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사모에서 진행한 레프팅 장소로는 오대천과 내린천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탄강이나 동강보다는 레프팅하기 좋은 곳이라
지속적인 레프팅장소로 활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레프팅을 1박2일하기 힘든 점이 숙소 때문인데요, 금당계곡 레프팅은
그러한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요즘 유행하는 펜션(고급민박시설)이
잘 꾸며져 있는 지역이랍니다.
노를 젓지 않아도 급류에 보트가 미끄러지듯 흘러갑니다. 금당산은
레프팅을 하면서 볼 여유만 있다면 정말 아름답지요..^^
급류와 잔잔한 물살이 반복되는 긴장감은 초보분들을 울리지요..
백암동 이후에 아주 큰 낙차의 급류가 기다리고 있는데 아마
레프팅의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꺼예요...
첫댓글 글쓰기 할때 html 로 하구여.. <img src="사진주소"> 일케 하믄 대는거 아녜염?
^^ 저 여기 어딘지 알아여~ 울 가족들이 여름에 낚시하러 자주 가는 곳이져~ 물도 깨끗하구.......좋아여 이번에 놀러갔을때도 레프팅하는 사람들 많이 있더라구여~ 어찌라 부럽던지~~^^
음..숙박을..휘팍콘도에서..?? ㅡㅡ^
html로 쓸 때 사진 주소는 인터넷 주소 라야 합니다.. 자기 하드에 있는것은 안되지요..그리고 글 쓸때는 줄 바꿀 때 <br>이라고 써야하는것 잊지마시구요
이번휴가때 금당계곡에 갔거든요..근데 물이 없어서 동강으로 갔답니다....넘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