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성별) -> 양민정
2. 지금 사는곳/홈페이지 ->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홈페이지 없음.
3. 생년월일(양/음) -> 1978년 4월 5일
4. 연락처/MSN -> 016-293-2162/blackori2@hotmail.com
5. 가족관계 -> 부모님, 여동생 그리고 남동생
6. 키, 몸무게 -> 163cm/적당한(?) 체중
7. 자신의 장/단점 ->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고 가끔씩 웃김/감정을 숨기지 못함
8. 미래의 당신의 아들/딸 이름은 -> 아직 생각해본적이 없음
9. 성격을 한마디로 -> 어리버리(?) 그치만 짱~
10. 좋아/싫어 하는 음식 -> 당근 빼놓고 다 좋아함
11. 좋아/싫어 하는 색깔 -> 블랙& 화이트, 브라운/노란색
12. 좋아/싫어 하는 계절 -> 여름,겨울/봄,가을(느끼기에 짧은 것 같음)
13. 무인도에 3가지만 가지고 간다면? -> 핸드폰, 노트북,가족 사진(이 셋이면 심심하지 않고 외로움이 덜 할듯)
14. 나의 이상형 -> 자기 일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고 한 사람에게 충실할 수 있는 남자.
15. 지금 주머니에 있는거 -> 없음
16. 주 량 -> 그날의 컨디션 그리고 분위기, 같이 마시는 사람에 따라 다름. 소주는 싫어함.
17. 술버릇 -> 주로 잠.
18. 술을 첨 마신건 언제? -> 대학와서 새내기때.
19. 결혼은 언제쯤 -> 결혼할 만큼 좋은 사람 만나면 바루~
20. 요즘 받고 싶은 선물 -> 장미꽃
21. 집에 혼자 있을 땐 -> 웹써핑하고 책읽구 그러다 잠이 드는..
22. 거울 앞에 서면 -> 요즘 부쩍 나이듬을 느낌
23. 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티셔츠에 반바지
24.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선물 -> 내 마음 전부 다~
25. 좋아하는 노래/이유 -> 거미의 친구라도 될걸 그랬지(애절하고 슬퍼서...)
26. 친구와 약속!! 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 반드시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야쥐 그치 않으면 내 맘 풀릴때까지 밥사기.
27.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 글쎄 아마도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마도 안녕~일 것 같음.
28. 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 2시간 정도(바로 엊그제)
29. 성형하고 싶은 곳 딱 하나만 -> 눈썹
30. 지금 젤 보고싶은 사람은? -> 지금은... 없다.
31. 첫사랑은 언제? -> 첫사랑이란 단어가 모호하지만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한 건 대학와서 일학년 때
32. 가장 서럽게 울었던 기억 -> 4개월 전(이유는 묻지 마시길...)
33. 가장 뿌듯했던 일 -> 내 힘으로 첨으로 돈 벌었을 때.
34.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한마디-> 다들 잘 지내지? 감기 조심해!
35. 자신이 한없이 약해 보일 때 -> 결심한 일이 작심삼일이 될때.
36. 사람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 가치관, 열정, 책임감
37. 핸드폰 액정에 쓰여 있는 말 -> 사랑하는 사람들끼린 서로 닮아간대(?)
38. 영화 한편만 추천하기-> 휴 그랜트 나오는 영화 전부(그를 넘 좋아함)
39. 잠버릇은? -> 없음
40. 사랑이란 ? -> 할 때는 모르고 나중에야 알게 되는 것.
41. 아침 기상 시간 -> 아침 근무일 때는 4시 반. 주말은 9시 정도
42. 미래에 자녀는 몇 명? -> 아들이든지 딸이든지 하나만..
43. 지금으로부터 10 년후. 난 뭐하고 있을까 -> 결혼해서 잘 살고 있을 것 같다.
44. 현재 부러운 것이 있다면? -> 한달 정도의 휴가
45. 자주 쓰는 말 -> 정말!(지금까지 속고만 살아왔나?!!)
46. 일어나서 젤 먼저 하는 말 -> 주중은 샤워, 주말은 컴퓨터 on
47.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풍족한 유학 생활 그리고 세계 여행
48. 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 말을 가려쓰지 않고 함부로 하는 남자
49. 가장 꼴불견인 여자는? -> 위와 같음.
50. 우연히 헤어진 사람과 만난다면 -> 맘이 아프겠지만 못 본 척 지나갈 것 같음
51.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가족
52. 자신이 애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 주위 사람들이 있다고 함.
53. 잠 안올 때 하는 행동 -> 눈 감고 다음 휴가 계획을 세운다. 그러다 잠이 듬
54. 전생이 있다면 난 뭐였을까?? -> 아마도 남자?
55. 다시 태어난다면 -> 꼭 학창 시절에 한 번의 일탈 행동을 할 것임
56. 좋아/싫어 하는 꽃 -> 장미꽃, 싫어하는 꽃은 없음.
57. 지금 제일 심각한 고민은 -> 이렇게 죽 살건지에 대해.
58. 나의 좌우명 -> 작은 불행 속에 묻힌 수많았던 행복의 순간을 떠올리면 살자.
59. 가장 잘 만드는 음식 -> 미역국 그리고 스파게티(둘이 넘 안 어울린다)
60. 이거 쓰고 해야 할 일 -> 친구 픽업 가기
61. 지금까지 얼마나 솔직했어요? -> 아주 마니.
62.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 상실의 시대
63. 가장 감동 깊게 본 영화 -> 역쉬 휴그랜트의 영화 노팅힐
64. 자신의 별명은 -> 중학생이후로 없었음
65.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남/여 -> 휴그랜트(말이 필요 없음) 그리고 맥라이언(그 나이에 아직도 청순함, 귀여움 ,아름다움을 간직하기란 쉽지 않을텐데)
66. 노래방 18번 -> 박미경의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
67. 혈액형/별자리 -> AB형/양자리
68. 가장 못받은 점수는 몇점? -> 기억이 나진 않지만 45점인가(대학교 이학년때 전공 과목 퀴즈에서...아마도 재시 봤던 것 같음)
69. 장래희망 -> 아직 고민중
70. 비오는날 하고 싶은것? -> 사랑하는 사람과 빗속을 걸어보는 것
71. 우리 동창들 중에 좋아한 사람이 있었나 -> 아마도 그랬겠지.
72. 핸드폰 1번에 저장된 사람은 -> 상주 집 전화 번호
73. 가장 유치했던 영화는 -> 오 해피데이
74. 동창회때 누군가에게 고백을 받는다면? -> 일단은 행복하겠쥐~
75. 과거로 돌아간다면 가장 하고 싶은것 -> 한번의 일탈
76. 자신이 투명인간이 된다면? -> 싫을 것 같음 (다른 사람들이 날 못 볼테니 외로울 것 같다)
77. 동성연애에 대한 견해는 -> 그럴 수도 있지.
78. 어느날 우연히 길거리에서 캐스팅이 된다면? -> 그럴 일 절대 없음
79.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 생겼으면 하는 바램
80. 내가 죽었을때 슬퍼하는 사람이 있을까 -> 우리 가족과 나의 소중한 친구들(믿어 의심치 않는다)
81. 가장 친한 친구의 이름(이니셜)은 -> J.A.R.
82. 몇살까지 살고 싶은가? -> 한 80살 쯤
83. 하루에 인터넷 하는 시간은 -> 2시간 정도(일단 집에 들어오면 컴퓨터부터 켜고 메신저 로그인...)
84. 자신의 스타일(머리, 옷 등)은 -> 단발(오랫동안 고수하고 있음) 주로 정장이나 캐쥬얼 정장.
85. 가장 자신있는 것 -> 쉽게 친해지기(특히 일본애들)
86. 내 이름의 뜻 -> 민첩한 행동 곧은 성품.
87. 아들의 컴퓨터에서 야한 것을 발견한다면? -> 이해한다고 말하고 제대로된 성교육을 시킨다. 교과서적인 (X) 구성애적인 (O)
88.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 성함은 -> 상주에 있는 성남학원 원장 선생님
89. 100m 몇초? -> 아마도 내가 산 세월과 운동 부족 그리고 마신 술의 양을 생각하면 한 24~26초
90. TV는 사랑의 싣고에 출연한다면 찾고 싶은 사람은? -> 있었는데 우연히 만나봤음
91. 통일은 언제쯤 될까 -> 한 20년 후쯤(실은 별 관심이 없다)
92. 작년 크리스마스때 뭐했니 ->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밤근무 했고 담날 친구들이랑 신촌 거리를 해맸음.
93. 자신의 시력은 좌/우 -> 렌즈끼고 0.8/0.7정도.
94.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 안성탕면(젤 싸고 맛있음)
95. 자신의 보물 제1호는 -> 7권의 앨범과 씨디 두장(나의 지나온 세월을 증명하는...)
96. 귀신이 있다고 믿는가 -> 믿지 않음
97. 자신만이 알고 있는 요리비법 -> 카레에는 다른 향신료보다 한국 야쿠르트 하나 넣으면 단백하고 카레의 진한 향이 조금은 순해짐
98.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 글쎄다..좀 더 생각해봐야 할듯.
99. 대통령이 된다면? -> 사절하겠음.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이 글을 쓰면서 주말 아침이 뿌듯해졌다. 우리 동기들 감기 조심하고 따뜻한 겨울 보냈으면...
카페 게시글
내가 누구게??
서울
꼬박 한 시간~
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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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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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인도에서 인터넷이 될까....
58번의 나의 좌우명 "작은 불행속에 묻힌 수많았던 행복의 순간을 떠올리며 살자" 이 말이 넘넘 가슴에 와 닿는다.
무슨일 하는지 궁금타!!!
미역국에 스파게티라..멋진걸~
한시간이라....이흐...이거 누가 만들었어 솔직히 윤하 너 맞지............잘 했다공....@.@
신촌 세브란스 수술실에 근무해. 지금은 직딩 2년차~
이야 민정이 AB형이였네...^^ 카.~~~ 쫌 AB형이 엽기적인거 같던데 ㅎㅎㅎ... 수고.(생일날 나무 심어야 겠다 ㅎㅎ)