코일을 접목시키면 발전 효율을 늘릴수 있지 않을까 한다.
맨땅에 해딩을 해가며, 가능하다면 마프님의 조언을 구해가며 가정용 발전 시스탬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블로그와 달리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소통의 공간이 있는 까페라니... 얼쑤~
마프님에게 조언이나 힌트를 부탁들입니다.
전 마프님의 포스팅을 기반으로, 아실지 모르겠지만... Piter Lindemann 교수, Eric Dollard 의 강의와 책들을 읽으며
Bedini 의 책과 DVD, 테슬라가 남긴 특허+연구자료로 에너지에 대한 기초 지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넓고 동시에 깊은 학문이라 감히 이 공부 방법이 좋은 방향이다 라고 확신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그저 제 그릇 안에서 최선이다 싶은 방법이지요.
제 공부방법과 방향에 작은 조언이나마 부탁들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어떤 발전 시스템이 가정용으로 가장 유용하다 생각하시나요?
긴글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들입니다. 각 항목, 식량, 주거, 물, 에너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저의 탐구 결과는
충분히 지식이 깊어지고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레벨이 되면 마프님의 허락을 구하고 올리겠습니다.
오타와 맞춤법은 양해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든이의 자유와 행복을 바라며-
첫댓글 포스팅하시던 날.. 보긴 보았습니다!
오지로 떠나던 날에 확인하고.. 시간상, 문맥의 심각상.. 쉽게 답을 드릴 수 없어서 두고 떠났습니다!
이제 돌아왔으나 너무 피곤하여.. 내일 간에 추스려 응답을 드리지요...
응답할 시간을 더 주시겠습니까?
항간에.. 문제가 많군요.
감동입니다 감동입니다 !!! <3 ㅠㅠ
이렇게 멋진 사람들을 보게되어서 ~
심장이 두근 두근 하네요..
저는 3년정도 치약, 비누, 샴푸등 어떠한 시중의 어떠한 제품도 쓰지않고 베이킹소다와 구연산과 각종 허브오일 사용했습니다. 확실히 좋고 생활하는데 지장이없더군요. 그리고 세탁도 이렇게 하구요. 다만 요즘들어 화학첨가물 안들어간 치약과 세제를 간간히 섞어서 사용중이예요.
아~~ 정말 집짓고 내 꿈을 펼치며 살고싶네요! 생각만해도 ㅠ 황홀하네요.
지금은 저도 세들어살고 있지만.. 여기 서울에서 집지을 땅을 구하는것도 어렵겠고.. 그냥 집을 지을수도 없고...이미 모든 자연물이 누군가의 소유로 되어있으니 ...
그렇다고 혼자 시골에 내려가 집짓기는.. 아직은.. 좀 두렵구요. 외로울꺼같고.. 주위에 뭔가 사람들이 있는게 마음에 안정이 되는거 같기도하고.. 근데 이런 도심과 가까운 곳에 제 꿈의 집을 짓고 싶네요. 그리고 이 능력으로 다른 사람들 집도 지어주던가.. 제 기술을 공유도하고~
와.. 물을 저장하는 건 구리가 좋을수 있다는 정보 ! 놀랍네요!
마침 어떻게 좋은 물을 잘 마실 수 있을까 생각해오던 차인데요.
저는 몇년전부터 줄 곳 식수는 제주 삼다수만 사다먹고있는데.. 이것도. 그리 좋은물은 아닌거같고.. 특히 플라스틱통이 좀 그렇고..
물을 일단 사놓으면... 플라스틱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분리하기위해 어디 물 저장고를
만들고 싶은데 저도 간간히 리서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항아리 독에 물을 보관하기도하던데.. 뭐가 가장 좋을지는 더 알아보아야겠죠..^^ 여기까지 저는 Tommy Jude.
[마프] 헐~ '아쿠아포닉'까지 생각하셨다면.. 고수시네요.
제가 드릴 말은.. 처음부터 "이거다!"하시는 분도 결국엔 바꿉니다.
상황이나 상상에 따라 작동원리도 바꾸고 섞고 용량도 늘였다가 줄였다가~ 하지요.
이미 실험을 마치신 분들은 결국 '밧데리'같은 저장방식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에너지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지요? 거기에.. 더 훌륭하고 핸디한 저장방식이면 펄~쩍 뛰지요.
요즘엔 일반 밧데리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분들이 대세지만 연구에 관심이 있는 분은..
직접 만들어서 실험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가령...
'그래핀_Graphene'을 직접 제작하여.. 무게와 부피를 대폭 줄인 실험가들...
1. '그래핀 수퍼 커패씨터' - http://durl.me/c5e8mw
2. '실리콘 크리스탈 그래파이트' - http://durl.me/c5e8mx
2번 영상을 올린 사람이 '프리 에너지'를 찾는 탐험가입니다.
그의 작품의 특징은.. '블랙 박스'내에 있는 실리콘 판넬들이 스스로 에너지를 조금씩 만들어낸다는 거...
사실이라면.. 놀랍죠?
* '그래핀'이 요즘 대세입니다! 파나소닉하고 '일론 머스크'도 모를 리가 없을텐대요... ㅋㅋ
PLAY
1번 '그래핀 수퍼 커패시터' 영상이...-
http://durl.me/c5e8mw
PLAY
[마프]가 요즘은.. '에너지 연구'를 하지 않아서.. 과거의 자료찾기가 힘드네요?.. ^^;;
위에 올린 답글이 의미하는 것은...
1. 컴터.스맛폰과 함께 가방에 넣고다닐 수 있다.
2. 가정용으로 방마다 적절한 용량으로 독립형 저장장치를 비치할 수 있다.
3. 캠핑카 같은 레저용 차량에..
쿠킹+히팅+에어컨+냉장고+게임기+등을 위한 종합 콘솔로도 가능하고..
각자 분리형으로도 가능하다.
*가장 큰 특징은.. 무게와 부피가 대폭 줄었다는 것! 이게 포인트지요......
다만.. 사용시간(용량)과 저 장치가 과연 '정격'인지는 아직...
저런 아이디어... 님에게 어렵나요??? 에이~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