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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책이름 : 공중그네
지은이 : 오쿠다 히데오
읽은장 : 1∼끝
줄거리 : 이라부와 황금콤비를 이루는 간호사 마유미는 사계절 내내 가슴팍과 넓적다리가 훤히 드러나
는 초미니간호사복 차림으로 나다닌다. 그녀는 환자가 있든 말든 늘 심드렁한 표정으로 줄기차
게 담배를 피워대거나 소파에 벌렁 드러누워 록 잡지를 뒤적일 뿐이다. 그렇게 할일없이 하루
하루를 보내다가, 어~이, 마유미짱이라는 이라부의 호출을 받는 순간, 신속정확하게 커피 두잔
내오거나 핫도그만큼 굵은 주사기를 흉기처럼 움켜쥐고 금강신처럼 살벌한 표정을 지으며 환
자에게 달려든다.
느낀점 : 이루부와 마유미의 황금콤비 그리고 마유미의 살벌한 표정이 환자들을 살벌하게 한다. 그러 점
이 재미있다.
11/11
책이름 : 율곡이이
지은이 : 송훈
읽은장 : 1~끝
줄거리 : 율곡이이는 검은 용이 바다에서나와 신사임당이 있는 방안에 나타났다. 신사임당은 용 태몽을
꾸고 이름을 율곡이라고 지었다. 5살때 외할머니가 무슨 나무냐고 물어봤더니 석류나무에서
시를 지었다. 그것을 본 외할머니는 깜짝 놀랐다. 13세 때 과거시험을 봐서 장원급제를 했다.
6세때 어머니를 여의었다, 3년 동안 어머니 옆에 움막을 짓고 살았다. 산에서 내려와 유교 공
부를 하였다. 이이는 선조에게 10년후에 왜군이 쳐들어온다고 10만대군을 준비하라고 했는데
모든 신하들이 반대했다. 정확히 10년후 왜군이 쳐들어왔다. 선조는 율곡의 말을 안들은것을
크게후회했다.
느낀점 : 아무리 이름이 나도 나중엔 모함을 받는다는 것을 알았고 이이의 말을 들었으면 임진왜란을
막을수 있었을텐데.
11/4
책이름 : 라이트형제
지은이 : 김용재
읽은장 : 1~끝
줄거리 : 라이트형제는 미국에서 태어났다. 라이트형제는 어머니와 소풍을 나왔는데 새가 날아다니는
것 을 보고 자신도 날고 싶다고 했다. 어느 겨울 다른 친구들은 다 썰매를 타는데 자기들만
못타고 있었다. 그래서 자신들은 만들어냈고 그 썰매가 제일 빨랐다. 그 후 연날리기 1등을하고
결국 비행기를 만들어냈다. 그 비행기를 만들어낸것은 아버지와 어머니 덕분이였다. 아버지는
장난감 비행기를 사오셔 호기심을 발달시키고 어머니는 조작도 그리는 법 을 알려주셨다.
우리는 라이트형제 덕분에 비행기를 타는 것이라고 생각해야한다
느낀점 : 여러번 실패하고 또 실패를 한 덕분에 그는 결국 만들어냈다. 그의 끈질긴 노력성이 뛰어나고
지금에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들은 다 실패에 실패에 들어내서 만들어냈다. 나는 공부에는
재능이 없지만 다른 쪽에 해보겠다.
10/28
책이름 : 호밀밭의 파수꾼
지은이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읽은장 : 1∼끝
줄거리 : 난 아득한 절벽 위에 서 있어. 내가 할 일은 아이들이 절벽으로 떨어질 것 같으면 재빨리 붙잡는
거야. 애들이란 앞뒤 생각 없이 마구 달리는 법이니까. 그럴 때 어딘가에서 내가 나타나서는
꼬마가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거지. 온종일 그 일만 하는 거야. 말하자면 호밀밭의 파수
꾼이 되고 싶다고나 할까? 갈 곳이 없어서 엘크튼 힐즈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언 앤톨리
니 선생에게 전화를 하고 찾아간다. 그는 매우 친절한 사람이었다. 그는 그의 부인과 함께 살고
있었는데 그녀는 그보다 16살이나 연상이었지만 그 둘은 금슬이 매우 좋아 보였다. 갈 곳이 없
었던 홀든은 그의 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지만 그가 호모라는 것을 알고 당장에 그곳을 나와
버리고 만다. 그 후 피비의 돈을 쓰기 싫어서 홀든은 렉싱톤에 있는 그랜드 센트럴 역으로 가서
자신의 가방을 찾은 다음에 싸구려 식당에가서 도너츠와 커피를 주문해서 먹었다. 서부에 가서
자신이 생활할 모습을 상상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다시 피비가 보고 싶어져서 편지지
를 산 다음에 교무실에 가서 피비에게 편지를 전해주라고 부탁한 다음에 약속장소인 박물관 앞
에서 기다렸다. 박문고나에서 꼬마들에게 미라에 고나해 설명해주며 시간을 보내다가 약속시
간을 보내다가 약속시간이 되자 박물관의 입구로 나왔다. 그런데 약속시간이 되자 피비는 커다
란 여행가방을 들고 나타나서는 홀든을 따라가겠다고 고집을 피워 댔다. 그래서 피비와 말씨름
을 한 다음에 서로 떨어져서 동물원에 가서 피비에게 회전목마를 태워주었는데 그러자 피비는
화가 풀렸는지 홀든에게 입맞춤도 해주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비가 왔는데 피비는 그때 홀든의
주머니에서 그의 빨간 사냥모자를 꺼내주어 그의 머리에 씌워주고 다시 회전목마를 타러 간다.
느낀점 : 피비와 홀든의 사이가 좋기도 한다. 홀든은 불쌍하기도 하다. 아는 선생집에 갔는데 호모고 돈
도 못써 싸구려 집에 갔기 때문이다. 나는 홀든이 불쌍하다.
10/21
책이름 : 가시고기
지은이 : 조창인
읽은장 : 1~끝
줄거리 : 3학년인 다움이는 백혈병이라는 적군과 싸우고 있다. 아빠는 실력은 있으나 발휘를 못 하는
시인이다. 언제나 다움이는 슬픔 속에서 병과 싸우고 있는지는 모른다. 백혈구 수치가 낮아질
가망이 없자 아빠는 퇴원을 하고 할아버지 댁으로 간다. 그후...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고 있던
다움이가 병이 재발 하여 병우언에 가자 마침내 일본에서 골수이식이 딱 맞는 사람이 나와
골수이식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병원비가 없었던 다움이의 아빠는 자신의 장기를
주기로 결심하고 이식을 신청였으나 실패로 돌아가자 결국 각막이식을 하고 애꾸눈 이 되었다.
몇 달뒤 이식수술을 받은 다움이가 나으려고 하자 뒤이어 이제는 아빠가 간암에 걸린 것이다.
그러나 치료 한번 못받고 다움이 곁에 있은 탓에 이미 늦고 만 뒤였다... 프랑스에서 엄마가
엄마에게 보내기로 한 다움이 아빠는 다움이에게 차갑게 대하면서 프랑스로 보낸다.
그뒤... 병세가 더욱 악화된 아빠는 결국 아름다웠던 삶의 막을 내리고 만다. 프랑스에서
기다린다 . 다움이는 아빠가 하늘나라로 간지도 모르고 늘 아빠를 기다린다...
마지막으로 아빠가 남긴 말...
"사람은 말이야..... 그 아이를 남겨놓은 이상 죽어도 아주 죽는게 아니래... "
느낀점 : 아빠가 마음이 참 좋은 것 같고 다움이를 위해 자신이 희생하다가 죽었다. "사람은 말이야....
그 아이를 남겨놓은 이상 죽어도 아주 죽는게 아니래...: 나는 이말이 너무 감동적이였다.
다움이는 슬프겠지만 아빠는 좋을 것이다. 다움이를 위해 다 했으니까.
9/23
책이름 : 스티븐스
지은이 : 쓰루미 마사오
읽은장 :1~끝
줄거리 : 스티븐스의 아버지는 탄광의 물을 펌프로 퍼 올리는 증기 엔진의 화부였다. 그 무렵, 탄광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가난하게 살고 있었다. 스티븐스는 소 돌보는 일을 하면서 아버지처럼 되었으
면 하는 마음으로 하였다. 스티븐스는 그 일이 마냥 신기하고 재미있게 보였다. 14세가 되어
원하던 대로 되었다. 스티븐스는 일을 하면서도 그냥 태우기만 하면 석탄만 많이 쓰게 된다.
어떻게 하면 불길이 세어질까? 라고 생각하며 연구해 본 결과 성공을 하였다. 스티븐스는 엔진
에 대해서 공부를 하였다. 18세때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였다. 공부를 다 맞추고
얼마뒤 트레비식이 증기 기관차를 달리게 하였지만 실패를 하였다. 스티븐스는 그 때 증기기관
차를 달리게 하며,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진짜 철도를 만드는 거야 라고 생각했다. 결국 만들
었지만 마차보다 훨씬 느려서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노력을 한 결과 1825년 드디어
만들었고 마차보다 훨씬 빨랐다. 하지만 사람들은 운반하지 못하고 짐들을 운반하다가 사람들
을 운반하였다...
느낀점 : 스티븐스가 처음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을때 포기를 하였다면 지금의 기차는 없을 거라고 본다.
스티븐스가 포기를 하지 않고 해준 결과 우리는 지금 기차의 발전이 최대한으로 왔다고 본다.
더더욱 발전했으면 좋겠다.
9/16
책이름 : 전우치
지은이 : 김학선
읽은장 : 1~끝
줄거리 : 옜날에 전우치라는 선비가 살고있엇다. 그는 학문과 도술을 닦았다. 전우치는 겸손했기 때문에
자기의 도술을 자랑하지 않았다. 나라에 흉년이 들어 백성들이 굶주리고, 남쪽 바다에는 해적
이 들끓었다. 전우치는 하늘나라의 관리가 되어 황금 대들보를 만들라고 시켰다. 보름이 지나
다시 나타나 황금 대들보를 가지고 가서 절반을 잘라 가까운 다른 나라로 가서 팔아서 쌀과 섬
을 사 백성들을 섬에 살게 하고 쌀을 나누어 주었다. 방문을 쓰어 관리들을 놀려주었다. 얼마
후 그를 잡으라는 말이 있었다. 전우치를 잡고 황궁으로 갔는데 도술로 피해버렸다. 왕은 자신
의 잘못을 뉘어치어 전우치를 불러 장수가 되게하고 도적과 해적을 막게하였다.
느낀점 : 견손함과 백성들을 생각하는 것이 황궁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돌려노았다. 그리고 장수
가 되어 나라를 지켜주었다. 그의 견손함이 아니었으면 이런 일들이 없었다고 본다.
(국어 방학숙제)
(3)
책이름 : 세종 대왕
줄거리 : 세종 대왕 덕분에 지금 우리는 한문이 아니라 우리나라 글씨를 쓰고 있다. 세종대왕은 모든
학자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한글을 만들어 냈다. 세종 대왕은 충녕으로 모든 왕자중에 가장
총명했다. 세 살 때 형의 글자를 충고했다. 한문을 알수 있었던 계기는 형이 글자를 쓸때 옆
에서 지켜보았던 것 때문에 글자를 알수 있었다. 책 읽기를 좋아하여 책을 손에서 놓는 일이
없었다. 책 한권을 열번이상 보았다. 충녕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웬만한 글자는 혼자서
다 깨쳤다. 왕이 될 첫째 형은 성격이 괄괄해서 글공부보다 사냥을 좋아하였다. 그래서 태종은
충녕이 맏아들이 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매일 말하였다. 첫째 세자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있어서 충녕에게 왕위를 물려주도록 미친 짓을 했다. 충녕은 22세때 양녕 대신 왕세자가
되었다. 태종은 충녕이 왕세자가 된 지 두 달만에 왕위를 물려 주겠다고 하였다. 경복궁 근정전
에서 태종은 세자의 손에 잡아 옥좌에 앉혔다. 4대 임금인 세종 대왕이 왕위에 올랐다. 임금이
된 충녕은 이제는 모든 게 나한테 달려 있다며 마음속으로 깊이 생각했다. 세종은 집현전을
크게 늘리고 한문에 뜻을 둔 재주 있는 연구생을 뽑아 학문 연구에 힘쓰게 하라고 말을 하였다.
세종 대왕은 나랏일을 보는 틈틈이 찾아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어느 겨울 늦은 밤 책을 읽고
있던 세종은 집현전에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보았다. 신하보고 누구인지 알아보고 오라고 했다.
곧 신하는 신숙주이다고 말을 하였다. 세종대왕은 불이 꺼지면 알리라고 하였다. 불이 꺼지고
세종은 집현전에가서 신숙주의 몸에 겉옷을 덮이고 왔다. 신숙주는 아침에 그것을 보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학자들은 열심히 노력한 끝에 농사 짖는 책, 병 치료하는 책 등 여러가지 책을
만들어 내었다. 측우기, 물시계, 해시계도 만들어 냈다. 편경이라는 악기를 만들어 냈다.
1446년 훈민 정음을 발표하였다. 54세 동별궁에서 세상을 떠났다.
느낀점 : 우리는 세종 대왕이 아니였으면 한글이 없었다. 어려운 한문을 써야 됬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27자였지만 3자가 사라져 24자가 되었다. 아래 아(ㆍ), 반치음(ㅿ), 순경음비읍(ㅸ)이다.
사람의 뜻하는 기호도 있다. 세종 대왕의 머리에서 이렇게 기발한 생각이 나오다니 그리고
집현전 학자들도 많은 수고를 했다. 난 약 6년동안 만들었다고 안다. 하지만 더 오래 됬을 수 도
있다. 그 만큼의 노력이 결실을 만들어 냈지만 훈민정음이 발표된 후로 초기에는 별로 좋지
않은 인상을 남겼지만 나중에는 많이 썻다. 특히 일제시대 때 한글을 많이 쓸려고 노력을 한
우리들은 많은 죽음을 남겼다. 그래도 우리가 한글에 목숨과 독립 때문에 목숨을 바치는 것은
한글을 창조하신 세종 대왕의 기쁨이라고 생각한다.
(2)
책이름 : 베이브루스
줄거리 : 베이브루스는 야구를 하는 사람들의 우상이다. 홈런714개 94승 46패이다. 처음에는 야구를
하나도 모르었지만 머셔스 선생의 도움으로 야구를 하게 되었다. 루스는 엄격한 연습을 계속
하였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공부가 끝나면 제일 먼저 야구장에 찾아가 밤 늦게까지 연습을
하였다. 루스는 피나는 연습으로 학교야구부 주전으로 나갔다. 그 시절 루스의 꿈은 프로 야구
선수였다. 19세때 자기의 어린 꿈이 이루어졌다. 루스는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 대 홈런을
치고 스피드 볼을 던져서 인기가 급 상승이 되었다. 루스는 그 시절 누구도다 잘 던지고 잘
쳤다. 루스는 미국 안 어린이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였다. 루스의 어린 팬들은 홈런을 쳐주세요
라고 말을 하면 루스는 소원대로 쳐주었다. 루스는 몇 번이고 홈런 왕이 되었다. 어린아이들은
나도 루스처럼 되야지 하는 말들이 많이 나왔다. 루스는 시간이 나면 머셔스 선생님을 찾으러
갔다. 머셔스 선생님은 루스에게 이 아이들을 위해 홈런을 계속 쳐 다오. 라고 말을 했다. 루스
는 그 말을 가슴 깊이 새겼다. 31세 때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가 왔다. 내 아이를 구해달라고
전화가 왔다. 루스는 황급히 그 병원으로 갔다. 아이의 이름은 조니 조니는 사인볼을 굉장히
좋아했다. 루스는 사인볼과 배트, 글러브를 들고 갔다. 조니는 신이나서 번쩍 뛰었다. 조니는
루스가 가려고할 때 약속하나만 들어달라고 했다. 홈런을 쳐주세요. 루스는 승낙히 약속을
했다. 하지만 홈런을 못치지 못하였다. 루스는 배트를 잡고 휘둘렀다. 홈런이 터졌다. 조니는
병이 다 낳았다. 루스의 홈런이 조니를 구했다. 18년동안 야구를 해서 루스는 많이 지쳤다.
상대팀 관중들은 루스를 욕했지만 루스는 전광판을 가르키고 휘둘렀다. 루스의 말대로 홈런을
친것이다. 루스는 40세에 은퇴를 했자만 아이들의 코치가 되었다. 53세때 후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느낀점 : 루스는 아쉽게도 41개 차이로 홈런왕 2위를 했다. 1위는 행크 아론으로 755개를 쳤다. 하지만
루스는 홈런왕이다. 루스가 지금 시대에 있었다면 아마도 800개는 족히 넘었을 것이다.
그 시절은 야구공이 잘 가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도 행크 아론과 루스는 700백 개가 넘는 홈런
을 쳤다. 홈런왕 루스 투수할 때 볼의 속도가 몇 인지 궁금하다. 루스는 좋은 인재를 많이
길렀다고 믿는다. 루스의 기록을 깰 수 있는 사람이 있겠지만 지금 홈런왕이 되더라도 그 시절
에 있었다면 루스를 못 따라 갔을 것이다. 우리의 홈런왕 아쉽게도 1위는 아니지만 야구하는
모든 선수들의 꿈은 루스일 것 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이승엽도 루스보단 홈런은 못
치지만 우리나라에서 루스의 기록을 깰 수 있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다. 명예의전당 그 곳에
이름 석자를 집어널 우리나라 선수가 나오기를...
(1)
책이름 : 동물백과
줄거리 : 동물들은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곤충, 거미, 기타 무척추동물 등으로 불류 할수
있다. 지금까지 이름 붙여진 동물만 해도 1500만 여 종이 넘는다. 포유류는 다양하지만
공통점이 있다. 피가 흐르고, 허파가 있으며, 내장을 보호해주는 뼈대가 있다. 뇌가 크고 털이
나 있다. 또 젖샘이 있어 젖을 직접 만든다. 단공류는 가시두더지와 오리부리너구리가 있다.
유대류는 새끼가 암컷의 육아주머니에 속에서 자라는 동물을 말한다. 유대류는 250여종으로
대부분 오스트레일리아와 그 근처의 섬에 산다. 박쥐는 유일하게 하늘을 나는 포유류이다.
박쥐의 날개는 길게자란 앞발가락의 뼈 사이에 막이 생긴 것이다. 영장류는 사람, 원숭이 등
을 말한 것 이다. 200여종이 있고 비교적 뇌가 크고 지능이 높다. 육식동물은 개과, 곰과, 라쿤,
족제비과, 몽구스과 등 우리가 잘 아는 과들이 있다. 유제류는 발가락이 딱딱한 발굽으로 된
동물을 말한다. 발굽은 손톱이나 갈고리발톱과 같은 성분인 각질로 이루어져 있다. 설치류
는 다람쥐, 쥐, 비버 등 작은 것에서부터 중간 크기까지 많은 동물로 1800여종이 있다.
양서류는 최초로 땅에 살기 시작한 척추동물이다. 3억 7000만 년 전에 물고기에서 진화하여
처음으로 땅으로 올라왔다. 약 4550종의 양서류가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5000종 넘을 것 이다.
현재 지구상에서 살고 있는 어류는 2만 4000종이 넘는다. 1cm 밖에 되지 않는 아주 작은
왜망둑어에서 12m가 넘는 고래상어까지 아주 다양하다 바다에서 1만 4000종이 살고있고
나머지는 호수와 강에 사는 민물고기 이다. 무척추동물은 하나의 세포로 되어 있는 단세포
동물에서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는 다세포 동물에 이르기까지 종류가 매우 많다. 이렇게
우리가 아는 동물과 모르는 동물들도 많고 아직 발켜지지 않은 동물들도 많다. 우리가
그런 동물들을 찾아 내야 할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느낀점 : 우리는 주위와 책에서 본 동물들 밖에 모른다. 하지만 더 아는 사람도 있다. 동물들은 언제
또 밝혀질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그 책들을 무시한체 다른 만화책들을 산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밝혀내야하는 동물의 숫자는 몇인가? 하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내가 이것을 쓰고 있는 동안 학자들은 동물들을 찾으러 다니고 있다. 매일 똑같은 동물들의
이야기 우리가 커서 밝혀내야하는 동물의 숫자는 어마어마 할 것 이다. 이 동물들은 다 밝혀
낼려면 수 백년이 지나도 다 밝혀내지 못할 것이다. 동물은 진화하고 또 진화하고 시대가
지나며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다 밝혀내지 못할 것 이다. 나는 이런생각도 해본다.
몇 백년 후 아니 몇 천년후는 공룡이 다시 태어날 수 도 있을 것을 생각한다.
7/16
책이름 : 간디
지은이 : 김영수
읽은장 : 1~끝
줄거리 : 1869년 태어났다. 힌두 교를 믿고 아버지는 지방 장관이였다. 막내로 태어나 조금한 몸에
조용한 성격이라서 모한다스는 여자라고 놀렸었다. 모한다스는 전학을 갔다. 친구들과 어울
리지 않고 혼자서 책만 읽었다 영국인 장학사가 학교를 시찰하러 나왔다. 장학사는 학생들에게
낱말 시험을 보게 했다. 모하다스는 주전자 낱말에서 막혔다. 장학사가 베끼라고 했다. 하지만
안쓰고 냈다. 간디는 13세에 결혼했다. 간디는 학교에 계속 다녔다. 토요일에는 오전중 수업을
마치고 집으러 갔다가 4시가 되면 체육을 하러 가야하는데 아버지의 병 간호를 하니라 늦게
갔다. 간디는 교장실로 불려갔다. 하지만 사정을 말해도 교장선생님은 들어주지 않았지만
아버지가 보낸 글로 겨우 살았고 체육시간에는 더 이상 나가지 않았다. 간디는 대학생때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 커서 간디는 무저항주 운동을 벌였다. 걸핏하면 감옥살이를 하였다.
간디는 통일된 조국을 호소하다가 힌두 교도의 청년에 총에 맞아서 숨졌다
느낀점 : 간디의 심정은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붙잡혀 있을 때 와 비슷한것 같다. 그리고 많은 나라가
독립이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간디는 나라를 위해 무저항주 운동을 벌이고
자기나라 물건만 쓰자는 운동을 하고 간디는 애국심이 뛰어난 것 같다. 애국심은 우리도
뛰어나다. 지금 인도가 통일이 된 것 처럼 우리도 통일을 빨리 해야되는 생각을 가져야된다
남북한이 합치면 수입율도 높아지고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살수 있을 것이다. 초반에는
힘들 겠지만 참으면 우리도 다시 하나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
6/24
책이름 : 슈바이처
지은이 : 김철수
읽은장 : 1~끝
줄거리 : 슈바이처는 1875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목사님의 집에서 태어나 부러운 것이 없었다. 게오르크
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슈바이처가 계속 덤벼들었다. 결국 슈바이처가 이겼다. 게오르크는 고기
를 먹어서 자신보다 쌘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두번 다시 고기를 먹지도 않았다. 어느날
차림새를 보고 놀라셨다. 결국 지하실에 갇혔다. 슈바비처는 동물을들 위해 매일 기도를 드렸
다. 슈바이처는 신학부 교수가 되었다. 슈바이처는 의사가 되어 아프리카에 갔다. 아내와 함께
갔다. 닭장을 고쳐 진찰실로 만들고 거기서 치료를 하였다. 슈바이처는 계속 일하다가 90세로
죽었다.
느낀점 : 슈바이처는 신문을 보고 아프리카로 갔다. 친구들이 다 말렸지만 다 뿌리치고 갔다. 결국 가서
좋은 일을 해다가 90세에 죽었다.
6/16
책이름 : 라이트형제
지은이 : 김용재
읽은장 : 1~끝
줄거리 : 라이트형제는 미국에서 태어났다. 라이트형제는 어머니와 소풍을 나왔는데 새가 날아다니는
것 을 보고 자신도 날고 싶다고 했다. 어느 겨울 다른 친구들은 다 썰매를 타는데 자기들만
못타고 있었다. 그래서 자신들은 만들어냈고 그 썰매가 제일 빨랐다. 그 후 연날리기 1등을하고
결국 비행기를 만들어냈다. 그 비행기를 만들어낸것은 아버지와 어머니 덕분이였다. 아버지는
장난감 비행기를 사오셔 호기심을 발달시키고 어머니는 조작도 그리는 법 을 알려주셨다.
우리는 라이트형제 덕분에 비행기를 타는 것이라고 생각해야한다
느낀점 : 여러번 실패하고 또 실패를 한 덕분에 그는 결국 만들어냈다. 그의 끈질긴 노력성이 뛰어나고
지금에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들은 다 실패에 실패에 들어내서 만들어냈다. 나는 공부에는
재능이 없지만 다른 쪽에 해보겠다.
6/3
책이름 : 링컨
지은이 : 김용재
읽은장 : 1~끝
줄거리 : 링컨은 겐터키 주의 통나무집에서 태어났다. 미국은 독립한 지 얼마 안 되서 숲과 풀밭이였다
인디애나로 이사한 지 2년쯤 어머니가 쓰러지셨더 어머니는 사이좋게 지내라 하시면서
돌아가셨다. 1년뒤 아버지는 새엄마와 세 아이를 대리고 오셨다. 새어머니는 에이브를 학교에
보내주셨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1년 밖에 다니지 못했다. 에이브는 성격책 이솝 이야기 로빈스
이야기도 읽었다. 에이브는 워싱턴 전기를 읽다가 잠들었는데 빌려 온 책이 다 젖었다. 그래서
에이브느 주인을 찾아가 용서를 빌고 책값으로 일을 하였다. 에이브는 상점에서 일을 하게됬다
계산을 한 결과 6센트가 남았는데 생각해 보니 배트 할머니에게 잔돈을 덜 남겼던 것이다
찾아가 돈을 주었다. 에이브는 이것저것 했지만 집안 형편은 말이 아니였다. 에이브는 노예
시장을 보면서 법을 고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후 링컨은 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그리고 대통령이 되었다 링컨은 남북전쟁을 하면서 노예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전투를 했는데
적의 총탄을 맞고 죽었다
느낌점 : 6센트가 남았는데 그것을 잘 생각해서 배트 할머니집에 가져다 주니 참 정직한것 같다.
상점에서 배트 할머니 집까지 3km인데 그것을.... 정직과 마음이 그를 대통령으로 한것 같다.
전쟁을 하다가 죽었지만 어짜피 법을 위해서 싸워다 죽었으니까 괜찮은것 같다. 링컨은 우리가
본받을 점이 많다
5/28
책이름 : 파브르
지은이 : 고바야시 세이노스케
읽은장 : 1~끝
줄거리 : 앙리 파브르는 남프랑스 생레옹에서 태어났다. 파브르는 네 살 때 빛을 어떻게 받는가 에서
고민을 했다. 입을 다물고 눈을 떴는데 밝게 빛났습니다. 앙리는 햇빛을 눈으로 받고 있다라고
해답을 얻었습니다. 다섯 살이 된 앙리는 저녁만 되면 벌레가 울었습니다. 그것을 찾으려고
노력하다가 사흘날 중베짱이를 발견했습니다. 앙리는 마을에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아버지가
시내에 다녀오면서 주사위 모양으로 여러 가지 동물 그림이 써져 있어서 그 그림으로 글공부를
하였습니다. 앙리는 날마다 보고 물어보았습니다. 1주일이 지나자 다 와워서 아버지가 책을
사다주셨습니다. 앙리는 어느날 새 둥지를 발견하고 알을 가져왔는데 오면서 신부님을
만났습니다. 앙리는 신부님 말씀을 듣고 다시 알을 둥지에 가져다 두었습니다. 앙리는 학교를
졸업하고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앙리는 대모벌을 조사하여 논물을 발표하고 이어서 쇠똥구리
등을 조사하였다 쇠똥구리는 알을 말똥이 아니라 양똥으로 만들어졌다고 밝혀 냈습니다.
느낀점 : 곤충을 조사하면서 힘든 점도 많았을 텐데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여 논문을 많이 냈다.
이런점에서 본받을 점도있고 파브르 덕분에 곤충에 대해서 지금 많은 것을 알고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5/21
책이름 : 다빈치코드
지은이 : 댄 브라운
읽은장 : 1~끝
줄거리 : 로버트는 강의때문에 프랑스에 있었다. 하지만 소피의 할아버지가 죽으면서 로버트를 이 일에
끌어드렸다. 듕~~~해서 로버트는 소피와 함께 도망치게 된다. 머릿돌은 소피와 러버트가
찾아내서 비밀을 풀었다. 소피는 예수의 마지막 핏줄이였다. 자신의 가족들은 어려서 교통사고
를 당해서 죽었지만 자신만 살아남았다. 하지만 전 세계에는 자신이 죽은것으로 되어있었다.
결국 비밀을 풀어서 어떤 성당으로 왔다. 그 성당에는 진실이 조금 있었다.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의 부인이고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에는 성배가 그려저 있었다. 성당에는 소피의 할머니가
있었고 결국은 로버트가 찾게 된다. 막달라 마리아는 처음 그 피라미드 아래 있었다. 로버트는
그 곳을 찾아내 결국 성배를 드렸다
느낀점 : 책으로 보니 좀.. 지루하지만 왜 영화를 상영 못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영화도 재미있는데
말이다. 예수는 여기서 하느님이 보내는게 아니라 그냥 떠받쳐 준거라서 그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예수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다
4/23
책이름 : 한국사 신문
지은이 : 장석훈
읽은장 : 75~끝
줄거리 : 신라가 망해가자 후고구려와 후백제가 일어섯다. 그러나 왕건이 궁예를 배반하고 고려를
세웠다. 그래서 쌈국통일 그 뒤 거란의1차 침입이 있었지만 서희의 말빨로 강동6주를 차지하고
살아났다. 2차는 겨우 이겼지만 3차때는 강감찬이 큰 활약을 펼치며 귀주대첩을 이끌어냈다.
윤관은 여진족을 물리쳤고 그 뒤 최영이 나타났다. 최영의 아버지는 최영한테 황금을 돌보기로
하라고했다. 이성계는 금나라를 치러 갔다가 배반을 하여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세웠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조하고 장영실이 해시계, 물시계등 만들어냈다. 임진왜란이 됬다.
신립은 일본군에게 지고말았다.. 하지만 관군과 의병들이 큰 화략을 해서 물리쳤다. 병자호란
등 여러차례 침입이 있었지만 잘버텨냈다. 청산리에서 일본군을 격퇴하는등 해서 독립을 했다.
느낀점 : 우리나라의 사람들은 참 끈기가 대단하고 결국에서 독립했다. 많은 사람들이죽고 했지만
그때 안그랬으면 지금도 일본에게 잡혀있을 것이다. 우리 조상들에게 본받을 점도 많다..
4/15
책이름 : 한국사 신문
지은이 : 장석훈
읽은장 : 1~75
줄거리 : 환웅이 태백산에 내려왔다.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찾아왔다. 환웅은 쑥과 마늘을
100일동안 빛을 보지 않고 먹으면 사람이 될수 있다고 했다. 곰은 참아서 여자가 되서 환웅과
결혼을 하여 단군을 출생시켰다. 단군은 고조선을 만들었지만 위만이 구라??를 좀 쳐서 위만이
고조선 왕이 되었지만 나라의 모든것을 고조선것을 본받았다. 주몽이 탄생하여 고구려를
만들고 박혁거세가 신라, 김수로와 쌍둥이 형제들이 6가야를 만들었다. 백제는 온조가
세웠는데 형이 태자에서 밀려나서 백제를 건설하였다. 맨 처음 전성기를 맞는 곳은 백제.
근초고왕때 고구려 평양성까지 쳐들어가 왕을 죽이고, 일본과 중국에도 많은 지역을 찾이
하였다. 그 다음은 고구려다. 광개토대왕이 북쪽으로 영토를 많이 넓히고 그 의 아들인 장수왕
이 남쪽 영토를 많이 찾이하였다. 신라는 잘.. 모르겠고 하지만 나당연합군이 쳐들어와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켰다. 신라는 당나라를 배반하고 자신의 땅으로 되찾았다...
느낀점 : 예전부터 알고있었지만.. 나당연합군은 짜증이난다. 한때는 연개소문이 나당연합군을
물리쳤지만 연개소문이 죽고 내부귀족들이 흔들리자 망한다. 나당연합군이 아니면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할수 있었지만 운명이였을지도 모른다. ㅋㅋ
4/8
책이름 : 가시고기
지은이 : 조창인
읽은장 : 1~끝
줄거리 : 3학년인 다움이는 백혈병이라는 적군과 싸우고 있다. 아빠는 실력은 있으나 발휘를 못 하는
시인이다. 언제나 다움이는 슬픔 속에서 병과 싸우고 있는지는 모른다. 백혈구 수치가 낮아질
가망이 없자 아빠는 퇴원을 하고 할아버지 댁으로 간다. 그후...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고 있던
다움이가 병이 재발 하여 병우언에 가자 마침내 일본에서 골수이식이 딱 맞는 사람이 나와
골수이식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병원비가 없었던 다움이의 아빠는 자신의 장기를
주기로 결심하고 이식을 신청였으나 실패로 돌아가자 결국 각막이식을 하고 애꾸눈 이 되었다.
몇 달뒤 이식수술을 받은 다움이가 나으려고 하자 뒤이어 이제는 아빠가 간암에 걸린 것이다.
그러나 치료 한번 못받고 다움이 곁에 있은 탓에 이미 늦고 만 뒤였다... 프랑스에서 엄마가
엄마에게 보내기로 한 다움이 아빠는 다움이에게 차갑게 대하면서 프랑스로 보낸다.
그뒤... 병세가 더욱 악화된 아빠는 결국 아름다웠던 삶의 막을 내리고 만다. 프랑스에서
기다린다 . 다움이는 아빠가 하늘나라로 간지도 모르고 늘 아빠를 기다린다...
마지막으로 아빠가 남긴 말...
"사람은 말이야..... 그 아이를 남겨놓은 이상 죽어도 아주 죽는게 아니래... "
느낀점 : 아빠가 마음이 참 좋은 것 같고 다움이를 위해 자신이 희생하다가 죽었다. "사람은 말이야....
그 아이를 남겨놓은 이상 죽어도 아주 죽는게 아니래...: 나는 이말이 너무 감동적이였다.
다움이는 슬프겠지만 아빠는 좋을 것이다. 다움이를 위해 다 했으니까.
4/2
책이름 : 해리포터와 혼혈왕자Ⅳ
지은이 : 조앤ㆍKㆍ롤링
읽은장 : 169~끝
줄거리 : 덤블도어가 공격을 당했다. 그 장면을 본 해리는 스네이프를 쫒아갔지만 결국 놓치고 만다.
덤블도어가 공격을 당하고 죽었다.. 호그와트는 학교문을 닫았다. 다른 학생들은 부모님에게
집으로 끌려갔지만 해리와 그 친구들은 가지 않았다. 해리는 자신에게 자애를 했다. 나때문에..
하면서 죄책감을 느꼈다. 하지만 이미 그는 이세상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해리는 어쩔수가
수가 없었다. 해리는 볼드모트와 그의 부하들을 원망하면서 내년을 기달렸다.
느낀점 : 해리가 불쌍하고 덤블도어가 죽었기 때문에 해리를 지켜줄 사람이 없다. 하지만 해리는
잘할거다. 이렇게 난 생각한다. 빨리 마지막 7권이 나왔으면 좋겠다. 볼드보트의 최후를
빨리 보고싶다.
3/25
책이름 : 해리포터와 혼혈왕자Ⅳ
지은이 : 조앤ㆍKㆍ롤링
읽은장 : 1~169
줄거리 : 해리는 슬러그혼에게 기억을 빼내서 좋아하고 있었다. 하지만 퀴디치 시합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리핀도르가 300점차이로 래번클로를 이기면 우승이고 300점보다 적으면 준우승
100점이상은 3위 100점이하는 200년만에 꼴등이다. 해리는 자기가 주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었지만 꼴등이면은 그리핀도르의 역사상 해리의 이름가지고 비난을 할것이다.
하지만 시합전 몇칠 앞둔날 해리는 섹튬셈프라 마법을 시험해보려고 말포이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그 마법은 저주마법이였다. 그것을 본 스네이프 교수는 해리를 퀴디치 시합날
반성하러 자기의 방으로 오라고 하였다. 해리는 싫었다. 가면은 자기팀이 질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생각을 뒤짚고 그리핀도르는 1등을 하게 되었다. 그 후 해리와 지니는
사귀게 되었다. 덤블도어 교수는 해리보고 호크룩스를 찾으러 같이 가자고 했다. 해리는
너무 좋았다. 하지만 그 일은 불행이였다. 덤블도어는 그리스털물을 마셨는데 그것은
힘을 빼놓게 하는 약이였다. 해리는 호크룩스가 이곳에 없다는 걸 알아차렸다. 덤블도어를
데리고 나갔다. 해리가 잠시 옆을 뜨는사이 스네이프와 말포이가족, 볼드모트의 부하들이
덤블도어를 공격했다..................
느낀점 : 볼드모트의 속임수에 걸려서 참 안됬고.. 현실에도 마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숙제도 마법으로 하고 학교도 날아서 가고.... 그랬으면 좋겠다.ㅋㅋㅋ
덤블도어를 공격했지만 살아났으면 좋겠고 마지막 7권이 기대된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3/20
책이름 : 우동한그릇
지은이 : 구리 료헤이
읽은장 : 다 읽었음..
줄거리 : 북해정에 10시가 넘어서 어떤 손님이 왔습니다. 그 세사람은 우동 한그릇을 시켰습니다.
주인장은 한개반을 국물에 담갔습니다. 그리고 1년후 또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한그릇을
시켰습니다. 주인장은 또 한개반을 국물에 담갔습니다. 또 1년후 그들은 이제 두그릇을
시켰습니다. 엄마는 너희들 덕분에 빚을 다 갚았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1년후 우동값은
200엔으로 늘었지만 10시가 넘은후부터는 150엔으로 바꿧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년도 그다음년도 10년이 지나면서 북해정가게는 식탁들이
바꿔졌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앉던 자리는 그대로 나두었습니다. 10시가 넘었습니다.
10시 반이 다 되면서 그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주인장에서 너무 감사하다며 우동세그릇
을 시켰습니다. 하지만 주인장은 울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손님들이 10년동안 기다려온
손님이잖아요. 빨리 안내하세요.. 라고 말을 했습니다. 하면서 우동세개를 국물에 담아서
줬습니다.
느낀점 : 다른사람이였다면은 살기도 바쁜데 우동 한개반을 주는 인심... 요즘 찾아보기 힘들지만
그들은 마음이 너무 따뜻합니다... 나면은 한개만 뚝 주는데.. 한개반........... 그들에게
본받을점이 너무 많습니다. 나도 다른사람들도 그 마음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한다..
3/11
책이름 : 달님은 알지요(책을바꿧음요..)
지은이 : 김향이
읽은장 : 다 읽었음..
줄거리 : 송화는 할머니는 무당입니다. 송화네 할머니는 점을 치시는데 동네 친구들은 송화가 들을
가봐 조심조심 말을합니다. 어는날은 송화가 강아지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송화는
강아지를 찾으려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찾습니다. 송화의 친구 영분이는 서울로
이사를 갑니다. 영분이는 송화에게 편지를 보내는데 송화는 너의 영원한 친구 영분이라는
말을 썻는데 감격을 합니다. 아버지가 돌아오시는 소식을 듣고 송화는 벌떡벌떡 뜁니다.
친구들이 영분이는 생각도 안나냐 하면은 다 생각을 난다고 합니다. 송화의 할아버지는
북한에 계십니다. 송화는 임진강을 보고 언젠가 더 철망이 없어지고 할아버지를 만날수
있다는 생각에 들떳습니다
느낀점 : 송화는 아버지가 잘 오시지도 않는데 잘 버티고 동내에 컴퓨터도 없고 TV도 많이 없는데
잘 버틸수 있다는 것이 도시와 다릅니다 시골환경을 보면은 도시와 너무 다른데 시골에서
살라고 하면은 잘 못 살것갔습니다. 이점을 잘 느끼고 컴퓨터나 TV를 많이 안보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첫댓글 잘 했습니다. 번호는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